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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に光るクロ-バ- / Sora Ni Hikaru Clover (하늘에 빛나는 클로버) Oku Hanako

えなくても心が優しくな (미에나쿠테모아에나쿠테모코코로가야사시쿠나루) 볼 수 없어도 만날 수 없어도 마음이 따스해져요 あなたを好きなれた私幸せだね (아나타오스키니나레타와타시시아와세다네) 당신을 좋아하게 되버린 나 행복해요 ?いてく道の途中?色をした四つ葉の クロ??

空に光るクローバー (하늘에서 빛나는 클로버) Oku Hanako

하늘에서 빛나는 클로버 오쿠 하나코 あなたがいて私がいずっとこの場所 (아나타가이테와타시가이르즛토코노바쇼니) 당신이 있으니 내가 있어요 계속 이 곳에서 生まれ前から知っていたよ (우마레루마에카라싯테이타요)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見えなくてもえなくても心が優しくな (미에나쿠테모아에나쿠테모코코로가야사시쿠나루) 볼 수 없어도 만날 수

Clover 松たか子

海の濃紺がしみこんだシャツを着て (우미노 노-콩가 시미콘다 샤츠오 키테) 바다빛의 짙은 감색이 배어 든 셔츠를 입고 日傘くり 草の波間を步く (히가사 쿠루리 쿠사노 나미마오 아루쿠) 양산을 휙 접고 풀 사이를 걸어요 好きなれないと 止めほど騷ぎ出す (스키니 나레나이토 토메루호도 사와기다스) 좋아 하지 않으면 멈춰 세울 정도로 떠들기 시작해요

Clover Hiro

れたい 살짝 닿고 싶어 やわらかな陽射し浴びて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夢を奏でクロ?? 꿈을 연주하는 클로버願い?

春色の空 (봄색 하늘)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いつもと違う服を着て いつもと違う自分なって ちょっとだけ 微笑んで あなたと歩こう 春色の風を連れて 歩道橋の向こう側 一緒渡ろうよ 心配もあけど 繰り返してく朝 気づけば終わってく夜 誰かの為使う時間も素敵だけど 新しい日々 私を見つけよう 七色のが綺麗染ま頃 そのままの君が一番素敵だよ 今日も明日も あなた言われたい 線路沿

明日さく花 Oku Hanako

探していたい輝け場所へと 사가시테이타이카가야케루바쇼에토 찾고 싶어..빛날 수 있는 장소에서 明日咲く花を君預けから 아시타사쿠하나오키미니아즈케루까라 내일 피는 꽃을 너에게 줄거야 風誘われてゆく 카제니사소와레테유쿠 바람에 이끌려서 まだ見ぬ道を歩いてく 마다미누미치오아루이테쿠 아직 알지 못하는 길을 걷고있어 僕のこの足元 보쿠노코노아시모토니

明日?く花 (내일 피는 꽃) Oku Hanako

探していたい輝け場所へと (사가시테이타이카가야케루바쇼에토) 찾고 싶어요 빛날 수 있는 곳으로 明日く花を君預けから (아시타사쿠하나오키미니아즈케루카라) 내일에 피는 꽃을 당신에게 맡길테니까 風誘われて行くまだ見ぬ道をいてく (카제니사소와레테유쿠마다미누미치오아루이테쿠) 바람에 이끌려가 아직 본 적이 없는 길을 걸어나가요 僕のこの足元

明日笑く花 / Asita Saku Hana (내일 피는 꽃) Oku Hanako

본 적이 없는 길을 걸어나가요 僕のこの足元小さな種が落ちていた (보쿠노코노아시모토니치이사나타네가오치테이타) 내 이 발 밑에 조그마한 씨앗이 떨어져 있었어요 綺麗だね君見せよう宝石のようなの種 (키레이다네키미니미세요우호우세키노요우나히카리노타네) 아름답네요 당신에게 보여줄래요 보석과 같은 빛의 씨앗을 今僕が向かうべき

紫陽花 / Ajisai (수국) Oku Hanako

探していたい輝け場所へと (사가시테이타이카가야케루바쇼에토) 찾고 싶어요 빛날 수 있는 곳으로 明日咲く花を君預けから (아시타사쿠하나오키미니아즈케루카라) 내일에 피는 꽃을 당신에게 맡길테니까 風誘われて行くまだ見ぬ道を歩いてく (카제니사소와레테유쿠마다미누미치오아루이테쿠) 바람에 이끌려가 아직 본 적이 없는 길을 걸어나가요 僕のこの足元小さな種が

羽 (날개) Oku Hanako

白い羽を持つ鳥たちが を自由飛んでいます もしも私羽があれば 誰のもとへと行くのでしょう ?

