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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계절 DORMY

널 사랑해 기억해 좋은 말로 붙잡아둬도 밀어내 너도 이제 날 떠나가버리겠지 어차피 일년이 지나가면 내 곁에서 사라질 거잖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는 내가 널 담아내질 못하나봐 아직도 부정적인 생각밖에 못해 지나갔던 수많은 시간들이 나를 볼 때 자신이 없어 이듬해가 돌아오면 나는 널 웃으며 볼 수 있을까 널 사랑해 기억해 좋은 말로 붙잡아도 날 밀어내 난

366번째의 너를 찾아 DORMY

가는 뒷모습 뿐이었고 사실 나 오래전부터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어 그럼에도 날 봐달라는 말을 할 수 없어서 널 잡지 못했던 내 모습에 화가 나서 우는 것밖엔 할 수 없었어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꼭 나의 팔을 잡아주던 네가 없어서 이제 울음을 그칠 수 없어 끝내지 못했던 이야기의 끝을 찾아서 마지막엔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번엔 내가 찾던 사람일까 아니면

GOTCHA DORMY

I can't care about my feeling don't even know whatever you feel me I feel like I'm dying 숨통이 조여오는 느낌 소리 치고 싶어도 막히지 마치 이 곳에 갇힌 것처럼 별 이유 없이 걷고 있었던 아무것도 몰랐었던 그때 널 찾지 못했다면 난 영원히 울고 있을 걸 멍청하게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DORMY IS FREE!! DORMY

Ey-yeah 이제는 자유롭게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가던 길을 갈 거야 We gon singing like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말도 안되게 조용한 거리 새벽은 내 무대야

계절 같아 전설히

계절 같아 꽃 같은 시절 지나면 인생은 더 푸르러진단다 꼭 같은 계절에 우리 피어날 이유는 없단다 저마다의 봄 저마다의 계절 저마다의 때 저마다의 축제 모든 것은 돌고 돌아 다시 오네 한 번의 봄 한 번의 계절 하나의 하나의 축제 우리네 인생도 계절 같아 꿈처럼 시절은 가고 돌아보면 나 홀로 남아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거라 말을 하여도 저마다의

또 하나의 계절 이자연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 다시 와도 나의 길은 오지를 않네 그리움 두고 간 사람 세월속에 길을 잃었나 영영 나를 잊어버렸나 세월이 가네 계절이 가네 또하나의 계절이 오네 <간주중> 봄이 오면 겨울은 가고 여름 가을 다시 와도 나의 길은 오지를 않네 그리움 두고 간 사람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기다림이 너무

또 하나의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또 하나의 계절을 찾아서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여백의 계절 예서인(Seo In Ye)

이번 겨울은 생각보다 시리다 내뱉는 숨에 마음도 식어가 새하얀 세상이 지저분해질까 머뭇대는 하나의 발자국들 우리 첫 장은 버렸잖아 이번엔 그대로 둘까 여백이란 게 더 아름다울 수 있다 서로의 빈칸을 보다 보다 보면 채우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지도 모르지만 비워둔 채로 그렇게 남겨 그렇게 남아 떠올릴까 하얀 추억을 남겨둔 기억을 추억하는 일 그것마저 아름다울 것만

계절 옴 (omm..)

모난 하룰 넘기고 말을 거는 어제로 나를 데리러 오는 그 손을 이제 난 잡아요 나는 가진 게 없어 뻗은 팔을 내리고서 나를 떠나가는 널 느리게 내 맘에 담아요 파란 하늘에 뜨던 조각들을 모아두던 유리병을 묻어둔 그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널 알아가고 잊어가는 계절을 나는 붙잡아요 우리의 밤은 다 지나가고 그리운 날만 여기에

계절 국악재즈소사이어티

기한 있고 천하 만사 때가 있고 날 때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 있으면 뽑을 때가 있지 울 때 있고 웃을 때도 있고 슬플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지 범사 기한 (Seasons) 천하 만사 (Seasons) 돌을 던지고 (Seasons) 돌을 거두고 (Seasons) 범사 기한 (Seasons) 천하 만사 (Seasons) 울고웃고 (Seasons)

