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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네이름을 새겼어 (feat.kuinonn) Cruelley

더 shine like moon light 넌 별사이 피어나 저 달에 널 데려간다고 말했잖아 약속했었잖아 눈 감으면 반짝 하고 도착할 테니 잠시 눈을 감아 달에 네 이름을 새겼어 사랑에 가치를 왜 매기겠어 하늘 위 별들에 또 빌었어 너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새겨 별 자릴 이어 전했어 사랑한 다는 말을 네게 보냈어 네가 듣고 싶다고 했던 말들을 모아서 check

달에 네이름을 새겼어 (solo.ver) Cruelley

더 shine like moon light 넌 별사이 피어나 저 달에 널 데려간다고 말했잖아 약속했었잖아 눈 감으면 반짝 하고 도착할 테니 잠시 눈을 감아 달에 네 이름을 새겼어 사랑에 가치를 왜 매기겠어 하늘 위 별들에 또 빌었어 너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새겨 별 자릴 이어 전했어 사랑한 다는 말을 네게 보냈어 네가 듣고 싶다고 했던 말들을 모아서 check

Dont Forget in you Cruelley

Dont Forget in you우리 함께했던그 많은 시간들을 간직해 줘더 많은 날도함께 하려던내 노력하나 만큼은 기억해 줘너라는 물감이 번지고 번져뭘 하든 로망이 넘치고 넘쳐사랑은 파도같이 거세게 덮쳐보러 갈 거야 널 내가 제일 먼저wah널 챙기러 하던 것 다 keep it and move on더 만들어 널 위해 100장의 paper crane너만 ...

Last Chapter Cruelley

우리의 LAST CHAPTER그 장면의 나에게전했던 말풍선그 말들이 상처되어버린 감정에미처 보지 못했던장면 끝자락 넌무슨 표정을 지었어보지 못했어 물론그날에 비웠던재떨일 가득 채워내게서 멀어져또거울 속 난 또울고 있어 매일 밤네 생각에 빠져있어 DAY OR NOT이 VERSE에 또 널 담아넌 싫어하려나 나도 몰라혹시 하는 맘에 쓰고 있는 거야이 노랠 ...

班淚 (반루) Cruelley

다 놓고 가우리 함께한 기억들 다날 긋고 가네 팔에 흔적 들 다body has on scratch for the few years흉터로 가득한 이 몸을 더 채워붉은색의 실로 캔버스에 draw upevery moment 모든 순간 나를 탓했던눈 깜빡하니 고등학교는 drop out밖으로 나서는 시야는 점점 black out아침에 첨 마시는 공기마저 거북한...

야생화 (Vocal 이선율) 안도원

한떨기 야생화야 길가에 핀 야생화야 네이름을 알지못해 야생화라 불러본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느냐 야생화가 예쁘다고 하는 말도 들었느냐 넓고 넓은 이세상에 살기좋은 곳 많은데 하필이면 길가에서 고생하며 살고있나 2.

달에 지다 베이지

베이지..달에 지다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꽃 하나를 향매도 새들의 노래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달에 지다 베이지(Beige)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하나를 향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는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

달에 지다 Beige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한아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 편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

달에 숨다 벨 에포크

붉은 달이 뜨면 큰 붓을 들고 새하얀 벽 위에 색칠을 하고 조그만 달빛이 내 그림에 스며 붉은빛 물결로 천천히 흐르고 붉게 물든 내 손도 거친 숨결도 저기 커다란 달 속으로 숨어 차가운 와인도 날 치료 못해 찌푸린 두 눈은 저 달을 향해 비좁은 내방은 피빛으로 가득 시간은 어느새 멈춘 듯 가만히 붉게 물든 내 손도 거친 숨결도 저기 커다란 달 속으로 ...

달에 지다 베이지 (Beige)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꽃 하나를 향매도 새들의 노래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달이 슬피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날린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람 어설픈 미련이 나를 ...

