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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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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Thomas 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솔직하게 토마스 쿡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눈이 부시게 하얀 햇살이 네 작은 이마에 비칠때 아무

Go! (Feat. 토마스 쿡) 주윤하

난 여전히 모르겠어 하는 거 없이 하루 종일 바쁘기만 해 뭐하는 거야 그래 다 그런 거지 뭐 너무 애쓰지 마 답답한 맘을 내려놓고 우리 떠나볼까 하늘은 높고 바람은 참 적당하다 지난 일은 모두 버려두고 가 보자 세상 끝이라도 우리 앞에 팔 벌려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내일을 향해 그래 어디로 가볼까 음 모르겠어 아무런 계획도 없이 우리 달려볼까 바다는 넓고

파도타기 토마스 쿡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도 모르지만 이제 내 손을 잡아 이제 또다시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저 하얀 파도가 우리를 삼키기 전에 넌 언제나 내게 말했었지 아주 멀리로 떠나고 싶다고 이제 또다시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저 하얀 파도가 우리를 삼키기 전에 이제 내 손을 꼭 잡고 두려움없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린 언제로 가는지 알 수는...

동물원 토마스 쿡

비게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놀다 두고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 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

청춘 토마스 쿡

어딜 가도 길위를 헤메고 타는 불을 손등에 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 다 그런거지 같은 곳을 돌고돌고돌아 길찾아 나온 더딘 발걸음 조그만 세상 난 우주에 관심있었어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

다시 비가 내리네 토마스 쿡

아마도 오래전부터 혼자였던 것 같은 내 기억 누구도 내게는 한번도 웃어준 적 없어 그래 그렇게 지금도 난 항상 예전을 그리워 하지만 내겐 그때란 없는 걸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제는 날 떠난 저 별들 사실 난 그때란 없는 걸 알아 다시 비가 내리네 다시 비가 내리네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길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두 번째 인생 토마스 쿡

?아무렇게나 끌려가듯이 허우적대며 항상 반대로 반대로 그저 도망쳤지 이리 저리 바보처럼 기웃대다 벌써 절반이 지났음을 알게 되지 두 번째 인생 두 번째 인생 두 번째 인생 두 번째 인생 걸음을 더는 멈추지 말아 돌아보지 마 마치 처음처럼 만나게 되는 내일처럼 조금씩 보이는데 이제 내 삶이 불안했던 청춘은 다 지나갔다 두 번째 인생 두 번째 인생 두 번...

그래 안녕 토마스 쿡

?가슴이 무언가로 가득 찬 것처럼 난 숨이 가빠와 그리고 벅차올라 넓은 들판 위에 서있는 것처럼 저 높은 산위에 오른 것처럼 말야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하나둘씩 떠올라 잊고 있던 얼굴들이 슬프지 않은 추억 그래서 아름다워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어둠의 왕 토마스 쿡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소중한 친구를 틈에서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뜨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서 아무도 없는 방안에 용서를 빌고 있었지 눈물이 방을 적시고 머리에 왕관을 쓰고서 웃고 있지 않았네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심을 곳 ...

새로운 아침 토마스 쿡

내가 예전에 그랬듯이 날 향해 미소를 지여줘 난 돌아갈꺼야 이제다시 일어설 수 있어 사실은 지겨워서 해보지도 않고서 사실은 귀찮아서 해본척만하며 지냈지 너또한 나에겐 그 어떤 얘기도 해주지 않았지 그저 난 주저앉아 내가 예전에 그랬듯이 날 향해 미소를 지여줘 난 돌아갈꺼야 이제다시 일어설 수 있어 사실은 지겨워서 해보지도 않고서 사실은 귀찮아서 해본척...

