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緖に歸ろう

柴田淳
앨범 : オ-ルトの雲


((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それだけの月が 僕らの中通りすぎて
[소레다케노츠키가 보쿠라노나카토오리스기테]
그만큼의 달이 우리들 사이를 지나가고
二人の足跡は 全てを物語ってるのに
[후타리노아시아토와 스베테오모노카탓-테루노니]
두사람의 발자국은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ポケットの中に潜む 僕の月は今だ
[포켓-토노나카니히소무 보쿠노케츠와이마다]
포켓 속에 품은 나의 달은 지금이야
空気今みれの一大事
[쿠-키이마미레노이치다이지]
지금 보이는 중요한 것을
全部受け止めるには まだまだ足りなくて
[젬-부우케토메루니와 마다마다타리나쿠테]
전부 받아내기엔 아직 아직 부족해서
「またね」っと言う君を 今夜もただ見送るだけ
[마타네토유우 키미오 콩-야모타다미오쿠루다케]
「또 보자」고 말하는 너를 오늘 밤도 그저 배웅할 수 밖에…

君の手を引いて
[키미노테오히-테]
너의 손을 잡고
一緒に歩いて行くためにあって
[잇-쇼니아루이테유쿠타메니앗-테]
함께 걸어가기 위해 있는 것이지
この手はこうして
[코노테와코-시테]
이 손은 이렇게
手を振るための物じゃないのに…
[테오후루타메노모노쟈나이노니]
손을 흔들기 위한 것이 아닌데도…

体を壊して日 いつも君がいてくれたね
[카라다오코와시테히 이츠모키미가이테쿠레타네]
몸이 아픈 날 언제나 네가 있어주었지
出張の帰れも いつも駅で待っててくれた
[슛-쵸-노카에레모 이츠모에키데맛-테테쿠레타]
출장에서 돌아올 때도 언제나 역에서 기다려주었어
あなたに愛されてる それが私の自信
[아나타니아이사레테루 소레가와타시노지신-]
너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것이 나 자신
ね、ねぇ それだけじゃ駄目なの
[네-네-소레다케쟈다메나노]
그것만으로는 안되잖아
とりえも何もない こんな僕の隣で
[토리에모나니모나이 콘-나보쿠노토나리데]
장점도 아무것도 없는 이런 나의 곁에서
相変わらず 君は誰より幸せな顔をして
[아이카와라즈 키미와다레요리시아와세나카오오시테]
변치않고 너는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을 하네

僕のこの腕は
[보쿠노코노우데와]
나의 이 팔은
君を守るためれにあるのなら
[키미오마모루타메레니아루노나라]
너를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라면
僕は今君を 抱きしめたい
[보쿠와이마키미오 다키시메타이]
나는 지금 너를 안고 싶어
もう放したくないよ
[모-하나시타쿠나이요]
이제 놓아주고 싶지 않아

僕のこの声は
[보쿠노코노코에와]
나의 이 목소리는
君の名を歌うために響いてる
[키미노나오우타우타메니히비이테루]
너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 울리고 있어
この胸は君を思うため
[코노무네와키미오오모우타메]
이 가슴은 너를 생각하기 위해
この目は見守るため
[코노메와미마모루타메]
이 눈은 지켜보기 위해…

僕の存在は
[보쿠노손-자이와]
나의 존재는
君の生きる力になってるなら
[키미노이키루치카라니낫-테루나라]
네가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면
僕は生きてるよ
[보쿠와이키테루요]
나는 살아갈거야
永遠に 君の笑顔のために
[에이엔-니 키미노에가오노타메니]
영원히 너의 미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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