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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자란 숲 Bard

낮선 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되리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길 위에 자란 숲 바드(Bard)

낯선 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 되리

섬의 노래 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 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 시인의 작은 종이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둘수 없네 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 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 곳 날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 땅의 끝 바다에서 시작되는 하늘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내가 자란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 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섬의 노래 바드(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 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 시인의 작은 종이 위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두지 못 하네 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 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곳 나를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 땅의

나의 노래 Bard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

듣고 있을까 Bard

멀리 들려오는 소리 두 눈 감고 귀 기울이네 바람 가득 느껴지는 하얀 구름이 입맞춤 그대는 듣고 있을까 바람의 노래 소리를 햇살이 비춰오는 오랜 이야기 그대는 듣고 있을까 쉬어가려 말을 해도 그대는 길을 재촉하네 바쁜 걸음 그 너머에 하늘은 그저 웃고있네 그대는 듣고 있을까 바람의 노래 소리를 햇살이 비춰오는 오랜 이야기 그대는 듣고 있을까 푸른 부드...

목소리 Bard

어두워진 하늘은 나의 마음을 조금씩 깨워주네 짙어오는 향기는 지친 발길을 재촉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히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잔잔했던 바다는 거친 파도로 나를 숨쉬게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안아줄 그댈 원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히 들려오는 ...

She Moved Through The Fai Bard

My young love said to me "My mother won`t mind and my father won`t slight you for your lack of kind" and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this she did say "it will not be long love, till our wedding da...

오늘의 여행 Bard

느리게 느리게 가는 기차창 밖을 알 수 있는 버스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그대그대 옷에 밴그 향기가 좋아지도없이 떠나는 여행시간을 정하지 않은 약속우연히 우연히만들어가는 운명모르는 책에서찾아낸 너의 흔적아무도 내일을 모르지그냥 작은 행복을 원해하지 말라는건다 하고 싶은데하고 싶은것만하는건 더 지루해쉽게 되는일은하나도 없는데그렇게 어렵지만도 않은걸길에서 ...

아이시절 Bard

어느새 한참을 걸어왔네 익숙한 이 길은 어디일까 꿈을 꾸던 나의 어린 시절 떠올리게 하네 수많은 이야기들을 세상을 안고서 하늘을 그리던 그 눈빛이 보이네 내 아이시절 내가 어른이 되면 세상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은 사라지게 하고 세상의 모두를 행복하게 할 거라 믿었네 어린 나 벅찬 가슴을 안고 매일 밤 굳게 기도를 했네 하지만 나 너무 많은...

어디로 Bard

어두워진 얼굴 뒤로추억이 부서지네아직 내게 소중한기억이 달아나네시간이란 기차는빠르게 달려가네인생이란 풍경은빠르게 바뀌어가네부서진 추억은어디로 갔을까달아난 기억은또 어디에 있을까외로운 마음은 어디로어디로 가는가내 초라한 사랑먼 훗날 그댈 비추는작은 빛이 되어라차가워진 밤하늘 위난 너를 떠올리네아무렇지 않은 얼굴넌 날 비웃고 있네사랑이란 계절은어느새 흔적...

오래된 이야기 (Feat. 정민아) Bard

닿으려 하지 않아도닿을 수 있었던 그 곳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헝클어진 물가에는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만들어진 빛에 가려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풀벌레 함께 울던 밤맨발을 간질이던 모래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The Right Time Bard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그 곳그들과 떠들고 웃고 있었을때내 눈에 천사가 보이네조금씩 우리의 거린 가까워져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려 할때어느새 나를 보고 있네Your my everything나의 마음이너에게 빼앗겨버렸네Your my everything입가에서 맴도는 그 말하지만 날 기다리는건The right time매력적인 그대의 검은 긴 머리작은 어깨에 ...

하나로 이어져 Bard

하나의 태양 같은 하늘 아래 내가 빼앗은 너의 행복 하나의 바다 같은 공기 안에 네가 훔쳐간 나의 꿈 멀리 있어도 우리 보이지 않아도 우리 둥근 세상 위로 이렇게 이어져 떠다니고 있네 나는 널 넘어뜨리고 너는 또 날 앞서가지만 멀리 있어도 우리 보이지 않아도 우리 둥근 세상 위로 이렇게 이어져 흐르고 있네

The Right Time 바드(Bard)

내 눈에 천사가 보이네 조금씩 우리의 거린 가까워져 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려 할 때 어느새 나를 보고있네 you're my everything 나의 마음이 너에게 빼앗겨버렸네 you're my everything 입가에서 맴도는 그 말 하지만 나 기다리는 건 the right time 매력적인 그대의 검은 긴 머린 작은 어깨 위에

옥상달빛 2집 [\'13 Where]

공중에 나는 새도 땅 위에 백합화도 어루만지는 바람도 향긋한 풀내음도 사랑을 구하는 풀벌레 소리도 내리는 은하수도 춤추는 빗줄기도 소리없이 자라나는 한그루 나무도 캄캄한 \0

옥상달빛

공중에 나는 새도 땅 위에 백합화도 어루만지는 바람도 향긋한 풀내음도 사랑을 구하는 풀벌레 소리도 내리는 은하수도 춤추는 빗줄기도 소리없이 자라나는 한그루 나무도 캄캄한 고요함 속의 한줄기 빛도 내 잘못을 덮는 새하얀 눈도 아름다운 이 모든 건 영원토록 너의 것 사랑하는 너의 것

숲 길 장성우

아 아 아 길을 따라걷네 어둠 속의 길을 걷네 어둠 속 길을 걷네 음, 바다와는 다른 그 길을 가노라 참 되새기고 싶지 않은 길을 걸어가네 음음음 .