솔직하게 토마스 쿡 (Thomas Cook)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눈이 부시게 하얀 햇살이 네 작은 이마에 비칠때 아무

솔직하게 토마스 쿡(Thomas Cook)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눈이 부시게 하얀 햇살이 네 작은 이마에 비칠때 아무

불면 토마스 쿡 (Thomas Cook)

웃는 사람들 그 안에 서 있는 한 사람 내 모습 텅빈 거울 속 그 앞에 서 있는 내 얼굴 난 싫어 도망치듯 날 버리듯 해가 지면 그럴때 난 어떡해 날 재워줘 난 외로워 날 깨워줘 난 두려워 엄마 품같은 꿈에서 다시 또 눈을 뜬 내 방안 넓고 어두운 사막 한가운데 버려진 이 기분 도망치듯 날버리듯 해가 지면 그럴때 난 어떡해 날 재워줘 난 외로워 ...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 (Thomas 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길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Thomas 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길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그래 안녕 토마스 쿡 (Thomas Cook)

가슴이 무언가로 가득 찬 것처럼 난 숨이 가빠와 그리고 벅차올라 넓은 들판 위에 서있는 것처럼 저 높은 산위에 오른 것처럼 말야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하나둘씩 떠올라 잊고 있던 얼굴들이 슬프지 않은 추억 그래서 아름다워 good bye good bye good bye g...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나윤권

[나윤권 - 아무 것도 아닌 것도..]..결비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음음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아무 것도 아닌 것도. . 나윤권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Uh uhm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후렴)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그댈 부르다 외로워 서러워 매일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 때 해맑게 웃던 네 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 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 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Don't Worry (Feat. 방예진) THOMAS(토마스)

유난히 편하고 차분한데 요즘 왜 이래 유달리 느낀 건 없는데 네 생각 매일 해 넌 요즘에 어떤 고민 있나 그 비밀까지 궁금해 솔직히 요즘에 난 널 고민해 And you 너도 같을까 And you woo Oh oh oh I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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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¾Æ¹≪°Iμμ ¾Æ´N ³ª Aa¸¶½ºAi (Thomas 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잔인한사월글???? 릴리즈포인트(Release Point)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그대가 나를 밖 으로밀어내는 순간 에 나는 왜 다가 가질 못했는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누가 먼져랄 것도 없이 멀 어 져 버렸네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벗꽃 흩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 에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었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잔인한사월 릴리즈포인트(Release Point)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그대가 나를 밖 으로밀어내는 순간 에 나는 왜 다가 가질 못했는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누가 먼져랄 것도 없이 멀 어 져 버렸네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벗꽃 흩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 에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었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잔인한사월 릴리즈포인트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그대가 나를 밖 으로 밀어내는 순간에 나는 왜 다가 가질 못했는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멀 어 져 버렸네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벚꽃 흩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 에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었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아련한

편지 (Vocal 최재만) 키스 미 조이(Kiss Me Joy)

지친 하루의 끝 에서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두 눈 감은 채 내 맘을 (조용히) 옮겨가네 이렇게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한 번만 내 맘을 들어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말할게 그래 그 곳에서 반짝이던 또 소중하게 빛나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고 떠나네 기억 속에 만난 저 달 속에 유난히 밝은 오늘 밤

편지 (Vocal 최재만) 이지연 (Kiss Me Joy)

지친 하루의 끝 에서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두 눈 감은 채 내 맘을 조용히 옮겨가네 이렇게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한 번만 내 맘을 들어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말할게 그래 그 곳에서 반짝이던 또 소중하게 빛나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고 떠나네 기억 속에 만난 저 달 속에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한 번만 내

약속 김기원

가끔씩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니 모습 생각하지 너의 미소가 희미한 기억속에 떠올라 가끔씩 슬프다고 느껴질 때면 너에게 얘기하지 니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데 지금 너만의 모습을 영원토록 지켜줄거라 약속하던 그런 네 모습 이제는 볼 수 없어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 없는 세상 혼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랑해요 박승화

이렇게 밖에 전할 수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수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 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수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허밍~~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약속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가끔씩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니모습 생각하지 너의 미소가 희미한 기억속에 떠올라 가끔씩 슬프다고 느껴질 때면 너에게 얘기하지 니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데 지금 너만의 모습을 영원토록 지켜줄꺼라 약속하던 그런 네 모습 이제는 볼 수 없어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내곁에 있었을때 엄정화

참 모된 여자였지.. 너니까 다 받아주고 날 아껴준거야. 왜 아무 것도 아닌 일조차 난 눈물나도록 그리워지는지 이젠 비어있는 니 자리를 보며 지나온 행복했던 시간 되새길 뿐.. 난 가끔씩 거리의 다른 연인을 보면 슬프고 왠지 부러워. 아마 지금은 모르지.

