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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이 (Inst.)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미안해 아직도 널

길 잃은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욾쳀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꼬마님 신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딴따라 OST Part.3) 은홍님 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이렇게 좋은 날 (Inst.) 한서윤

이렇게 좋은날 사람들 모여서웃고 즐거워하는데눈물이 흐르고 혼자만아파서 널 생각해아무도 몰래 안돼 그렇게널 쉽게 잊는게미안해 너 없이 난 못살 것 같은데먹지도 자지도 못해울지도 웃지도 못해 그래이렇게 좋은 날 우리 헤어진 날웃어 보려했지만 그게 잘 안돼괜찮은 척 애써노력 해 봐도 그래도 난이렇게 좋은 날우리 헤어진 날참아 보려 했지만 그게 안돼햇살이 너...

변해가 (Inst.) 트로이 (범키, 칸토, 재웅, 창우)

언제까지 내 곁에서 나만 바라볼 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 부쩍 이상해 나를 보는 너의 눈빛 하나하나까지 나를 멀리하는 것 같아 이유를 말해줘 뭐가 문제인지 너무 멀게 느껴져 너와 나의 거리 끝이 보이는듯해 우리 둘 만남이 자신이 없는 걸 우리 둘의 관계 변해버린 거는 아냐 너 혼자 어느 순간 멀어져 가 자꾸 나조차 빈 껍데기인 것 같아 이미 변해버린 넌

헷갈리게 하지마 한서윤

내가 어떤 맘인지 모르겠죠 자꾸 헷갈리기만 했어요 난 이게 사랑인지 이게 착각인건지 왜 자꾸 헷갈리게 만들어요 가끔 술에 취해서 뭐하냐며 내가 보고 싶다 하면 나는 또 밤새 뒤척이며 너를 생각하다가 한참 잠 못 드는 밤 보내죠 나 설레 여요 그대의 한마디에 나 지쳐가요 그대가 좋아서 헷갈리게 하지마 자꾸 설레잖아 내 맘 헷갈리게 하지마 상처 줄 ...

너 때문에 한서윤

언제쯤 내게 올꺼니 언제쯤 내게 와줄래 넌 괜찮아 지금 난 이렇게라도 널 기다리는게 조금 덜 아프니까 너를 잊으려고 애써보고 너를 지우려 노력해봐도 나는 그게 잘 안돼 난 너 때문에 난 너 때문에 난 너 땜에 하루도 못살아 지금 난 너를 기다려 내게 다시 와줄래 난 너 때문에 나 너 때문에 난 너 땜에 자꾸 흐르는 내 눈물이 눈을 가려서 니가 보이질 ...

이렇게 좋은 날 한서윤

이렇게 좋은날 사람들 모여서웃고 즐거워하는데눈물이 흐르고 혼자만아파서 널 생각해아무도 몰래 안돼 그렇게널 쉽게 잊는게미안해 너 없이 난 못살 것 같은데먹지도 자지도 못해울지도 웃지도 못해 그래이렇게 좋은 날 우리 헤어진 날웃어 보려했지만 그게 잘 안돼괜찮은 척 애써노력 해 봐도 그래도 난이렇게 좋은 날우리 헤어진 날참아 보려 했지만 그게 안돼햇살이 너...

견우직녀 한서윤

하늘나라 은하수 사이에 두고동쪽견우 서쪽직녀 보고파우네견우님 직녀님 소리높여 불러도은하수가 너무멀어 들리지 않네안타까운 견우직녀 만나게해주려까막까치 휘허얼날아 사랑의 다리를 놓았네오작교위 견우직녀 얼싸안고 춤을 추네어화둥둥 상사디야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꼬꼬닭아 우지마라 칠석날 상사디야네가울면 날이샌다 칠석날 상사디야날이새면 이별하니 칠석날 상사디야오늘...

한서윤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 눈 되어 온다오저 멀리 숲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

풀꽃의 말 한서윤

깊은 산속 바위틈에서 바람 소리 들으며밤이 되면 별빛 총총 머리에 이고향기로운 풀꽃으로 피어 났어요그 누가 내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아도나는 외롭지 않은 풀꽃이예요나는 울지 않는 작은 풀꽃이예요​인적 없는 골짜기에서 산새 소리 들으며개울물의 속삭임을 친구하면서이름 없는 풀꽃으로 피어 났어요그 누가 내 모습을 보아 주지 않아도나는 외롭지 않은 풀꽃이예요나...

