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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향 폭포수 홍선경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온몸으로 박하향 폭포수를 맞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언제나 무거운 짐을 진 나의 두 어깨가 신기하게 날아갈 듯 가벼워졌죠 당신이 손을 잡았을때 가슴 뛰는 소리가 행여라도 들킬까 조마조마 했었죠 하지만 결국엔 감출 수가 없나봐요 터질것 같은 내 작은손 작은 가슴이 뛰었죠 누가 볼까 아무 몰래 세수하며 울던 그런 슬픈 기억일랑

After 홍선경

오늘도 어제처럼 그대 생각에 잠겨 수화길 들었죠 아무말 못했죠 그대의 숨결만을 느껴 이렇게 혼자이면 아무것도 못해요 그대와 같이 함께 했던 추억들 나 이렇게 슬퍼요 같이 걷던 그길을 이젠 혼자 걸어 가슴속에 아련한 기억들 이젠 지울 수 있어 그대의 모습 더이상 나는 외롭지 않아요 그대여 행복해요 그댄 내곁에 없다해도 난 이젠 행복할 수 있어 그...

슬픈향기 홍선경

나를 보는 슬픈 너의 눈빛 항상 나의 두눈을 바라봐 작은 너의 속삭임도 이젠 아름다운 시간들도 추억속으로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져야하나 너와 나는 왜 이룰 수 없는지 난 알수 없지만 이해 할께 그것이 너를 위한 거야 내가 곁에 없어도 보다 널 사랑해줄 그녀가 있으니

Reality 홍선경

차라리 거짓말을 하죠 다른 사랑이 그대 곁에 있다고 그대를 붙잡고 싶은 맘 고개 숙이도록 부탁해 볼텐데 그대의 투명한 고백이 나의 마음을 갖기엔 충분했죠 하지만 날 아프게 한건 내가 사랑한 그대 솔직한 모습 사랑하는데 왜 나를 떠나나요 그대가 나라도 못믿을 말 이해할 수 있게 나를 달래야죠 헤어진 후 미워하지 않도록 흐르는 눈물속에 가린 그대 얼...

흘린 눈물 삼키며 홍선경

난 나를 위해 널 포기해야만 했고 무너진 날 느꼈었지 난 너를 위해 다해줄 수 있었는데 너를 뒤돌려 보내야 했던거였어 넌 그렇게 뒤돌아 갔었어 내 마음은 이젠 다 정리된것 같아 한걸음 한걸음 뒤돌아보지 말고 가 너의 자리로 이렇게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난 그런 눈물 맘속 깊이 느끼며 너를 포기하는 내맘 이해해줘 돌아오라 하지마 이미 너의 마음은 이...

Celebrate 홍선경

행복할 오늘 자꾸 눈물이 나 오래 기다려온 시간이었는데 언제나 이날엔 니 선물을 준비했던걸 넌 몰랐을뿐 지금 내모습 너무 바보같아 니가 초대했던 사람도 아닌데 작은 내소원 담아 니곁에 두고싶은 맘 뿐인걸 멀리 다정하게 그녀와 걸어가는 너의 모습뒤에 내 맘 숨겨야 했죠 가끔씩 그녀 얘길 물은건 흔한 연인들처럼 언젠간 끝날줄 알았죠 이런 내맘 넌 몰라...

죽은자의 노래 홍선경

나의 곁에 있는지 알수 없는 너 항상 너를 생각해 행복하기를 오랜 기억속에 잠들어 있던 너 만질 수도 없는 너 사랑했었어 오랜 기다림 수많은 기억들 너의 행복 바라며 난 기다렸어 아하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하지만 나 지키며 널 그릴꺼야 나의 곁에 있는지 알수 없는 너 항상 너를 생각해 행복하기를

슬픈 향기 홍선경

나를 보는 슬픈 너의 눈빛 항상 나의 두눈을 바라봐 작은 너의 속삭임도 이젠 아름다운 시간들도 추억속으로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져야하나 너와 나는 왜 이룰수 없는지 난 할수 없지만 이해 할게 그것이 너를 위한거야 내가 곁에 없어도 보다 널 사랑해줄 그녀가 있으니..