내 곁에 있었을 때 엄정화

참 모된 여자였지.. 너니까 다 받아주고 날 아껴준거야. 왜 아무 것도 아닌 일조차 난 눈물나도록 그리워지는지 이젠 비어있는 니 자리를 보며 지나온 행복했던 시간 되새길 뿐.. 난 가끔씩 거리의 다른 연인을 보면 슬프고 왠지 부러워. 아마 지금은 모르지.

이별을 느낀건 오늘맑음

이별을 느낀 건 생각보다 오래됐죠 괜찮아질 거야 조금만 지나면 아닌 걸 느낀 건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제는 그대를 그리는 것조차 난 안된다는 걸 워어어어어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잠깐만 제발 내가 더 참아볼게요 누구도 생각 못 했죠 그대와 이렇게 될 줄 바보처럼 되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시간들

마음을 자르다 UTO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가야 하는데 기억이 안 날 위해 살아본 적 없어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 내가 널 지워야 우.. 내가 널 떠나야 워-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 수가 있겠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마음을 자르다.. with 김성필  유토 (UTO)

돌아가야 하는데 기억이 안 .. 날 위해 살아본 적 없어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 내가 널 지워야.. 우~~ 내가 널 떠나야..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 수가 있겠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마음을 자르다... (With 김성필) 김성필

돌아가야 하는데 기억이 안 .. 날 위해 살아본 적 없어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 내가 널 지워야.. 우~~ 내가 널 떠나야..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 수가 있겠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마음을 자르다. uto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가야 하는데 기억이 안 날 위해 살아본 적 없어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 내가 널 지워야 우.. 내가 널 떠나야 워-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 수가 있겠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마음을 자르다.. UTO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가야 하는데 기억이 안 날 위해 살아본 적 없어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 내가 널 지워야 우 내가 널 떠나야 워~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 수가 있겠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내 맘 하나만 버리면 되는 건데 그러기 힘이 들어 그게 잘 안 돼 널 향해

함께한 추억마저 민경록

너와 함께 있던 시간, 이젠 추억이 돼버린 것 같아 나만 바보였던 걸까, 네게서 모든 걸 잃은 것 같아 한 사람을 사랑했던 , 이젠 완전히 무너져 버렸어 니가 나를 배신했던 순간, 그 시간은 아직도 기억나 네게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였나 봐 한 사람을 사랑했던 난 모든 걸 잃었어 이젠 너와 함께한 추억마저 다 버렸어 이미 떠나가 버린 내 행복한 꿈들 너를

감상문 일렉스틱 (ELEKSTIC)

내가 있는 곳에 니가 올 순 없어 내가 있는 곳에 니가 올 순 없어 한 없이 널 바라볼 순 있어도 내가 있는 곳에 널 부를 순 없어 내가 있는 곳에 널 부를 순 없어 한 없이 가까이 갈 순 있어도 모든 준비는 다 끝났어 준비라 할 것도 없어 이대로 지금 이대로 바로 이대로 묻고 싶은 것도 없어 아껴야 할 것도 없어 이대로 지금 이대로 바로 이대로 니가 있는

널 붙잡고 싶다 쿠마

많이 힘든 순간이 있었어 너에게 돌아 갈 수 없는 날 용서해 이런 말도 네겐 소용 없겠지만 이젠 우리 끝난 거야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그렇게 지나간다 아직도 생생한 너의 모습들이 눈 앞에 보이지만 이제 돌릴 수 없는 걸 널 붙잡고 싶다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아무 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믿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