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머님의 세월 추병주

긴긴 세월 자식만을 위해 한평생 아픈 세월 살아오신 어머니 그 정성을 내가 어찌 어찌 잊을까 흩어지는 구름처럼 아픈 기억도 잊어지면 좋겠는데 왜 한번씩 쓰린 기억은 나를 붙잡고 흔드나 모진 세월은 바람따라 예전에 흘러갔지만 하늘만큼 큰 은혜로 날 키워주신 어머님의 큰 사랑을 어찌 잊을까 흩어지는 구름처럼 아픈 기억도 잊어지면 좋겠는데 왜 한번씩 쓰린 기억은

어머님의 세월 이홍

꽃처럼 아름다운 청춘도 세월에 지고 바람같은 우리인생 정처없는 이내발길을 굽이굽이 고비마다 눈물 눈물로 모진세월 견디시고 뒤돌아 보니 청춘은 간곳이 없네 주름진 얼굴 흰머리 카락 어머님의 세월 인가요!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야속한 세월 전문기

지나온 그 세월을 앞만보며 달려왔던 내 삶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쓰라린 이 가슴을 알리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그 세월이 원망스러워 아아 오늘도 술 한잔에 지친마음 달래본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어머님의 그 미소 사무치게 그리워 지면 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그 세월이 야속하구나 아아 오늘도 술한잔에

어머님의 돌비석..Q..(MR).. 하승희(반주곡)

시--작-도 끝도 없는 무정한 세월-은 가고.. 가슴아픈 사연들이 눈물로 얼룩-지는데.. 그리-운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 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어머니 김상균

어머니 또아리 이는 세월 멀리서 들리는 사랑의 눈물 소리 지평선 너머 그림자 길게 누울 때 가만히 두 손 모아 기도하네. 바람 차가와 내 가슴을 파고들때에 시냇가에 흐르는 돌다리 건내주네 곧은 나무처럼 세상을 살아가라 얼러주던 어머님의 어머님의 그 품이 그리워지네.

어머니의 노래 김현미

동백아가씨 흑산도아가씨 어머님이 즐겨 불러주던 그 노래가 듣고싶어 달려왔네 어머님은 어디가셨나 자나 깨나 근심걱정 자식 걱정에 아직까지 출세못한 이자식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큰 사랑 갚을때까지 행복하세요 오래사세요 언제나 상냥한 미소를 띄우신 어머님의 얼굴이 변해가네 인정많고 부지런한 내 어머님 가는 세월 막지 못하네 심수봉처럼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어머님 사랑 남상규

바람이 갈대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 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오리까 어느덧 나도 자라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 말이오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 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해탈이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한봄

세상살이 고달프고 괴로울 때면 마음은 달려가네 어머님 품속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며 두 손으로 안아 주었죠 세월 따라 변해가는 어머님의 그 모습이 이 자식의 가슴속을 울려 줍니다 어머님 어머님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야속한 세월 (New Ver.) 전문기

지나온 그 세월을 바람처럼 달려왔던 내 삶을 그 누가 알아주나요 쓰라린 이 가슴의 상처를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저 세월이 너무 야속해 아 오늘도 한잔 술에 내 눈물을 마셔 본다 아련히 떠오르는 어머님의 다정스런 그 미소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눈물이 이 가슴에 흐르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저 세월이 너무 야속해 아 오늘도 한잔 술에

평창좋아요 전민서

봄이 오면 새가 우는 금당산 정상에 올라 어머님의 젖줄 같은 평창강을 바라봅니다 여름이면 선녀의 노래 들려오는 소금강의 전설을 담고 흐르는 세월 속에 님의 모습 그리워하며 사계절 아름다운 평창이 평창이 좋아요 가을은 단풍 지는 계방산 끝자락에서 기암절벽 바라보며 비경 삼매 빠져듭니다 겨울이면 눈의 노래 들려오는 능경봉의

내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갈 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 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 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흐르는 강물 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 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나 어릴 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 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 없이 울고 있을까