My Love 홍선경

내게는 그댄 너무도 멀어 이 세상 끝보다 더 멀죠 멀리 혼자 강물같은 눈물 한숨 속에 빠진채 나 혼자야했죠 난 항상 그댈 사랑해 내맘 아는지 그댄 바람처럼 왔다만 가죠 이렇게 차타면 몇분이면 볼 수 있는데 그곳엔 길이 없나봐 세상에 그 길이 놓이는 날까지 그댈 나 기다려보죠 내겐 그댄 너무 멀기만 하죠 오늘처럼 힘이들때면 가끔 혼자 그댈 멀리 숨...

폭풍의 언덕 홍선경

저 멀리 사라져간 내 꿈들 중에 아무도 모르게 지하 동굴 속에 숨겨 두어었던것 이젠 희미하게 되살아나네 저 언덕 위에서 힘껏 뛰었던 기억이.. 동네어귀 날 반겨준 나무하나 꽃들도 더이상 그자리엔 없어 아무래도 난 좋아 아직은 알 수가 없어 내 맘속에 숨어버린.. 뒤늦게 끄집어내 먼지를 털고 새로 준비한 연료를 보충하고 생각을 해보니 주위를 둘러봐...

슬픈 향기 - 영화 홍선경

나를 보는 슬픈 너의 눈빛 항상 나의 두눈을 바라봐 작은 너의 속삭임도 이젠 아름다운 시간들도 추억속으로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져야하나 너와 나는 왜 이룰 수 없는지 난 알수 없지만 이해 할께 그것이 너를 위한 거야 내가 곁에 없어도 보다 널 사랑해줄 그녀가 있으니

23# 홍선경

밤 늦은밤 나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말 하지못한 너의 한숨 그렇게 기다린 너의 숨결인데도 냉정한 척 너를 모질게 외면하려 했던것 뿐인데 알고 있니 짧은 순간 몇번이나 울먹이던 내 모습을 믿었나봐 너무나 차가운 얘기 서운했다면 나를 용서해줘 너를 잊겠다던 그 약속 지키지 못할것만 같은데 그냥 널 가슴에 묻은채로 살아갈께 우리 오랜 시간 지나고 이별에 ...

슬픈향기 (M.V Ver.) 홍선경

나를 보는 슬픈 너의 눈빛 항상 나의 두눈을 바라봐 작은 너의 속삭임도 이젠 아름다운 시간들도 추억속으로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져야하나 너와 나는 왜 이룰 수 없는지 난 알수 없지만 이해 할께 그것이 너를 위한 거야 내가 곁에 없어도 보다 널 사랑해줄 그녀가 있으니

눈물주 박하향

사랑 사랑이 아팠다 사랑 사랑이 미웠다 목숨처럼 사랑한 당신이 떠난 날 주룩주룩 주룩주룩 비가 내렸다 떠난 당신도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을거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사랑 사랑이 그리워 별이 쏟아지는 밤 아픈 사름 달래며 이 밤도 눈물을 마신다 사랑 사랑이 아팠다 사랑 사랑이 미웠다 찬 바람만 휘도는 당신이 머문 자리 주룩주룩 주룩주룩 ...

가지마 박하향

어딜 가 날 두고 어딜 가 비겁한 사람 얄미운 사람 날 두고 가긴 어딜가 숱한 그 세월 꿈같은 추억 남기고 가긴 어딜 가 당신 아닌 사람이라면 나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한테 길들어버린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어딜 가 날 두고 어딜 가 가지마 날두고 가지마 어딜 가 날 두고 어딜 가 야속한 사람 못 믿을 사람 날 두고 가긴 어딜가 세상 끝까지 함께 ...

사랑 박하향

눈물 눈물나는 행복한 사람 가슴 가슴 스며드는 그 사람 몰라요 몰라요 나는 당신밖에 몰라요 어쩌다 마주친 우연이라 여겼죠 하지만 이끌림이 우릴 엮어 버렸어 남들은 쉽게들 말하지만 어렵게 용기냈어요 돌처럼 살아온 내 인생 다시 피우게 눈물이 나는 행복에 가슴에 스민 사랑에 오늘 밤 복에 겨워 잠 못 드는 여인 눈물 눈물나는 행복한 사람 가슴 가슴 스며...

