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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벚꽃처럼 (Feat. 민주, 윤지, 정연, 야림, 주원) K-Lonson

우리 사이에 차가운 이별이 있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왔어 언젠간 나도 사랑을 하겠다고 말했던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내 옆에 팔짱을 끼던 너 머리 위에 쏟아지던 꽃 더는 바랄게 없었던 그 순간을 지나 난 사랑을 알게 됐어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는 걸 우리의 사랑은 벚꽃처럼 한 순간 폈다 한 순간 지고 어느새 끝나버렸어 영원하지

소독약 (Love medicine)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소독약 (Love medicine)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소독약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소독약[굿닥터 O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소독약 [굿닥터 O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소독약 (Love Medicine) [굿닥터 O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소독약(Love medicine)(굿닥터 O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소독약 (O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소독약 (량쥬님 신청곡)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소독약 (Love Med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농약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소독약 (Love medicine) (In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소독약 (굿닥터o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소독약 (Love medicine) (Inst) 주원

따라 불러보아요~ ♪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주원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은... 주원

사랑은 눈을 바라보는것 사랑은 옆에 있어주는것 사랑은 세상이 그댈 아프게 해도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꼭 안아주는것 하루의 시작과 끝이 다 너인걸 나의 품에 영원할 한 사람 너의 옆자리에 서서 네 눈을 바라보며 따뜻하게 안아줄거야 이제는 알수있어 내 전부라는걸 더없이 내 소중한 한 사람 너의 옆자리에 서서 네 눈을 바라보며 따스하게 말해줄거야 사랑은 눈을

소독약 (굿닥터 OST)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His Letter (Feat. 송영준, 박예담) 정연

그 눈물 이젠 멈추기를그 상처 이젠 아물기를혼자서 달래야 했던 당신의 그 아픔내가 안아줄게요차가운 세상의 시선에날카로운 말 한마디에조금씩 구석으로 밀려난 사람들눈물조차 말라 흐르지 않네요얼마나 아팠나요 외로웠나요이제 나와 함께 손잡고 걸어요당신이 누구이든 어떤 모습이든빛으로 나와요 따스히 그댈 비춰줄게요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두려움에 떨고 있나요당신의 모...

우리의 사랑을 그려요 주원

비 오는 창가에 앉아서 그대의 얼굴을 그려요 마음이 내려앉아 보고 싶을 때면 나는 오늘도 공책을 펴요 오늘 해 줄 말이 많아요 따뜻한 단어로 골라요 사랑 노래처럼 보고 싶은 당신 난 내일도 그대를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우리 두 손 꼭 잡을까요 변하지 않는 사랑을 바라고서 지금 이 순간을 음- 우리 이 순간을 우리의

소독약 앙증까비님>>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소독약 (이쁜사랑비님청곡)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사랑 그리고 사랑( 각시탈 OST)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사랑 그리고 사랑 [각시탈ost]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그리고 사랑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 그리고 사랑 (각시탈ost)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사랑그리고사랑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 그리고 사랑 ..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 그리고 사랑 .. .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 그리고 사랑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위해 살아갈테니

사랑 그리고 사랑 주원

니가 그리워서 목이 메이게 불러본 이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부르고 또 널 불러본다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 위해 살아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운 내사랑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은 내겐 너하나 뿐이라서 난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의 뒤에서 널

비밀 민주

But that is never never never go away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얘기 아무에게나 이러지 않아 제발 오해하지마요 멈추고 싶다면 여기서 멈춰요 더 이상 가면 나도 자신이 없어요 제발 제발 멈추지 말아요 나를 쳐다보던 그대의 눈빛이 달라진 순간 어떤가요 이젠 그대도 말 못 할 비밀이 생겼나요 새벽이 오면 밤하늘 뜬 별처럼 사라질 이야기 우리의

