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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다시 처음으로 Seong Ho

멍하니 혼자서 그냥 걷고만 있~었지 수많은 사~람들 주위를 스쳐가~고 갑자기 떠오는 지우지못한 그얼굴 오늘따라 햇~살마저 (아~) 왜 이렇게 따뜻한지 혼자보내긴 아쉽네가장 행복해야 하는 오늘인데 (아~) 차라리 비라도 흠뻑내렸음 좋겠네 ♪♪♪♪♪♪♪♪♪♪♪♪♪♪ ♪언젠가 누군가 날위해 준비했던 내손에 아직도 버리지못한 그추억 하루

하루 이틀 다시 처음으로 성호[Seong Ho]

♬한참을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멍하니 혼자서 그냥 걷고만 있~었지 수많은 사~연들 주위를 스쳐가~고 갑자기 떠오는 지우지못한 그얼굴 오늘따라 햇~살마저 (아~) 왜 이렇게 따뜻한지 혼자보내긴 아쉽네가장 행복해야 하는 오늘인데 (아~) 차라리 비라도 흠뻑내렸음 좋겟네 ♬♬♬♬♬♬♬♬♬♬♬ ♬언젠가 우리가 날위해 준비햇던 내손에 아직도 버리지몬한 ...

하루 이틀 다시 처음으로 성호

멍하니 혼자서 그냥 걷고만 있~었지 수많은 사~연들 주위를 스쳐가~고 갑자기 떠오는 지우지못한 그얼굴 오늘따라 햇~살마저 (아~) 왜 이렇게 따뜻한지 혼자보내긴 아쉽네가장 행복해야 하는 오늘인데 (아~) 차라리 비라도 흠뻑내렸음 좋겠네 ♬♬♬♬♬♬♬♬♬♬♬ ♬언젠가 우리가 날위해 준비했던 내손에 아직도 버리지못한 그추억 하루

하루 이틀 히어로

아직도 네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너 없이 이 향기만 남아 있는 건 아직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힘이 들었니 난 지금도 너와 있을 때 그대로인데 아직도 널 바라본 눈빛도, 널 보며 웃는 미소도 하루 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모든 기억들이 날 너무나 힘들게 해 매일매일 난 네 생각뿐인데, 오직 너 뿐인데 다신 내게 돌아와만 준다면

하루 이틀 히어로(Hero)

아직도 네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너 없이 이 향기만 남아 있는 건 아직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힘이 들었니 난 지금도 너와 있을 때 그대로인데 아직도 널 바라본 눈빛도, 널 보며 웃는 미소도 하루 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모든 기억들이 날 너무나 힘들게 해 매일매일 난 네 생각뿐인데, 오직 너 뿐인데 다신 내게 돌아와만 준다면

다시 원썬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던 그때로 회귀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가네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맘이 아직 남아있는 때로 회귀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가네 지난 시간동안 노력했던 과정들이 모두 다 비틀어말라

너를 성호[Seong Ho]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 마저 쓸쓸해 보여 널 향한 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밤엔 술한잔에 홀로 기대고파 하이얗게 미소 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 다시 내게로 처음처럼 우리 지난 기억속으로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별이란 다신 내겐 없을거라고 말해줘 - 간- - 주

다시 (Remix) 원썬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던 그때로 회귀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가네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맘이 아직 남아있는 때로 회귀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가네 지난 시간동안 노력했던 과정들이 모두 다 비틀어말라 시들어버리기를 진정 바라는가

거울 성호[Seong Ho]

스쳐가듯 지나쳐간 익숙한 그향기와 어디선가 본것 같은 눈에익은 모습이 아주오랜 기억이 나의 머리속을 스쳐갈때 이젠 아닌 그 모습이 나의 가슴을 누르네 아 그리워라 한참을 그길에 서있네 거울속에 비친 모습 변해버린 내 모습 돌아보면 좋은사람 좋은 기억도 많았어 아주 오랜 시간이 나의 가슴속을 스쳐갈때 이젠 멀리 사라져간 어린 내 모습 어디...

백야 성호[Seong Ho]

잿빛 구름사이로 차가운 태양이 숨을 쉬는곳 눈앞에 낮게 펼쳐진 끝없는 길이 쉬어가는곳 하늘 끝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젖은 안게속으로 회색빛에 물든 내 눈속에 비친 하얀 밤이 있는곳 ♬♬♬♬♬♬♬♬♬♬♬♬♬♬ 이거리 온통 하얀 어둠이 지고 새벽하늘이 저기 멀리로 적시듯이 나를 감싸며 내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깨우네 ♬♬♬♬♬♬♬♬♬♬♬♬♬♬ ...

