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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길 하늘나리

누가 나의 힘든 외로움 달래줄까 어느 누구에게 보이고 싶진 않아 가슴속엔 온통 슬픔이 가득차 있어 그런 아픔들이 내게 힘이 될지도 몰라 지워질까 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수 있게 아직도 어둠에 가져 볼 수가 없는 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신 뒤돌아 보지 않고 갈거야 내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젠 더 이상 쓰러질순 없으니 참을거야 외롭...

하늘나리 그레이프티W

나는 아직 기억해 그리운 날의 기억 속에 티없이 맑고 예쁜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 구름이 쉬어가는 하늘 아래 작고 고운 집 낮은 담장을 따라 나란히 자리잡은 우리 어느덧 시간은 흘러만 가네 저 무지개 너머 저 산 저편에 그리운 그대 살고 있겠지 바람을 따라 홀씨를 따라 흘러라 머물 수 없는 마음 사랑해 사랑해 못다한 안타까운 맘 하늘빛 목소리 귓가...

나의 길 하늘나리

누가 나의 힘든 외로움 달래줄까 어느 누구에게 보이고 싶진 않~아 가~슴속엔 온통 슬픔이 가득차 있어 그런 아픔들이 내게 힘이 될지도 몰라 지워질까 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수 있게 아직도 어둠에 가져 볼 수가 없는 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신 뒤돌아 보지 않고 갈거야 내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젠 더 이상 쓰러질순 없으니 참을~거야 외롭게...

Far away 하늘나리

The dark depths of the seaSlowly and deeplyendlessly far away바라보네안개 낀 새벽 속에서늘한 밤바람과또 잔잔한 파도 소리저 멀리 은은하게그 속에 빛나는 달빛 하나그곳을 마주해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 기억 속에그곳에 사로잡혀 있어The dark depths of the seaSlowly and deeply...

꿈에서라도 &하늘나리*

?눈감아도 나는 보여요 바람이 말해주니까 다녀간 걸음을 따라 살며시 맴도는 그대 향기로 이제 그리워도 나는 웃어요 손끝에 아니 내 맘 가득 머물던 그대 손길이 나를 살게 하니까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

사랑했지만 &하늘나리& 김광석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나의길 아침

♣.아침 / 나의길..

나의길 엄태산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은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 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대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날까지 함께 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으로 내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싶지 ...

나의길 아침(Achim)

[2001년 4월 10일... 봄이다... 이 화창한 봄의 길목에서 난 죽음을 준비한다... 내가 너무나 한 것이 없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은 날... 난 할머니의 메마른 손을 잡아 보았고... 등을 쓰다듬어도 보았고... 가슴께를 만져도 보았다... 할머니가 느끼는 죽음의 두려움이나... 내가 느끼는 후회들이... 지금의 이 느낌들을 어떻...

나의길 류태준

나의 길 - 류태준 이대로 그냥 주저 앉을 순 없어 일어나 다시 한 번 더 뛰는 거야 어차피 이미 지나가버린 어제를 기억할 건 없어 우린 복잡하게 얽혀진 미로 같은 시간 속에 항상 알 수 없는 내일을 바라보며 많은 선택을 해야만 해 세상 그 누구라 하여도 한치 앞조차 모르지 다만 선택했던 내 길에 믿을 것은 난 하나뿐인 걸 때로는 거친 바람 불어와도 ...

나의길 Various Artists

길을잃어버린내모습 어느길로가야하나 우예 변해버린 내 모습 속 에 이제는 나도 지쳤네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은 나는 싫어 이젠 떠나갈래 우예 너를 잊어가는 내모습 이렇게 너를 떠날래 돌아갈 순 없을 거야 널 사랑한대도 널 그리워한대도 이젠 나는 떠나갈래 나만의 꿈을 찾을래 예예 내가 네 곁에 넌 내가 네 곁에 다가갈수있겠지만 내가 네맘에 넌 내가 네품에...

나의길 김문규

가야잖아 그렇게 기죽을 필요없어쉽게 포기하고 쓰러져 헤매일때결국 남는건 후회와 좌절일뿐일어나 웃으며 함께 걷는거야운명은 바로 니가 만들어 가는거야막막한 미래에 힘들다 포기할때결국 남는건 후회와 좌절일뿐일어나 웃으며 함께 뛰는거야내일이면 태양이 어김없이 나를위해 비추듯이땀흘릴줄 아는 지혜와 살아있는것을 향해앞만보고 가는거야늘 그런거 아니겠니 하는일마다 ...

