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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길 위에서 컬러블라인드(Colorblind)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 들리던 눈물의 이별도 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 터질듯한 내 가슴에 밀려오던 쓰린 고통도 차가워진 내 두 손을 적시네 함께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 바라본 하늘은 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 다가선 너의 곁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네가 없는 길 위에서 컬러블라인드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들리던 눈물의 이별도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터질듯한 내 가슴에 밀려오던 쓰린 고통도 차가워진 내 두 손을 적시네함께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 바라본 하늘은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 다가선 너의 곁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흑백사진 컬러블라인드(Colorblind)

추억속에 잠긴 너의 두 눈에 가득 담겨있는 이별의 흔적 나를 보며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창백한 얼굴속에 비춰진 파란 꽃잎들이 주위를 둘러싼 니가 서 있는 이곳에서는 슬픔속에 잠긴 뿌연 연기만 너의 가슴을 어루만지네 아주 먼 곳으로 떠난 너를 지켜주던 손길 이밤이 지나더라도 이제는 얼어 붙은 기억들이 숨쉬는 붉은 빛을 내는 저 별 하나 마치...

흑백사진 컬러블라인드

추억속에 잠긴 너의 두 눈에 가득 담겨있는 이별의 흔적 나를 보며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창백한 얼굴속에 비춰진파란 꽃잎들이 주위를 둘러싼 니가 서 있는 이곳에서는 슬픔속에 잠긴 뿌연 연기만 너의 가슴을 어루만지네아주 먼 곳으로 떠난 너를 지켜주던 손길 이밤이 지나더라도 이제는얼어 붙은 기억들이 숨쉬는 붉은 빛을 내는 저 별 하나 마치 오래전에 함께 보...

colorblind Counting Crows

I am colorblind Coffee black and egg white Pull me out from inside I am ready I am taffy stuck and tongue tied Stutter shook and uptight Pull me out from inside I am ready I am fine I am covered

colorblind Vision of disorder

colorblind pathetic creatures, walking endless, pathetic species, lost in a myth breeding like rats, glorious glimpse at the heavens casting down on shallow threads over horizons

Colorblind Diary Of Dreams

Would you care for color if you were blind? Would you listen to my words if you could only see my lips move? You search these faces for a smile, but you can't see them with your eyes Come to me, ...

Colorblind Original Sound Track

I am colorblind Coffee black and egg white Pull me out from inside I am ready I am taffy stuck and tongue tied Stutter shook and uptight Pull me out from inside I am ready I am fine I am covered

Colorblind 하유(Hayoo)

You said you were tending your flock But your smock is white white white I don\'t care for the shade of your lie A lie is a lie is a lie is a lie She cried wolf wolf wolf into the deep dark wood i...

Colorblind Leona Lewis

I am colorblind Coffee black and egg white Pull me out from inside I am ready I am ready I am ready I am...

Colorblind Counting Crows, David Campbell

i am colorblind coffee black and egg white pull me out from inside i am ready iam ready i am ready i am taffy stuck and tongue tired studder, shook and uptight pull me out from inside i am ready

Colorblind Hotwire

the one who's always talking) 'Cause I can't move on when you're around (I'm the one who's always giving) We're just strangers now We're strangers who don't care I didn't see this coming I was colorblind

Colorblind Life Of Agony

I'm not trying to preach to youOr tell you how to live your lifeYou'd just better open your eyesYou need to stop judging people left and rightWhy do you have to be so fucked upWhy do you judge peop...

Colorblind Aaron Sprinkle

around It doesn't have to hurt at all Every folly, every quarter I have lost Takes some adding and some blood to count the cost But I've done all that I could All the rainbows are black and white and I'm colorblind

Colorblind Karmina

You're on my mind really too many times in one day What's the matter with me anyway I'm jaded and blue, but crazy for you Maybe it's a sign I'm colorblind We're holding hands, kissing in France We have

Colorblind HAYOO

You said you were tending your flockBut your smock is white white whiteI don't care for the shade of your lieA lie is a lie is a lie is a lieShe cried wolf wolf wolf into the deep dark wood in the ...

Colorblind Sebadoh

Time to fake a miracle, memorized emotion Memorize lullaby changin' the arranged deal Tell me every reason why, cradle my confusion Memorize lullaby changin' the arranged deal I wish we were colorblind

Colorblind Alande, Rubenson

the sun Meet me on a Summerday You can never be a part of me You can never be the one But so in love I think a lot about, I think a lot Traveling so far, but there There’s nobody else but you Cause I’m colorblind

colorblind Mokita

You'll be fine, I say it again I should let someone know That something doesn't feel right It's like I'm colorblind (like I'm colorblind) 'Cause everybody's world's in color Except for mine It sucks 'Cause

이 길 위에서 모다깃B

눈을 감고 걷는 것처럼 두렵다고 느낄 때 누군가 떠 밀듯이 원치 않는 길을 간다 느낄 때 그땐 우리가 함께 걸어 온 지난 시간을 생각하는 거야 네가 지금 숨이 차오른 건 그 시간을 견뎌 여기까지 버티고 쌓아 온 거야 고갤 들어 네 옆에 있는 나를 봐 너는 결코 혼자 걸어가는 게 아냐 그렇게도 많은 시련 속에도 우린 한번 더 멈추지 않고 달려왔어 그땐 우리가

길 위에서 사막돌고래

돌아갈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바삐 미친 듯이 살아가고 있어 어디쯤 온건 지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없지만 뒤 돌아 보면 아득히 앞을 봐도 저 멀리 끝은 있는지 여긴 지금 어딘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여긴 어디 즈음인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돌아갈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네가 없는 길 위에서 이상민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 들리던 눈물의 이별도 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 터질듯한 내 가슴에 밀려오던 쓰린 고통도 차가워진내 두 손을 적시네함께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 바라본 하늘은 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 다가선 너의 곁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내 눈...