달에 숨다 벨 에포크(Bell Epoque)

붉은 달이 뜨면 큰 붓을 들고 새하얀 벽 위에 색칠을 하고 조그만 달빛이 내 그림에 스며 붉은빛 물결로 천천히 흐르고 붉게 물든 내 손도 거친 숨결도 저기 커다란 달 속으로 숨어 차가운 와인도 날 치료 못해 찌푸린 두 눈은 저 달을 향해 비좁은 내방은 피빛으로 가득 시간은 어느새 멈춘 듯 가만히 붉게 물든 내 손도 거친 숨결도 저기 커다란 달...

타는 목마름으로 서기상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내 별은 어느걸까 산울림

내 별은 어느걸까 저 꼬마별이겠지 내가 잠이 들면은 저 별도 잠을 잘까 아침에 일어나면 또 사라져 있겠지 그래도 밤이 오면은 날 찾아올꺼야 내 이름을 알려줄까 벼게맡에 써 놓겠어 네이름을 알려다오 눈 내릴 때 보내줘

나 춤을 추리 You Bong Gie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네게 지시할 그 땅으로 너는 떠나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리라 너의 발길 닿는 곳마다 주님 함께하시니 너는 두려워 떨지말고 주님을 신뢰해 네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라

살아남은건 나뿐 YOUNGWAN (용완)

배운게 너무나 적어서 난 모든걸 몸으로 떼웠고 습관처럼 머리에 새겼어 그 누구도 믿지를 말라고 원했던건 오로지 래퍼의 이름값 그리고 명예와 부 내 동네놈들은 다 꿈들이 같았지 살아남은건 나 뿐 배운게 너무나 적어서 난 모든걸 몸으로 떼웠고 습관처럼 머리에 새겼어 그 누구도 믿지를 말라고 원했던건 오로지 배터지게 먹어도 썩어 남아도는 돈 내 동네놈들은

이경

희야의 웃는모습은 떠오르는 달림같고 둘이만나 좋아할때 천사의 모습이였지 희야와 함께 있으면 희망의 배를타고 저 푸른바다위로 노저어 가는것같아 희야 내마음을 알아주겠니 널 향한 나의마음을 희야 네가 내게있어준다면 흙이되어도 좋아라 희야 희야 귀여운 나의 천사여 희야 오~~희야 어여쁜 나의 소녀야 희야 오~ 희야 네이름을 불러본다 널 향한

아프잖아 김병수

미안 미안 미안 나를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 사랑 사랑해 너를 우후~ 내가슴이 내마음이 너무아파 너를 잃는다는게 꿈이야 꿈일 거야 믿고싶은데 내 눈앞에 니가 없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너도 많이 아프잖아 우~ 항상 널 기다릴게 그땐 놓지 않을게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은데 돌아와줘 오늘도 술을 마시고 네이름을 불러보지만 내눈앞엔 너만

달의 뒤편에 새긴 편지 (Blue Night) 라다인 (RADAIN)

푸른 밤 저 별을 보다가 네게로 날아가고 싶어 하늘 별자리에 앉아 하루하루 안부를 묻던 여전히 넌 거기 있을까 함께 나누던 그 별 가루도 그곳에 다 남겨 두고파 기다려 줘 니가 있는 그곳으로 아주 잠깐이라도 갈 수 있는 날 오기를 달이 밝을 때마다 그곳에다 새겼어 너와 나 함께 웃던 곳 이곳엔 비가 내렸어 마침 이 눈에도 말야 내가 울고 싶은 날엔 너도

삐에로 (Feat. 한예원) 맥시멈 크루(Maximum Crew)

잊어버렸어) 처음부터 사랑이란 없었어 처음부터 시작이란 어울리지 않았어 미안하단 말만 하면 끝나버리는게 잘살라고 부탁하면 끝나버리는게 그런게 사랑이면 시작따윈 하지 않았어 이젠 너없이 난 어쩌지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어쩌겠니 사랑하면서도 사랑할수없는 나는 삐에로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너를 사랑한다 말을못해) 그저 멍하니 너를 내안에 새겼어