여자를 모른다 &하늘나리&

song 바보야 바보야 말해야 알아 붙잡으란 말야 날 놓지마 어쩜 그렇게 그렇게 여자를 몰라 사랑하면 더 미워지는 걸 verse 엇갈리는 너와나 빗겨가는 너와나 아픈줄도 모르고 사랑했던 너와나 rap1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드는 너에게 이런감정 처음이라 무척 당황했었네 길거리 자판기 커피를 들고 있어도 괜찮다고 말하던 너 였는데 그런 네게 해줄 ...

하늘나리 (Morningstar Lily) 그레이프티W

나는 아직 기억해 그리운 날의 기억 속에 티없이 맑고 예쁜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 구름이 쉬어가는 하늘 아래 작고 고운 집 낮은 담장을 따라 나란히 자리잡은 우리 어느덧 시간은 흘러만 가네 저 무지개 너머 저 산 저편에 그리운 그대 살고 있겠지 바람을 따라 홀씨를 따라 흘러라 머물 수 없는 마음 사랑해 사랑해 못다한 안타까운 맘 하늘빛 목소리 귓가...

깊은 사랑 &하늘나리& 아이

날 기억해줘요 나의 사랑아 아픈 내 가슴아 울지 말아라 살아가는 동안 다신 볼 수 없어도 내 사랑을 잊지 마라 가질 수 없는 널 지워 버리고 사랑한다는 말 잊지 못하고 떠나 버린 그대를 그리워하는 바보 같은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내 아픈 눈물아 사랑이라고 부르지 마라 지독한 슬픔 온몸에 번져서 비틀거리는 못난 나야 돌아선 그대를 붙잡고 다시 내 ...

친절한 나의길 푸른 새벽

다른 또는 넓은 길은 오래전 부터 없던 거였다 마침 내가 보내야 할 미움의 시간도 여물어간다 묻거든 할 수 있느냐 하지않길 조급할 필요도 없이 원망의 시간도 아물어 간다 묻거든 할 수 있느냐 하지않길 조급할 필요도 없이

시계탑에 비가 내리면 하늘나리 - 박일준

시계탑에 비가 내리네.... 흘러 간 세월을 씻어 주는 듯... 미련에 먼지가 뽀얀 가슴... 빗속을 거닐어 보내....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스치며 지나는 전화을 걸은 듯... 정처 없이 걷는 이 발길은... 추억을 밟으며 가네... 찬바람 가슴에 불어... 스치는 빗물은 차고... 사랑에 불씨 마저 꺼져가네... 외진 다방 구석에 앉아... ...

긴 생머리 그녀 (하늘나리) 틴탑

?Yeah Teen Top Is Back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Let\'s Go 어느 날 우연히 너를 처음 본 순간 첫 눈에 반해 버려 눈 돌아간거야 나도 내가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 사랑이 찾아왔어 외로운 나에게로 그래 뭐 세상에 예쁜 여잔 많아 그 중에서도 넌 남달라 다들 인정하지 근데 있지 넌 예뻐도 너무 예뻐 왠지 모르게 너의...

나의길 (My Way) 엄태산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끝은 바로 너의 곁 일까 한번도 내삶을 사랑한 적 없는 마음에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 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 날까지 함께 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라는 이름은 나의 삶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싶지 않아 내안에...

Feel So Free 비브라운 (B\'brown)

다른 길은 내게 허락되지 않아 모두가 가는 길을 가야해 그래야 내가 수많은 실수를 피해갈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건 한순간의 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꿈 너의 모든게 남들과 같아야 실패하지 않으니 이것이 내가 듣던 지루한 얘기 이젠 나만의 이야길 시작해 I wanna fill I\'m alive 가슴이 뛰는곳 그게 나의길 wanna

내가 걷는 길 혜진

내가 걸어가는 이길이 어떤길인지는 몰라도 주와 동행하며 나갈때 옳은길로 갈수있죠 유혹시험내게 닥쳐와 나를 두렵게 만들어도 주만 의지하며 나갈때 이길힘을 주시죠 주만이 나의길 주만이 나의힘 주만이 나의왕 내생명 되시네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경배해 주님을 높이세 영광의 이름 예수 주만이 나의길 주만이 나의힘 주만이 나의왕

Feel So Free B'brown

다른 길은 내게 허락되지 않아 모두가 가는 길을 가야해 그래야 내가 수많은 실수를 피해갈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건 한순간의 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꿈 너의 모든게 남들과 같아야 실패하지 않으니 이것이 내가 듣던 지루한 얘기 이젠 나만의 이야길 시작해 I wanna fill I’m alive 가슴이 뛰는곳 그게 나의길 wanna feel so free 원하는

날마다 강가에 나가 하늘나리 - 오 영목

흐르는 것은 눈물뿐인데... 바람만 바람만 부는 날마다... 강가에 나가 기다리네... 저 강 건너 오실까... 내가 병 깊어 누은 강가... 눈발 처럼...억새꽃들... 서둘러 서둘러 흩어 지고... 서둘러 흩어 지고... 당신이 저 강 건너와야... 비로서 풀려 듣을 사랑... 물결로도...무엇으로도.. 들려 오지 않는데.. 흐르는 것은 눈물뿐인...

