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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光復) 황수현

옛날 그 어릴 적에 아 -아주 작은 어린이가 아 -긴 뱀을 손으로 잡고선두려움 따위는 없는지목도리처럼 두르고선랄라라 랄라라 라노래를 부르지이제 나에겐누구보다 강한 마음이지지 않는 굳은 마음이누구도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게나를 좀 더 감싸줘부탁해옛날 그 어릴 적에 아 -이름 모를 어린이가 아 -내 목에 두른 걸 보고도두려움 따위는 없는지내 손을 포개어 잡...

잊을 수 없어요***! 황수현

난 잊을 수 없어요 그대가 떠난 후 주마등같이 스치는 추억 행복했던 그 시절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허전한 외로움을 어떻게 달랠 수 있나요 하지만 알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진다는 것을 그러나 난 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어요 난 잊을 수 없어요 그대가 떠난 후 주마등같이 스치는 추억 행복했던 그 시절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그대...

햇귀 황수현

살금 살금 내 뒤를 따라오련 인기척을 내지 말고 따라오련 시간을 멈춰 달아나자 아무도 우릴 못 보게 가자 끝없는 시련 속에 갇혀진 그대여 나를 놓지 마오 꽉 잡아 안아줘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불굴 황수현

길고 긴 그림자를 따라늘어뜨린 고개를축 처진 어깨를 바로 세워무거운 한걸음 내디뎌라잃고 또 잊어버린 내 하루가애달프다나에게는 멀어 닿지 않는 그 길을나, 오른다면손에 다 잡히지 않아도그것만으로 더 나아가후회만을 남겨둔 채 지나가버리면또 이제 나 눈물이 나나에게는 멀어 닿지 않던 이 길에이젠 우두커니 서주저앉은 몸을 몇 번이고 일으켜손에 다 잡히지 않아...

천명 황수현

이제 알겠어 널 모두 알았어 나이제 아닌체해도 투명해 비치는걸이제 알겠어 나 너의 모든 말엔역한 질투가 섞인 향기를 품었단 걸저 넓은 우주에 반짝하고 사라질한순간에 빛일지라도 운명이 이끌던 날모두가 잠들고 찾아올 나의 밤넓은 우주에 (모두가 잠든 밤에)나 (반짝하고 사라질)한순간에 빛일지라도미지의 거친 황야로 달려가영혼을 담아서 나를 더 태워라한순간 ...

달빛 (Vocal. 광복) 라벨루크

달빛 내리 거리 걷다 어두운 거리 내 눈을 부시네 밤 하늘 바라보며 노랑 빛 속에서 취해간다 살랑 이는 바람 따라 내 마음이 내 몸을 맡긴다 밤 하늘 달빛 따라 노랑 빛 속에서 춤을 춘다 달님에 내 눈을 맞추며 어두운 밤 안고 날 또 위로해준다 내 마음 꽃처럼 감싸 안아준다 혼자 걷던 그 길 따라 그대 내게 미소를 짓네 하늘 위 달빛처럼 날 포근...

赴杭供讀 關菊英, 羅文

風和日麗花如錦,女扮男裝千里行,絲絲柳,鶯歌唱,風令人讚,遠山外鳥翱翔,草橋下輕舟泛,風極目溜盼,到底上路難,前路遠關山道,萬水千山此去路漫漫,遊子低嘆。小生呀赴杭州,詩書供讀最堪讚,異地呀燕離巢,別家三年才還,崎嶇徑有何難,那怕萬重山,那邊望有涼亭,稍除倦意再行。

復讐 東京事変

Beautiful thing, you lock your sights, your hands are trembling Savoring the taste of flesh and bone Another one found, the rain it pounds, and something looks the same Innocence, you crave it blac...