잠시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 (Feat. 은민) 2YM

벚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우린 행복해질 거라 믿었어 분홍빛으로 물든 나무를 보면 너의 수줍은 얼굴이 떠올라 벚꽃이 피는 계절이 가고 한순간 시들어버린 너의 마음 아름다웠던 짧은 시간을 뒤로 한 채로 우린 멀어져 버렸어 잠시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 우리도 그랬었나 봐 예뻤던 사랑도 금방 져버렸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약속마저도 우리 사랑은 벚꽃과도 같았어 너에겐

춤을 춰 윤지

너무 힘들어 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 다신 이제 다신 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 하지마 다신 이제 다신 넌넌넌 정말 못 됐어 아프고 아픈 날 왜 갖고놀아 왜왜왜 나를 울리니 그대를 잊고싶어 오늘도 난 춤을 춰봐 난 너의 기억을 다 지울 때까지 춤을 춰봐 난 내 눈물이 다 마를 때까지 그대는 떠나갔고 난 혼자 남겨졌고 사랑은

춤을 춰 (R&B Ver.) 윤지

너무 힘들어 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 다신 이제 다신 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 하지마 다신 이제 다신 넌넌넌 정말 못 됐어 아프고 아픈 날 왜 갖고놀아 왜왜왜 나를 울리니 그대를 잊고싶어 오늘도 난 춤을 춰봐 난 너의 기억을 다 지울 때까지 춤을 춰봐 난 내 눈물이 다 마를 때까지 그대는 떠나갔고 난 혼자 남겨졌고 사랑은

유리조각 윤지

그래요 헤어져요 정말 사랑했다면 그대를 보내줘야만 하겠죠 많이 부족한 나라서 그댈 아프게 했죠 괜찮아요 난 걱정 말아요 사랑은 가슴에 유리조각 되어 심장을 파고 드는 것 같아 아프고 아파도 이겨내야겠죠 그대를 지우죠 지워내죠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을게요 못난 날 편히 잊을 수 있게 사랑해 사랑해 가슴 속에 숨겨둔 그 말 못하고 난 못하고

사랑할 줄 몰라서 주원

그 남자 몰랐답니다 가슴이 왜 그렇게 아픈지 처음 있는 일이죠 웃어보려고 해도 눈물이 흘렀죠 가슴속에 있는데 니가 들어있는데 이렇게 꺼낼 줄 몰라서 바보처럼 울고 있어요 웃고있어요 그 남자는 사랑할 줄 모르니까 다 찢어지고 다 터져버린 가슴에 그대를 꼭 끌어안고 있어요 그 여자 몰랐답니다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그 남자의 사랑은

종이학 정연

그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체 알 수가 없잖아요 날 사랑했던 그대를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가요.. 나 아파할걸 알면서 그대는 내맘 힘들게 하는가요 아니면 그대여 내마음 아프게 하는게 정말 재밌나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내맘은 아파도 너를 사랑하면 나을만큼 견딜께요.. 왜냐면 그댈 사랑하니까요.. 사랑해.. 너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

종이학(Inst.) 정연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내 가슴에 맺힌다.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

종이학 (Inst.) 정연

그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대체 알 수가 없잖아요날 사랑했던 그대를 보는 게얼마나 힘든지 아는가요나 아파할거 알면서그대는 내 맘 힘들게 하는가요아니면 그대여내 마음 아프게 하는 게정말 재밌나요그럼 그렇게 하세요 내 맘은 아파도너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견딜게요왜냐면 그댈 사랑하니까요 사랑해너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네마음 내게로 돌아올 때까지오늘도 너만...

해운대 사랑 정연

노을 지는 해운대에쓸쓸한 파도소리바람 부는 달맞이 길홀로 선 노송이여문득 거울에 비친흰 머리를 보면서지금은 지나가 버린시간을 돌아본다지난 세월은 부질없는 욕심이었네꿈 같은 세상만사조금만 내려놓자비우고 만든이 시간을 당신과 함께달맞이 길 둘이서 걷는 해운대 사랑문득 주름에 묻힌흔적들을 보면서이제는 흘러가 버린인생을 돌아본다지난 세월은 부질없는 욕심이었네...

