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先拂)의 사랑

강성호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예수님 희생의 피 흘렸네
생명까지 내어주신 사랑
이해 못할 신비

붉은 죄 우릴 주와 갈라놨고
붉은 피 화해의 길 내셨네
원수를 아들 삼은 사랑
측량 못할 은혜

선불의 사랑 누구도 알지 못했던
희생의 사랑 수치와 거절당햇네
도살할 어린 양처럼 우리의 죄를 속했네
아무 조건 없는 선불의 사랑

십자가 주의 몸과 살을 찢어
성소의 휘장을 가르셨네
공의를 충족시킨 사랑
하나님의 지혜

선불의 사랑 누구도 알지 못했던
희생의 사랑 수치와 거절당했네

선불의 사랑 누구도 원치 않았던
희생의 사랑 주 사랑 확증하셨네
완전한 희생의 피가 인류의 죄를 속했네
아무 조건 없는 선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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