박하향 숲속의 공주 변진섭

작사:박정원 / 작곡:이현정 / 편곡:김형석 맨 처음 너를 봤을 때 박하향숲에 온 것 같았지 아직껏 내가 모르고 있던 환한 세상 펼쳐진 거야 니곁에 있을 때면 난 왠지 갑자기 마음이 부풀어 올라 나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마음에도 없는 말 나오는걸 알 수 없어 그런말들 제발 이해해 하고싶어 하는 말 아냐 내마음 내게 고백할 순 없고 내마음 들킬까봐 ...

불꽃 같은 여자 고병희

숨겨진 사랑 나는요 불꽃같은 여자야 얌전한 몸매 얌전한 미소 그게 전부라고 믿나요 거울속 나는 또 다른 나는 가시를 품은 붉은 장미야 아야야야야 야야야~ 아야야야야 야야야~ 나도 사랑하고 싶어요 아야야야야 야야야~ 아야야야야 야야야~ 운명같은 사랑만나 멋진 사랑 여자는 그래요 로멘틱 한거죠 달콤한 초콜릿같은 키스를 눈빛만 보아도 가슴이 떨리는 박하향

폭포수 (Squirter) (Feat. Skizzo) 귀한자식

내가 너를 볼 때마다 왠지 기분이 이상해져 느낌이 안 풀리지너무 예뻐 돌아서 몸을 움직이면 나를 지금 바로 여기서 죽이지뭐지 냄새도 좋게 나네 샤넬 냄새 또 내 코를 닿네다시 맡아 보니까 아주 부드럽네들었어 내 친구가 우리랑 같이 가쟤 어디 갈까 부엌이 좋아 아니야거실 안 가 알았어 방에 가자걱정 마 내가 다 해 줄 테니까 너는 세련되게 앉아 있어 ...

금강산 설운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쉬는 겨레의 명산 쏟아지는 지 폭포수 민족의 힘센 물줄기 청산은 오늘도 내 영혼을 깨운다 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 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 우리 만날까 사랑하는 사람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쉬는 겨레의 명산

소풍 이환규

오늘처럼 화창한날 온가족이 함께모여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을 가네 바둑이도 즐거워 꼬리치며 나서지만 안돼 너는 집을 봐야해 앞서가는 진세녀석 어찌 좋은지 호르락 불어대며 호령을 하네 하나 둘 셋 넷 둘둘 셋 넷 구령소리 맟춰서 자 야외로 나가자 굽이쳐 흐르는 강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시원한 폭포수 앞에서 온가족이 함께모여 노래를

주님의 추억 이욱영

고백해요 주님만을 사랑해요 소중한 추억이 생각나요 한없이 내게 주신 폭포수 같은 그 은혜 아낌없이 내어 주신 십자가 보혈 그 사랑 난 잊지 못해요 주님이 주신 추억을 주님 추억 난 잊지 못해요 주님이 주신 추억을 주님 추억 영광 아도나이여 영광 아도나이여 영광 아도나이 영광 아도나이 영광 아도나이여 영광 아도나이여 영광 아도나이 영광 아도나이 고백해요

박하향숲속의공주 변진섭

맨 처음 너를 봤을 때 박하향 숲에 온 것 같았지 아직껏 내가 모르고 있던 환한 세상 펼쳐진거야 니 곁에 있을 때면 난 왠지 갑자기 마음이 부풀어 올라 나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마음에도 없는 말 나오는걸 알 수 없어 그런말들 제발 이해해 하고싶어 하는 말 아냐 내 마음 내게 고백할 순 없고 내 마음 들킬까봐 그렇지

스쿠터 (Feat. 아름이) 유근호

가자 꽉 막힌 차들 사이로 좀 느리더라도 어디론가 멀리로 떠나고 싶은 날 데려다 줘 여기가 아닌 곳으로 시원하게 달려보자 잘 부탁해 내 스쿠터 가자 차가 끊긴 새벽 세시 너의 집 앞으로 조금 들뜬 널 만나 달빛을 가르며 깍지손 끼우고 야무지게 쓴 하늘색 헬멧 부드럽게 달려보자 내 스쿠터 한강이 보이는 다리를 지나서 숨 쉴 때 마다 들어오는 박하향 겨울공기