삐에로 맥시멈 크루

잊어버렸어) 처음부터 사랑이란 없었어 처음부터 시작이란 어울리지 않았어 미안하단 말만 하면 끝나버리는게 잘살라고 부탁하면 끝나버리는게 그런게 사랑이면 시작따윈 하지 않았어 이젠 너없이 난 어쩌지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어쩌겠니 사랑하면서도 사랑할수 없는 나는 삐에로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너를 사랑한다 말을못해) 그저 멍하니 너를 내안에 새겼어

삐에로 (Feat. 한예원) 맥시멈 크루

) 처음부터 사랑이란 없었어 처음부터 시작이란 어울리지 않았어 미안하단 말만 하면 끝나버리는게 잘살라고 부탁하면 끝나버리는게 그런게 사랑이면 시작따윈 하지 않았어 이젠 너없이 난 어쩌지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어쩌겠니 사랑하면서도 사랑할수 없는 나는 삐에로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너를 사랑한다 말을못해) 그저 멍하니 너를 내안에 새겼어

삐에로 (Feat. 한예원) 맥시멈 크루

처음부터 사랑이란 없었어 처음부터 시작이란 어울리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만하면 끝나버리는게 잘살라고 부탁하면 끝나버리는게 그런게 사랑이면 시작따윈 하지 않았어 이제 너 없이 나는 어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어쩌겠니 사랑하면서도 사랑할 수 없는 나는 삐에로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 너를 사랑한단 말을 못해 그저 멍하니 너를 내 안에 새겼어

사랑이란 말 메인

떠나버린 너에게도 남아있을까 우리 참 아름다운 기억이 하루종일 니 생각에 기대어서서 멍한 하늘만 바라보았어 추억이 내 가슴에 너란 상처를 깊이 새겼어 사랑이란 말 다 토해내지 못한 말 기다리란 말 꺼내지 못하고 아파해도 괜찮아 추억해도 괜찮아 널 잡을수 없을까 더 멀어질까봐 난 제발 기억이 내 가슴이 너의 향기를 깊이

사랑이란 말 메인(MAIN)

떠나버린 너에게도 남아있을까 우리 참 아름다운 기억이 하루종일 니 생각에 기대어서서 멍한 하늘만 바라보았어 추억이 내 가슴에 너란 상처를 깊이 새겼어 사랑이란 말 다 토해내지 못한 말 기다리란 말 꺼내지 못하고 아파해도 괜찮아 추억해도 괜찮아 널 잡을수 없을까 더 멀어질까봐 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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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린 너에게도 남아있을까 우리 참 아름다운 기억이 하루종일 니 생각에 기대어서서 멍한 하늘만 바라보았어 추억이 내 가슴에 너란 상처를 깊이 새겼어 사랑이란 말 다 토해내지 못한 말 기다리란 말 꺼내지 못하고 아파해도 괜찮아 추억해도 괜찮아 널 잡을수 없을까 더 멀어질까봐 난 제발 기억이 내 가슴이 너의 향기를 깊이

사랑이란 말 매인

떠나버린 너에게도 남아있을까 우리 참 아름다운 기억이 하루종일 니 생각에 기대어서서 멍한 하늘만 바라보았어 추억이 내 가슴에 너란 상처를 깊이 새겼어 사랑이란 말 다 토해내지 못한 말 기다리란 말 꺼내지 못하고 아파해도 괜찮아 추억해도 괜찮아 널 잡을수 없을까 더 멀어질까봐 난 제발 기억이 내 가슴이 너의 향기를 깊이

야생화 소산

누가 네이름을 기억하~리오 외로운 길녘에 피어나는꽃 누가 네모습을 돌아보~리오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영원히~~~~~~ 햇살도

아프잖아 김병수

llNUMAll의淚◀─…☆º 미안 미안 미안 나를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 사랑 사랑해 너를 우후~ 내가슴이 내마음이 너무아파 너를 잃는다는게 꿈이야 꿈일 거야 믿고싶은데 내 눈앞에 니가 없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너도 많이 아프잖아 우~ 항상 널 기다릴게 그땐 놓지 않을게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은데 돌아와줘 오늘도 술을 마시고 네이름을

