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다

최영환
앨범 : Mama
작사 : 최영환
작곡 : 최영환
편곡 : 최영환

눈물이 또 흐른다
니가 또 보고 싶다
길고도 또 긴하루
반복되는 시간들
사랑이 그런거지
이별이 그런거지
사랑한만큼 서로가
아파야만 하는 것
길을 걷다가 문득
니 생각이 나
너를 보고 싶었어
다시 생각이 난다
우리가 헤어지던 밤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잘 지내란 말도 못했어
너의 뒷모습 속에
사랑도 저만치 간다
너 때문에 너무 아프다
너 때문에 나는
사랑이란 걸 알았다
니가 있었기에
난 행복했다
너 때문에 아팠다
너 때문에 울었다
너 때문에 알았다
사랑이란 두 글자
두번 다시는 너를
생각하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자꾸 생각이 난다
사랑이 끝나던 그 밤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잘 지내란 말도 못했어
너의 뒷모습 속에
사랑도 저만치 간다
너 때문에 너무 아프다
너 때문에 나는
사랑이란 걸 알았다
니가 있었기에
난 행복했다
차마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아
나보다 소중했던 너라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잘 지내란 말도 못했어
너의 뒷모습 속에
사랑도 저만치 간다
너 때문에 너무 아프다
너 때문에 나는
사랑이란 걸 알았다
니가 있었기에 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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