설악산의 노래 배호

태백산맥 오랜터전 오세 백담사 하늘높이 솓아지른 무지개 폭포수 못잊겠는 수렴동아 사리탑이 어디메냐 천번을 밟고서니 약수온천 그립다

S [댄스]

속삭이듯 사랑한다 말해 줘 baby 거짓 없는 눈으로 다가설게 니 모든 걸 보여줘 baby 슈비 슈비 슈비 pure love 슈비 슈비 슈비 mad love 바람처럼 나를 흔들어 줘 내 작은 떨림마저 never never never never 멈춰질 수 있도록 슈비 슈비 슈비 pur love 슈비 슈비 슈비 mad love 가슴 깊이 가득 번져 가는 박하향

향기 (feat. 오정환) 박형균

빨아입은 새옷의 향기 아침 산책길의 싱그러운 풀향기 할머니가 주신던 어릴 적 박하향 사탕 Oh, my grandmother, I miss you.

살짝 아리랑 이영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짝 아리랑 ♬진행♥원ⓔ♬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짝 아리랑..멜랑쉐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짝아리랑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짝 아리랑 목련님청곡~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짝아리랑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금오산 아리랑 (Inst.) 주경란

금오산을 바라보니 뭉게구름 두리둥실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추며 노래하네 깊은산 골짜기에 물소리만 들려오고 금오산 호수에서 뱃노래 어기어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금오산 아리랑 채미정을 둘러보니 서슬바람 불어오고 정자 마루 걸터앉아 지난날 그려보네 폭포수 바위길에 새소리만 들려오고 금오산 호수에서 뱃노래 어기어차 아리랑

금오산이리랑-★ 주경란

1절~~~○ 금오산을 바라보니 뭉개구름 두리둥실 꽃과나비 너울 너울 춤추며 노래하네 깊은 산 골짜기에 물소리만 들려오고 금오산 호수에서 뱃노래 어기여차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가 났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금오산 아리랑~@ 2절~~~○ 채미정을 둘러보니 소슬바람 불어오고 정자마루 걸터 앉아 지난날 그려보네 폭포수

금오산 아리랑 (MR) 주경란

금오산을 바라보니 뭉게구름 두리둥실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추며 노래하네 깊은산 골짜기에 물소리만 들려오고 금오산 호수에서 뱃노래 어기어차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금오산 아리랑 채미정을 둘러보니 서슬바람 불어오고 정자 마루 걸터앉아 지난날 그려보네 폭포수 바위길에 새소리만 들려오고 금오산 호수에서 뱃노래 어기어차 아리랑

금오산 아리랑 주경란

1 금오산을 바라보니 뭉개구름 두리둥실 꽃과 나비 너울 너울 춤추며 노래 하네 깊은 산 골짜기에 물소리만 들려 오고 금오산 호수에서 뱃노래 어기 여차 아리랑 아리랑 ~ 아리리가 났네 얼씨구 절씨구 좋을시구 금오산 아리랑 2 채미정을 둘러보니 소슬 바람 불어오고 정자마루 걸터 앉아 지난날 그려 보네 폭포수 바윗길에 새소리만 들려오고

금강산아! 최금실

금강산 일만이천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 쉬는 겨레의 명산 쏟아지는 저 폭포수 민족의 힘센 물줄기 청산은 오늘도 내 영혼을 깨운다 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 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 우리 만날까 사랑하는 사람아 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 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canta per me Yuki Kajiura

그 달콤한 목소리로 여러 날들이 지나고 나는 박하향 속에 있어요 인생은 사랑 내 마음에 기쁨을 주세요 오 기쁘군요 당신은 나의 생명 살며시 노래 불러 주세요 우울한 테트라의 노래 죽음의 찬가 오. 노. 하늘은 닫히고 살며시 흘러요 인생은 사랑 나의 즐거움.. 나만의 행복 신을 위해 노래해...