바램 성호(Seong Ho)

*다신 못봐요..나도 그걸 알죠.. 그대 두눈밑에 그건 눈물 인가요? 이리 와줘요..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그댈 안아볼 수 있게요 행복하길 아프지 않길.. 아름다운 기억들만 간직 해주길.. 그대가 나를 얼마나 많이 웃음질 수 있게 해줬었는지.. 잊지 않을께요.. 이손을 놓고 나면 그대는 가겠죠.. 내일 부턴 볼 수 조차 없겠죠.. 이제다시 그대 아닌...

그냥 성호[Seong Ho]

=그냥= ♬ 내게 이~런말~ 하~려했~다면 왜 여~태 나~를 니옆에 있게했~어 영문도 모~를 말~을 하~면~서 묻고있는 내게 할말이 없어 그냥 친구라고 원래 그랬다고 너와 함게한거 한때 좋았다고 밤이 깊어지면 괜히 즐거워서 술에 취한 나는 다들그~런다고 입가에 손을대며 조용히 내게 말을하네 좋다만만에 존 니가 된 살았었다고=^^; 저 세상에 이런...

이별이 오기전에 성호 (Seong Ho)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한 그대 가슴으로 그려 논 그리움인가 길이 아닌 길 거니는 것 같아 서글픈 나의 사랑이.. 가늠할 수 없었던 그 마음을 안은 채 어제를 더한 기다림으로 아플만큼 아프면 이 맘이 전해질까 이별이 먼저 오기 전에.. 이 사랑이 힘겨워서 사랑이 아파해서 그림자 끝에 서서 떠날 수가 없는 나 하루가 다 눈물인데 하루가 다 끝인데 남은 날이...

그리고 하루..

다시 차오르는 널 비워내고 허락 없이 떠오르는 널 눌러봐도 그게 잘 안 되는 나는 바보 같은 나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힘겹게 너를 지워가지만 모르겠지 넌 이러는 날? 모르겠지 아무 말도 하지마 왜 나만 아픈 거야 왜 이리 눈물만 흐르는지...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김지숙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지숙 [레인보우]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김지숙 (레인보우)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지숙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김지숙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wlrtitdb 김지숙 (레인보우)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떠나가라고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김지숙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Secret Love 김지숙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Secret Love (레인보우) (Feat. 아웃사이더) 김지숙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Secret Love[ft아웃사이더] 김지숙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만 보지마 짐작할 수 없는 니 맘 이젠 지겨운 걸 (정말 넌 모르니)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그리고 하루 서영은

<서영은 - 그리고 하루> 또 다시 차오르는 널 비워내고 허락 없이 떠오르는 널 눌러봐도 그게 잘 안 되는 나는 바보 같은 나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힘겹게 너를 지워가지만 모르겠지 넌 이러는 날?

Secret Love (Feat. 아웃사이더) 지숙(레인보우)

이틀 사흘 나흘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하루 이틀 사흘 가면 상처 받을테니 제발 떠나가라고 텅 빈 내 마음을 채워준 너 엉킨 너와 나의 고릴 풀어 (넌 내 맘 모르나봐) say me love me kiss me babe 니가 먼저 말해줘 Tell me love me touch me babe 내 사랑은 secret love

펑크와 함께 숄티캣

oi oi hi ho hey 꿈을 향해 끝 없이 달리고 돌아오지 않는 시간 후회없는 삶을 살고 hey 하루 이틀 새로운 나날에 신나는 punk rock 소음속 몸을 맡겨 hey 따분한 일상 속에 지루함 잊고 스피커에 볼륨 높여 터질듯한 음악 소리 hey 뮤직에 몸을 맡겨 머리를 흔들어봐 oi oi hi ho 나나나 나나나 Punk

펑크와 함께 Shorty Cat

하루 이틀 새로운 나날에 신나를 PunkRock 소음속 몸을 맡겨 Hey! 따분한 일상속에 지루함 잊고 스피커에 볼륨높여 터질듯한 음악소리 Hey! 뮤직에 몸을맡겨 머리를 흔들어봐 OI OI Hi Ho!!!!!!!!!!!

펑크와 함께 숄티 캣(Shorty Cat)

하루 이틀 새로운 나날에 신나를 PunkRock 소음속 몸을 맡겨 Hey! 따분한 일상속에 지루함 잊고 스피커에 볼륨높여 터질듯한 음악소리 Hey! 뮤직에 몸을맡겨 머리를 흔들어봐 OI OI Hi Ho!!!!!!!!!!!