問流水 嵐依風

走過那山間溪旁 看見那流水緩緩  我曾駐足問流水 為何歲月不返  走過那山間橋畔 聽見那流水噹噹  我曾駐足問流水為何青春不久長 流水呀 流水呀 你歷盡滄桑  你可告訴我 少年的時為什麼這樣短暫  老去的年華用什麼來補償

思鄉比路長 陳美齡

月似霜星亮,念及母親,滿腔淚啊!啊!見月兒念故鄉。鄉里淡樸装,故鄉風深印象,我的鄉思比路還長,飄泊在遠方,似飛花飄絮樣,我的郷思比路還長。月似霜,星亮,念及故郷,滿腔淚啊!啊!見月兒念故鄉。手帕再看,有他的辛酸淚,我的相思比路還長,飄泊在遠方,故鄉的他怎樣,我的相思比路還長。月似霜,星亮,念及他滿腔淚啊!啊!見月兒念故郷!啊!啊!見月兒念故鄉。

광복군 행진곡 시민광복합창단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 집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 맘 한 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독립 조국 광복 민주국가 세워보자 삼천만 대중 부르는

링가 링가 (RINGA LINGA) 태양 (TAE YANG)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링가 링가 (RINGA LINGA)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링가 링가 (RINGA LINGA) 빅뱅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링가 링가(CLUB REMIX)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링가 링가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링가 링가 (RING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링가 링가 태양(TaeYang)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링가링가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태양 - 링가링가 태양 - 유희열의 스케치북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 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링가 링가 (RINGA LINGA) TaeYang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링가 링가 (RINGA LINGA) wlrtitdb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링가 링가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링가 링가 (RINGA LINGA)??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RINGA LINGA 태양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광복군 행진곡 별셋

왜적을 무찌르고 조국광복을 쟁취하자는 노래이다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집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맘 한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독립 조국 광복

슬픔의 노래 (유홍석을 기리며) 김동욱

이역만리 살아도 광복 오길 기다려 고향에 살라하신 아버님의 말씀 새기옵니다 조선인과 중국인 힘 모아 큰 뜻 모아 광복 이루라는 할아버님의 그 말씀 지키겠습니다 큰 어른 가시어 앞날이 막막하니 너무나 서럽고도 슬프옵니다 그 큰 뜻 그 마음 다시는 볼 수 없으니 한없이 서럽고도 슬프옵니다 의로운 의병 일으키신 아버님의 높으신 뜻 아버님의

봉선화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노래) (Narration ver.) 남궁옥분

위해 불었던가 잊으려도 지우려도 죽어서도 죽지 못하네 아픔도 슬픔도 없는곳에 단하루는 욕심인가 시간도 서러워 멈춰 버렸습니다 하얀 눈물의 꽃들은 피어나서 짖 밟힌 영혼을 지켜 내고야 말 것입니다 그 눈물의 꽃이 희망의 꽃이 되는 날을 기다려 모질게도 살았습니다 그날을 기다려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그날이 우리에겐 진정한

Broken (信望愛) Yoyo Sham

愛 才有我 才有你 才看到花落 而腐爛 而活 而逐漸再相信 還會晦 還會暗 還看到 就算多失望 願固執的希望 相信 還有笑 還有喊 還聽到音樂 而靜默 而動盪 而逐漸再想愛 誰會老 誰會老 還碰到詩歌 就算不堅壯 願渺小的心臟 希望 多希望 天空 祈求地快樂 年月讓我失望

가슴 아파도 (광복 60년 SBS 대 장혜진

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달려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 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그댈 잃을지도 몰라...

復讐 / Hukushu (복수) Tokyo Jihen

Beautiful thing, you lock your sights, your hands are trembling 아름다운 것에 너의 시선을 고정하고, 너의 손은 떨리고 있어 Savoring the taste of flesh and bone 뼈와 살점의 맛을 보며 Another one found, the rain it pounds, and som...

復讐 / Hukushu (복수) Tokyo Jihen (동경사변)

Beautiful thing, you lock your sights, your hands are trembling 아름다운 것에 너의 시선을 고정하고, 너의 손은 떨리고 있어 Savoring the taste of flesh and bone 뼈와 살점의 맛을 보며 Another one found, the rain it pounds, and so...

復讐 / Hukushuu (복수) Supercell

와타시가사레타코토 오보에테이나이데쇼도레다케노이타미카 아나타와와카라나이 소은나니아세라나이데 타노시미와코레카라 오못테이타요리모 이타이모노데쇼유비오리카조에테아게루 오모이다세루마데 히토츠즈츠 나미다오 나가시테사케비나사이 모옷토요 젠젠키코에나이 소노츠미 하가시테아가나우노 와타시니 사 키스시테 아나타니사레타코토 이마데모와스레란나이 다카라코레와오카에시 유우나레바 ...