クロ-バ Cune

二人離さないで 모시카미사마가이루노나라도-카후타리하나사나이데 만일주님이있다면어떻게든두사람헤어지지않게해주기를 もう泣かないでおくれよさびしがりな戀心 모-나카나이데오쿠레요사비시가리나코이코코로 이제울지말아외로움을잘타는사랑의마음 小さな君の笑顔は僕とってチカラ 치-사나키미노에가오와보쿠니톳테치카라니나루 작은그대의웃는얼굴은나에게있어힘이돼 もう泣

ガラスの花 (유리의 꽃 - PSP게임'Tales Of Phantasia Narikiri Dungeon'의 테마송) Oku Hanako

僕らは旅の途中出会えた奇跡の羽 보쿠라와타비노토츄우데아에타키세키노하네 우리들은 여행 도중에 만난 기적의 날개 強く願えば何処だって行けさ 츠요쿠네가에바도코니닷떼이케루사 강하게 바라면 어디에 있던지 갈 수 있어 僕らが見つけたもの誰も差がせないよ 보쿠라가비츠케타모노다레니모사가세나이요 우리들이 발견한건 누구도 찾을 수 없어 例えばが途切れ日が来ても

君にありがとう (너에게 감사해)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はじめて君出逢った日から どれだけ時間が流れたのかな 言葉出来ない気持ちを 君は知ってくれたね 夕暮れ染ま 田んぼの畦道を 君と一緒歩いたね 遠くの街で 一人頑張ことを あの日決めたんだよ ありがとう いつも傍で 君が笑ってくれたから 涙こぼれた日も 負けそうな日も ずっと乗り越えられたの いつまでも 忘れないよ 温かい君の温もりを 会いたい

ガ-ネット(Garnet)(시간을달리는소녀OST)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그라운드를 달리는 당신의 등은 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ート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노트에 쓰여져 있는 네모진 글자조차 全てを照らす見えた 모든 것을 비추는 빛으로 보였어요 好きという気持ちが分からなくて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지못해서 二度とは戻らないこの時間が

そんな気がした (그런 느낌이 들었어) (Live Ver.) Oku Hanako

いつも笑って 君の?顔 ?の丘?いてコスモスの花のよう どんな夢を見ていの? どんな顔をしての? 君の?のない微笑みが 僕を救ってくれたね いつか?え そんな?がした もっと ずっと遠く離れた場所で ?くなれ そんな?がした すべての出?事が 小さく見えた 何も見えなくて 何も言えなくて 僕はの土の中 一人で泳いで 君は?

ガ- ネット, 彈き語り / Garnet, Hiki Gatari (Garnet, 연주가창) ('시간을 달리는 소녀' 주제가)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ノート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すべてを照らす見えた 好きという気持ちが分からなくて 二度とは戻らないこの時間が その意味をあたし教えてくれた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を この胸焼き付けよう 思い出さ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 いつか他の誰かを好きなったとしても あなたはずっと特別で 大切で またこの季節が めぐってく はじめて二人で話

ガ-ネット / Garnet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ノート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すべてを照らす見えた 好きという気持ちが分からなくて 二度とは戻らないこの時間が その意味をあたし教えてくれた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を この胸焼き付けよう 思い出さ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 いつか他の誰かを好きなったとしても あなたはずっと特別で 大切で またこの季節が めぐってく はじめて二人で話

桜並木 (벚나무길) Oku Hanako

つぶれたカバンを置いては私を抱きしめてくれた (츠부레타카방오오이테와와타시오다키시메테쿠레타) 낡은 가방을 놓은 건 나를 안아 주었기에 苦しくて嬉しくて何も言えずいた (쿠루시쿠테우레시쿠테나니모이에즈니이타) 괴로워서 기뻐서 아무말도 않은 채 있었어 舞い散夢今も追いかけ (소라니마이치루유메이마모오이카케루) 하늘에 춤추듯 지는 꿈 지금도 고있어 桜

