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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태정

빨간 산딸기 이슬에 젖었네 이슬 방울에 그리움 맺혔네 하얀 조약돌 추억에 젖었네 추억 따라서 그리움 흐르네 그 산딸기 따다가 그리움을 엮어서 보고 싶은 님에게 보내 볼까나 빨간 산딸기 이슬에 젖었네 이슬 방울에 그리움 맺혔네 빨간 산딸기 이슬에 젖었네 이슬 방울에 그리움 맺혔네 하얀 조약돌 추억에

Realize 태정

두눈속에 남은 나의 그 미련들 이제껏 지켜온 나만의 거짓들은 모두 지워버려 지워야해 그건 나만의 거짓이야 나의 마음속에 숨겨둔 진실은 언제든 되살아 날수 있다고 믿어 아직 아닌거야 아직 내겐 남은 일들이 있잖아 허상속에 버려진 작은 기억들이 현실속에 다시 다가와 깨어나 이제는 저 위로 나가야 해 거짓에 쌓여진 날 꺼내 두려워 한 시간 이제는...

빈 자리 태정

어느새 나의 곁엔 누구도 날 찾지않아 쓰리게만 느껴져 나의 맘이 그리워 할 시간도 내겐 남아있지 않아 굳어진 니 맘을 열기전엔 내게 한 말들 아픔으로 간직되고 너에게 다시 돌아갈꺼란 걸 날 보는 모습도 이젠 마지막이란 걸 멀어진 나에게 미안해 말 하지마 한 순간 잊혀진 사람들에게 나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빈 자리에 이제 돌아갈 수 없는걸 ...

어둠의 끝에서 태정

내게 비춰진 작은 불빛들은 언제 부턴가 하나 둘 사라지네 갈 곳 없는 나의 인생 어디에도 머무를 수 없으니 뒤돌아 가네 나 돌아 가네 걸어왔던 그 길을 비 마저 내려 내 가는 길에 쓰려오네 숨겨진 나의상처

Realize (2011 Remix) 태정

두눈속에 남은 나의 그 미련들 이제껏 지켜온 나만의 거짓들은 모두 지워버려 지워야해 그건 나만의 거짓이야 나의 마음속에 숨겨둔 진실은 언제든 되살아 날수 있다고 믿어 아직 아닌거야 아직 내겐 남은 일들이 있잖아 허상속에 버려진 작은 기억들이 현실속에 다시 다가와 깨어나 이제는 저 위로 나가야 해 거짓에 쌓여진 날 꺼내 두려워 한 시간 이제...

이제는 태정

아직 조금은 서툰 나의 입술로 전해줄께 울다 지쳐 잠든 너 너의 얘기를 들어줄께 이제는 좀 편해졌니 나를 안아줘 마지막 그 모습처럼 내게 웃어줘

아스라이 태정

너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마음이 아파 널 보고파서 우리 슬픈사랑 때문에 언제까지나 영원할꺼라 나는 너만을 믿었었는데 나를 떠난 그 날 널 보내고 싶지 않았어 아스라이 아스라이 멀리 떠나버린 내 사랑 이젠 아스라이 아스라이 이젠 돌아오지 않을꺼야 내 곁으로 너를 보낸 후 며칠밤들을 니 생각으로 지내왔지만 어리석은 생각 바보같은 생각 같았어 너 떠난후에 난...

Go Out 태정

세상속에 흔들렸던 작은 영혼들아 이제 너희들의 시대 다가 오는거야 작은 시련들은 멀리 날려보네 이제는 너 다시 일어나게 돼 너의 어두웠던 기억 어둠속에 던져 힘들었던 기억 모두 지워버려 천천히 아주 조금씩 차가 웠던 바람속에 나는 살아있어 다가 올 시련도 걱정하지 않아 다시는 너

항상 태정

눈물이 흘러서 너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이젠 웃을수록 사라진 기억이 생각나 나를 찾아왔던 따뜻한 오후 너의 모습 보고싶다 해도 이젠 아주 머나먼 곳에 술에 취해있던 늦은 밤 어디든 내게 달려와 주고 작은 오해와 다툼 차가웠던 내게 내밀던 너의 손 이제는 내가 달려갈 수 있어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나 하지만 언제 어디서라도 난 널 잊지 않을래 ...

