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진..약속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몰라 이제는 나는 떨리는데
지난 우리 모습을 느끼길 바랬어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네겐 말로는 표현하지는 못했어
그것은 나의 잘못이지
지난 우린 모습을느끼길 바랬어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 서롤 바라볼때야 서롤 이젠 알잖아
내겐 너는 소중한 거야
우리이제 함께 보는 환하게 빛나는 길에
우리 함께 가는거야..
약속할 수 있어 나는 언제나 그댈
사랑의 꽃으로 감쌀께..
이 약속을 믿어줘 나는 언제나 그댈
사랑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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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 수 있어 나는 언제나 그댈
사랑의 꽃으로 감쌀께..
이 약속을 믿어줘 나는 언제나 그댈
사랑할꺼야..
약속할 수 있어 나는 언제나 그댈
사랑의 꽃으로 감쌀께..
이 약속을 믿어줘 나는 언제나 그댈
사랑할꺼야..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