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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

나는 너였다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

유성 크래커

흐르는 나의 하루에 너 하나 떨어졌는데 세상은 우주가 되고 내 맘은 밝게 빛나네 이제는 나의 하늘에 별 하나가 없어도 돼 네가 왔는데 네가 옆에 있는데 여기 수많은 밤과 수많은 별들 그 속에 있던 우주를 건너 나의 마음을 비춰주던 별 온종일 너와 같이 있을 때 어두운 나는 사라지게 될까 다 뭐 아무래도 좋아 넌 그대로만

너의 바다 크래커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난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떠나자 (Feat. 크루셜스타) 크래커

언제나 시간에 끌려가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른 채 이젠 나도 어른이 됐지만 돈을 버는 법보단 사는 법을 알고파 남보다 위로 올라가야 해 멈추지 말고 앞만 봐야 해 그렇게 나는 배웠고 바쁘게 살다 문득 뒤를 봤는데 레고를 갖고 놀던 꼬마 애 그때보다 내 삶이 초라해 행복을 잊고 살았던 난 잠시 멈출래 의미 없는 마라톤 떠나자 우리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참

너였다 조항조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 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 사랑 모든 것이 너였다 2) 너와나 서글픈

☆너였다☆ 조항조

♬조항조-너였다♬ -------------------------------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 가슴이

너였다 다영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너였다 @조항조@

너였다 - 조항조 00;35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채 살순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발라드 킹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Sound Poem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COLOR 크래커

HTTP://LOVER.NE.KR Brown your eyes 속에 난 아마도 빠졌나봐 Blue 한 너의 마음 속 에서 매일 걷고 싶어 아마도 니가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어도 아직은 맘 숨길게 그래도 말야, 넌 그대로만 웃어줘 하나둘 쏟아지는 색깔 아래서 점점 물들어가 너의 손을 꼭 잡고 거리엔 온통 너로 스며들었어 지금 내 맘 I want you...

표정 (Feat. 윤현상, 김이지) 크래커

너와 단둘이 앉아 있어 지금 넌 무슨 생각하는지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니 맘속이 다 보이는걸 너와 같이 밥을 먹을 때도 같이 길을 걸을 때도 항상 웃고 있었잖아 넌 내가 싫은 말을 해도 가끔 우리 다툴 때도 그런 표정 아니었잖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면 우린 그냥 웃으면 돼 그저 그 표정만 기억하도록 말이야 다시 웃어줄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

머릿속 (Feat. 초영) 크래커

넌 왜 넌 왜 아무 때나 오는지 또 왜 또 왜 날 어지럽게 해 이상 하네 이런 기분도 나쁘지가 않고 계속 미소가 나와 사실 니가 찾아오는 게 너무 좋아 내가 이런 걸까 눈을 감아 봐도 눈앞엔 왜 자꾸 니가 보여 벌써 열두 시인데 어떡해 잠은 자꾸 달아나고 떠오르는 머릿속에 너 하루 종일 넌 나를 찾아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오늘도 난 머릿속에 널 확...

그런 날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크래커

밤하늘 그 아래 모두가 잠든 시간 고요한 도시에 내 마음 숨겼던 날 어른이 된 것 같았던 낮 아이가 돼버리는 밤 지나는 바람도 내리는 소나기도 하나둘 모든 게 너로 다 이어지던 날 길을 걷다가 무심코 또 하늘을 올려보는 날 그날 그 밤 그 달빛 아래서 두 손으로 내가 나를 달래고 다 사라질 거야 모두 지나갈 거야 따스하게 잠든 어느 날처럼 그날 그 밤...

그런날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크래커

밤하늘 그 아래 모두가 잠든 시간 고요한 도시에 내 마음 숨겼던 날 어른이 된 것 같았던 낮 아이가 돼버리는 밤 지나는 바람도 내리는 소나기도 하나둘 모든 게 너로 다 이어지던 날 길을 걷다가 무심코 또 하늘을 올려보는 날 그날 그 밤 그 달빛 아래서 두 손으로 내가 나를 달래고 다 사라질 거야 모두 지나갈 거야 따스하게 잠든 어느 날처럼 그날 그 밤...

태양 크래커

?너무 뜨거워 넌 나를 비출 때 조금 떨어져도 돼 어디 안 갈게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언제 잠을 자는 거야 어 정말 대단해 가끔 비가 그리워 좋단 말은 아냐 그냥 비가 내리면 시원해지잖아 금방 다시 찾게 될 거야 날 따뜻하게 녹여줄 너 태양을 말야 sunrise 뜨고 져도 돼 12시가 되면 여기서 매일 널 기다릴게 sunset 뜨고 져도 돼 거기서 넌...

