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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기나긴 밤을 풍류365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님 오신날 밤이여든 굽이굽이 굽이굽이 펴리라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이불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아- 어룬님 오신날 밤이여어든 굽이굽이 굽이굽이 펴리라 펴리라

동짓달기나긴밤 CEAN99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시는 날이면 구뷔구뷔 펴리라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시는 날이면 구뷔구뷔 펴리라

설중매 송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 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님이야 마음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 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님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

**!설중매!** 송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 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님이야 마음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 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님이야 사랑하고

설중매 유지나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설중매 조연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은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 긴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끊는 속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핀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이지 남은

설중매 김용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은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 긴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끊는 속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핀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이지 남은 세월 감고 도는

사랑이로 문현

사랑이로 문현 동짓달 기나긴 밤을 춘풍 이불에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굽이굽이 펴리라 음 사랑이로구나

동짓달 기나긴 밤을 (시인: 황진이) 박소연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春風)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른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구비 구비 펴리라. "황진이"

모란은 풍류365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 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 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로다 이 중에 이화 시객이요 홍도 벽도 삼색도는 풍류랑 인가 허노라

봉선화가 풍류365

달빛 어린 저녁이슬 규방에 맺히면예쁜아씨 섬섬옥수 곱기도 해라봉선화 꽃잎 찧어 숭채잎에 말아등잔 앞에서 꼭 매느라고 귀고리도 울려새벽에 일어나 주렴 걷어 올리며열 개 붉은별 거울 비추고 혼자 웃어풀잎에 닿으면 호랑나비 나는듯아쟁을 뜯으면 복사꽃 놀라 떨어지듯두 볼에 분바르고 비단머리 손질하면소상강 대나무 피눈물로 얼룩진 듯봉선화 꽃잎 찧어 숭채잎에 말...

언약이 풍류365

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까치 유신타하랴마는 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도 다 지거다 아침에 우든까치 유신타하랴마는 아- 그러나 아 - 경중아미를 다스려 볼가 하노라 아 - 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도 다 지거다 아침에 우든까치 유신타하랴마는 언약이 늦어가니

잘 있거라 황진이 백설희

잘 있거라 황진이 - 이미자 (청산은 내 뜻이오 녹수는 임의 정이 녹수야 흘러간들 청산은 변할 쏘냐 인걸도 그와 같아야 가고 아니 오노메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 이름을 저승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초생달 진장미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 밤에 떠난 님 님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내 님이여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이 내마음 전해다오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밤에 떠난 님 님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달빛 창가에서 음유사인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 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드릴 꽃

기나긴 밤을 지나 강구원

바람결에 지나온 슬픈 나날들 이젠 저멀리 던져버리고 기나긴 밤을 지나 멀리로 떠나가고 이제는 슬픈 기억들은 모두 사라져 *그리움에 지쳐있던 사람도 슬픔만을 가득안은 사람도 이제 모두다 같이 사랑할수 있는 마음 이젠 모두다 함께 살아갈수 있는 마음 그런생각뿐

기나긴 밤을 지나 Uncle.K(엉클케이)

기나긴 밤을 지나 - Uncle K (엉클케이) 바람결에 지내온 슬픈 나날 이제 저 멀리 던져 버리고 기나긴 밤을 지나 멀리로 떠났다고 이제는 슬픈 기억들엔 모두 사라져 그리움에 지쳐있던 사람도 슬픔만을 가득 안은 사람도 이제 모두 다 같이 사랑을 할 수 있는 날은 이제 모두 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날은 그 다음 생각뿐 바람부는 거리에 오고

별의꿈 포엣

오늘도 내 하루는 힘겨워 얼마나 가 봐야 알 수 있을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 빛을 찾아 흘러가는 별 기나긴 밤을 떠나서 이제는 나를 찾아갑니다 잊었던 꿈을 가슴에 품고 가만히 나를 그려 봅니다 기나긴 밤을 떠나서 이제는 나를 찾아갑니다 잊었던 꿈을 가슴에 품고 가만히 나를 그려 봅니다 기나긴 밤을 떠나서 이제는 나를 찾아갑니다 언젠가 닿을 그 날을 품고

기나긴 방황의 끝엔 회기동 로맨티스트

기억하나요 오래 전 그날 우리 처음 만난 그날 그댄 나의 꿈이 되었죠 그저 난 바라만 볼 뿐 닿을 수 없었죠 그런 그대를 꿈에서 깨어 현실 속에 품게 됐던 그날을 난 잊지 못해요 내 모든 감각의 주인 그대가 된 거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날들은 저물어 가고 나의 오만과 독단이 우릴 갈라 놨죠 셀 수 없이 많은 밤이 나의 창가를 스치고 기나긴

