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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해원
콩 콩
콩벌레
잘 지내니 언제 다 사라져버렸는지 몰라 어쩌면 내가 너를 잊어버려서 안 보이는 거겠지?
콩벌레
루싸이트 토끼
태어나고 자라서 숨을 거두는 것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레 시작돼 자연스레 이뤄지는 일인데 왜 이렇게 믿기지가 않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슬퍼질까 우리 앞에 또 어떤 일들이 남아있을까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우리는 한참 동안 서로 얘길 나누다 집으로 돌아가 잠들기 전에 콩벌레처럼 몸을 작게 더 작게 말아 움추리고 몸서리치며 울기도 여러 날 그래도 너무 걱정하...
일까 말까
해원
오늘도 네가 날 보는 건지 내 뒤에 저 아일 보는 건지 헷갈려 나도 모르게 널 보다가 마주칠까 금세 고갤 돌리네 꽃잎을 하나, 둘, 셋 떨리는 맘으로 하나씩 떨어트리네 같은 맘 일까, 말까, 일까, 말까, 일까 하면서 가슴 떨리네 꽃잎이 하나, 둘, 셋 떨어질 때마다 내 맘은 조마조마해 같은 맘일까 아닐까 나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 날 보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Duet with 강상욱)
해원
이제 테이프는 돌아가죠 카메라에 당신이 비추어져요 그리고 당신 앞에 누가 있나요 그래, 바로 나예요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오글거렸던 대사들이 이제 내게 자꾸만 듣고 싶은 속삭임들이죠 당신은 내가 지목한 일급 배우 달콤한 멜로 영화 속 주인공 이제 나에게 고백해 줘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오글거렸던 대사들이 이제 내게 자꾸만 듣고...
낭만을 꿈꾸고 있는가
해원
엄마 손잡고 아무것도 모른 채 발맞춰 걷던 그 시절 막연히 그려보았던,수많은 꿈을 꾸었던,마음만 먹으면 될 줄 알았던 그때그때의 나는 낭만을 누리고 있었나 그때의 나는 낭만을 누리고 있었나 여전히 낭만을 꿈꾸고 있었나 꿈꾸고 있었나 처음 켜졌던 자그마한 불씨로 환해졌던 마음 한켠에 천천히 입김 불던 그 시절 눈 감고 그려보았던, 막연히 벅차오르던, 스...
해원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해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해원
Happy Birthday
해원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해원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해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해원
Happy Birthday
해원
Happy Birthday
콩벌레송
동요친구들
콩벌레
콩벌레
콩벌레
동그랗게 몸을 돌돌 말아
콩벌레
콩벌레
콩벌레
작은 몸이지만 멋진 자세로 푸른 하늘 아래 콩밭에 올라와 잎사귀를 먹어요 즐거운 하루 친구들과 함께 모여 놀아요 콩밭에서 우리 즐거운 시간 작은 몸이지만 꿈은 크지요 세상을 탐험해요 용기를 내요 데굴데굴 굴러서 다시 일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더 멀리
콩벌레
콩벌레
콩벌레
동그랗게 몸을 돌돌
콩벌레 (Remastered Ver.)
루싸이트 토끼
태어나고 자라서 숨을 거두는 것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레 시작돼 자연스레 이뤄지는 일인데 왜 이렇게 믿기지가 않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슬퍼질까 우리 앞에 또 어떤 일들이 남아있을까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우리는 한참 동안 서로 얘길 나누다 집으로 돌아가 잠들기 전에 콩벌레처럼 몸을 작게 더 작게 말아 움추리고 몸서리치며 울기도 여러 날 그래도 너무 ...
좋겠어 (Feat. 해원 & 김주은)
올랑 (The Orlang)
키가 작았으면 좋겠어 말랐으면 좋겠어 괜시리 눈에 띄어서 부끄럽지 않으면 좋겠어 눈이 더 크면 좋겠어 코가 더 예쁘면 좋겠어 이 노랠 하지 않아도 날 봐주면 좋겠어 감정이 말랐으면 좋겠어 노랠 쓰지 못해도 사람들의 한 마디에 슬퍼하지 않음 좋겠어 널 몰랐으면 좋겠어 새 노래가 안 나와도 이야기가 떨어져도 그저 아프지 않음 좋겠어 네가 싫었으면 좋겠어 ...
깃발 (시인 : 유치환)
장민호
깃 발 - 유 치 환 詩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
(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든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인생길
유지나
1.기나긴 모진 세월 백발에 한 맺혀 영겁에 쌓인 업보 주름만 깊어 깊어 너도 나도 세월의 노예 구름 바람이요 떠도는 나그네 신세 백발에 눈물 도네 2.병들어 지친 몸은 성한 곳 하나 없고 통한의 눈물 세월 가슴 아파 어쩌나 백발서린
해원
잡고 세월은 내 몸이고 어디로 가야하나 지친 님 몸 어디로 3.쉬어가 쉬어가세 나그네 인생길 눈
해원 (解寃) (Feat. 정혜윤 Of 꽃다지)
이희진
그대 떠나 보내고 종일 열에 들뜬 몸을 가눌 수 없었다 그대 가슴에 묻고 눈을 가리는 모든 말에 귀를 닫았다 그대 왜 떠나야 했는지 피지도 못하고 졌는지 묻는 것조차 두려웠던 날 그대 왜 가슴에 담지 못하고 떨쳐 버리려 애썼는지 지난 부끄러웠던 날 다시 잊지 않겠다는 그 말 한번만 더 믿어 주시고 이제 맺힌 그 마음 풀어 버리시라 다시...
슬퍼진날
Purr
지칠때 외롭고 혼자라 느낄때에 예~ 예~ 예~ 내손을 잡아주던 그사람 *2 한참을 생각해봐도 머리를 쥐어뜯어 뜯어봐도 하루이틀 꼬박 긴밤을 세봐도 아무런것도 떠오르지않고 인생이란 드라마속에 짜여져있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이대로 사는 나는 너는 누굴 위해 맞춰져 있는 엑스트라인지 잘 생각해봐 돈, 명예,권력 내 짧은 인생에 마지막
해원
슬퍼진날
퍼(Purr)
내가 힘들고 지칠때 외롭고 혼자라 느낄때에 예~ 예~ 예~ 내손을 잡아주던 그사람 (X2) 한참을 생각해봐도 머리를 쥐어뜯어 뜯어봐도 하루이틀 꼬박 긴밤을 세봐도 아무런것도 떠오르지않고 인생이란 드라마속에 짜여져있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이대로 사는 나는 너는 누굴 위해 맞춰져 있는 엑스트라인지 잘 생각해봐 돈, 명예,권력 내 짧은 인생에 마지막
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