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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습은 A9904

그래 넌 날 기억해? 난 물론, 설마 잊었게?너를 만난 모든 장소, 시간 들을 기억하고 찾지 ROMANCE참 이게 쉽지 않더라고 어떡할지 길에서정말 마주하게 되면 못하겠지 너에 대한 나의 REACTION?난 고장 난 거 같은데머리부터 이 발끝에까지 주위 사람들도 모르게친구처럼? BUT WE CANT BE FRIENDS그래 넌 아닐 테지만 SOMEDAY...

봄날 A9904

그 따스한 봄날 내게 찾아왔던 여린 손짓과 또 향기는 아직은 남아있어도 나는 그날을 기억하며 웃어넘길게 사실 난 말이야 보고 싶은데 나를 꽉 안고 미소를 짓는 모습을 차마 바라진 못해 넌 그걸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향기는 여전해 나 홀로 남겨져 자리를 비우기엔 버리고 누워도 눈 감으면 습관처럼 널 또 찾지만 그 따스한 봄날 내게 찾아왔던 여린

다워 A9904

I NEED YOUR ONE MORE LOVE, YOU LIKE A FLOWER 꽃말은 관둬 그건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LOVE' 수없이 반복된 시련 앞에 더는 꺾이지 않기를 그저 바랄 뿐 BABY YOU 얼마나 지고 펴야만 BABY YOU 내 곁에 머물 수 있니 넌 또다시 향기만을 남기고 그저 바람 없이 떠나 나를 울리네 DONT LEAVE ME MA

FALLIN' A9904

FOR YOU 이 말조차 너한텐 이미 의미는 없어졌겠지 IM MAKIN' MA BRAIN BLACK AND MA HEART IS SAME AS BLACK BRAIN 그래 지금부터 허락하니 이젠 전부다 까맣게 칠해도 돼 잊어가는 법 또 지우고 사는 것을 우린 서로 배워야겠지 서로의 굳게 닫힌 두 눈 속에서 그렇게 잊어가겠지

GREEN LIGHT A9904

GREEN LIGHT I SPEND MY LIFE FOR FINDING GREEN LIGHT 빛에 닿을 때까지 절대로 찾을 때까지 난 멈춰 서있을 순 없겠죠 멈출 수 없지 난 LOVE REQUIRE A LOT TO ME SO I GOT SO MUCH TO PROVE 사랑에 절대로 끝은 없지 계속 증명하는 것뿐 너희도 서서히 느끼겠지

사랑하지 말자 A9904

우리 사랑하지 말자 우리 사랑하지 말자 오늘도 내일도 너무 아플 테니까 우리 사랑하지 말자 우리 사랑하지 말자 오늘도 내일도 너무 아플 테니까 그래 말이 맞아 난 변한 거 없어 BUT 사랑한다는 말도 IT DOESN’T MATTER HUH?

PARANOID A9904

시간은 자꾸 가지만 난 늘 변할 수가 없나 봐 난 사실 그런 게 겁이나 나 혼자만 멈춰있잖아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어 누굴 믿으며 사는 짓 또 우린 같은 시간 속에 살지만 왜 홀로 다른 길로만 자꾸 가는지 너와 왜 다른지 모든 게 끝이 나고 있지만 절대 변할 수가 없는 수많은 치료와 약들로 인해 까만 밤을 걷는 시간은 찾아와 다시 나에게 찾아와 I'M ...

그해의 너 A9904

네가 떠났어그날은 어둡고 보이는 건 지나갈 차뿐새벽 공기처럼 서로 바라보는 시선도 차갑고 매서워져 갈 뿐당겨진 활시위를 놓아 관통하는 말들거칠어지고 이젠 낯설어져 서로가 사랑했던 그들의 탑은 허물어져서둘러서 되돌리려 해도 늦어버렸어서로의 뺨은 아프고도 붉어져 버렸어넌 울다 지쳐 등지고 도망치듯 서둘러 떠나가려 하고그런 널 잡고 난 해명하려 해무슨 변명...

혹시 유로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여길 오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모습은 보이질 않아 늦은 저녁 혹시 저 창가에 네가 날

연정 백소영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애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숙인 너의 모습을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사랑은 정녕 이다지도 괴로운 것일까 마주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모습은 지금

연정4513 계은숙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은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모습은 지금 어디에. .....

혹시* 유로(김철민)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여길 오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모습은 보이질 않아 2.

