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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환상이라 해도 패티김

모든것은 사랑이어라 영원속의 고독 이어라 태워도 또 태워도 사랑은 생명의 불꽃 후렴~~~~~~~~~~~~ 모든사랑 기쁨이어라 기쁨속의 눈물 이어라 슬픔은 아름다운 진실한 사랑의 불빛 당신뿐인 내마음을 당신위해 바치리라 당신뿐인 내사랑을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사랑 환상이라 해도 나는 당신만을 사랑해

슬픈마음 패티김

바람에 휘날리는 가랑잎처럼 우리들의 사랑은 어데로 갔나 차라리 몰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울이 퍼져가는 내마음이 슬퍼라 잔잔한 행복속에 스며든 사랑 아니라고 아니라고 다짐을 해도 날마다 짙어가는 검은 그림자 여울이 퍼져가는 내마음이 슬퍼라 내마음이 슬퍼라

Walk This Line (Prod. 다루성) GENRE (장르)

I can't stop I Just keep walk this line 이게 환상이라 해도 until trust myself 가장 어두운 밤이 머릿결을 스쳐 지나가도 바람 좀 쐰다 치지 뭐 My bae, Hold me tight YEAH I can't stop I Just keep walk this line 이게 환상이라 해도 until trust myself

내 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사랑 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사랑 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안녕히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 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려 나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사랑이 세월은 흘러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사랑 내살아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부디 안녕히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J에게 패티김

제이 스치는 바람에 제이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이 그대를 그리워하네 제이 지난밤 꿈속에 제이 만났던 모습은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제이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제이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제이 난 너를 못잊어 제이 난 너를 사랑해 제이 우리가 걸었던 제이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면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 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나의 노래 패티김

그대 슬플 때 사랑의 노래 잠시 위안이 되였어요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음은 진정한 사랑 돛대요 난 항상 청춘에 한 때 말해줄 수 있었다면 때로는 기쁨을 더할 수도 있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이었을까 오랜 세월 동안 그대의 사랑 인생의 무기였지요 그대 창문을 흔드는 바람으로 찾어가려 합니다.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사랑하니까 패티김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맘 이토록 변할 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 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사랑하니까 패티김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맘 이토록 변할 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 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한줄기 사랑 패티김

한줄기 나의 마음 그대를사랑하고 기다리는 나에게 외로운 밤이였네 바람에 꽃잎지던날 이별은 서러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잡아주던 그 손길에 기다리던 이마음 한줄기 내사랑 지금도 나의 마음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움은 나에게 눈물을주었네 언젠가 비내리던날 얼굴은 차거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마주치던 그 눈길에 사랑하는 그 마음 나혼자 알겠네

우리 사랑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살아계신 주 패티김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갈길 인도하니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내 사랑 어디에 (Somewhere My Love) 패티김

Somewhere my love there wil be songs to sing Although the snow covers the hope of spring Someday we'll meet again my love Someday whenever the spring breaks through. You'll come to me out of the lo...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 경음악 )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 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우리사랑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지금 우리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지금 우리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오 신실하신 주 패티김

오 신실하신 주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주 오

나의 갈길 다가도록 패티김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사랑은 아름다워라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패티김

사랑 아름다운 사랑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 에 흘러가리 아,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꽃이 되...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 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패티김,조영남 Kamin presents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하와이 연정 (Love of Hawaii)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레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것 야자수 그늘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여기 웁니다 나 여기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순간 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

하와이 연정 패티김

1.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2.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 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기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하와이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 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것 야자수 그늘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 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사랑은멀어지고 이별은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저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간주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사랑의 반지 패티김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랑의 선물로 보내준 반짝이는 그대 눈빛같은 사랑의 반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언제나 빛나는 태양처럼 넓은 바다같은 사랑 그대와 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노래방)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우울한 사랑 (Love is Blue) 패티김

Blue blue my world is blue Blue is my world now I'm without you Grey grey my life is grey Cold is my heart since you went away Red red my eyes are red Crying for you alone in my bed Green green my ...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와이키키해변의 단꿈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가버린 그 사람도 사랑 하와이 안기타에 목놓아 나여기 웁니다 나 여기 웁니다.

님은 먼곳에 패티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껄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후렴: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뚜루루루~~뚜루루루~~

님은 먼 곳에 패티김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걸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