길 잃은 아이 최준호

뭐든지 할수 있을 것 같던 겁 없는 아이는 몸만 커져버린 어른이 되었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잃은 아이처럼 혼자 서 있는 나 긴 방황속에 내 자신을 잃고 몸도 마음도 지쳐 늘 불안한 생각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원망만 했지 하지만 이젠 깊은 수렁속을 벗어나 어두웠던 날 버리고 한걸음씩 나를 믿고 앞으로

길 잃은 아이 라벨

뭐라고 나 할 말이 없어 난 너의 두 눈을 보는 것조차 난 버거워 사실 난 이 모든 게 버거워 이별은 야속하게 널 데려가 데려가 Goodnight 나 없이도 잠은 잘 자 나도 알아 말 안 해도 다 알아아냐 이젠 너도 애가 아냐 우리 매일 밤 같은 꿈에서 만나 아마도 내 마지막 인사가 내 눈을 관통하던 너의 옅은 미소가 내게서 비워 지지 않는 건...

길 잃은 아이 강지민

무심하게 걸어온 어디인 줄 모르네 언젠가 꿈꾸어 왔던 그 길인데 음 말이 없는 친구 하나 곁에 있지만 해가 지면 떠나네 그림자 아이 새들도 떠나간 빈자리 어둠은 조금씩 짙어져 철없이 보낸 지나온 길을 돌아가려 해도 보이질 않아 별빛 하나 없는 그 길에 잃은 아이가 서성이는데 돌아서서 손 내밀어도 남은 그 자리엔 갈 곳 없는 내가 서 있네 어두워진 하늘

Nostalgia (Inst.) 우디 (Woody)

I need your love 너는 듣고 있을까 I'm in love 아직 이곳에서 우릴 기억해 널 그리워해 그 추억 속에 푹 잠겨버린 난 마치 밤거리의 갈 곳을 잃은 아이 버릇처럼 널 불러 such a lonely night 너에게로 가는 맘 빈 거리에 남은 채로 이 노래를 불러 온 세상이 너의 memory 향기만 번져 멀리 I call you louder

꿈의 아이 (Inst.) 정욱선, 브리즈프로젝트

엄마 품 속에 아이는 꿈을 품어요 설레는 맘으로 모두가 떨리는 맘으로 그 아이를 기다리죠 세상에 나온 꿈의 아이는 감동과 기쁨을 주고 행복한 날들을 선물했죠 한가득 눈물 고인 눈으로 우린 그 아이 바라봐요 꿈의 아이 너무 사랑스러워 너를 위해 준비된 놀라운 세상 네가 가는 항상 함께 할꺼야 너는 꿈꾸는 아이 아빠 품 속에 아이는 꿈을 키워요 설레는 맘으로

없다 (Inst.) 24K+ (투포케이플러스)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욕 해도 상관없다 모른 척 날 외면해도 널 사랑하기에 나는 너 하나면 된다 시간이 흐른다 하지만 이별의 끝에서 나는 멈춰있다 하루하루 지나고 잠 못드는 밤 늘어가고 혼자가 될 거 라는 두려움에 떤다

없다 (Inst.) 투포케이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욕 해도 상관없다 모른 척 날 외면해도 널 사랑하기에 나는 너 하나면 된다 시간이 흐른다 하지만 이별의 끝에서 나는 멈춰있다 하루하루 지나고 잠 못드는 밤 늘어가고 혼자가 될 거 라는 두려움에 떤다

종이꽃 (Inst.) 최영철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 바라나봐 잠드나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들여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줄까 백년이 지난 후에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짐승의 아이 문바벨

사냥감을 잃은 젊은 짐승이 밤새도록 슬프게도 울었대 한참을 기다린 이 집의 아이는 오래도록 말을 못했네 So, I can’t pass through that route every day. New day Maybe I'll meet my end.