Canta per me NOIR

Canta per me a Dio 나를 위해 노래해 주세요 Quel dolce suono 그 달콤한 목소리로 Nei passati giorni 여러 날들이 지나고 Mi stavi nella mente 나는 박하향 속에 있어요 La vita e l'amore 인생은 사랑 Dilette del cuor mio 나에게 기쁨을 주세요 O felice

[느와르] Canta per me Unknown

Quel dolce suono 그 달콤한 목소리로 Nei passati giorni 여러 날들이 지나고 Mi stavi nella mente 나는 박하향 속에 있어요 La vita e l'amore 인생은 사랑 Dilette del cuor mio 내 마음에 기쁨을 주세요 O felice tu anima

박연폭포 김금숙

박연폭포 - 김금숙 박연 (朴淵)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 (泛斯亭)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시랑아 폭포수 쏟는 물에 몸을 풍덩 담그니 속세를 잊은 듯 만사가 무심 하구나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아치의 노래 정태춘

때때론 양아치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그는 하루 종일을 동그란 플라스틱 막대기 위에 앉아 비록 낮은 방바닥 한 구석 좁다란 나의 새장 안에서 울창한 산림과 장엄한 폭포수, 푸르른 창공을 꿈꾼다 나는 그가 깊이 잠드는 것을 결코 본 적이 없다 가끔 한 쪽 다리씩 길게 기지개를 켜거나 깜빡 잠을 자는 것 말고는 그는 늘 그 안 막대기 정 가운데에

온유적만안 / 溫柔的晩安 주유민

LA LA LA DI LA LA 就像tang在靑草地 풀밭에 누운 듯 深呼吸 薄荷 淺綠空氣 깊게 들이 마시는 박하향 연푸른 공기 陽光的味道 愛上ni多美好 햇빛의 느낌 사랑이란 참 좋은거에요 爲ni煩惱 感覺也hen驕傲 그댈 걱정하는 내가 참 대견스럽죠 溫暖的依kao 容納一切的懷抱 따뜻하게 기대어 모든 것을 감싸안아요 就連心跳

개성난봉가 임정란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삼십장 단애 (斷涯)서 비류 (飛流)가 직하 (直下)하니 박연이 되어서 범사정을 감도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건곤 (乾坤)이 불로장생 (不老長生)하니 적막강산 (寂寞江山)이 금백년 (今百年)이로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폭포수

사랑의 멜로디 Take 1 주향리

주님의 사랑 내게 와 얼었던 내 맘 안아요 포근히 감싸는 따뜻한 사랑 나의 마음을 녹여요 잠들었던 내 사랑이 눈을 떠 주님을 봐요 폭포수 같은 놀라운 그 사랑 나의 영혼을 적셔요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깊은 사랑 그 귀한 사랑 내게 비추일 때 나 세상의 빛이 될래요 어둠은 사라지고 찬란한 세상 보아요 주님이 다스리시는 이 땅에

사랑의 멜로디 Take 2 주향리

주님의 사랑 내게 와 얼었던 내 맘 안아요 포근히 감싸는 따뜻한 사랑 나의 마음을 녹여요 잠들었던 내 사랑이 눈을 떠 주님을 봐요 폭포수 같은 놀라운 그 사랑 나의 영혼을 적셔요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깊은 사랑 그 귀한 사랑 내게 비추일 때 나 세상의 빛이 될래요 어둠은 사라지고 찬란한 세상 보아요 주님이 다스리시는 이 땅에 사랑의 단비 내리네 하늘보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 박은옥

때때론 양아치 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그는 하루 종일을 동그란 플라스틱 막대기 위에 앉아 비록 낮은 방바닥 한 구석 좁다란 나의 새장 안에서 울창한 산림과 장엄한 폭포수 푸르른 창공을 꿈꾼다 나는 그가 깊이 잠드는 것을 결코 본적이 없다 가끔 한 쪽 다리씩 길게 기지개를 켜거나 깜빡 잠을 자는 것 말고는 그는 늘 그안 막대기 정 가운데에 앉아서 노랠 부르고

명기명창 임방울

수락산 폭포수, 남으는 서장대, 이화정, 장춘대, 비륜대, 세검정, 백련동, 달 뜬 경 구경허니, 아니 놀고 무엇 헐꺼나. 거드렁거리고 놀아보자.

엄마 anita choi (아니타 최)

엄마 하늘엔 달도 희미해졌고 거친 바람이 구슬프게 울어댔었죠 어린 죄 없는 아이의 슬픔으로 인해 고통으로 대지는 신음했어요 가슴 아픈 상실의 눈물은 폭포수 같았고 하얀 말을 탄 어린 소년은 대지를 헤매며 찾고 있었어요 그는 엄마를 찾고 있었어요 끔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소년도 말도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