桜並木 (벚나무길) Oku Hanako

つぶれたカバンを置いては私を抱きしめてくれた (츠부레타카방오오이테와와타시오다키시메테쿠레타) 낡은 가방을 놓은 건 나를 안아 주었기에 苦しくて嬉しくて何も言えずいた (쿠루시쿠테우레시쿠테나니모이에즈니이타) 괴로워서 기뻐서 아무말도 않은 채 있었어 舞い散夢今も追いかけ (소라니마이치루유메이마모오이카케루) 하늘에 춤추듯 지는 꿈 지금도 쫒고있어 ?

僕たちにできること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Oku Hanako

君と眺めてい ひこうき雲 時間が流れのも 忘れほど 君と交わした 約束を ガラスケ一ス飾ってみた どんな風聞こえだろう 僕たちできこと この夢を誰か?えこと どんな風が吹いても 輝くときが待っていから 始まりの時は今 變わこと無い 昨日があのならば 變わこと出來 明日はきっとあから 人は弱いもの 君は言うけど 愛すものがあれば ?

年上の彼 (연상인 그)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着慣れたスーツ 難しい書類 詰め込んだ鞄抱えて お酒の頼み方 自分似合う服知ってい 年上の彼 少し前歩く 大きなあなたの腕 ぶら下がよう 背伸びして オシャレして それでもまだ届かない 年上の彼 どんな時も 冷静なあなたとは 喧嘩もできず 不完全燃焼したまま 気持ちはいつも回り やっと私も あの頃の あなたの歳なりました いつもまでたっても

ガ- ネット, 彈き語り / Garnet, Hiki Gatari (Garnet, 연주가창) (`시간을 달리는 소녀` 주제가)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그라운도카케테쿠 아나타노세나카와 소라니우카은다 쿠모요리모 지유-데 그라운드를 달리는 당신의 등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ート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全てを照らす見えた 노-토니나란다 시카쿠이모지사에 스베테오테라스 히카리니미에타 노트에

ガーネット (가넷)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그라운도카케테쿠 아나타노세나카와 그라운드를 달리는 당신의 등은 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소라니우카은다 쿠모요리모 지유-데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ート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노-토니나란다 시카쿠이모지사에 노트에 쓰여져 있는 네모진 글자조차 全てを照らす見えた 스베테오테라스 히카리니미에타 모든 것을

ガーネット (가넷) (Live Ver.)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그라운도 카케테쿠 아나타노 세나카와 운동장을 달려가는 당신의 뒷모습은 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소라니 우카은다 쿠모요리모 지유우데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ート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노-토니 나라은다 시카쿠이 모지사에 노트에 쓰여있는 반듯한 글자조차 全てを照らす見えた 스베테오 테라스

魔法の人 Oku Hanako

泣きでもわがままでもそのままがいいと言ってくれた (나키무시데모와가마마데모소노마마가이이토잇테쿠레타) 울보라도 제멋대로라도 그대로가 괜찮다고 말해 주었어요 貴方う前はずっと色のないを見ていたの (아나타니아우마에와즛토이로노나이소라오미테이타노) 그대를 만나기 전에는 계속 아무 색 없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죠 魔法の星屑を手して私振りかざしてくれたね (마호우노호시쿠즈오테니시테아타시니후리카자시테쿠레타네

魔法の人 / Mahou No Hito (마법의 사람) Oku Hanako

泣き虫でもわがままでもそのままがいいと言ってくれた (나키무시데모와카마마데모소노마마가이이토잇테쿠레타) 울보라도 이기적이라도 그대로가 괜찮다고 말해 주었어요 貴方会う前はずっと色のないを見ていたの (아나타니아우마에와즛토이로노나이소라오미테이타노) 그대를 만나기 전에는 계속 무색의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魔法の星屑を手して私振りかざしてくれたね (마호우노호시쿠즈오테니시테와타시니후리카자시테쿠레타네

