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の都
호시노미야코
별의 도시
詞/ マオ
曲/ ゆうや
卒業のムード色 浮かれた周りよそ目に
소츠교-노무-도쇼쿠 우카레따마와리요소메니
졸업 무드빛 들뜬 주변을 남보는 것처럼
まだ見ぬ都思い この胸を焦がす日々
마다미누미야코오모이 코노무네오코가스히비
아직 보지 못한 도시를 생각하며 이 가슴을 태우는 날들
髪を切った仲間や 引き止めた涙顔
카미오킷따나카마야 히키토메따나미다가오
머리를 자른 동료나 만류하던 눈물 젖은 얼굴
愛しいに変わりはない 道が違うだけ
이토시이니카와리와나이 미치가치가우다케
사랑에 변함은 없어 길이 다른 뿐
手を伸ばせば届くような 思い込みが高じて今さ
테오노바세바토도쿠요-나 오모이코미가코-지떼이마사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믿음이 더해져 지금
ゆっくりでも遠回りでも それもまた一つのスタイル
육쿠리데모토오마와리데모 소레모마따히토츠노스타이루
느려도 멀리 돌아가도 그것도 또 하나의 스타일
星のない空の下うごめく 数え切れない星の欠片
호시노나이소라노시타우고메쿠 카조에키레나이호시노카케라
별이 없는 하늘 아래 꿈틀거리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별의 조각
一握りと誰かが言った まんざら嘘じゃない 僕も思う
히토니기리또다레카가잇따 만자라우소쟈나이 보쿠모오모우
한줌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어 아주 거짓이 아니라고 나도 생각해
一握りを掴む強さも 離す弱さも そう
히토니기리오츠카무츠요사모 하나스요와사모 소-
한줌을 잡는 강인함도 놓는 나약함도 그래
君次第さ 君次第さ 勘違いも立派な才能さ
키미시다이사 키미시다이사 칸치가이모립파나사이노-사
너 하기 나름이야 너 하기 나름이야 착각도 훌륭한 재능이지
夢の続きを見たくなったら 何度でも許される時代
유메노츠즈키오미따쿠낫따라 난도데모유루사레루지다이
꿈의 계속을 꾸고 싶어지면 몇번이라도 허락받는 시대
素敵な君だけのスタイル
스테키나키미다케노스타이루
멋진 너만의 스타일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