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갯바위(따라 불러요)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한마음

갯바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갯바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갯바위 한마음

갯바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갯바위 한마음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사-랑-하-는~파-도~ 어-느-고~운~바-람~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손~길~로~나-를~감~싸~고~ 향~기~로-운~입~술~도~내-게~주-었~지~ 세~찬~비-바-람-에~ 내-몸~이-패~이~고~ 이-는-파-도~에-내-뜻~이-부-서-져-도~ 나-의-생-은~당~신-의~조-각~품-인~...

갯바위 영원님>>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공간◆ 한마음

갯바위-한마음◆공간◆ 1)나~~는~나는~갯바위~~~~당신은~~ 나를사랑하는파도~~~ 어느고운바람~불던날~~~~잔잔히~~다가~와~~~ 부드~러운손길로나를~감싸고~~~ 향기로운입~술도~내게~주었~지~~~ 세~~찬비바람에~내몸이패이고~~~ 이는파도에내뜻이부서져도~~~~~ 나의생은~당신의~조각품인것을~~~ 나~는~당신으로인해

갯바위 (한마음)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갯 바 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갯 바 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갯바위 양하영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갯바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갯바위 김연숙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갯바위 유상록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양하영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윤정렬과 친구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까치와 엄지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갯바위 이두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세찬 비바람에

갯바위 권윤경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우리 서로 사랑해요 시림 합창단

우리 서로 사랑해요 우리 모두 한마음되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서로 사랑해요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불러요 저 하늘 끝까지 주님 계신 곳까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우리 한마음 되어 사랑의 노래를 불러요 우리 모두 찬양해요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기쁨으로 소리 높여 모두 찬양해요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불러요 저하늘 끝까지 주님 계신 곳까지 찬양해요 찬양해요 두손을 높이

삼다도 사랑 노중하

밀려드는 파도에 손을 씻는 갯바위 깊은 물 전복 따는 노년의 해녀 해님이 그리워 하늘을 보며 가파르게 내뿜는 숨비소리 세월 따라 찾아온 이방인들 행복에 젖어 밀감 따는 비바리 에메랄드 빛 바다가 그리워 제주에 살고 싶어 하는 간절한 마음 밀려드는 파도에 손을 씻는 갯바위 깊은 물 전복 따는 노년의 해녀 저물어 가는 저녁노을 바라보며 별 하나 나 하나 두고

한마음 고영선, 임백천

*내 맘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에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라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에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 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고영선 임백천

*내 맘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에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라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에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 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황은미/문채지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들판에 뛰노는 양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한마음 임백천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반복 **들판에 뛰노는 양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처럼 숲에서 돌아오는 꼬마들처럼 바다는 한마음 *,**반복

한마음 고영선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들판에 뛰노는 양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한마음 윤석화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행복이 가득히 가슴에 넘쳐요 우린 한마음 만나고 싶어요 내일도 편지를 쓸까요 남몰래 어디가 좋은지 몰라도 그냥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우린 한마음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한마음 효원

언제든지 어디든지 우리는 한 마음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래요 우리는 영원히 한 마음이에요 당신곁에 나를 항상 함께 있게 해주세요 이십사시간 당신을 위해 살게 해 주세요 언제든지 어디든지 우리는 한 마음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

엄마의 섬 이용식

갯바위 파도치는 외로운 섬 까까머리 소년의 섬 바다는 하늘을 하늘은 바다를 서로 마주보며 노래 하던 곳 출렁이는 바다에 춤을춘다 햇살이 까까머리 소년은 엄마 따라 손잡고 갯벌로 갯벌로 엄마 얼굴 닮은 갯벌로 자식위해 한평생 갯벌위를 거닐던 우리엄마 어디에

그날을 위해 이주연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을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함께 할수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하나 이제 그날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한마음 되어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봐요 행복한 세상 우리만나는 그날을 위해

애인(따라 불러요) 장미

수줍은 날 한번 보고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두 손 내밀며 애인이 되어 달래요 윙크 한번 하고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내 얼굴 보며 자기를 믿어 달래요 그대의 진실을 알고 그대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마법에 걸린 날 그대 날 책임져요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평생 날 안아 주세요 수줍은 날 한번...

눈물꽃(따라 불러요)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그날을 위해 최서윤

그날을 위해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 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 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젠 그날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한마음 되어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눈물 한마음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없고 언제나 나를 봐도 본척도 않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는데 부드러운 그 소리 정말 미안해 사랑 담긴 그 손길 어깰 감싸면 새삼 새삼 서러워 눈물만 뚝뚝 흘린 눈물 서러워 눈물만 뚝뚝 <간주중> 사랑한단 그 말 안해도 좋아 못본 척 눈돌려도 참을 순 있어 하지만 날 울리는 당신이 미워 다...

