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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