나 그렇게 지나가 모두 그렇게 지나가
죽을거 처럼 아프던 그 시간도
나 조금만 더 이렇게 널 이가슴에 묻고
그리워 하면 살아가면 안되니
나 죽을때까지 아플줄 알았어
영영 널 비워내지 못할줄 알았어
그게 아닌걸 그게 아닌걸
어느세 시간은 나에게 너를 잊으라 했어
너를 지우라했어~~
나의 사랑아 나의 고운 사람아
이젠 너를 잊을께 이제 그만 아플께
널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이젠 닿지 못한 말뜻이 행복하라고
나 기도할게~~~
나 그렇게 말라가 모두 그렇게 말라가
마르지 않을꺼 같던 그 눈물도
나 조금만 이렇게 숱한 지난 추억들로
아파하면 눈물 흘리면 안되니
나 죽을때까지 아플줄 알았어
영영 널 비워내지 못할줄 알았어
그게 아닌걸 그게 아닌걸
어느세 시간은 나에게 너를 잊으라 했어
너를 지우라했어~~
나의 사랑아 나의 고운 사람아
이젠 너를 잊을께 이제 그만 아플께
널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이젠 닿지 못한 말뜻이 행복하라고
나 기도할게~~~
수많은 인연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그렇게 잊혀지죠
그대라는 사람도 그런 인연들처럼
스치듯 사라지면 좋을텐데 워~~워
너를 사랑한 너를 너무 사랑한
내안의 넌 아직도 그렇게 남아 있어
알면서도 떠난걸 알면서도
자꾸 생각나는 한사람
그대 때문에 눈물인가요
그대 때문에 살아가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