가슴앓이 한마음

밤 별들이 다가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앓이 한마음

밤-별-들-이-내-려~와~ 창-문~틈-에-머-물~고~ 너-의-맘-이-다-가~와~ 따-뜻-하-게-나-를-안-으~면~ 예-전-부-터-내-곁~에~ 있-은-듯-한-네-모-습-에~ 내-가-가-진-모-든-것-을~ 네-게-주-고-싶-었-는-데~ 골~목~길-을-돌-아~서~ 뛰-어-가-는-네-그-림-자~ 동~그~랗-게-내-버-려-진~ 나-의~사-랑~이-여~ 아~어...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 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 다시 사랑의 아픔 없을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기쁨만 생각할 거라고 그립다 말못하고 사랑한단 말 더욱 못해도 돌아서면 감추는 눈물이 내 마음이잖아요 말...

꿈이여 사랑이여 한마음

☆★☆★☆★☆★☆★☆★ 1. 푸른 창공이여 넓은 바다여 너울대며 춤추는 내 작은 갈매기여 네 하얀 날개 품에 우리 마음 묻으면 반짝이는 물빛 속엔 사랑이 있어라 후렴: 밀려오는 파도처럼 넘치는 기쁨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불어오는 바람처럼 싱그런 젊음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2. 푸른 산들이여 넓은 들녁이여 너울대며 춤추는 내 작은...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 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 다시 사랑의 아픔 없을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기쁨만 생각할 거라고 그립다 말 못하고 사랑한단 말 더욱 못해도 돌아서며 감추는 눈물이 내 마음이잖아요 말...

친구라 하네 한마음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하네 긴 날을 마주보며 살아도 친구라 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 떨림 다신 없을까봐 느낌 곱게 간직하며 그저 친구라 하네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로 호흡이고 서로 느낌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 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

친구라 하네 한마음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하네 긴 날을 마주보며 살아도 친구라 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 떨림 다신 없을까봐 느낌 곱게 간직하며 그저 친구라 하네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로 호흡이고 서로 느낌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 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

밤을 잊은 그대에게 한마음

그대는 나는 하늘의 별은 하나 별들에 와닿는 노래의 인연 밤은 사람을 위해 깊고 사랑의 노랜 끝없이 흘러 밤마저 묻혀버린 이 밤 밤마저 잊어버린 이 밤 밤을 잊은 그대에게 <간주중> 사랑의 노래 끝없이 흐르는밤 우리의 사랑은 빛나는 저 별 이 노랜 사랑을 위해 부르고 우리의 사랑 더욱 더 깊어 밤마저 묻혀버린 이 밤 밤마저 잊어버린 이 밤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한마음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편지를 다 읽고 나서 그대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내 모습이 눈에 어리면 두 손으로 내 볼을 감싸주고 내가 울거든 눈물을 닦아 주세요 내가 웃는다면 내 웃음이 당신가슴에 안길 수 있도록 안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그리고 나도 꼭 한번만 당신뺨을 만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허락해 주세요 보고 싶은 나...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말-하~고-싶~어-요~ 그-대~떠-나~가-도~ 내-사~랑-은~오-직~ 당-신~ 뿐-이~라-고~ 말-하~고-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가~득-한~이~사-랑-은~ 모~두~ 당-신~것-이-라-고~ 말-하~고-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다-시~사~랑-의~ 아-픔~없-을~거~라-고~ 말-하~고-싶~어-요~ 그-대~ 떠-나...

솔개 한마음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다가와 헤아릴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같...

사랑살이 @한마음

사랑 살이 한마음 작사 : 강영철 작곡 : 강영철 처음엔 눈 감으면 잊혀진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돌아서면 묻혀버릴 마음이라 생각했는데 하루 하루 지나고 한해 두해 지나가도 언제나 산이 되는 내 사랑 언제나 하늘 되는 그 얼굴 그대 떠나도 모든것 떠~나도 그대 떠난 기억마저 떠나도 젊~은날 꿈 많았던 시절에 손님처럼

후회하는 마음 한마음

☆★☆★☆★☆★☆★☆★ 바람이 불어 가슴을 여미는 이 밤이면 애틋한 내 마음 찾아 그대에게 드릴것을 흐느끼는 나뭇잎 사이로 그대가 예불 드리우면 진실한 내 사랑 찾아 그대 창에 바칠것을 *아, 사랑은 가고, 불길은 꺼졌어라 한 조각 식어버린 내 영혼은 이 밤도 갈길 잃어 어둠 속에 머무는가 * (* 반 복 *) 머무는가, 루루루루.. ☆★☆★☆★☆...

타 박 네 한마음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엄마 무덤 바라보며 울며 불며 집에오니 따스하던~ 그 방안은 싸늘하게 식었는데 우리 엄마 나를 안고 ...

그러는 거래 한마음

☆★☆★☆★☆★☆★☆★ 나 오늘 슬펐네 덩그마니 놓여진 강의 다리 저편에 슬퍼하는 여인처럼 흐려지던 눈물자욱 같은 황혼 때문에 * 사랑하는 거래, 그러는 거래 슬퍼지면은 황혼을 사랑하는 거래 사랑하는 거래, 그러는 거래 슬퍼지면은 황혼을 사랑하는 거래 우우우~ 아이의 마음 작은 별에서 떨어져 내린 아이의 마음, 아이의 마음 * (* 반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