足跡 (발자취)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あなたの足跡たどってみたい どんな人出会っていたのだろう どんな事が嬉しかったのだろう どこで涙を流してたのだろう 目の前を通り過ぎた季節も 暖かなであなたがいた事 今 この胸強く生き続けてい 優しさは あげものじゃなくて 気づけば 誰かの心ものだから 幸せは なものじゃなくて きっと心で 気づいてゆくものだから あなたの

ガーネット/弾き語り (Garnet / 연주가창) <시간을 달리는 소녀> 주제가 Oku Hanako

グラウンド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구라운도 카케테쿠 아나타노 세나카와 그라운드를 달려가는 당신의 등은 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소라니 우칸다 쿠모요리모 지유우데 하늘에 떠 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トんだ四角い文字さえ 노오토니 나란다 시카쿠이 모지사에 노트에 나란히 써 있는 네모진 글자조차 すべてを照らす見えた 스베테오 테라스 히카리니 미에타

ガーネット/弾き語り (시간을 달리는 소녀 주제가) Oku Hanako

グラウンド 駆;けてく あなたの 背中は 그라운도 카케테쿠 아나타노 세나카와 그라운드를 달리는 당신의 등은 浮かんだ 雲よりも 自由で 소라니 우카은다 쿠모요리모 지유우데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ー;ト 並;んだ 四角い 文字さえ 노오토니 나라안다 시카쿠이 모지사에 노트에 쓰여져 있는 네모진 글자조차 全てを 照らす 見えた 스베테오

僕が生まれた街 (Bokuga Umareta Machi) (내가 태어난 동네) Oku Hanako

(あ)いてゆく 遠(とお)ざか (そら) 見上(みあ)げて 明日(あした)だけを 追(お)いかけた 前(まえ)を 向(む)いて ?(あ)いて ゆくのは そんな簡?(かんたん)じゃないね 一(ひと)つ 一(ひと)つ 確(たし)かめて ゆくよ 僕(ぼく)が ?(あ)いてく 道(みち) ?(あ)いたくて ?

やさしい花 / Yasashii Hana (다정한 꽃) Oku Hanako

た 보쿠와즛토아루이테키타 나는 계속 걸어 왔어요 愛す人を守れよう人は生きて行くのかな? 아이스루히토오마모레루요오니히토와이키테유쿠노카나?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사람은 살아가는걸까요? 僕の未?僕の答えがあと信じてい 보쿠노미라이니보쿠노코타에가아루토신지테이루 내 미래에는 나의 대답이 있다고 믿고 있어요 自?車をして?

元気でいてね (Genkide Itene) (잘 있어) Oku Hanako

丸い物も 角度変えたら 四角見えかも 둥근 물건도 각도를 달리하면 사각으로 보일지도 誰かの後を着いてくのは とても簡単で 누군가의 뒤를 따라가는 건 너무나 간단해서 自分で選んだ道だから 迷うんだね 자신이 정한 길이니까 더 헤매는 거야 もう無理だよって 何度つぶやいただろう 더 이상 무리야, 라고 몇 번이나 중얼거렸을까 明日が来 怯えた夜も 泣いてた日

元氣でいてね / Genkideitene (잘 있어) Oku Hanako

모우무리아욧테 난도츠부야이타아로우 더는 무리라고 몇번 중얼거렸겠지 明日が来 怯えた夜も 泣いてた日もあけど 아시타가쿠루니오비에타요루모 아이테타히모아루케도 내일이 오는걸 무서워한 밤도 울었던 날도 있지만 またあなた会えよう きっと会えよう 마타아나타니아에루요우니 킷토아에루요우니 다시 너를 만날수 있도록 꼭 만날수 있도록 夕暮れの坂道を登った景色を見たいから

僕たちにできること / Bokutachini Dekirukoto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Oku Hanako

君と眺めていひこうき雲 (키미토나가메테이루히코우키쿠모) 너와 바라보고 있는 비행기구름 時間が流れのも忘れほど (토키가나가레루노모와스레루호도) 시간이 흘러가는 것도 잊을만큼 君と交わした約束をガラスケース飾ってみた (키미토카와시타야쿠소쿠오가라스케에스니카잣테미타) 너와 했던 약속을 유리케이스에 장식해봤어 どんな風聞こえだろう (돈나후우니키코에루다로우) 어떤 식으로

