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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햇살 좋은 날 (갯마을 차차차OST) 케이시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루해 정말 미칠 것만 같죠 언젠가 산들바람 다시 불어올 때면 떠나기로 다짐 했었잖아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

어느 햇살 좋은 날 케이시 (Kassy)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루해 정말 미칠 것만 같죠 언젠가 산들바람 다시 불어올 때면 떠나기로 다짐 했었잖아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

갯마을 내고향 김원경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 주 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손을 잡아줘 (Inst.)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어

갯마을 이미자

굴을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에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에 눈물이 마를날이없구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서산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많은데 요놈에 가난은 그 언제나 풀리려나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갯마을 옥상달빛

밀물 온다 갯 갯 썰물 간다 갯 갯 갯 갯 갯 갯 우리 갯마을 뭐라 뭐라 갯 갯 와라 와라 갯 갯 갯 갯 갯 갯 우리 갯마을 갯 갯 갯 갯 나는 갯반디 반디 반디 갯반디 나는 갯반디 갯 갯 갯 갯 나는 갯가재 가재 아재 갯가재 나는 갯장어 밀물 온다 갯 갯 썰물 간다 갯 갯 갯 갯 갯 갯 우리 갯마을 뭐라 뭐라 갯 갯 와라 와라 갯 갯 갯 갯 갯 갯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케이시

괜히 이 길을 걸었어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었는데 자연스레 니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어 이건 분명할 거 같아 너만큼이나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은 이제 다시는 만나기 힘들 거 같아 가끔 말도 안 되는 고집부려도 넌 좋은 사람이었어 헤어진 후에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내게 음 니가 보고 싶거나 그런 건 아닌데 궁금은

행복하니 케이시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 밖에 못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어지러워 케이시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이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우우우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찾는지 이렇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케이시

어느 순간부터 네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이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나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찾는지 이렇게

우우우 (Feat. 이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낮잠 케이시

고민도 잊어버리죠 그대 숨소리 맞춰 따라 잠들고 싶어 왠지 모르게 또 나른해져요 음 이대로만 더 있어줘요 지금 이 따스함이 좋아 그댄 바람 한 점 안 부는 작은 물결 같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는 그대 물결을 따라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어디론가 다다르겠죠 한없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표정에 가득 서로가 묻어있죠 뭐가 이렇게도 좋은

꿈꾸던 날 케이시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

이별도 그저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난 아직도 사랑 노래가 어려워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누구 때문에 이렇게 아파 본 게 처음이라 아파도 좋은

I'll Pray For You 케이시 (Kassy)

깊은 이 밤 어디쯤에 아스라이 그리움이 떠오르면 맘속 고이 간직했던 추억들에 하나씩 더 새겨둘게요 I`ll Pray For You 긴 어둠 속에도 그날 들에 가득 피어나길 참 힘겨웠던 지난날들, 아쉬웠던 날들 깊은 어둠 내 마음속 밝게 비춘 단 하나의 꿈 언젠가 마주하게 될 어떤 날에도 햇살 가득 담은 저 별처럼 더 빛나주길 I`ll Pray For You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보고 웃어줘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사실말야 내가말야 그게 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보고 웃어줘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이런 게 사랑이라면 케이시

음 니가 떠난 후론 밤이 유독 춥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 음 기다림이 싫어 헤어졌던 내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수많은 밤 수많은 없던 일처럼 다 사라진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떻게 또다시 사랑을 해요 이렇게 결국 끝이 텐데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힘들게

어느 멋진 날 (BAND VER.) 미스터샤인 (Mr.SHINE)

잠에서 깨자마자 왠지 평소와는 다른 그런 뒤척이는 이불 속에서도 나도 몰래 자꾸 바보같이 웃음이 새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면 뭔가 좋은 일만 내게 찾아올 것 같은 유난히 기분 좋은 오늘 설레이는 발걸음 저 멀리 네가 보여 한걸음에 달려 널 안아줄 거야 어느 멋진 햇살 좋은 지금 내 앞에 보며 웃는 예쁜 네가 믿어지지 않을

침대 위에서 케이시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위에서 케이시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사진첩 케이시

너도 왠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또 사진첩을 훔쳐보진 않을까 난 너무 외로워 너 없는 나는 lonely lonely 널 기다리는 나의 곁에 와줘 하루의 끝은 길었지 내 기다림은 끝없지 내 전화기엔 너의 번홀 이젠 지워 남아 있지 않았지 아직 네가 나의 머리 속을 돌아다니지 같은 지붕 아래 우리 살던 곳 너도 기억나니 이 가로등이

같은 기억 케이시

그렇게 언제나 니가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너는 거기에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항상 내 곁에 있어 저 멀리 기억 속 한 조각 가장 빛이 나 눈부셨던 순간 잔잔한 내 호수에 너란 파동이 일어 숨을 멈추게 돼 그대로 slow deep 너에게 다다를수록 깊어진 떨림 발끝부터 전해지는 그때의 설레임 fade in 점점 선명해진 형태가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Lalala lalala 사랑하지 않게 처음 그 순간부터 이미 내 맘은 내 것이 아닌 게 됐어요umm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만 커져요 분명 눈 앞에 있는데 행복했던 날들이 점점 희미해져요 사랑한다 이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꿈꾸던 날(하백의 신부 OST) 케이시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 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 좋은 날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해바라기 씨앗 하나 심겼음 좋겠다 한 해가 지난 어느 가을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으면

너 밖엔 없더라 케이시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 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가르쳐 네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진심이 담긴 노래 케이시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진심이담긴노래 케이시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케이시(Kassy)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떤 별일도 별일 아닌 듯 괜찮아지죠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 가끔 슬프고 자주 웃으면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 영원히 사랑해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유일하게 기다려지는 시간 굳이 아무것도 안 해도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락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 이미자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 나훈아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랍~~이...

갯마을 처녀야 오성이

1), 누구를 기다리나 갯마을 처녀야 수평선 파도멀리 노을지는데 밀려오는 물결위에 그얼굴 어른거려 바닷가 모랫벌에 발자욱 남기며 음~~ 음~~ 떠난님을 기다리네 2), 1절 반복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랍~~이...

갯마을 처녀야 은방울자매

1 2 누구을 기다리나 갯마을 처녀야 누구을 기다리나 갯마을 처녀야 수평선 파도멀리 노울 지는데 수평선 파도멀리 노울 지는데 들려오는 물결위에 그얼굴 밀려오는 물결위에 그얼굴 얼어고려 바닷가 모래뽈에 얼어고려 바닷가 모래뽈에 발자국

서산 갯마을 조미미

김운하 작사 김학송 작곡 조미미 노래 굴을따랴 전복을따랴 서산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이다지 사나운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서산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이다지 사나운가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 김부자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락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랖...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라 전복을 따라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 오은주

1.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많은데 요~~~지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나. (486)

서산 갯마을 양진수

서산 갯마을 - 양진수 굴을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간주중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조름한 바다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 윤옥진

서산 갯마을 - 윤옥진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간주중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다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