너를부르마 민중가요모음

내 여기 살아야 하므로 이땅이 나를 버려도 새삼스레 네이름을 부른다. 내가 그 이름을 부르기 전에도 그 이름을 부른 뒤에도 그 이름 잘못 불러도 변함 없는 너를 부르마 자유여 민주여 내생명이여 자유여 민주여 내 사랑이여

Moonlight (달에 잠들다) 마리아

*My dream shining like a little silver rain. And you, I know it was you in my dream. And now I know that I can reach, For your love, and for our dream and for the times we will share together* +Moo...

달에 지다(추노ost) (윤아님 신청곡) 베이지(Beige)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달에 지다(추노ost) (송영준님 신청곡) 베이지(Beige)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달에 지다(추노ost) (윤아님 신청곡) 베이지(Beige)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소녀는 달에 물들고 방승철(Big Bang)

기억 속 어느 저편에 길 잃은 소녀 뛰어가는 살구 색 구두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나 새 하얗던 그때 따스한 햇빛도 점점 달을 만나고 소녀는 달에 물들고 차가운 내 손 잡아준 소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차가운 내 손 잡아준 소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오 어디 소녀와 소년 오 어디에 있죠 소녀와 소년 꼭 잡은 두손 새 까만 세상 속에서 빛바랜

소녀는 달에 물들고 방승철(jejufantasy)

기억 속 어느 저편에 길 잃은 소녀 뛰어가는 살구 색 구두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나 새 하얗던 그때 따스한 햇빛도 점점 달을 만나고 소녀는 달에 물들고 차가운 내 손 잡아준 소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차가운 내 손 잡아준 소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오 어디 소녀와 소년 오 어디에 있죠 소녀와 소년 꼭 잡은 두손 새 까만 세상 속에서 빛바랜 소녀 달려가는 새빨간

달에 간 나팔꽃 김참들

낮달을 본 나팔꽃은 달에 가보고 싶었어 꼬투리가 맺힐때도 달에 가보고 싶었어 씨앗이 된 나팔꽃은 흰 눈이 내릴때도 다짐 했어 새 싹을 틔우고 덩굴 손을 뻗어 하늘 높이 올라가 달 한테 닿아라 나팔꽃은 나팔꽃은 달에 닿았대 나팔꽃은 마음에다 환한 달꽃을 피웠어 나팔꽃은 마음에다 환한 달꽃을 품었어 나팔꽃은 마음에다 환한 달꽃을 피웠어 나팔꽃은 마음에다 환한 달꽃을

달에 피는 꽃 천영 (CheonYeong)

별이 가득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달을 쫓아가 밤하늘을 반으로 가르고 더 높이 날아가 Higher 저 멀리 떠오르는 구름 위로 눈이 부실 매래에 약속을 영원한 아름다움을 피워줄 달에 피는 꽃 끝이 없이 흐르는 이 세월 속에서 내일의 나를 그리며 오늘을 살아가 내 안의 나를 믿고 두려움 따윈 뛰어넘어서 멈추지 않고 걸어가 달에 피는 꽃처럼 영원한 아름다움을 피워줄게

달에 부친 편지 Shi-ne

저기 저 뜬 달에 페어진 그림자 님 그리워 문든 내 마음인가 이 달아 내 마음 네가 알 거든 내 님 계신 곳에 내려주 저기 저 뜬 달에 페어진 그림자 내 님 걱정에 사무친 내 마음인가 이 달아 내 마음 네 얼굴에 부치어 가신 내 님 길 밝혀주 내 님 오신다하여 검은 밤 친구 삼아 적적히도 앉아 있건만 기다리는 내 맘 야속히도 아는 걸까 임인가 하여 보니 나부낀

삐에로 맥시멈크루

사랑이란 없었어 처음부터 시작이란 어울리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만하면 끝나 버리는 게 잘 살라고 부탁하면 끝나 버리는 게 그런게 사랑이면 시작따윈 하지 않았어 이제 너 없이 나는 어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어쩌겠니 사랑하면서도 사랑할 수 없는 나는 삐에로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 (너를 사랑한단 말을 못해) 그저 멍하니 너를 내 안에 새겼어

