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일어나면

시소년 (XISONYEON)
앨범 : 한숨 자고 일어나면
작사 : 시소년 (XISONYEON)
작곡 : 시소년 (XISONYEON)
편곡 : 시소년 (XISONYEON)
또 하루가 지나가네 어물쩍거리다가 추억이 된 것 같아
다시 오지 않을 사랑은 매번 쉽게 떠나가는 것 같아
잘 지내 아프지 마 더 좋은 사람 만나
너도 알잖아 지킬 수 없는 약속이란걸
마지막까지 왜 난 솔직하지 못했나
어리숙한 모습에 삼킨 눈물이 가득찬 밤
한숨 또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달라질까 네가 내 옆에 있을까
길고 긴 밤에 너를 지나 그때로 돌아갈까 아직 잊지 못할 것 같아
가녀린 추억마저 잃은 것 같아 그깟 자존심 때문에 너 하나 뿐이었는데
돌아와 달란 한 마디가 어려운 그저 못난 사랑이었음을  
잘 지내 아프지 마 더 좋은 사람 만나
너도 알잖아 지킬 수 없는 약속이란걸
마지막까지 왜 난 솔직하지 못했나
어리숙한 모습에 삼킨 눈물이 가득찬 밤
한숨 또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달라질까 네가 내 옆에 있을까
길고 긴 밤에 너를 지나 그때로 돌아갈까 아직 잊지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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