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위일청
등록자 : 연서(머문자리)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묽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어둠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는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냈던 그 아픔 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잊으려고 해요
그러기 전에 멀리서라도
그대를 보았으면 했어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우연 김성집  
우연 &***둘이만***&  
경음악 이렇게될줄알면서(위일청)  
옛가요모음 세월(위일청)  
권윤경 애모 (위일청)  
위일청 우연  
위일청 우연  
베이비복스 우연  
베이비복스 우연  
진추하 우연  
김태영 우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