여자의 길 (Inst.) 설혜원

찬 서리 눈보라 몰아칠 때면 날 두고 가신 님이 그리워지네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지만 가슴 속 아픈 상처 멍들었어요 다정했던 지난 날이 떠오를 때면 돌아오실 그 날만을 고대하면서 사랑하는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님 잃은 외기러기 울고 가면은 날 버린 그 사람이 생각 나네요 타고난 팔자라고 말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상처 찢어집니다 미소 짓는

길잃은 아이 김학래

잃은 아이가 되었지 어느날 변해버린 그대 모습에 한 마디 대답도 없었지 그저 가랑비만 얼굴을 적셨지 입가에 흐르는 눈물이야 다만 지난 시절이 안타까워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내 마음만 그저 미워지네 때로는 참으려 했었지 그래도 아껴주던 님 인데 한아름 꽃을 버렸지 그저 서러운 내 마음만 달랬지 입가에 흐르는 눈물이야 다만 지난

Temptation 하젤(Hajel)

어눌한 말투 긴장한 표정 잃은 아이 눈을 하고 넌 그대로 멈춰 섰다.

아버지 (Inst.) 이상번

편안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비오나 눈이오나 살아온 아버지 지나온 그 세월은 영예로운데 지금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슬쓸한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여 포장마차 한잔 술로 시름을 달래네 가정의 행복한 꿈을 가꾸려 무거운 발걸음 힘이 들어도 출퇴근 그 한 길로 걸어 온 아버지 지나온 그세월은 빛이 났건만 오늘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숲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 Daniel Oh

조용한 숲속 어두운 밤길을 따라, 길을 잃은 아이가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네. 하얀 달이 고요히 땅을 비추고, 배고픈 늑대들의 소리 멀리서 들리네. 뻐꾹, 뻐꾹, 새들의 울음소리가 아이를 부르며 길을 안내하네. 뻐꾹, 뻐꾹,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달과 새가 아이를 집으로 이끄네. 어둠 속을 밝히는 달빛 아래, 아이는 조금씩 용기를 얻어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Inst.) 이다래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Inst.) 이정옥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Sunset 지희

불 꺼진 방 안을 가득 채우는 붉은 빛 조명 아래 시간이 멈춘 듯 움직이지 않는 그림자 꺼지지 않는 그 감정들은 쉼 없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나는 또다시 도망치기만 해 아 나는 아직 머물고 있네 아 잃은 아이 아 어디로 가야 하나 아 눈앞에 보이는 아 저 붉은 빛을 향해 다가갈수록 멀어져가는 붉은 빛 조명 아래 돌아가는 길을 다 잊어버린 그림자 꺼지지 않는

안녕 (Inst.) 정아영

위에 서서 사람들을 보며 잃은 것처럼 하루를 보내고 우연인 듯이 네 추억이 묻은 조그만 카페에 나 혼자 있곤 했어 어디에 있는 거니 모두 너 같아서 혹시 내 앞을 지나 남처럼 지나갔는지 아니겠지 이렇게 떠나갔지만 내곁을 떠나갔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려 원할 뿐이죠 그렇게 보내줬지만 내곁을 비워줬지만 안녕 안녕 거짓말해야 했죠 창문을 닫고

Welcome Stranger (Inst.) 장윤영

방향을 잃은 자, 무리를 떠난 자 어디서도 평안을 찾을 수 없는 자 홀로 외로이 줄 타며 불안한 자여 You are a Stranger 새로울 것 하나 없는 이 세상에서 대답을 기다리고 서 있는가?

빛으로 오신 주 (Inst.) 테렌스

어둡고 공허한 세상에서 잃은 내 영혼 빛을 찾아 헤매었네 내 맘에 빛으로 오신 주님 내 눈을 열어 주의 보이시네 내 영혼 기뻐 주를 찬양해 주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 오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주 보혈로 정케 하여 주소서 내 영혼 기뻐 주를 찬양해 주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 온 세상 모두 알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 보게 하소서

강변북로 Drive (Inst.) 프리멜로

오늘따라 힘들었지 아무 말도 필요없이 널 태우러 가는 너가 필요 할때까지 너와 함께 있어줄게 하고싶은 거 다 말해 강변북로 DRIVE OH DRIVE OH DRIVE I JUST WANNA DRIVE OH DRIVE OH DRIVE 이 도시를 비추는 달빛 아래 빛을 잃은 내 맘을 밝혀줘 스쳐가는 저 별들속에 길을 잃은 내 하루를 채워줘 여러색의 대교 불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말로(Malo)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현규♀Music▷━─ ºº ☎º━▶ 말로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현규♀Music━─º≡▷ ☎º 말로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현규Music♨…… ♀º『 말로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덩그러니 (Inst.) 연시아