흔적 지우기 성운(Seong Un)

♬ 난 오늘도 내 방안에 누워있지 옆자리가 왜이리 허전한 건지 서랍엔 너의 양말이 있는 걸 너의 흔적들 모두 아직도 그대로인데 화장실엔 칫솔이 두 개가 있지 니가 입던 작은 반바지도 있어 책상엔 너의 편지가 있는 걸 아직 정리 하기엔 너무 힘들어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그대 때문에 힘드네요 사랑이 아니었나요 흔적이 남아있죠

무덤 문을 열었네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천사가 나타나 굳게 닫힌 무덤 문을 활짝 열었네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천사가 나타나 굳게 닫힌 무덤 문을 활짝 열었네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With The Punk 숄티캣

Hey 꿈을 향해 끝없이 달리고 돌아오지 않는 시간 후회 없는 삶을 살고 Hey 하루 이틀 새로운 나날에 신나는 PunkRock 소음 속 몸을 맡겨 Hey 따분한 일상 속에 지루함 잊고 스피커에 볼륨 높여 터질듯 한 음악소리 Hey 뮤직에 몸을 맡겨 머리를 흔들어봐 OI OI Hi Ho 나나나 나나나 Punk Rock Girl Funny Fun 나나나 나나나

하루 이틀 사흘 박경희

하루 이틀 사흘이 낙엽처럼 쌓여도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 주시는군요 두눈에 보이는모습 그리움 사무치는 밤 남았던 미움이 사랑으로 흐르면 아 ~ 아 ~ 하루 이틀 사흘에 이슬만 맺힙니다 두 눈에 보이는모습 그리움 사무치는 밤 남았던 미움이 사랑으로 흐르면 아 ~ 아 ~ 하루 이틀 사흘에 이슬만 맺힙니다

하루 이틀 사흘 박상규

지나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 홀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네 아스란 푸른 하늘을 보면 내 눈은 감기었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 눈물 어린 노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하루 이틀 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해도 살수없는 사랑임을 사랑 했다는게 죄라면 평생 같혀 지내도 이 고통속 숨쉬는것 나 달게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있음을 가랑비에 그대눈물 한두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리 간님 사랑 했다는게...

하루 이틀 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해도 살수없는 사랑임을 사랑 했다는게 죄라면 평생 같혀 지내도 이 고통속 숨쉬는것 나 달게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있음을 가랑비에 그대눈물 한두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리 간님 사랑 했다는게...

하루 이틀 매일 신용재 (2F), 김원주 (2F)

잘 지내란 한 마디 끝인사로 눈 감듯 끝내긴 참 쉽지 않은걸 어제보다 긴 오늘과 일 년 같은 밤 생각보다 낯선 그리움 이별은 다 그런 거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 안 한 게 없는 널 어디서부터 잊어야 할지 겁이 나 너와 함께 걷던 하늘빛과 니 웃음소리 하루 이틀 매일 매일 아직 여긴 너야 밤새도록 붙들던 니 목소리 너무 당연히 사랑한단

하루 이틀 매일 신용재, 김원주

잘 지내란 한 마디 끝인사로 눈 감듯 끝내긴 참 쉽지 않은걸 어제보다 긴 오늘과 일 년 같은 밤 생각보다 낯선 그리움 이별은 다 그런 거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 안 한 게 없는 널 어디서부터 잊어야 할지 겁이 나 너와 함께 걷던 하늘빛과 니 웃음소리 하루 이틀 매일 매일 아직 여긴 너야 밤새도록 붙들던 니 목소리 너무 당연히 사랑한단

하루 이틀 사흘 김태곤

지난 가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 홀로 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마음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네 음 ~ 아스란 푸른 하늘을 보며 내 눈은 감기었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 눈물 어린 노래 마음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북관대첩비 서희

나돌아 가리라 나 다시 서리라 내 고향 그 언덕 정든 파도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수없는 시련의 끝없는 격돌의 내 마음 속에서 꿈 속에서 잠든 기억 깨우치면서 가리라 하루 이틀 또 사흘 세월 흘러가도 변치 않는 그대의 영원한 기상 아 나는 너를 찾아서 아 나는 다시 서리라 내 나라 조국의 산하와 백성의 혼 다시 일깨워 지워지지 않을 기억 깨우치면서 서리라

하루이틀 히어로(Hero)

아직도 네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너없이 니 향기만 남아있는걸 아직도 널 잡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 힘이 들었니 난 지금도 너와 있을때 그대로 인데 아직도 널 바라본 눈빛도 널 보며 웃는 미소도 하루 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모든기억들이 날 너무나 힘들게 해 매일 매일 난 니생각 뿐인데 오직 너 뿐인데 다시 내게 돌아와만 준다면 지금도

