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ini::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엄정행
앨범 : 이태리 예술가곡


Fenesta ca lucive e mo nun luce
불 밝던 창에 어둠 가득 찼네
Sign’? ca n?nna mia stace malata
내사랑 넨네연인이 병든 그때부터
S’affaccia la surella e mme lu dice
그녀 언니가 내게 전해 말하길
Nenn?lla toja ? morta e s’? atterrata
넨네 연인은 죽어 땅에 묻혔어
Chiagneva sempe ca durmeva sola
밤마다 늘 홀로 눈물을 흘리곤 했는데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지금은 죽은 자들과 함께 잠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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