가을눈 달에닿아

어느 별보다도 빛나게 내게 파고들어 무엇보다 깊숙이 내게 새겨졌던 너 내 모든 의미 내 모든 마음 내 모든 이유가 된 너에게 노래해 거대한 환희 이 가슴벅참을 고스란히 너에게 들려줄 수 있기를 기도해 너의 걸음의 끝엔 늘 내가 있을게 너의 손을 잡고 시간의 끝까지 갈게 내 모든 용기 내 모든 의지 그저 나의 모든 너 너는 나에게 단 하나의

너라는 계절 희형제

차가운 이 바람에 목이 메어와 보고 싶단 이 말이 너무 어려워 혼자 남는 게 두려워 아직도 나는 너라는 계절에 머물러 있는데 좋았던 그 기억이 생각이 나서 설레었던 웃음에 눈물이 나와 가슴이 아파 내 안에 짙어져 버린 너라는 추억에 하룰 살아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이별인가요 돌아오면 안 되나요 그리워서 그리워서 이 계절이

나의 계절 이은미

오나의 계절이여 잔잔한 바람을 타고 이렇게 그사람에게 ...

장미의 계절 오준영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엔 꽃밭에 앉아 지나간 추억들을 하나 둘 생각하다가 그리운 그 사람이 생각나 울기도 하고 한송이 두송이 장미를 손에 쥐어요 아 지나간 날들이 나는 좋아요 다정했던 날들이 나는 좋아요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에 꽃밭에 서면 그리운 그 사람이 다시 생각이 나요 아 지나간 날들이 나는 좋아요 다정했던 날들이 나는 좋아요 장미가

이 계절 한송이 (미니마니)

추운 계절이 올해도 내겐 빗겨가지않고 다가왔네요 피해보려 도망쳐도 나를 따라오네요 애써 너를 지우려해도 다시 선명해져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어김없이 또다시 너를 부르네 안듣고 안보려고 계속 노력해봐도 안돼 이젠 오직 너뿐이란걸 이제 나도 의미없는 기대를 더는 그만하고싶어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어김없이 또다시 너를 부르네 안듣고 안보려고

어떤 계절 림지

볕 아래 차가운 것들만 찾아댔고 쏟아지던 비만큼 많아진 생각이란 것들에 잠겨있었어 서늘한 바람이 좋아서 무작정 떠나야지 어디로든 부지런하지 못한 나는 그냥 항상 집이었어 매일을 내일 없이 보내고 나니 눈 깜짝할 때마다 바뀌는 길들이 잘 가라고 말을 해 그럼 손 한 번 흔들고 갈게 불볕더위가 끝나고 낙엽 드리운 가을을 맞아 그러다

어떤 계절 림지 (LimJi)

볕 아래 차가운 것들만 찾아댔고 쏟아지던 비만큼 많아진 생각이란 것들에 잠겨있었어 서늘한 바람이 좋아서 무작정 떠나야지 어디로든 부지런하지 못한 나는 그냥 항상 집이었어 매일을 내일 없이 보내고 나니 눈 깜짝할 때마다 바뀌는 길들이 잘 가라고 말을 해 그럼 손 한 번 흔들고 갈게 불볕더위가 끝나고 낙엽 드리운 가을을 맞아 그러다

계절 끝

니 맘은 차가워 얼었던 긴 겨울처럼 사랑은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초록 지붕아래 우리 살던 공간 속에는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

계절 끝 로코베리

니 맘은 차가워 쓸쓸한 긴 겨울처럼 사랑은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초록 지붕아래 우리 살던 공간 속에는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우리들의 계절 미드나잇 보이(Midnight Boi)

살아내기 위한 바램 단지 그것뿐 우리들의 계절은 늘 멍하게 웃지 중요한 순간에만 하얗게 변하지 숨가쁜 목소리들 끊임없는 질문들 오랫동안 배워왔지 더 나은 내일 오 내게 말을 해줘 누가 만든 약속들인지 누굴 위한 미래인지 조차 먼저 내게 가르쳐 줄래 진흙탕에 들어가는건 언제나 우리야 쓸데없는말만 지껄이지 그렇게 말을 하지 우리들 모두가

고독한 계절 조영남

풀잎도 마른 외로운 언덕에 늙은 말 한필 쓸쓸이 서있고 음 ~ 계절 잃은 낙엽이 뒹구는 저 길로 지나는 한줄기 무심한 바람만 음 ~ 우체부도 오지않는 이 텅빈 한나절 상심한 그리움이 덧없이 쌓여도 지친 마음 기다림은 가고 가는데 음 ~ 누가있어 이 깊은 침묵을 깨고 내 이름을 불러줄까 불러줄까~ 우~~ 우체부도 오지않는 이 텅빈

