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을 바치고

고운봉


★1965년 작사&작곡:김종규
1.사랑해선 안 될 줄은 미처 모르고
순정을 바치고 허물어진 텅빈 내 가슴
이루지도 못하고 사라진 꿈아
푸르고 푸른 저 하늘마저 나를 버렸나

2.잊어야 할 사람인 줄 미처 모르고
불타는 정열에 몸을 바쳐 재가 된 내 사랑
이루지도 못하고 가버린 꿈아
무심히 떠도는 저 구름마저 길을 잃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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