For The First Time (2011 Remix) 태정

언제 까지라도 날 사랑한다면 나의 마음까지 모두 줄 수 있어 너에게 모든걸 난 기억해 잊혀진 날들까지 그렇게도 찾아헤맨 내 지나온 시간들 이제야 이제야 나를 알게됐어 이제야 이제야 너의 마음까지

Drunken World 태정

어두운 밤 찬란한 불빛들 휘날리고 술 취해 비틀거리는 세상 숨겨진 내 모습에 놀라는 저 표정들 이제는 흔들리지 않아 아무런 생각없이 눈 뜨면 잠이드는 멍청한 사람들아 들어라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들의 두려움 한심한 생각만이 내게 하나 둘 씩 지워져 가는 나의 시간 잡을 수 없나 어느새 밝아오는 아침의 바람처럼 숨 죽여 조여오는 허전함 너에게 주어졌던 ...

아스라이 (Inst.) 태정

너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마음이 아파 널 보고파서 우리 슬픈사랑 때문에 언제까지나 영원할꺼라 나는 너만을 믿었었는데 나를 떠난 그 날 널 보내고 싶지 않았어 아스라이 아스라이 멀리 떠나버린 내 사랑 이젠 아스라이 아스라이 이젠 돌아오지 않을꺼야? 내 곁으로 너를 보낸 후 며칠밤들을 니 생각으로 지내왔지만 어리석은 생각 바보같은 생각 같았어 아스라이 아스...

For The First Time 태정

언제 까지라도 날 사랑한다면 나의 마음까지 모두 줄수있어 너에게 모든걸 난 기억해 잊혀진 날들까지 그렇게도 찾아헤맨 내 지나온 시간들 이제야 이제야 나를 알게됐어 이제야 이제야 너의 마음까지 모든걸 난 기억해 잊혀진 날들까지 그렇게도 찾아헤맨 내 지나온 시간들 이제야 이제야 나를 알게됐어 이제야 이제야 너의 마음까지 이제야 이제야 이제야 이제야

행여나 님이실까 태정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행여나 님이길까 태정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태정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정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정 Happy Birthday 태정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태정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정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정 Happy Birthday 태정 Happy Birthday

산딸기 동요

1.잎새 뒤에 숨어 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2.잎새 뒤에 몰래 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 차마 못따가고 그냥 갑니다

산딸기 쿨시스터즈

** 빨간산딸기 이슬에 젖었네 이슬 방울에 그리움 맺혓네 하얀 조약돌 추억에 젖었네 추억따라서 그리움 흐르네 그 산딸기 따다가 그리움을 엮어서 보고싶은 님에게 보내볼까나~ 빨간 산딸기 이슬에 젖었네 이슬 방울에 그리움 맺혓네 **--반복.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산딸기 羅勳兒

산딸기 물에흘러가던 내고향 새빨간 산딸기를 따다주던 그소녀 못가라고 붙잡을때 그대로 머물것을 떠나와서 뉘우치는 못생긴 미련 산딸기 첫사랑이 그립습니다. 2. 산딸기 익어가는 계절 이되면 내마음에 빨갛게 익어가는 산딸기 돌아오는 그날까지 기다린다 하면서 옷고름에 눈물지던 고향처 녀야 못가는 내고향을 용서하여라.

산딸기 장일랑

가시덤불 속에 숨어 빨갛게 익어가는 곱디고운 산딸기 그 모습 너무 예뻐 새벽달 숨죽이고 별님들도 빛을 잃었네 아~ 안아줄까 보듬어 줄까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 산딸기 익어가는 산기슭에 꽃이 피네 새들이 우네.