네 옆을 지킨다 백인수

이상하게 너만 보면 마음이 많이 차분해져 바쁘게 살아왔지 그런 나에게 너는 항상 힘이 됐어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연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사랑은 정녕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모습은

In your smile ss501

지킬 수 없는 말들 또 잊혀질 노래는 싫어 약속할게 * In your smile (In your smile ) 미소로 말해 지친 모습은 싫어 그 어깰 펴고 In your smile (In your smile ) 미소로 말해 너의 노래로 바꾼 세상 우리 함께 할게 * 늦은밤 하늘을 밝히는 수많은 바램을 보며 널 찾는 우리의 노래는 별빛 그늘

연 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연 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너 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너 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너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는 추억은

너 없는 세상은 (1975) (MR) 금영노래방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 속에서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 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너 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 속에서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있는 건 단 하나 꿈 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 있지

척척척 Tribute Band

세상을 살아가며 우린 수많은 가면을 쓰지 이렇게 되야한다 이렇게 해야한다 억압하는 기대속에 음 포장된 나의 모습 그런 가식 가면 이제 그만 속에 있는 진짜 모습 그런 모습이 아닌걸 척척척 던져버려 이젠 자유롭게 척척척 척척척 안에 있는 참된 모습은 척척척 You can find it only JESUS 오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 건지

청산 (feat.이수원) 햇살의 축복

흰 구름 짙게 드리운 깊은 산길 울창한 산림 고목 하늘 닿네 천 리 길 끝없이 줄지어 있는 우뚝 솟은 산봉우리들 산머리에 쌓인 새하얀 눈 녹아내려 강 이루네 햇살에 반짝이는 짙푸른 녹음 안개에 묻혀 신비롭네 너의 위대한 모습 무어라 말을 할까 네가 품은 기개 크단 말론 부족해 마음의 크기는 그 무엇으로 표현 못해 듬직한 모습은 변치

혹시 문성호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모습은 보이질 않아 2.

목마른 장미 박혜신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이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 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연정 박혜신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이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연정 별사랑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목마른 장미(원제.연정) 박혜신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모습이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 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모습은 지금 어디에 긴

기억저편에 Let Me High

기억저편에 눈빛 속에 내 모습 바라볼때 난 살아 있었어 눈빛 속에 내 모습 사라질때 난 의미 없었지 너는 나의 기억 속에서 떠나질 못하고 있어 하지만 나의 모습은 기억저편에 내가 있는지 날 생각하는지 기억저편에 내가 있는지 돌아 갈수 있는지 너는 떠나고 나 홀로 남았지만 난 잊지 않았어

In Your Smile 더블에스 501(SS 501)

현중>그 작은 두손을 가슴에 간절한 소망을 담고 정민>널 새긴 우리의 노래는 구름 저편 파란 하늘로 형준>그저 흔한 위로가 아냐 지킬수없는 말들 또 잊혀질 노래는 싫어 약속할게 규종>In Your Smile (In Your Smile) 미소로 말해 지친모습은 싫어 그 어깰 펴고 영생>In Your Smile (In Your Smile

그냥 좋아 Have A Tea (해브어티)

한참을 생각했었어 이젠 그럴 수가 없다고 거짓말 같은 넌 다시 나를 뒤흔들어 이리도 쉽게 사랑에 빠지게 해 I ll go slowly I ll go slowly to you 눈을 뗄 수 없는 널 상상만 해도 난 그냥 좋아 옆이 익숙한 내 모습은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해 I ll go slowly I ll

그냥 좋아 해브어티(Have A Tea)

한참을 생각했었어 이젠 그럴 수가 없다고 거짓말 같은 넌 다시 나를 뒤흔들어 이리도 쉽게 사랑에 빠지게 해 I'll go slowly I'll go slowly to you 눈을 뗄 수 없는 널 상상만 해도 난 그냥 좋아 옆이 익숙한 내 모습은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해 I'll go

그냥 좋아 Have A Tea

한참을 생각했었어 이젠 그럴 수가 없다고 거짓말 같은 넌 다시 나를 뒤흔들어 이리도 쉽게 사랑에 빠지게 해 I'll go slowly I'll go slowly to you 눈을 뗄 수 없는 널 상상만 해도 난 그냥 좋아 옆이 익숙한 내 모습은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해 I'll go slowly I'll go slowly

Miracle 테일즈(Tales)

기나긴 어둠속을 소리 없이 헤매이는 지쳐간 모든 기억은 여전히 자신 없어 세상 앞에 말이 없는 힘겨운 너의 모습들 세상의모든 기적들을 너의 시간 속으로 늘 기도했던 날들 그만큼 너에게 내 앞에 있는 모습은 이제 영원한 기적이기를 눈물의 기억은 하늘위로 무거운 현실 앞에 나지막이 소리 내며 작아져 버린 모습들 세상의모든 기적들을 너의 시간 속으로

Miracle Tales

기나긴 어둠속을 소리 없이 헤매이는 지쳐간 모든 기억은 여전히 자신 없어 세상 앞에 말이 없는 힘겨운 너의 모습들 세상의모든 기적들을 너의 시간 속으로 늘 기도했던 날들 그만큼 너에게 내 앞에 있는 모습은 이제 영원한 기적이기를 눈물의 기억은 하늘위로 무거운 현실 앞에 나지막이 소리 내며 작아져 버린 모습들 세상의모든 기적들을 너의 시간 속으로 늘 기도했던