네가 없는 길 위에서 플레이버 드림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 들리던 눈물의 이별도 한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 흔들리던 내 입술도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터질듯한 내 가슴에밀려오던 쓰린 고통도차가워진 내 두 손을 적시네함께 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바라본 하늘은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다가선 너의 곁흔들리던 내 입술도떨려오는 나의 손길도내 눈물에 스며들...

길 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하늘 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 위에서 하늘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을 걸어가

길 위에서 서기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길 위에서 싱어게인2 64호 가수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길 위에서 정아 친구 청곡2==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길 위에서 최백호 (Choi Baek Ho)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길 위에서 안현준 & 박상규 & 최우혁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길 위에서 (Sketch) 레이지 바리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옳은 일일까 물음이 생길 때 지친 삶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 내가 하고 싶었던 건 온데간데 사라져버리고 내 꿈과 내 사랑, 내 희망이 사라져버렸을 때 이 길의 끝에 나는 웃고 있을까 나의 곁에 네가 있을까 내가 네 힘이 되어줄게 함께 웃고 있을 날을 기대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우리 서로의 힘이 되기를 삶의 작은 순간들에 상처받지마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너.이.길).mp3 백현(BAEKHYUN)

숨이 차올라서 주저앉고 말았어 길을 잃어버린 걸까 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바람이 차가워도 어디에 있다 해도 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내게만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너.이.길) 백현(BAEKHYUN)

숨이 차올라서 주저앉고 말았어 길을 잃어버린 걸까 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바람이 차가워도 어디에 있다 해도 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내게만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너.이.길) 백현 (BAEKHYUN)

숨이 차올라서 주저앉고 말았어 결국 길을 잃어버린 걸까 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바람이 차가워도 어디에 있다 해도 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내게만 봄이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너.이.길) (하이에나 OST) 백현 (BAEKHYUN)

숨이 차올라서 주저앉고 말았어 결국 길을 잃어버린 걸까 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바람이 차가워도 어디에 있다 해도 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내게만 봄이

남겨진 길 위에서 양은진

언젠가 여기 추억이 된 곳 나에게 기억이 될 줄 알았던 곳 널 하염없이 기다리며 항상 멀리서 바라보던 가로등 웃음 짓던 너의 얼굴 아름다운 기억 인지 슬픈 추억인지 니가 없는 이 길들이 닿을 수 없는 손을 뻗어 봐도 내 곁엔 없는 너와의 기억 들이 나 지금 여기 내가 서있는 이제는 멀게만 느껴지는 아름다운 기억인지 슬픈 추억인지 니가 없는 이 길들이

이 길 위에서 송지윤

따스한 너란 걸 난 알아 네가 기억 못한다 해도 난 알아 아무리 모질게 해도 난 알아 떠나간 네 맘 다시 돌아온단 걸 아무리 힘이 들어도 그렇게 떠나 보내고 또다시 여기 나 혼자 울면 된 거야 우리 추억 다시 못 올 이 위에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그렇게 떠나 보내고 또 다시 여기 나 혼자 울면 된 거야 우리 추억 다시 못 올

신기루 장나라

[장나라 - 신기루]..결비 어디쯤 어디쯤이 끝인지 드넓은 이 위에 우두커니 갈 곳 잃고 서있어~ 내 몸에 한 가득 스며 있는 너의 향기 안고서 미련만이 내 발자국 따라와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너를 잃은 위에서 눈물을 토해내도 너를 놓칠까 두 손을 쥐면 쥘수록 손가락 새로 흐르는 추억만이 위에 하염없이 쏟아져

시간 너머 나에게 zipfe

흔들리는 내 마음, 어디로 가야 하나 끝없는 위에서 나를 찾고 싶어라 바람 따라 떠도는 내 하루 어딘가 빛을 찾고 싶구나 왜 이리 어려울까, 내 선택 하나조차 머뭇거리는 두 발로 또 하루를 보낸다 시간은 멀리 흘러가고 나만 여기 머물러 있네 거울 속의 나에게 묻는다 진짜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작은 목소리 들려온다 너의 길은 네가 정하는 거야 상처는 사라지지

Camera REVOL

그때 우리의 그 순간을 위해 찍어 놓은 갤러리에 웃고있는 넌 어디에 그때 우리의 그 순간을 위해 찍어 놓은 갤러리에 웃고있는 넌 어디에 still in 그 사진엔 해맑게 웃고있네 네가 없는 위에서 난 억지로 미소짓네 still in 그 사진엔 해맑게 웃고있기에 네가 다시 돌아올까해서 난 억지로 미소짓네 do not regret 그때 치즈했던 내 액정위에

길 위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최백호

?긴꿈이였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꿈이였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잎들 덮고 새들노래를 하던 뜰의 옷에 견딜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하늘...

길 위에서 신해철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알 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진 않은 나의

길 위에서 양양(YangYang)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걷다 보면은 그곳에 닿을까 길을 헤멜까 두렵지 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에 귀를 귀울이면은 길은 거기에 있어 내가 바라는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누구나 인생에 이맘때 쯤에 같은 고민을 해 나무와 바람 하늘에 작은새 친구가 되네

길 위에서 신해철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진 않은 나의

길 위에서 신해철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지 않은 나의

길 위에서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길 위에서 반장

수 없어 무척이나 힘들게 걷고 있다 보면 너와 함께 걷던 때가 생각나 나 이렇게 어딘가로 향해 가는데 그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고 있는데 날 힘들게 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 모두 잊을 수 있겠지 나의 길을 가네 외롭고 힘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니까 가끔 떠올라도 추억이라 생각할께 같이 걸어가지만 멀어져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