Reaction 맥시멈 크루

잊어버렸어 처음부터 사랑이란 없었어 처음부터 시작이란 어울리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만하면 끝나 버리는 게 잘 살라고 부탁하면 끝나 버리는 게 그런게 사랑이면 시작따윈 하지 않았어 이제 너 없이 나는 어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어쩌겠니 사랑하면서도 사랑할 수 없는 나는 삐에로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 (너를 사랑한단 말을 못해) 그저 멍하니 너를 내 안에 새겼어

후 회 혜은이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후 회 혜은이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후회(6470) (MR) 금영노래방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있는지 그러길바래 그렇다면은 내품으로

CLAIR DE LUNE $$$ GARCON (Feat. 한울) Futuristic Swaver

bitchin 난 너무 말라 중력과 사이가 나쁘거든 남탓 잘하는 내일도 배가 아프거든 내 주위엔 악어들 근데 속 보이는 아가들 연필보다 시꺼매 어디서 온건지 감사할 줄 모르는 i love my life how bout you 내 심장엔 사자 뿐 교과서에 달 사진은 오늘부터 토끼 둘이 아닌 사자 둘 입니다 flah to the moon 우린 달에

너만큼 눈부신 이 여름바닷가 비쥬얼

너만큼 눈부신 이 여름바닷가 널 사랑하게 된 내 맘을 알까 햇살 속 네 미소 파도 소리와 함께 내 맘 깊은 곳에 널 새겼어 너와 나 함께 이 여름의 꿈 영원히 기억해 우리 둘만의 바다 별빛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너와 손잡고서 걷고 싶어 시원한 바람 우릴 감싸 안아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 너와 나 함께 이 여름의 꿈 영원히 기억해 우리 둘만의 바다 햇살 속

종점 (Feat. 김세진) 김진성

칼 퇴근 실패 오후 열한시 지친 몸 끌고 집으로 향해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의자 젖히고 눈을 감았지 불안하게 너무 조용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불빛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눈이 유일한 빛 개미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시계 새벽 두시 무사히 마친 주말 데이트 너의 표정은 불만 한 가득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어금니 미카엘 (MIKYLE)

어금닐 꽉 깨물어 입안에 새겼어 자국이 볼 안쪽 선 잘 때도 꽉 물어 그대로 일어나 달리고 다리에는 보라색 멍 난 여러 번 넘어져 봤기에 가졌어 확신을 남들의 몇 배로 더 가진 걸 뺏기는 게 얼마나 힘든지 나도 알 거는 다 알아서 어금닐 꽉 깨물어 입안에 새겼어 자국이 볼 안쪽 선 잘 때도 꽉 물어 그대로 일어나 달리고 다리에는 보라색 멍 난 여러 번 넘어져

사라져버려 애머런스

어떤 사람였는지 마치 일부러 지워 낸듯 아무런 흔적도 없이 붉게 상처나고 흩어졌던 사랑은 이제 눈물도 없는 상처도 없는 하얀기억되어 사라져버려 다시는 잡을 수 없게 네곁에서 사랑했던 날 지워 버릴수 있게 병든 세상에 날 감싸주던 미소 마져도 상처도 없는 사랑도 없는 하얀 기억처럼 사라져 버려 다시는 부를수 없게 네이름을

사라져버려 (꼬마님 신청곡) 애머런스

어떤 사람였는지 마치 일부러 지워 낸듯 아무런 흔적도 없이 붉게 상처나고 흩어졌던 사랑은 이제 눈물도 없는 상처도 없는 하얀기억되어 사라져버려 다시는 잡을 수 없게 네곁에서 사랑했던 날 지워 버릴수 있게 병든 세상에 날 감싸주던 미소 마져도 상처도 없는 사랑도 없는 하얀 기억처럼 사라져 버려 다시는 부를수 없게 네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