우리들의 계절 Midnight Boi

살아내기 위한 바램 단지 그것뿐 우리들의 계절은 늘 멍하게 웃지 중요한 순간에만 하얗게 변하지 숨가쁜 목소리를 끊임없는 질문들 오랫동안 배워왔지 더 나은 내일 오 내게 말을 해줘 누가 만든 약속들인지 누굴 위한 미래인지 조차 먼저 내게 가르쳐 줄래 진흙탕에 들어가는건 언제나 우리야 쓸데없는 말만 지껄이지 그렇게 말을 하지 우리들 모두가 써커스의 삐에로야

고독한 계절 김상욱

풀잎도 마른 외로운 언덕에 늙은 말 한 필이 쓸쓸히 서있고 계절위를 낙엽이 뒹구는 저 길로 지나는 한줄기 무심한 바람아 음음음~ 우체부도 오지않는 이 텅빈 한나절 상심한 그리움이 덧없이 쌓여도 지친 맘 기다림은 가고 오는데 음음음~~누가 있어 이 깊은 침묵을 깨고 내 이름을 불러줄까 불러줄까 우우우우~~ 우체부도 오지않는 이 텅빈 한나절 상심한 그리움이

우리의 계절 손혜은

계절은 미끄러져 빗소리가 기우는 대로 흐르네 바람을 따라 흩어져 부지런히 발걸음을 떠미네 기억하고 있니 서로를 바라보던 그 여름날 부서지는 햇빛은 이렇게 노래가 되어 아마 난 우리는 밉게도 돌아섰지만 나는 여기 그대로야 마지막의 우리는 서로를 밀어냈지만 그 손을 난 잡을 거야 기억하고 있니 하얗게 피어나던 그 겨울날 우리의 모든

잊혀진 계절 김범수

이제는 두번 다시 널 볼수없단 사실 이렇게 너를 묻어두고 산다는 것이 내 상처로 남았네.한마디 변명조차 내겐 하지 못했네.이런 내가 어리석은 것이 ?????도대체 얼마나 많이 지나야 잊혀질지..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계절 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떠나온 계절 모든(Moden)

문득 계절은 떠나고 다른 계절이 오면 너무 낯설어 아직 남은 미련들 때문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낡은 옷장 속 그대 향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 나 눈물이 났어 내가 버리고 떠나온 건 무심한 계절들 뿐 늘 그대가 생각날 때면 그저 계절 탓을 해 달아나려 해봐도 자꾸만 머무르는 곳 바뀌지 않는 그대라는 계절에 살고 있어 다시 시작된 계절이 익숙해질

떠나온 계절 모든

문득 계절은 떠나고 다른 계절이 오면 너무 낯설어 아직 남은 미련들 때문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낡은 옷장 속 그대 향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 나 눈물이 났어 내가 버리고 떠나온 건 무심한 계절들 뿐 늘 그대가 생각날 때면 그저 계절 탓을 해 달아나려 해봐도 자꾸만 머무르는 곳 바뀌지 않는 그대라는 계절에 살고 있어 다시 시작된 계절이 익숙해질 때가 오면

그대라는 계절 송소희

1.그대라는 계절 2.그대라는 계절 (Inst.) 그대라는 계절 ?

배신의 계절 사일런트 아이

사랑했던 너야 나만 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나 그런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이 너무 고마웠어 널 그런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 맘에 붙들지 않을 꺼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배신의 계절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그런 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에 너무 고마웠어 나 그런 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갑자기 헤어지잔 니 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 하잔 니 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 맘에 붙들지 않을 꺼야 너 나한테 했던 말

상실의 계절 김경호

두 눈을 가려도 애써 두 귀를 닫아도 니 소식은 모질게 날 찾아와 나 없는 너의 행복이 아직은 낯설어 늘 못 이겨서 비틀거리지 이 눈물 마르긴 하니 이 상처 아물긴 하니 지난 기억이 세상 끝이라도 따라 올텐데 한 번 떠나버린 널 붙잡을 채 천번도 더 보내 널 원망하던 못난 마음까지 잊고 싶어서 오~ 사랑아 더는 울리지마 다시는 오지마