나는너였다 크래커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버스 크래커

우리의 여행은 아마 여기까지 일 거야 이제 길은 더 이상 안 보이니까 그러니까 가고 싶은 데로 가 입 끝에 맴돈 말이 많아 근데 다 하지 않을래 혼자 방안에 누워 잠에 들고나면 꿈에서 묻고 싶어 내릴 거면 미리 벨을 눌러주지 그랬어 몰랐잖아 전혀 니 맘 돌아선지 갈 땐 가더라도 인사는 해 안녕 내릴 거면 열어 줄게 언제든지 그럴게 몰랐잖아 전혀 니 맘...

그게 너였다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마지막은

크래커 (Cracker) 하운드투스(Hound Tooth)

살짝 어깨를 기대 모두 잠이든 밤 끝이 날까봐 두려워하는 너와 나를 봐 Uhm, 잠깐 난 음악 좀 틀게 눈앞에 놓인 Cracker & Wine 또 맘을 붉게 해오네 내 몸 위에 내려앉은 이 방 안의 공기는 긴 머리를 넘겨 보인 네 목을 타고 날 사랑한다 말할 때가 지금인거야 니 옆에 있는 날 그냥 두지마 Oh 눈을 감는 순간 지금 I feel lo...

크래커 (Cracker) 하운드투스 (HOUND TOOTH)

살짝 어깨를 기대 모두 잠이든 밤 끝이 날까봐 두려워하는 너와 나를 봐 Uhm 잠깐 난 음악 좀 틀게 눈앞에 놓인 Cracker and Wine 또 맘을 붉게 해오네 내 몸 위에 내려앉은 이 방 안의 공기는 긴 머리를 넘겨 보인 네 목을 타고 날 사랑한다 말할 때가 지금인거야 니 옆에 있는 날 그냥 두지마 Oh 눈을 감는 순간 지금 I feel lov...

말할걸 크래커 (CRACKER)

좋아한다고 말할걸 사랑한다고 말할걸 네게 준 건 내 꿈이라 나는 가난한 밤이야 좋아한다고 말할걸 그냥 그렇게 해볼걸 여전히 나는 또 새벽에 있어 태연하게 돌아서서 가지 못했어 그때 그랬어 한참 그 자리에 서서 고갤 떨군 채 발끝만 봤어 흐릿하게 사라져가는 너의 표정과 희미하게 멀어져가는 너의 목소리 다 사라지고 없을 때 그땐 어떻게

나를 네게 주리라 비버스 크래커

내 찢어진 심장만을 나는 바라보리다 허무하게 찢겨진 내 심장만을 보리다 나를타고 올라오는 너의 작은 한줄기를 미치도록 참지못해 나를 불태우리라 고요하게 점점 타오르는 나의분노 너를 불태움으로서 나의 분노를 풀리라 짐승같이 덤벼드는 너의 작은 뿌리들을 미움으로 참지못해 나를 불태우리라 한줌의 재가되어 다타버린 나의몸 나를향해 덤벼드는

나의 기쁨을 가져간 당신에게 크래커 (CRACKER)

나의 기쁨을 가져간 그대여 어디서든 행복한가요 나의 깊은 꿈이었던 그대여 난 아직 깨지 않았어요 사라져 가요 어둠이 내리면 어여쁜 목소리와 짙은 미소가 그대 곁에 나는 없지만 부디 눈물은 넣어둬요 내가 대신 울게요 그댄 편히 잠을 자요 꽃 한 송이만 줘요 그거 하나면 돼요 헌데 나를 찾진 마요 나의 기쁨을 가져간 그대여 길을 잃지는 않았나요 나의 깊은 바다였던

맴맴 크래커 (CRACKER)

매미처럼 붙어있겠다던 너의 다짐을 들었을 때 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네 이제부터 너의 말은 물이고 햇살과 바람인 거야 우리는 뗄 수 없는 사랑이겠네 길었던 침묵만큼 목놓아 울어도 돼 그 맘 하나 안지 못할까 봐 쏟아지는 소나기 아래서도 푸른 눈물을 나누자 그렇게 말했지 나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맴맴 맴맴 우린 매일 여름이야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노을 - 전부 너였다 노을

작곡 - 권 태 은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너의 바다 (Feat. 김호연) 크래커(Cracker)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난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너의 바다 (Feat, 김호연) 크래커 (CRACKER)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난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원티드)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Yeah..나보다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모든걸 지웠다고 네 눈이 말을 해도 난 모르겠어 모른 척 했어 네가 전부였던 난 어떡해 슬픔이 싫어서 몰래 눈물을 훔쳐내봐도 내겐 너무나 커져버린 너를 잊기엔 이젠 늦은 것 같다 떠나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네 이름 불러도 보고 아무리 외쳐 보아도