나의길-KBS드라마 '맨발의 청춘' 엄태산

나의길-KBS드라마 “맨발의 청춘” - 엄태산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대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내가 아닌.. 우리 CUBE

후회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금 할수있어요 내마음 이제 쉴곳을 찾아 헤매 여기까지 왔어요 멀리 돌아왔기에 더욱 가절한거죠 힘드지난 기억 혼자였던 나의길 이젠 그대와 함께할길이기에 내눈가에 다시 웃음이 생겨요 이 길에 끝에 그대와 함께 있기에 그어떤 내일 찾아와도 난 두렵지않아 외로웠던 나의 길에 그대가 있어 행복하거죠 이젠 내가 아닌 우리된거죠

임마누엘 하나님 이하송

사방으로 우겨싸도 쌓이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림바 되지 않나니 환란이 바람 불어도 두려워 않는 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리 내일생 사는동안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이 나의길 되니 찬양하며 가리라 앞길막혀 답답해도 절망치 아니하며 환란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나니 삶이 나를 속여도 괴로워 않는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리 내일생 사는동안 지치고

나의 길 이보영

이렇게 앉아서 힘 없는 눈으로 날봐요 다 잊기 외로워 세상에 지쳐 가도 이렇게 한없이 눈물로 잊지않아요 난 당신 혼자라도 나는 좋아 혼자라서 나는 좋아 아무말도 하지말아 아무것도 필요없어 나의길을 갈꺼야 사랑해 사랑해 내 전부 사랑해요 나의 꿈 찾아 하늘로 올라요 지쳐 쓰려져서 멍들고 아파도 이젠 후회는 없어요 내가 살아갈 꿈 나의길

길 (Inst.)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길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걷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나의길

날아 날아 갈거야 명휘

날아날아 갈거야 날아날아 갈거야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 갈거야 가다가다 못가면 가다가다 못가면 저 구름 타고라도 갈거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날개를 잃어버려도 님-향한 나의길-은 어느누가 막을수가 있을까 백년-을

주를 찬양해 LAMP

예수 내가 예배한 오직 한가지 이유 예수 내가 바라는 오직 한가지 소망 나의길 인도하신 주님 내영이 구원을 기뻐해 맘속에 가득한 노래를 지금 주앞에 드리네 주를 찬양해 영광을 돌리세 좋으신 나의주 찬양하네 주를 찬양해 영광을 돌리세 좋으신 나의주 찬양하네 예수 내가 예배한 오직 한가지 이유 예수 내가 바라는 오직 한가지 소망 나의길 인도하신 주님 내영이 구원을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씨씨엠 프렌즈

나의 길이도신 이름 예-수 나의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 하신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날아 날아 갈거야 명보라

날아날아 갈거야 날아날아 갈거야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 갈거야 가다가다 못가면 가다가다 못가면 저 구름 타고라도 갈거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날개를 잃어버려도 님-향한 나의길-은 어느누가 막을수가 있을까 백년-을 찿아 헤맨 내님을 찿-아 갈거야 어디어디 있나요 어디어디 있나요 백년을 백년을 백년을 기다리던 내님은 어디에 날아날아 갈거야

골리앗의 그림자 Unknown

사랑한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동지들이여 우리들의 결사투쟁은 이다지도 끝이 없구나 사나이 한평생 노동자로 태어나 투쟁과 투쟁으로 살아온 우리 이것이 나의길 노동자의 길 아--- 골리앗이여! 서러워 울지 말아라! 아--- 골리앗이여!

