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진..내겐 너밖에 없어
잊을수가 없어서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움만 점점더욱 깊어가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말없이 헤어지는건지..
나는 이해할수가 너무나 창피해서
지금의 우리모습 할말없네
온종일 느끼는 그리움
너에게 지금 나는 가네
초라하게 서있는 널 먼발취서 바라보네
너에게 이런 아픔을준 나는 바보야
뒤돌아줘 내게 있는데
너는 자꾸 앞만 보니..
말할께 오해야 내겐 너밖엔 없어
내가 어떻게 해야 지금 볼 수 있니
그자리에 가만있어 내가 네게 다가갈게
마음 아프게했던 나를 용서해줘
사랑해 미안해 내겐 너밖에 없어
내가 어떻게 해야 지금 볼 수 있니
그자리에 가만있어 바로 너의 뒤에서
난 지금 고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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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께 오해야 내겐 너밖엔 없어
내가 어떻게 해야 지금 볼 수 있니
그자리에 가만있어 내가 네게 다가갈게
마음 아프게했던 나를 용서해줘
사랑해 미안해 내겐 너밖에 없어
내가 어떻게 해야 지금 볼 수 있니
그자리에 가만있어 바로 너의 뒤에서
난 지금 고백해요..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