머물러서 여전히 이 그리움만 맴돌아 아닌척해 봐도 자꾸만 따라가 너의 모든 흔적들을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마음에 가득 차서 기억에 머물러서 여전히 이 그리움만 맴돌아 언제쯤이면 무덤덤해질까 알 수 없는 오늘만 살아 흩어져 버린 꿈처럼 담을 수 없는 사랑처럼 멀어져만 가는 너 얼마나 가야 할까요 만날 수 없다는 걸 다 알면서도

나를 기억해 주오 그대 심재준

잃은 어린 아이 처럼 낯설은 거릴 걸었소 못다한 지난 시절에 아쉬운 남겨 둔 채로 그렇게 나는 떠나가오.. 오오, 그대, 안녕.. 나를 데려가 주오, 그대 꿈 속으로 그대, 나를... 나를 보내지 마오, 그대 꿈 속에서 그대, 나를.. 나를 간직해 주오, 그대 꿈 속에서 오오, 그대, 나를...

암전 아울러 (OWLER)

네가 쏟아지는 밤에 난 나의 색깔을 모두 잃은 듯해 이 공간의 선율 모두 너의 것이 돼 I need you 너 없을 땐 잃은 아이 Live with no light 널 가만두지 않는 바람 창가에 앉아 널 만난 후로 Black and white 암전이 됐나 널 만난 후로 Black and white 암전이 된 나 네가 쏟아지는 밤에 난 나의 색깔을 모두 잃은

어른이 되어가는 꿈 올라이즈 밴드

나도 어른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던 아이 시절엔 금빛 복숭아 은빛 무지개 구름타고 하늘로 오르는 꿈을 꾸었죠 어른이 되어가는 꿈 한여름 낮 소나기 흠벅내린 하늘처럼 어른이 되어가는 꿈 눈덮힌 개울위로 아지랑이 피어오는 꿈 어른이 되어가는 꿈 한여름날 새벽의 안개 자욱한 희미한 산새소리와 풀벌레 울음속에 잃은 너의 목소리

사랑이 내 삶에 들어왔다 (Inst.) 명지

니가 없인 잃은 나처럼 사랑해 그 한마디면 되는데 난 무엇도 필요 없는데 오늘도 스쳐 지나는 너는 내 마음 아는지 행복해보여 가끔 비가 오면 그 길에서 하염없이 널 기다려봐 언제라도 우산을 든 니가 나타날 것 같아 사랑이란 게 내 안에 들어왔어 나를 달라지게 해 보고 싶다고 하루 온종일 내 가슴이 널 찾아.

달픈 (Inst.) 버블 시스터즈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출발 (Inst.) 프리멜로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올라서 우리 마을 바라보며 노래해요 바람결 따라 길마다 전하는 말 괜찮아 모든 것이 잘될 거야 괜찮아 모든 것이 잘될 거야 잘했어 나는 생각도 못 한 거야 바로 그거야 고마워 대단한걸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마법 별거 아닌데도 최고라며 아하 나도 못 찾는 나 찾아주며 아하 그냥 말한 건지 알면서도 좋아 움츠렸던 날개 활짝 펴며 출발 가끔

신비로운 문 버디 (BUDY)

이 밤의 별을 찾는 아이아이 슬피 울고 있네 잃은 아이야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이 열매를 너에게 건내줄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열매 아이야 두려운 마음 날려 보내렴 신비로운 문이 있대요 그 문을 찾아 떠나요 그 문을 열면 별들의 노래 울려 퍼져요 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밤의 별을 찾은 아이 신비로운 문을 밝혀주는 별 별빛이

어린 아이 메탈스톤

내가 참 어렸죠 그대가 내 세상의 전부였으니 내 손 닿는 곳에는 그대가 언제나 있을 거라 생각했죠 그런 내가 온 세상을 잃게 된 거죠 눈물만 흐르네요 길을 잃은 어린 아이처럼 울고 있는 어린 아이처럼 그대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왜 그리도 험한가요 길을 찾아가더라도 열리지 않는 문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네요 이미 눈치 챘죠 웃음을 조금씩 잃어가는 그대 그

길을 잃은 아이 블루라디오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생각이나 한 적 있나요 날 그리워한 적 있나요 날 그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난 떠나가려하는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 하지 않으려고 해 상처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한동안 너의 기억 속에 난 잊혀져 있겠지만 난 너와의 추억 속에서 길을 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