온통 너였다 이민석

퍼졌어 겨울에 마주한 네 눈은 봄이었고 정말 너무 예뻤어, 모든 게 멈춰질 만큼 때론 지치는게 많고 포기한 게 넘쳐서 네 앞에서 울어버린 적도 많았었지만 행복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 사진 속 핀 꽃 같은 우리 미소는 늘 영원할 거야 사랑해 널 정말 내 모든걸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랫동안 꼭 붙어 있자 선물 같이 네가 온 뒤 내 삶은 온통 너였다

다 너였다 김영우

어느새 익숙해진 걸까 잠들지 못한 늦은 밤공기 처음부터 그랬었던 것처럼 괜찮을 수는 없는 걸까 가끔은 널 떠올렸었어 나를 채워주던 너의 온기 그리움은 거짓말처럼 찾아와 다시 또 너를 추억하게 해 너였다 내 전부였던 사랑 찬란하게 빛나던 기억 눈부시던 날 그 모든 게 이젠 다 늦어버린 걸까 바보처럼 놓쳐버렸던 참 소중했던 그 시간이 잊었다고 말해주기엔 아직 난

인생무상 비버스 크래커

얼마나 믿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배신하고 등돌리니 편한가요 아닌가요 그렇다면 세상을 내품에줘요 따뜻하게 맞이할테니 세상을 내품에주요 나는야 비로소 내마음을 털어놓고 큰소리로 징징대며 울기를 시작했다 가짜 낙원서 잘못 눈을뜬 아담처럼 내이브는 창녀였고 내방은 어두웠다 습기가 차있었고 너무너무 허망했다 더큰 어둠과 부패로 썩어지고 있었다 나는

Bibbers Oi Hiphop 비버스 크래커

하하하 나는 문제 없어! 굳은표정따위 걷어버려 날아보자. 여기있잖아! (oi!oi!) 우리가 바라던! (oi!oi!) 우리는 한마음! (oi!oi! ye~~~~)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 직장에서 스트레스 팍팍 받는이들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지마! 나이가 많다고 눈치보지마! 여기서는 그런거 잊어 (어!) 걱정붇들어 매셔 (어!)

떠나자 (Feat. 크루셜스타) 크래커 (CRACKER)

언제나 시간에 끌려가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른 채 이젠 나도 어른이 됐지만 돈을 버는 법보단 사는 법을 알고파 남보다 위로 올라가야 해 멈추지 말고 앞만 봐야 해 그렇게 나는 배웠고 바쁘게 살다 문득 뒤를 봤는데 레고를 갖고 놀던 꼬마 애 그때보다 내 삶이 초라해 행복을 잊고 살았던 난 잠시 멈출래 의미 없는 마라톤 떠나자 우리

그게 너였다(너희들은포위됐다ost)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온 세상이 너였다 그네, 다무 (Damu)

마음은 재촉하고 머리는 쉴 새 없이 너를 떠올려서 오늘도 제자리야 너 없는 이곳이야 너 없이 살아가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은 너의 얼굴을 기억하는데 시간이 길어지는 거 하루빨리 너를 벗어나 너를 몰랐던 그때처럼 멀쩡히 살아가야 할 텐데 너 밖에 몰랐던 사람 빈틈 하나 없이 뿌려진 네가 남기고 떠나간 추억들은 가난했던 맘을 채워줬다 온 세상이 너였다 나를 부르는

너밖에 나는 몰랐다 조한국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한 너였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너에 걸었었다 아 아 아 아 내 진정 너 하나 뿐이였다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나는 너였다(27016)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줬던마음들을 다돌려받고 싶은밤이야아침이 오면우리가 그린그때 모습있을까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여름 같았고 아 난아무것도 정말 몰라서보낼 수밖에난 너였었고그대로 멈췄어다 너였었고그대로 넘쳤어이대로 흐르면너에게로 갈까거기 끝에는우리가 있을까나의 가물은 곳에가끔 네가 내려 줬으면꿈에 네가 나올 땐잠에서 깨지 않았으면고요히 잠들은 기억에손을 얹었던 그날 ...

전부 너였다 (노을) (MR) Various Artists

가슴을 떼어논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 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 낼까요 나는 기도해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수많은 사람

그곳의 봄 이옥상

바람이 내게 불어와 손끝에 스칠 때 하얀 눈꽃이 눈물 흘리고 노란 꽃들이 미소를 짓는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때의 그 향기 따스한 공기로 가득하던 또다시 나는 너를 찾는다 음 불어오는 바람도 음 잊지 못할 그때의 그 향기 너 조차도 음 음 그곳의 봄은 너였다 바람을 타고 내게 온 이 계절의 온기 나를 감싸 안은 구름들이 날 혼자 두고 멀어져 간다 음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