Rain (홍윤기) 제이메이드

이렇게는 헤어질 순 없어요 아무 준비도 난 못했잖아요 이건가요 당신이 말했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날 그렇게도 잊고 싶어졌나요 난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찾고 싶어졌나요 그럼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하염없이 내리네 내 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비가 오네 모습이 생각나네 이 비가 또 그치면

Rain (Feat. 홍윤기) 제이메이드 (JMade)

이렇게는 헤어질 순 없어요 아무 준비도 난 못했잖아요 이건가요 당신이 말했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날 그렇게도 잊고 싶어졌나요 난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찾고 싶어졌나요 그럼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하염없이 내리네 내 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비가 오네 모습이 생각나네 이 비가 또 그치면

Rain (Feat. 홍윤기) 제이메이드

이렇게는 헤어질 순 없어요 아무 준비도 난 못했잖아요 이건가요 당신이 말했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날 그렇게도 잊고 싶어졌나요 난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찾고 싶어졌나요 그럼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하염없이 내리네 내 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비가 오네 모습이 생각나네 이 비가 또 그치면 모습은 흘러가겠지 이 빗속으로 그렇게도 힘들

가끔 헷갈려 박홍준

난 아직도 널 잊진 못했나 봐 이 밤의 틈 사이로 또 네가 떠올라 다시 또 밀려드는 너의 생각들, 이 새벽을 가득히 채운 미련들 뒤돌아볼 틈도 없이 맞이한 너와의 이별 애써 지워 보려 해, 그 마지막 안녕 어떤 것들로도 채워질 수 없는 너의 빈자리가 유독 더 시리게도 날 스치는 오늘 밤 답답하게 찜찜한 이별에 난 아직도 그 자리에 또 머물며 맴돌아 마지막

Let's Dance 펑키 브라운

워워워- 애써 참아 참으려하지 남들은 네게 관심 없어 굳이 너를 감추려들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나는 알아 네가 매일 잠들기 전 상상을 하지 내일 파티에 멋진 옷과 멋진 춤을 추는 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떨리는 모습은 춤을 추는 것 같아 내일 파티에 멋진 옷과 멋진 춤을 추는 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숙향아 이티스트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다오 ~간주곡~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끝날줄이야 불타던 그

숙향아 조아애

숙향아 너를 못 잊어 천릿길을 찾아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

Rain (Feat. 홍윤기) 제이메이드(J Made)

이렇게는 헤어질 순 없어요 아무 준비도 난 못했잖아요 이건가요 당신이 말했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날 그렇게도 잊고 싶어졌나요 난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찾고 싶어졌나요 그럼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하염없이 내리네 내 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비가 오네 모습이 생각나네 이 비가 또 그치면

숙향아 김용임

숙향아 - 김용임 숙향아 너를 못 잊어 천리길을 찾아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향아 돌아와다오 간주중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숙향아 한길로

숙향아 - 한길로 숙향아 너를 못 잊어 천릿길을 찾아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아~ !

숙향아 백승태

숙향아 - 백승태 숙향아 너를 못 잊어 천릿길을 찾아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아~ 돌아와 다오 간주중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릿길을 찿아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 수

숙향아 모정애, 경아

숙향아 너를 못 잊어 천릿길을 찾아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아~ 돌아와 다오 ~간 주 중~ 숙향아 너를 찿아서 천릿길을 물어왔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불타던 그

불안해져 blah

널 보고 있으면 난 불안해져 넌 모든 게 다 너무 완벽해서 맘 불안해져 널 잃을까 봐 살짝 비친 옆모습도 살짝 찡그린 눈도 활짝 웃는 미소는 누구든 미치게 할 테니까 살짝 삐진 입술도 살랑이는 머릿결도 활짝 웃는 미소는 누구든 미치게 할 테니까 눈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갈 길을 잃은 어린아이 같아 눈 속은 마치 고요한 소용돌이 같아

여름에 두었다 숀 (SHAUN)

서늘해진 어둠에 창문을 열었다 바람이 바뀌고 계절은 끝났다 차창 밖 풍경처럼 빠르게 지나 닿은 이 계절은 매번 낯설다 생각도 표정도 없이 창문을 열어두고서 침대에 몸을 뉘었다 아직 뜨거운 낮의 온기에 눈을 뜰 수 있다면 그저 좋을 것만 같아 오늘도 멀어졌다 흔적으로부터 이 시간은 멈춰 선 나를 끌고 간다 손을 뻗어내어도 더 멀어져만 가는 모습은 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