悲しみだけで生きないで (슬픔만으로 살아가지 말아요)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あの日 突然 私のすべてを失った 暮らした家も街も 大切な人の命も どうして こんな悲しい事があんだろう どれだけ 涙を流せば 明日が見えんだろう 灯りが消えた あの夜見た 星を忘れない とても綺麗で とても綺麗で ただ悲しかった それでも生きて あなたを生きて あなたしか 出来ないこと それでも生きて もう一度生きて あなただけが 出来

僕が生まれた街 (내가 태어난 동네) Oku Hanako

こらえたら頑張れと言ってくれた 나미다코라에타라감바레토잇테쿠레타 눈물을 꾹 참으면 힘내라고 말해주었어 皆の笑顔を思い出して 涙があふれた 민나노에가오오오모이다시테 나미다가아후레타 모두의 웃음을 떠올리니 눈물이 흘러나와 誰も知らない街で 人込みの中歩いてゆく 다레모시라나이마치데 히토고미노나카아루이테유쿠 아무도 알지 못하는 거리에서 사람들 속을 걸어가 遠ざか見上

シンデレラ (신데렐라)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青い雲を見た帰り道 想い打ち明けたあの日から あたしの幸せの場所は あなたの隣りなった お互いの名前の呼び方も 手の繋ぎ方も ぎこちなくて そんな頃が懐かしいほど ずっと一緒いたよね 好きすぎて苦しくなって 信じたいの疑って 「別れよう」って言ったのは 「別れたくない」って言葉が聞きたかっただけなの 今まで有難う 本当大好きだったよなんて

Ta.La.La Oku Hanako

토츠젠다케도 손나 키분사 고마워 갑작스럽지만 그런 기분이야 失う間づくこともあと知ったよ 우시나우마니 키즈쿠코토모 아루토싯타요 잃어버리기 전에 알아채는 것도 있다는 걸 알게 됐어 胸が熱くてなった 무네가 아츠쿠테 나미다니 낫타 가슴이 뜨거워져서 눈물이 났어 あなたがえてくれた 아나타가 오시에테 쿠레타 당신이 가르쳐 줬어 精一杯

螢 / Hotaru (반딧불) Tube

mikaeri demo nai 誰かのためでなくまして見返りでもない Ai wo tomoshi sora wo mau boku wa HOTARU 愛をともしを舞う僕はほた Kyou ni kegasare nagara asu ni kizutsuki nagara 今日汚されながら明日傷つきながら Itsuka meguriaeru kimi ni いつかめぐり合え Mieru

笑って笑って (웃어줘 웃어줘) Oku Hanako

なって (다이지나모노오츠요쿠니기리시메타라코나고나니낫테) 소중한 것을 강하게 쥐고 있으면 산산조각이 나서 指の隙間から落ちていた (유비노스키마카라오치테이타) 손가락 사이로 떨어져버려요 だから今度はそっと手のひら載せてみたら (다카라콘도와솟토테노히라니노세테미타라) 그래서 이번에는 그렇게 손위에 놓아보니 ?

虹の見える明日へ / Niji No Mieru Ashitae (무지개가 보이는 내일로) Oku Hanako

小さい頃からよく言われた 치이사이고로카라 요쿠이와레타 어렸을때부터 자주 들어왔어 "前をみて步かなきゃころんでしまうよ"と 마에오미테 아루카나캬 코론데시마우요또 앞을 보며 걷지 않으면 넘어저버린다고 だけども見てないと虹も出會えない 다케도 소라모 미테나이또 니지니모 데아에나이 그렇지만 하늘도 보지 않으면 무지개도 만날 수 없어 下を見てなきゃ 道端の花も氣付けない 시타오

素敵な道 (Sutekina Nichi) (멋진 길) Oku Hanako

回って 季節もこの心も 빙글빙글 돌고 있는 계절도 이 마음도 どんな事があっても 必ず春は来よ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봄은 올거야 誰でも 누구에게나 말이야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誰かを信じてみたくなったよ 누군가를 믿어 보고 싶어졌어 私の錆び付いた 心が'ゆっくり'と溶け出してく 나의 녹슬어 버린 마음이 천천히 녹아내리고