Escape 정연

또 흩어져 가는 많은 생각들어느 새 또 스쳐지나갈 짧은 하루들하지만 늘 그대로원하지만 변함 없는 걸또 전하지 못한 지친 마음들그 속엔 또 바스라져 가는슬픈 기대들하지만 늘 그대로원하지만 변함 없는 걸긴 시간이 나에게 또무거운 표정을 보이고 있잖아이대로 더 견딜 순 없는 걸난 조용히 떠나갈 거야그 순간 뒤로다 못 지운 아픈 떨림들 그 속에 또 숨겨진 확...

그 바람 정연

나른한 오후에 늘 떠오르는 기억느슨한 하루 속 또 지나갈 이 시간찬란한 햇살들 내 머리 위가득 내려앉을 때 그 때나른한 오후에 늘 떠오르는 얘기느슨한 하루 속 또 지나갈바쁜 움직임들찬란한 햇살들 내 머리 위 가득 내려앉을 때 그 때모두 하늘로 날아가기를시원한 바람 불어와 나를긴 잠에서 깨워 주길긴 하루에 갇힌 내게작은 미소를 던져 주길나른한 오후에 늘...

Farewell To Old Me 정연

너무 쉽게 너무 또 갑자기 어느새 한 순간에 변해 버렸지 멈칫했던 눈 감았던 날 하나 없는데 다 어디로 흘러간 걸까 나 되돌아 봤지만 그렇게 그대로 그대로 이렇게나의 곁을 둘러싼 이 모든 문제들은 단 하나도 변하지 않고 늘 더해만 가고 하루 이틀 조금씩 지쳐가는 내 모습을 봐 빛 바래 가는 내 소망도 나는 외쳐도 봤어 똑같은 일상 늘 ...

쓸데없이 정연

쓸데없이 걱정하고 고민만 하고 있네요머리를 감싸 쥐고서밤낮없이 생각해도 달라지는 건 없을걸가만히 앉아 있다면아무런 것도 자 떠나가자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뛰어 내내 잊지 못한 맘 속 바람을 따라서자 떠나가자 같이 설레임 가득 안고서 떠나 이제 절대 잊지 못할 쓰린 후회는 만들지 마 마 마후회는 만들지 마 마 마쓸데없이 걱정하고 무서워하고 있네요방안...

꽃, 별 정연

지친 내 발 밑에 깃든 어둠 모두 걷어가는 너의 웃음 너의 미소 끝에 사랑이 가득해 나의 아픔이 창피해 나를 지켜줬던 나를 위로하는 별빛과 저 꽃들이 고개 들지 않고 향기 맡지 않아 그냥 없는 듯 살아서 니(네) 눈 속에 별빛 내 맘속에 꽃이 피고 지는 걸 이제야 품고 널 다시 봐 나와 함께해 준 나를 지켜줬던 그대 나를 위로했던 그대

O Christmas Tree 정연

O Christmas tree, O Christmas treeHow lovely are your branchesO Christmas tree, O Christmas treeHow lovely are your branchesNot only green when summer's hereBut in the coldest time of yearO Christm...

또 보고 싶어 (Feat. 상추) 윤지

(Intro) Wanna stick with you ma lover girl I Know u feel me? 1 2 3 4 I Can t wait girl A B C D Baby call me (ver1) 내 맘을 흔들어 나를 설레이게 만들어 내 말은 다 들어 참 고마워 baby 볼수록 정들어 웃을땐 넘 귀여워 i love you (b -ver) ...

민주 햇살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 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너는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불 부르고 언덕에 온 고을에 불을 질렀다.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거센 꽃바람이었다. 꽃바람 타고 오는 아우성이었다. 아우성 속의 햇살 불꽃이었다. 너는 바람 불꽃 햇살 우리들 어...

민주 윤미진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 일 고달프로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내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너는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 불 부르고 언덕에 온 고을에 불을 질렀다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거센 꽃바람이었다 꽃바람 타고 오는 아우성이었다 아우성 속에 햇살 불꽃이었다 너는 바람 불꽃 햇살 우리들 어둔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