배신의 계절 스페이스 에이

날 사랑했니 나 그런 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에 너무 고마웠어 나 그런 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갑자기 헤어지잔 니 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 하잔 니 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 맘에 붙들지 않을 꺼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단 하나의 사랑(2019 태양의 계절 OST Part.2) 태사비애(殆死悲愛)

노력하지 않아도 자꾸만 내 맘 네게로 향해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듯 한데 왜 멀게 느껴져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이별 그게 너라서 난 다행인것 같아 닿을 수 없어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괜찮을거야 언제까지라도 사랑해 담아 낼 수도 없게 부푼 내 맘이 눈물로 새 나와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 듯 한데 멀게만

여자의 계절 신데렐라

한번만 안아주세요 그대가 떠나기 전에 무슨 말이 우리에게 필요하나요 그대가 먼저 해줘요 안녕이라는 그 말을 난 두려워 말 못해요 헤어지자는 * 하나 둘 지는 저 낙엽이 너 무나 가슴 아픈데 그대가 떠나버린 그 자리엔 쓸슬히 나만 남겠죠 다시 겨울이 찾아오면 이별의 상처 때문에 긴긴밤 지새며 울고 있을 내 모습 너무 싫은데

배신의 계절 SPACE A

못참아 난 다 참아 내 맘이 널 용서하지 않으므로 이제 못참아서 잊을래 지울래 사라져버려 다 싹 다(erase you)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채 나 울었어 영원히 함께 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 집앞에 서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맘에 붙들지 않을거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배신의 계절 SPACE A

못참아 난 다 참아 내 맘이 널 용서하지 않으므로 이제 못참아서 잊을래 지울래 사라져버려 다 싹 다(erase you)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채 나 울었어 영원히 함께 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 집앞에 서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맘에 붙들지 않을거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배신의 계절 스페이스 A

난 참아 못참 아 난 다참 아 내 맘이 널 용서하지 않으므로 이젠못참아 서 잊을래 지울래 사라져버려 다 싹다 (erase you)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 맘에 붙들지 않을 꺼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배신의 계절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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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계절 스페이스 에이(Space A)

참아 못참아 난 다참아 내 맘이 널 용서하지 않으므로 이젠못참아 서 잊을래 지울래 사라져버려 다 싹다 (erase you)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 맘에 붙들지 않을꺼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배신의 계절 몸짱댄스

못참 아 난 다참 아 내 맘이 널 용서하지 않으므로 이젠못참아 서 잊을래 지울래 사라져버려 다 싹다 (erase you)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 맘에 붙들지 않을 꺼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배신의 계절 스페이스A

배신의 계절 작곡.사 dj김명준 편곡 최희찬 1.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나만 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배신의 계절 SPACE A

난 참아 못참 아 난 다참 아 내 맘이 널 용서하지 않으므로 이젠 못참아 서 잊을래 지울래 사라져버려 다 싹다 (erase you)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 맘에 붙들지 않을 꺼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목마른 계절 윤 시내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부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홀로 잠못드는 어둠속에 사랑이여 얼어붙은 내가슴에 이름 하나 남기고 간 그대 멈춰버린 내인생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바람의 계절 한만희

어느샌가 그 계절이 왔구나 다 잊은 줄 알은 채 살아온 시간 쓸쓸히 홀로 텅 빈 거리를 걷다가 불어오는 바람이 나를 그때로 데려간다 거리는 변해갔고 사람들은 떠났네 그리웠던 풍경은 기억 속에만 남아 눈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시절 아름다운 계절의 가슴 시리던 추억 바람아 불어라 그때로 날 데려가 아직 내겐 못한 말들 차마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았어

다섯번째 계절 Oh my girl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쌓여가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난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다섯번째 계절 오마이걸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쌓여가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난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덧없는 계절 어떤날

있는 곳 난 너를 만난 날부터 흐르던 시간은 멈춰버렸고 나는 그만 어느 봄날 아지랑이 하지만 흐르는 세월 우릴 내버려 두지 않았지 날이 가면 갈수록 알 수 없는 세상 얘기 난 너무 지쳐 있었고 눈뜨면 시작되는 나의 크고 작은 고뇌 힘없이 웃어버린 그런 날들 내가 걷는 이 길위엔 덧없는 계절만 끝없이 쌓여가네 피할 수 없는 내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