笑って笑って / Waratte Waratte (웃어줘 웃어줘) Oku Hanako

なって (다이지나모노오츠요쿠니기리시메타라코나고나니낫테) 소중한 것을 강하게 쥐고 있으면 산산조각이 나서

指の隙間から落ちていた (유비노스키마카라오치테이타) 손가락 사이로 떨어져버려요

だから今度はそっと手のひら載せてみたら (다카라콘도와솟토테노히라니노세테미타라) 래서 이번에는 그렇게 손위에 놓아보니

君の笑顔 (Album Ver.) (그의 미소)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春の 風吹く街 君と出会ったあの時 幼い心で はしゃいでいた 遠い日の夏の夜 寂しさをごまかしながら 通り過ぎていた秋 君のぬくもり 確かめていた 暖かな冬の道 どんな時も君は 真っ直ぐな目をして 転んでも必ず 立ち上がってた 前だけを向いてく 君のその姿 僕はどれだけの力 貰っただろう 君の笑顔 君の声が 僕らの未来を作ってゆく 動き出した

僕が生まれた街 / Boku Ga Umareta Machi (내가 태어난 동네) Oku Hanako

いてゆく 다레모 시라나이 마치데 히토고미노 나카 아루이테유쿠 누구도 알지 못하는 거리에서 인파 속을 걸어 가 遠(とお)ざか (そら) 見上(みあ)げて 明日(あした)だけを 追(お)いかけた 토오자카루 소라 미아게테 아시타다케오 오이카케타 멀어져 가는 하늘 올려보고 내일만을 쫓아갔어 前(まえ)を 向(む)いて 歩(あ)いて ゆくのは そんな簡単(かんたん)じゃないね

さよならの記憶 (이별의 기억) Oku Hanako

繫(つな)いでいた 君(きみ)の手(て)を 僕(ぼく)は なぜ 離(はな)してしまった 츠나이데이타 키미노테오 보쿠와 나제 하나시테시맛타 잡고있던 너의 손을 나는 왜 놓아버렸지 夕日(ゆうひ)が 落(お)ちてゆく 道(みち) ただ ひたすら 步(あ)いていた 유우히가 오치테유쿠 미치 타다 히타스라니 아루이테이타 저녁 해가 지는 거리 그냥 한결같이 걷고있었어

手紙 (편지) Oku Hanako

大切な事はいつでも心の後ろかくれたまま (타이세츠나코토와이츠데모코코로노우시로니카쿠레타마마)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둔 채 悲しみは優しさとなりが差しこむ窓なった (카나시미와야사시사토나리히카리가사시코무마도니낫타) 슬픔은 다정함이 되어 빛이 비추는 창이 되었어요 想い彷徨うこえなきこえを (오모이사마요우코에나키코에오) 애매이는

手紙 Oku Hanako

大切な事はいつでも心の後ろ隠れたまま (타이세츠나코토와이츠데모코코로노우시로니카쿠레타마마)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둔 채 悲しみは優しさとなりが差し込む窓なった (카나시미와야사시사토나리히카리가사시코무마도니낫타) 슬픔은 다정함이 되어 빛이 비추는 창이 되었어요 想い彷徨う声なき声を (오모이사마요우코에나키코에오) 해매이는 마음이

手紙 (Tegami) (편지) Oku Hanako

大切な事はいつでも心の後ろ隠れたまま (타이세츠나코토와이츠데모코코로노우시로니카쿠레타마마)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둔 채 悲しみは優しさとなりが差し込む窓なった (카나시미와야사시사토나리히카리가사시코무마도니낫타) 슬픔은 다정함이 되어 빛이 비추는 창이 되었어요 想い彷徨う声なき声を (오모이사마요우코에나키코에오) 해매이는 마음이

笑って笑って (Waratte Waratte) (웃어줘 웃어줘) Oku Hanako

なって 다이지나 모노오 츠요쿠 니기리 시메타라 코나고 나니낫테 소중한 것을 강하게 쥐고 있으면 산산조각이 나서 指の隙間から落ちていた 유비노 스키마카라 오치테이타 손가락 사이로 떨어져버려요 だから今度はそっと手のひら載せてみたら 다카라 콘도와 솟토 테노 히라니 노세테미타라 그래서 이번에는 그렇게 손위에 놓아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