나는 나대로 성진우

잠시만 돌아봐 생각을 해봐 남겨진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 늦진 않았지 시작하는건 지금이 곧 그때야 어차피 세상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슬픔은 있어 더이상 절망은 없을거야 누가 나보고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 떠나갈거야 힘이들어도 나의길 찾아 떠나가야지 나는 나대로 아직은 아니야 체념하지만 꿈은 그대로 그냥 남아있어 이젠 아니야 시작할거야 지금은 곧 그때야

주의 사랑안에서 임청화

나의주 참목자시니 나의길 인도하네 어둠속 갈해멜때에 주님이 인도하네 주님은 참구주라 빛으로 인도하네 주님은 자비의 주요 우리의 선물되네 주사랑 승리주셨네 그의 대속이 소망되었네 영광의 십자가는 새생명 되었네 거룩한 주의성령 그안에 거하리라 주님을 경배하리라 섬기며 찬양하리 주님은 선하심 외치리라 참된평화나누세 우리의 구원되신주 온세상전하리라

울지마세요 강석

어머님 울지마세요 아버님 울지마세요 주름진 두눈가에 설운눈물 뿌려놓고 떠나는 못난자식 부디 용서 하시옵소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부모님의 그 모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조국부름 등에 짊어진 나의길 을 떠나갑니다 어머님 울지마세요 어머님 울지마세요 아버님 울지마세요 늙어버린 두뺨 위에 피눈물을 뿌려놓고 떠나는 불효 자식 부디 용서 하시옵소서 뜬눈으로 밤을 지샌

좁은길 (Feat. 라현) 라현

*지금껏 걸어온 나의길 다시 돌아가도 후회하지 않을까 언제나 기쁨만 허락되지 않던 나의 길 나의 삶은 누구의 뜻인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날 좁은길로 인도하시네* 내게 큰 것을 얻게 하시는 그 분의 큰 사랑 그것을 바라라 절망 속에서 한길 여시는 그 분의 큰 사랑 그분의 뜻을 난 따라 가리라 *반복 어지러운 이세상 나를 두렵게

주의 사랑 안에서 정연희

나의주 참목자시니 나의길 인도하네 어둠속 갈해멜때에 주님이 인도하네 주님은 참구주라 빛으로 인도하네 주님은 자비의 주요 우리의 선물되네 주사랑 승리주셨네 그의 대속이 소망되었네 영광의 십자가는 새생명 되었네 거룩한 주의성령 그안에 거하리라 주님을 경배하리라 섬기며 찬양하리 주님은 선하심 외치리라 참된평화나누세 우리의 구원되신주 온세상전하리라 주사랑

은혜일세 사랑일세 한은정

은혜일세 사랑일세 우리주님 정말좋아 예수님의 크신사랑 내안에 축복이라네 주님사랑 할렐루야 예수님과 살고지고 행복열차 올라가세 우리모두 함께가세 주님나라 나의본향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은혜일세 사랑일세 얼씨구나 좋을씨구 춤을춰보세 우리주님 정말좋아 얼씨구나 좋을씨구 우리예수님 은혜일세 사랑일세 우리주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주 사랑한다 항께하마 나의길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길 ※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있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나의길

사랑아 가자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길 ※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있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나의길

나무 벤치 길 박인희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 못할 그대의 눈동자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나의길

나무벤치 길 박인희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 못할 그대의 눈동자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나의길

푸른 초장 (시편 23편) Babbles

예수는 나의힘 그가나를 푸른초장에 인도하시니 예수는 나의길 그가나를 푸른빛으로 인도하시니 그가나를 푸른초장곁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비록험하고 좁은길이라도 승리의길 이길 때문에 예수는 나의숨 한순간도 그를 떠날 수 없으니 내삶이 다 하는 그날까지 주님을 섬기리 워 워워 그가나를 푸른초장곁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내가 사는 방식 블랙홀

절대로 아니라 하고 비웃는 소리 듣지만 나에겐 내가 가야할 이미 주어진 나의길 절대로 내가 옳다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단한번도 틀린거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어 같아야 옳다면 비교할 이유 없잖아. 상대적이란 낱말도 사전에서 사라지겠지. 강산이 몇번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나의 이상. 적당히 맞춰 산다면 더 이상 나는 내가 아냐.

바 보 레이지본

코메디속에서나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세상 안개만 지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져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foo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song just like a fool 아무리 너잘났다 나잘났다 그래도 내자신을 잃는다면 의미 없지 내가 걸어가는 길은 나의길

바보 레이지본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ol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song just like a fool 아무리 너잘났다 나 잘났다 그래도 내자신을 잃는다면 의미 없지 내가 걸어가는 길은 나의길

바보 - 가사 확실 - 레이지본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ol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song just like a fool 아무리 너잘났다 나 잘났다 그래도 내자신을 잃는다면 의미 없지 내가 걸어가는 길은 나의길

바보 Lazy Bone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oo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song just like a fool 아무리 너잘났다 나잘났다 그래도 내자신을 잃는다면 의미 없지 내가 걸어가는 길은 나의길

바보 LazyBone

코메디속에서나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세상 안개만 지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져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foo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song just like a fool 아무리 너잘났다 나잘났다 그래도 내자신을 잃는다면 의미 없지 내가 걸어가는 길은 나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