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비슬산 참~ 꽃향기~~~~~~~~
연분홍 빛 수를~ 놓~고~~~~~
여자의 입술보다 진한 그순정~~~~~
그리움은 누 구 일까~~~~~
마 ~~~~~~~~ 음속에 담아두면~
헤어져도~
이~~~~~~~별이 아니 였었네~
손~ 가락 걸었던 철없던 약속~~~~~~
잊은줄 알았었는데~~~~~~~~~
희미한 기억 속에 낮~ 달처럼~
보고파 생각 이 난다~~~
2절))
비슬산 참 꽃따서
머리 꽃아 단장을 하고
유가사 소풍가던 지난 그추억~~~~~
그리움은 누 구 일까~
가~ 슴속에 남겨두면
헤어져도~
이~~~~~~별이 아니 였었네에
철~ 없던 그 시절 소꿉친구들~~~~~
잊은 줄 알았었는데~~~~~~~~~
희미한 기억 속에 낯~ 달처럼
보고파 생 각이 난다~~~~~~~~~
희미한 기억 속에 낯~ 달처럼
보고파 생 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