&**설중매**& 이지은

동짓달 설한풍에 긴긴밤 애타는 마음 먼산눈꽃 사이 봄을 알리는 매화야 매화야 떠난님 기다리다 홀로지샌 밤이여 오는봄 기다리다 지쳐버린 매화야 우리님 언제다시 오시려나 매화꽃 피였는데 아아 남은세월 이 한몸은 이 한몸은 어찌 할까요 동짓달 설한풍에 긴긴밤 애타는 마음 먼산눈꽃 사이 봄을 알리는 매화야 매화야 가신님 기다리다 홀로지샌 밤이여

&***어머니 마음***& 장은희

동짓달 설한풍에 문풍지도 울고 가는밤 문 앞에 잠든 나를 깨워 주시며 추울세라 감기 들라 아랫목 내어주신 어머님 그 마음을 비벼 비우고 자는 체 누운 나를 어루만지시며 갈라진 손 거친 손으로 한평생을 속아 사셨네 동짓달 설한풍에 문풍지도 울고 가는밤 문 앞에 잠든 나를 깨워 주시며 추울세라 감기 들라 아랫목 내어주신 어머님 그 마음을

꿈속의 나오미 브랜 뉴 데이(Brand New Day)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손을 맞잡고 춤을 추었네 장미꽃 백합꽃 만발한

휘이 정소율

모두가 잠든 밤 바람이 지나네 기나긴 겨울의 밤을 가득 채우네 차가운 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작은 별의 노랫소리 내 맘에 울리네 모두가 잠든 밤 바람이 지나네 기나긴 겨울의 밤을 가득 채우네 차가운 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작은 별의 노랫소리 내 맘에 울리네 차가운 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작은 별의 노랫소리 이렇게 흐르네 겨울의 노래가

행여나 님이실까 나보라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행여나 님이실까 태정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행여나 님이길까 태정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불을 끄리라 Namoda

밤을 새워 기나긴 비가 왔어요 당신의 눈물과도 같은 비가 왔어요 말이 없는 당신의 입술위의 하얀 비 뜨거운 당신의 불같은 가슴의 하얀 비 누가 당신을 모르는 것인가요 나는 당신을 알고 있었어요 기나긴 빗속에서 당신은 노래하였고 기나긴 빗속에서 나는 지켜보았죠 당신의 노래가 온세상에 울리는 그날 기나긴 비는 당신

연인속의 타인 오성과한음

눈물로 가리웠어요 그대의 떨리던 입술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랑에 아픔이예요 언젠가 저라는걸 기억도 않겠지만은 한순간에 꿈이라도 생각진 않을거예요 왜~외면하나요 믿을수 없는 사실인가요 기나긴 밤을 새우며 사랑해요 사랑의 상처를 주고 떠나면 어이하나요 사랑했~던 죄밖에는 잘못이 없었는~데 마지막 몸부림속에 영원히 흩어져가고 한순간에 꿈이라고

연인속의 타인 오선과 한음

눈물로 가리웠어요 그대의 떨리던 입술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랑의 아픔이예요 언젠가 저라는걸 기억도 않겠지마는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않을 거예요 왜 외면하나요 믿을 수 없는 사실인가요 기나긴 밤을 태우며 사랑해요 사랑의 상처를 주고 떠나면 어이하나요 사랑했던 죄밖에는 잘못이 없었는데 마지막 몸부림속에 영혼이 흩어져가도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연인속의 타인 김승덕

눈물로 가리웠어요 그대의 떨리던 입술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랑의 아픔이예요 언젠가 저라는걸 기억도 않겠지마는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않을 거예요 왜 외면하나요 믿을 수 없는 사실인가요 기나긴 밤을 태우며 사랑해요 사랑의 상처를 주고 떠나면 어이하나요 사랑했던 죄밖에는 잘못이 없었는데 마지막 몸부림속에 영혼이 흩어져가도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비행 시드 사운드(SID-Sound)

그곳을 향해서 그늘수풀을 지나서 바람이 내게 말했던 그 파도 소리와 달빛을 따라서 기나긴 밤을 지나서 언제까지나 그곳에 와닿을 수 있게 날아가줘 멀리 날아가줘 멀리x2 언제부터인지 내게로 찾아온 그 생각에 잠겨 시들어만 갔던 고목에서부터 손길을 놓쳐 추풍의 낙엽 으스러진 바위 사이로 흘러가는 물길 따라 발길을 돌리네 아득해져