광복군 행진곡 장전진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 잡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 맘 한 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독립 조국 광복 민주국가 세워보자

背影 羅文

留在腦海是她背影失去,在那一刻我流淚,流在腦海是他背影失去,臨別依依暗流淚,情逝去愛逝去,哭一句我嘆一句,難記望有日重聚。

죽음도 두렵지않아 김동욱

먼저 가신 수많은 동지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찢어지는 가슴 움켜쥐고 조국독립 이끌고 가리 죽음 앞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지 말라는 어린 시절 어머님 말씀 아 이 순간 되새기니 어찌 죽음이 두려우리 아 이 순간 되새기니 어찌 죽음이 두려우리 아 그 어떤 고난이 올지라도 나는 조선의 아들 결코 물러서지 않으리 조국의 광복 위해 이 한 목숨 바치니 어찌

백옥생(白玉生) 9영(詠)_정산 김성녕 선대회장님 7 예찬건

아토피 극복(克)하고 한방(韓方)을 연구(硏究)하여 민족(民族)의 먹거리로 인재(人才)를 남기시니 한가득 미소(微笑) 지으면 백옥생(白玉生)이 빛난다. 아토피 극복(克)하고 한방(韓方)을 연구(硏究)하여 민족(民族)의 먹거리로 인재(人才)를 남기시니 한가득 미소(微笑) 지으면 백옥생(白玉生)이 빛난다.

等君四年 關菊英

問情天 天可見憐 多小愛情化輕煙 問情天 天可見憐 多小愛情已慘變 情愛已慘變 盼能見面 痴心愛有一天會燃 情涙已盡 把那熱愛相獻 雖知你 對我不再懷念 記得當初 君你共我相見 千般愛 那知化雲煙 情繫意牽 願長伴著你 日盼夜望 得再會見 夢魂歸 等君四年 應知四年有幾天 問情天 多等四年 不知那年會相見 情愛已慘變 盼能見面 痴心愛有一天會燃 情淚已盡 把那熱愛相獻

幽夢已虛 伍衛國, 關菊英

幽夢已虛 難望相見 內心已碎 好夢已虛 夢醒空嘆難再叙 夢難團叙 甜蜜相思化了熱淚 癡心一片 已經粉碎 愛恨已被風吹 幽夢已虛 難望相見 內心已碎 好夢已虛 夢醒哂遍情愛熱淚 夢難團叙 難望有日我倆聚 夢裡再會 夢裡重逢 每天嗟嘆魂夢裡 夢難團叙 難望有日我倆聚 夢裡再會 夢裡重逢 每天嗟嘆魂夢裡 夢裡再會 夢裡重逢 每天嗟嘆魂夢裡

ダ.フィ.リ .ダル.セ .フェ 이지선

始めに 戻らないと ダ・カーポ 最後 終わりに フィーネフィーネ また反 リピートマーク ダルセーニョ セーニョを探す 相棒 2~3倍 伸ばす フェルマータ 始めに 戻らないと ダ・カーポ 最後 終わりに フィーネフィーネ また反 リピートマーク ダルセーニョ セーニョを探す 相棒 2~3倍 伸ばす フェルマータ

修復不可能 PENICILLIN

純情そうな瞳で君は 僕の全てを欲しがっていた 쥰조오소오나히토미데키미와 보쿠노수베테오호시갓테이타 순진한 듯한 눈동자로 너는 나의 모든 것을 갖고 싶어했어 大切なのは心と心 確かに君はそう言っていた 타이세츠나노와코코로토코코로 타시카니키미와소오잇테이타 중요한 것은 마음과 마음 확실히 너는 그렇게 말했었어 いつからか變わってしまった 이츠카라카 카왓테시맛타 언제부터...

