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다고 느끼나요 무시당했다고 느끼나요
낮은곳에 오셔서 우릴 구원해주실
그분을 믿는다고 입으로 말하면서
잃었다고 짜증나나요 손해봤다고 화가 나나요
내가 나진 모든 것 모두다 주님이
빌려주신것인데 그래도 화가 나나요
나는 오직 주님만을 따르리 내 맘에 평안을 느끼게 하시도다
나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 내가 부족한것 모두 채워주시네
어두운 마음 주님 알아주시네
마음 상해할 일 없다고 말씀하시네
슬퍼하는 마음 주님 알아주시며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