비행 시드 사운드

그곳을 향해서 그늘 수풀을 지나서 바람이 내게 말했던 그 파도소리와 달빛을 따라서 기나긴 밤을 지나서 언제까지나 그곳에 와 닿을 수 있게 날아가줘 멀리 날아가줘 멀리 날아가줘 멀리 언제부터인지 내게로 찾아온 그 생각에 잠겨 시들어만 갔던 고목에서부터 손길을 놓쳐 축복의 낙엽 으스러진 바위 사위로 흘러가는 물 길 따라 발길을 돌리네 어둑해져가는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그리움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꿈속의 나오미 브랜 뉴 데이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꿈속의나오미 브랜뉴데이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탱고夜 노현희.이영석

소리 없이 거리는 잠들고 불 꺼진 창문마다 단꿈을 꾸는데 저 별만은 단잠을 버리고 외로운 나의 벗이 이 밤도 돼주나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나를 창가에 홀로 섰는 나를 차라리 버려두오 둘 곳 없는 옛 일을 못 잊어 다시금 불러보는 심야의 탱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리라라라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달나라 이불씨

떠나고 싶어져 다 잊고 싶어져 외로운 밤하늘이 울었어 가지고 싶어서 가질 수 없어서 길 잃은 별을 따라 걸었어 알람이 울리고 긴 잠에서 깨면 꿈에서 보았던 너를 그리우다 머나먼 달나라 너머에 날아가 오늘도 기나긴 밤을 지새운다 아무 생각 없이 미동조차 없이 닿을 수 없는 곳을 보았어 되살아 숨 쉬듯 꿈에 속삭이듯 덮쳐오는 그 손을 잡았어 알람이 울리고 긴 잠에서

연인속의 타인들 김서희

눈물로 가리웠어요 그대의 떨리던 입술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랑의 아픔이예요 언젠가 저라는 걸 기억도 않겠지만은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않을 거예요 오늘도 지쳐버린 그 슬픈 기억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그대 향한 내 사랑을 그댄 왜 외면하나요 믿을 수 없는 사실인가요 기나긴 밤을 태우며 사랑해요 사랑의 아픔을 주고 떠나면 어이하나요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않을

남도의 비 Unknown

남도에 내리는 비 눈물되어 흐르고 가슴속에 부는 바람 미어지는 그리움이네 살아서 모진목숨 죽어서 그리운 님 오뉴월 땡볕에나 동짓달 눈 속에도 망월동 부는 바람 금남로에 내리는 비

고놈에 사랑땜에 임희선

또또 고놈에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주고 또주고 해도해도 끝도없이 모자라네 더많은 사랑을 하고가도 시간이 없는데도 고놈에 사랑이 끝도없이 울리네 기나긴 밤을 떨면서 당신을 기다리다 해가 중천에 훤하게 떠버렸네 또하루해가 지네 또 너를 기다리레 사랑하는님아 나를 잊지마오 님아 또또 고놈에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주고 또주고 해도해도 끝도없이

DON’T CRY 박봄

서로 욕심 속에 아픈 상처만 남아 Gotta let you go (And please don’t cry) 나라는 사람 참 그대에겐 못됐죠 바보 같은 내 맘을 못 잡고 널 아프게 했죠 (And please don’t cry)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끝인가요 세상이 우릴 허락할 때 그때까지만 It’s OK baby please don t cry 기나긴

Don\'t Cry 2NE1

속에 아픈 상처만 남아 Gotta Let you go (and please don’t cry) 나라는 사람 참 그대에겐 못됐죠 바보같은 내 맘을 못 잡고 널 아프게 했죠 (and please don’t cry)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끝인가요 세상이 우릴 허락할 때 그때까지만 It’s okay baby please don’t cry 기나긴

돈크라이 박봄

서로 욕심 속에 아픈 상처만 남아 Gotta let you go (And please don’t cry) 나라는 사람 참 그대에겐 못됐죠 바보 같은 내 맘을 못 잡고 널 아프게 했죠 (And please don’t cry)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끝인가요 세상이 우릴 허락할 때 그때까지만 It’s OK baby please don\'t cry 기나긴

001. DON`T CRY 박봄

서로 욕심 속에 아픈 상처만 남아 Gotta let you go (And please don’t cry) 나라는 사람 참 그대에겐 못됐죠 바보 같은 내 맘을 못 잡고 널 아프게 했죠 (And please don’t cry)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끝인가요 세상이 우릴 허락할 때 그때까지만 It’s OK baby please don\'t cry 기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