산딸기 박상문 뮤직웍스

산새만 알고있는 저 산 숲 속에 산딸기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산딸기 신동일

산딸기 따먹으며 칡잎에다 한 우큼 따로 쌉니다. 젤 잘 익은것만 골라 쌉니다. 꼴망태 이고지고 돌가갑니다. 걸으면서 분이는 동생 용복이가 냠냠 먹을 것을 생각합니다 걸으면서 돌이는 할아버지가 호물호물 잡수실 걸 생각합니다. - 작시 권정생/ 작곡 신동일 노래 박정호, 박미선

산딸기 Various Artists

잎새 뒤에 숨어 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잎새 뒤에 몰래 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 차마 못따가고 그냥 갑니다

산딸기 KONTRAJELLY (콘트라젤리)

무지개 문을 아직 찾지 못 했어 열쇠 없는 당신의 문 앞을 지날 때 깨닫게 된 건 아주 금방 잊어서 수만 번씩 깜박했던 숙제를 잊었어 숙제를 잊었어 아직 찾지 못 했어 숙제를 잊었어 말이 없어도 마음만 있으면 인형 같은 건 얼마든지 사랑할 텐데 속이려 해도 어찌 알고 왔는지 굳게 닫힌 마음인데 어찌 여는지 숙제를 잊었어 아직 찾지 못 했어 숙제를 잊었어

산딸기 풀잎동요마을

잎새 뒤에 숨어 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잎새 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 차마 못 따가고 그냥 갑니다 (반복)

산딸기 누이 현철

산딸기 누이 - 현철 오월 목단꽃 웃을 무렵 댕기 땋은 누이야 산비탈 보리밭에 숨어 울던 노고지리 소리를 기억하니 가난했던 어린 시절 황혼이 물들 때면 문지방에 걸터앉아 장보러 떠난 엄마 엿 사오길 기다리다 잠든 산딸기 누이야 간주중 칠월 장마가 끝날 무렵 시집간 누이야 서낭당 고갯길에 너를 닮은 산딸기만 외롭게 피었구나 강물처럼 흘러간

산딸기(1633) (MR) 금영노래방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사모 김태정

사 모 (일명:종이배) =김 태정=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산딸기누이 현철

현철 (산딸기누이) 오월목단꽃 웃을무렵 댕기딴 누이야~~ 산비탈 보리밭에 숨어울던 노고지리 소리를 기억하니 가난했던 어린시절 황혼이 물들때면 문지방에 걸터앉아 장보러 떠난엄마 엿사오길 기다리다 잠든 산딸기 누이야~~ -빈맘- 2절) 칠월장마가 끝날무렵 시집간 누이야~~ 성황당 고갯길에 너를닮은 산딸기만 외롭게

똥개아롱이 (My Dog) 아나야

하얀 머리 얼룩이 몸통 통통한 발로 나를 보면 꼬리를 치는 우리 똥개 아롱이 나무집이 마음에 들어 한잠 자려고 그랬다 나를 보면 꼬리를 흔들고 나와 나를 반겨주는 아롱이 아이야 저기 호숫가엔 절대 가지 말아라 낚시터 검둥 고양이가 무척 사납다 산 위로 동그랗게 달이 뜨면 아가야 뒷동산에 산책가자 산딸기 한바구니 가득 담아 시원한 네 집으로 뛰어가자

울산아리랑 유상록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심사율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김미진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이대로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아리랑 오은주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최현숙

눈물을 품에 앉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대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주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앉고

울산아리랑 Various Artists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지성원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김옥선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람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달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릴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은 그대로이되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잃었나 나를 나를 잃었나 돌아온다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계룡산 연가 박은분

계룡산 천왕봉 진달래 꽃 피는데 산새들 지저귀며 노래하는 정다운 언덕길 천왕봉 산 너머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님 오늘도 못 오실까 암용추 폭포 아래서 산안개 가득하고 보슬비는 하염없이 내리는데 기다리는 그님은 사랑 찾아 행복 찾아 왔건만은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소리 없이 흐르는 건 눈물 이구나 천왕봉 산 너머 산딸기 머루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양진수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울산아리랑 (MR)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