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갈 미친 듯이 사랑한다면
과몰입을 해야지 인마 과몰입
오 난 가끔 뭔갈 해보고 싶기도 해
손발에 땀이 났네 무슨 말인지 아니
많은 걸 이루고 일찍 죽고 싶기도 해
어차피 마지막 영광의 피날레는
죽음이라고 그렇게 또 생각을 해
죽을 용기는 없지 나는 이루고 나
가까이 가야지 사랑하는 무언갈
쟁취해 가려면 나서야 한다고
믿음이라고 이렇게 난 생각을 해
믿기지 않는 사실 와도 믿었음 돼
i can't decide but i did
i can't decide but i did
i can't decide but i did
i can't decide but i did
무언갈 미친 듯이 사랑한다면
과몰입을 해야지 인마 과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