ぎづかない ことが ごんなに だくさんある
기즈카나이 고토가 곤나니 다쿠사응 아루
알아차리지 못한 것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어
きょうまでの じぶんが なさけなく おもえて
교오마데노 지분가 나사케나쿠 오모에테
지금까지의 자신이 한신스럽게 생각되어
くやしい ぐらい
구야시이 구라이
분할 정도로
いつも いじめてる しんとでいてくを しめて
이츠모 미지메테루 신토데이테오 시메테
언제나 참혹한 선두의 자리를 차지하여
ぎづついて みてた まちから そとに だす
기즈츠이테 미테타 마치카라 소토니 다스
상처입은것 같은 거리에서 밖으로 나가
ひがしに むかう
히가시니 무카우
동쪽으로 향한다
はりつめた きもちが まあすぐに むいていれば
하리츠메타 기모치가 마아스구니 무이테이레바
얼어붙은 마음이 곧바로 앞을 향한다면
せつなさの ぬくもり はじめて しった
세츠나사노 누쿠모리 하지메테 싯타
안타까운 따스함을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きみが いると
기미가 이루토
네가 있다는 것을
いつも PINKの なみだが ながれてる
이츠모 핑크노 나미다가 나가레테르
언제나 핑크의 눈물이 흐른다
この むねの なかを あふれてる
고노 무네노 나카오 아프레테르
이 가슴속을 넘쳐흐른다
きみが どこに いっても だれと はなしても
기미가 도코니 잇테모 다레토 하나시테모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누구와 이야기를 하더라도
いっしょに いたいの そばにいて
이잇쇼니 있타이노 소바니이테
함께 있고싶어 곁에 있어줘
つないだ でかあ ゆびさきから
쯔나이다 데카라 유비사키카라
잡은 손에서, 손가락에서
がらだ じゅうの おもい ひみつ つたあって
가라다 주우노 오모이 히미츠 츠다와앗테
몸속의 생각, 비밀을 전해져
どめられない
도메라레나이
멈출수가 없어
そらの あおささえ
소라노 아오사사에
하늘의 푸르름조차
がぜの いの においも がんじおよと すれば
가제노 이노 니오이모 간지오요토스레바
바람의 냄새도 느끼려고 한다면
がぞえぎれないほど いくつもにいる
가조에기레나이호도 이쿠츠모니이루
셀 수 없을정도로 얼마든지 있어
だれも おしえてのは くれないよな こと ばかりを
다레모 오시에테노와 쿠레나이요나 고토 바카리오
누구나 가르쳐주는 것은 선홍색 같은 것들 뿐만
さかうらみしていた じぶんの りょでで いつけられる
사카우라미 시테이타 지부운노 료데데 미츠케라레루
오히려 원망을 사게된 자신의 두 손으로 찾을 수 있어
いまも PINKの なみだが ながれてる
이마모 핑크노 나미다가 나가레테르
지금도 핑크의 눈물이 흘러내려
この むねの なかを あふれてる
고노 무네노 나카오 아프레테르
이 가슴속을 넘쳐흘러
かみの かかとの あと いつも めれおてる
기미노 가카토노 아토 이츠모 **메레오테르
너의 뒤꿈치 뒤를 언제나 쫓는다
いっしょに いたいの そばに いって
이잇쇼니 이타이노 소바니잇테
함께 있고싶어 곁에 있어줘
わらったり ないて けんかしても
와라앗타리 나이테 겐카시테모
웃거나 울거나 싸우더라도
あさも ひるも よるも いまも あすからも
아사모 히루모 요루모 이마모 아스카라모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지금도 내일부터도
みつめていて
미츠메테이테
바라보아줘
PINKの なみだが ながれてる
핑크노 나미다가 나가레테르
핑크의 눈물이 흘러내려
このむねの なかを あふれてる
고노무네노 나카오 아프레테르
이 가슴속을 넘쳐흘러
きみが どこに いっても だれと はなしても
기미가 도코니 잇테모 다레도 하나시테모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누구와 이야기 하더라도
いっしょに いたいの そばにいて
이잇쇼니 있타이노 소바니이테
같이 있고싶어 곁에 있어줘
つないだ でから ゆびさきから
쯔나이다 데카라 유비사키카라
잡은 손에서 손가락에서
がらだ じゅうの おもい ひみつ つたあって
가라다 주우노 오모이 히미츠 츠다와앗테
몸속의 생각, 비밀을 전해져
どめられない
도메라레나이
멈출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