하루이틀 히어로

아직도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너없이 니 향기만 남아있는걸 아직도 널 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 힘이 들었니 난 지금도 너와 있을 때 그대로 인데 아직도 널 바라 본 눈빛도 널 보며 웃는 미소도 하루 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모든 기억들이 날 너무나 힘들게해 매일매일 난 니 생각뿐인데 오직 너뿐인데 다시 내게 돌아와만 준다면 지금도 사진속의

Without You G.NA

어제부터 내려오는 빗물이 끝이 나지 않아 떨어지는 내 눈물처럼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별이 보고 싫어지고 말아 우는 내 얼굴처럼 나뿐이라 말하고 헤어지지 않을꺼란 말을 하고 왜 나를 떠나 Without you 아무것도 하지 듯하는 나니까 Without you 어디에도 가지 듯하는 나니까 손꼽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널 기다려 다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김건모

편안해 오랜만에 자유로운 느낌이 오 그대가 떠나고 이틀째 되던 오늘밤엔 내 가슴이 답답해지고, 점점 불안해져만가네 안녕이란 너의 그 말 도무지 실감이 안나 하루종일 이 비를 맞으며 멍하니 서있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었는데 바보같이 그 말을 믿었는데 오 그대가 나를 떠나버리고 사흘동안 한숨도 못잤는데 오 그대가 다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김건모

이상하게 편안해 오랜만에 자유로운 느낌이 오 그대가 떠나고 이틀째되던 오늘 밤에 내 가슴이 답답해 지고 점점불안해져만가네 *안녕이란 너의 그말 도무지 실감이 않나 하루종일 이 비를 맞으며 멍하니 서있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었는데 바보같이 그 말을 믿었는데 오 그대가 나를 떠나버리고 사흘동안 한숨도 못잤는데 오 그대가 다시

꽃과 나비 설미

별과 달이 사랑하는 밤에 나풀나풀 하얀 꽃나비가 꽃잎속에 앉았네 스리살짝 꽃잎속에 숨어 사랑달라 말하네 꽃잎은 이슬을 적신다 이별을 하면서 말없이 정만 주고 떠나가는 나비 홀로 남아 기다리는 꽃잎 언제다시 만날까 하루 이틀 흘러가는 세월 붉은 꽃은 시든다 별과 달이 사랑하는 밤에 나풀나풀 하얀 꽃나비가 꽃잎 속에 앉았네 스리살짝 꽃잎 속에 숨어 사랑달라 말하네

남들은 추워도 우린 뜨거웠던 그 계절 노을

잘 지내니 넌 우연히 연락하게 됐어 혹시 불편하진 않니 괜히 긴장 돼 신경이 쓰여 너무 차가운 탓에 손발이 얼어서 나도 모르게 숨을 곳은 너의 기억 추운 날씨에 서성이던 내 모습 헤어지기 전 새로 샀던 차는 잘 타고 다니는 걸까 그댈 다시 사랑하면 안 돼요 재회는 더 쓰린 이별을 낳을 뿐 하루 이틀 참다보면 또 마음을 잡게 되는 걸

하루,이틀,사흘,나흘 김건모

오 그대가 나를 떠나버린 지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는데 내 마음이 이상하게 편안해 오랜만에 자유로운 느낌이 오 그대가 떠나고 이틀 째 되던 오늘밤엔 내 가슴이 답답해지고 점점 불안해져 만 가네 안녕이란 너의 그 말 도무지 실감이 안나 하루 종일 이 비를 맞으며 멍하니 서 있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었는데 바보 같이 그 말을 믿었는데

다시 잘해보자는 그런 말 아니야 이시은

버틸 수 없었던 지난날의 우리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았어 차라리 서로 몰랐던 때가 좋았었던 것 같아 변해버린 맘 이미 떠나버린 너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 되는 거 너무 잘 알지만 다시 잘해보자는 그런 말 아니야 그냥 하루 이틀 이별에 더 익숙해질 시간 좀 달란 말이야 너도 힘들 거라고 말했었잖아 어쩌면 우리 이젠 정말 두 번 다시는 만나지

다시 잘해보자는 그런 말 아니야 (inst.) 이시은

버틸 수 없었던 지난날의 우리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았어 차라리 서로 몰랐던 때가 좋았었던 것 같아 변해버린 맘 이미 떠나버린 너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 되는 거 너무 잘 알지만 다시 잘해보자는 그런 말 아니야 그냥 하루 이틀 이별에 더 익숙해질 시간 좀 달란 말이야 너도 힘들 거라고 말했었잖아 어쩌면 우리 이젠 정말 두 번 다시는 만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