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라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여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 피를
회중이 범죄하여 속죄하기 위해서는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드려야 했지요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리고
회막 안 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를 번제단 밑에 쏟아야 했지요
번제단에서 죽은 수송아지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영원한 속제죄물이 되신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속죄 제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속죄하지 못하므로 인해
죄로 인해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되어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되지요
택한 자기 백성들을 번제단이신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고
새 사람이 되게 하여
영생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그 피로 회막 안에 회막 안에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 뿔들에 바르고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그것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되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 지라 이는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회중의 속죄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