修復不可能 Penicillin

不可能 純情そうな瞳で君は 僕の全てを欲しがっていた 쥰조오소오나히토미데키미와 보쿠노수베테오호시갓테이타 순진한 듯한 눈동자로 너는 나의 모든 것을 갖고 싶어했어 大切なのは心と心 確かに君はそう言っていた 타이세츠나노와코코로토코코로 타시카니키미와소오잇테이타 중요한 것은 마음과 마음 확실히 너는 그렇게 말했었어 いつからか變わってしまった 이츠카라카

종이부시(終而復始) 조진원

내 맘 속에 감춰둔 소중한 나만의 거울 이제야 꺼내어 내 모습 비추어 본다 오랜 시간 간직한 소중한 나만의 바람 푸르른 빛들이 내 눈 속에 되살아나네 참고 참아왔던 인내의 시간들 오늘을 기다리며 눌러왔던 감각 하나 둘씩 살아날거야 난 나의 길을 가고싶네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난 사랑하며 갈거야 가슴이 뛰는대로 갈거야 거울 속 행복한 나를 이제는 보게될 거야

Mondo Grosso

(한도루오 니기루 테니 히다마리가 우탓테이루) 太陽がおくりだす子供達が 태양이 보내준 아이들이 (타이요오가 오쿠리다스 코도모다치가) を見ているこの目は 빛을 보고 있는 이 눈은 (히카리오 미테이루 코노 메와) 私だけのものじゃないからと 나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와타시다케노 모노쟈나이카라토) 聲がしてる 優しい聲が 목소리가

Zwei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心のサ-チライト照らす君という未來 코코로노사-치라이토테라스키미토유우미라이 마음의 search light 비추는그대라고하는미래 街中のより so shine 마치쥬-노히카리요리 so shine 거리의불빛보다 so shine 地下鐵窓に映していた勝手氣ままな夢の色 치카테츠마도니우츠시테이타캇테키마마나유메노이로

宇多田ヒカル(utada hikaru)

どんな時だって たった一人で (돈나 토키닷테 탓타 히토리데) 언제나 오직 나 홀로 運命忘れて 生きてきたのに (운메- 와스레테 이키테 키타노니) 운명을 잊으며 살아왔는데 突然のの中 目が覺める (토츠젠노 히카리노 나카 메가 사메루) 갑작스런 빛 때문에 눈을 뜨네 眞夜中に (마요나카니) 한밤중에 靜かに出口に立って 暗闇にを擊

Utada Hikaru

どんな時だって たった一人で (돈나 토키닷테 탓타 히토리데) 언제나 오직 나 홀로 運命忘れて 生きてきたのに (운메- 와스레테 이키테 키타노니) 운명을 잊으며 살아왔는데 突然のの中 目が覺める (토츠젠노 히카리노 나카 메가 사메루) 갑작스런 빛 때문에 눈을 뜨네 眞夜中に (마요나카니) 한밤중에 靜かに出口に立って 暗闇にを擊って

광량 (MICHAEL WONG KONG LEONG)

完全不同 每天每個我 wanquanbutong meitianmeigewo 완취엔뿌통 메이티엔메이거워 夢想完成后 就必須繼續移動 mengxiangwanchenghou jiubixuliansuyidong 멍시앙완청호우 찌오우삐쉬지쉬이동 的背后 有陰影相守 guangdebeihou youyinyingxiangshou 꽝더뻬이호우 요우인잉시앙쇼우 從來不超過我該有的自我

세븐

ビルのすき間でづかれずに いていた名もない花 비루노 스키마데 키즈카레즈니 사이테이타 나모나이 하나 빌딩의 틈에서 눈치채지 못하게 피어있던 이름도 없는 꽃 今年も季節が巡っては 白い雪舞い降りる 코토시모 키세츠가 메굿테와 시로이 유키 마이오리루 올해도 계절이 돌아와 흰 눈이 춤추듯 떨어져내려 いつまでも空を見上げけてた 이츠마데모 소라오 미아게 츠즈케테타 언제...

Open your eyes (張開眼發現) Wondergarl

夢醒一剎 張開眼 星閃過 已霧化 由繁華回陌生 漸漸無話 世界欠缺喘息 而浮雲無半日停下 晨曦出發 張開眼 新一格 似漫畫 錯過後驀然回憶 某頁留下 年輪無言增加 別怠慢 忘記有代價 陽 穿透折射 千變萬化瞬息有偏差 彌補 重設錯誤的密碼 迎接新衝擊再倒下 不多講說話 站再高一級看天下 一切造化 讓噪音轟炸 隨便指罵 從不止一次創造 無限個未知 找意義 信念無價 汗水蒸發 張開眼 風景轉 那落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