She Moved Through The Fai 바드(Bard)

저녁 호수 위에 백조가 움직이듯이..

돌에서 자란 꽃 KAKIOH

힘겹게 서 있는데도, 내면엔 빛이 있지 그냥 가지 못한 건 두려움과 함께였지 하지만 내 안의 꽃은 어디든 피어나길 힘든 위에 내 발자국이 한 줌의 흙으로 가득하더라도 난 믿어, 언젠가는 꽃피우는 걸 내 안의 소리, 이 노래로 들려줄게 돌 위에서 꽃은 피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빛이 빛나 흐르는 땀과 노력이 우리를 이끌어 돌 위에서 꽃은 피어 난 내 꿈을

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놈 Keni

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놈 남들과 다르게 빨라 늘 다리가 아픈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게 바로 나라고 오직 한 길로만 걸어 저런 말은 안 들려 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놈 남들과 다르게 빨라 늘 다리가 아픈 놈 늘 다리가 아픈 놈 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놈 남들과 다르게 빨라 늘 다리가 아픈 놈 매일 느껴 제주는 계속 변화하는

나비의 숲 로맨스탭

나는 춤추는 나비 하얀 꽃 위에 앉아 작은 더듬이를 까딱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푸른 오솔길 따라 싱그런 꽃향길 찾아 숲을 이리저리 나풀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어느 이른 봄날 호숫가에서 그만 잠이 들어서 지나가던 비에 나의 날개가 모두 젖어버렸지만 나는 춤추는 나비 하얀 꽃 위에 앉아 작은 애벌레와 재잘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여름 숲 괴짜들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장성우

길을 따라 걷다가 보다 보니 어느덧 문득 기억이 났던 기억이 토악질처럼 되새겨져 나와 토악질, 이라니, 참, 듣고싶지 않은, 단어겠지, 하지, 만, 등산을 하던 뭘 하던, 속을 헤매이다 보면은 결국 떠올리게 되는 옛날의 그 트라우마, 상흔들 어둔 길을 혼자 걷고 있을 때가 있지 그럴 때 넌 누구를 살펴 보고 어디를 찾아 봐야 하지 앞 길이 잘 보이지

나무가 되고 싶다 박강수

푸르다 드높다 저 산 마른 숨 쉬어가자고 두드린다 가슴은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산 위에 구름인 듯 닿으면 나 다시 가벼운 바람이려나 나무가 되고 싶다 말없이 섯는 마음으로 슬픔도 모르고 눈물도 없는 산 위에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집 가는 길 송재원

집 들어가는 비 온 뒤 젖은 바닥에 물 맺힌 의자 위에 우산 두고 가만히 서서 오늘은 어땠나 돌아보며 고갤 떨구고 어둠이 내린 내 맘 저 까만 나무같이 아파트 사이 우두커니 서 있는 산등성이 입에 문 담배 한까치 담뱃불이 너무 밝은 것 아닌가 시간이 늦어 손엔 커피 대신 달기만 한 이 우유가 평화롭고 고요하기만 한 지금도 조용할 조용할 틈이 없구나

비밀의 숲 Tim Mac Brian

무한한 명상의 따라 깊고 깊은 심연을 만나요

나무가 되고 싶다++++++++++++++++++++++++++++++ 박강수

푸르다 드높다 저 산 마른 숨 쉬어가자고 두드린다 가슴은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산 위에 구름인 듯 닿으면 나 다시 가벼운 바람이려나 나무가 되고

마음으로 가는 길 김무한

마른 풀 한줌 자리삼아 새소리 물소리 벗을 삼아 속에 고요히 앉아 명상에 드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생각의 끝을 따라 마음의 찾아가네 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 위에 희로애락 번뇌의 집을 짓다 생사의 늪에 빠져 허우적이던 내 모습들 부끄러워 부끄러워 거울에 비친 내 그림자에 내가 속고 있었구나 마음을 비워 비운다는 생각도

숲 속 길 핑크키즈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숲 속을 걸어요 유치원동요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즐거운 소풍길 노영심

1.시내물 건너 -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며 저-산너머 흰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2.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며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 가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야야호 엄마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숲 속을 걸어요 사공빈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 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프리즈

1.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기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토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Various Artists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 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레몽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박상문 뮤직웍스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 든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 하는 달님도 쉬었다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봄&동요

속을 걸어요. 산 새들이 속삭이는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 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차라의 숲 러브홀릭

지구 어딘가의 모퉁이 나의 별이 있는 곳 푸른 새벽의 노래처럼 고요한 소원의 지친 마음 가득 베인 상처와 시린 눈물 달래줄 그 곳 손을 내밀어준 바람을 따라 달의 날개를 펴 꿈속을 날아가 Can't you feel.. can't you feel my heart...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동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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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어요 (제4회 창작 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1절)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2절)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로보데이터 (유비윈)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누리과정 4세) (Cover Ver.) SRB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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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박상문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가죠 막힌 가슴을 열어가죠 나를 반기는 새들의 노래와 태양의 미소가 손에 닿아 숲속을 걸어가자 너의 아침을 열어가자 세상의 바다를 향해서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숲 속을 걸어요 박상문뮤직웍스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가죠 막힌 가슴을 열어가죠 나를 반기는 새들의 노래와 태양의 미소가 손에 닿아 숲속을 걸어가자 너의 아침을 열어가자 세상의 바다를 향해서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