!*!부모님사랑!*! 진향란

바람에 갈대꽃처럼 흰머리 휘날리며 떠나올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어 오리까 어느덧 세월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말이요 지는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아버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것 같은데 백발이

새엄마 이미자

새엄마 반야월 작사 백영호 작곡 1 찬바람이 몰아치는 낯설은 타향 어머님의 품을 떠난 어린 이 가슴 한없이 한없이 그립고 보고파 그립고 보고파 애태운 세월 꿈길에 젖어는 눈물에 자장가 2 새양복의 운동화도 나는 다 싫어 시골있는 엄마 아빠 찾아 갈테야 끝없이 끝없이 울면서 헤매는 울면서 헤매는 길 잃은 양을 하나님 살피소서 행복을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1,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2,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사랑 남진

세상길 험한파도 캄캄한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닸소 잔위에 실은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샘키면서 힘차게사오 새벽달 비춰주는 들창넘어로 쓸쓸한 창살우엔 오동잎진다 가야금 줄에얼킨 어머님사랑 아들다 때버리면 세상도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없는 어머니라오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김대희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걱정 한 평생에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엔 하늘도 사무치네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해 한 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바람치는 험한 길 가시밭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마음 윤선애

어머님의 마음엔 무슨 꽃이 피었나 아름드리 그 향기 그윽히 펴올라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꽃 연분홍 빨간꽃 노란 장미꽃 어머님의 눈망울엔 근심 가득하여도 끝없는 희생의 마음뿐이라 바램 없이 주는 마음 사랑뿐이라 눈가엔 잔주름만 늘어가네요.

어머님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영광 남진,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간주중>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어머님의 마음 백남옥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토로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에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어머님의 자장가 권인하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말씀이 이문세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 평화

우리

어머님의 자장가 이장희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엔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엔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마음 이연화 [소프라노]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토로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에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어머님의 자장가 이상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 들려주오

어머님의 보릿고개 김종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어머님의 은혜 여행스케치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어머님의 그림자 쥬디메이

ASDF

어머님의 빈자리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니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니 눈물로 불러 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운 나의 어머니 자식 위해 고생만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어머님의 자장가 - 허준호 00;13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에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02;11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어머님의 말씀이 스텔라 박

어머님의 말씀이 박소연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 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되 네 푸른 하늘 바라 봅니다 어머니 살고 계 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간주중>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 같 이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어머님의 결혼반지 박일준

어머님의 결혼반지 - V.A.

어머님의 기도 윤형주

날마다 주하고성경 그크신 사랑버리고 방탕한 길로가다가 어머님 기도못잊어 나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못잊어 새사람되어 살려고 나집에 돌아갑니다 메마른들과 험한산 갈봐를몰라 헤매다 죽게된곳에 이르러 어머니기도 못잊어 나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기도 못잊어 새사람되어 살려고 나집에 돌아갑니다 내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주시니 내기쁜 정성다하여 주이름 찬송...

어머님의 돌비석 하승희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가면은 못오는게 무정한 세월이던가 사무치는 슬픔들이 한숨에 젖어드는데 그 옛날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어머님의 사랑 나용수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바다보다 깊고 깊은 하늘보다 높고 높은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내 아낼 아름다운 내 아낼 사랑으로 만났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나하나를 잘 되라고 두손모아 빌어주던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어머님의 자장가 우순실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사랑 덕륜스님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그렇게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오늘도 꿈속에서 미소지으며이자식 잘 되라고 빌고또 비는 어머님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식 용서해 주못 잊을 어머님이여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낳으시고 길러주신 고생하신 어머님힘들고 궂은 일도 가라지 않고이 자식 잘되라고 눈물을 감추시면서자나깨나 못 잊겠어요불효자식 용서해 ...

어머님의 마음 Various Artists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 쓰는마음 진 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 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 고없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가득 땅 위에 그무엇이 높 다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 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어머님의 고향편지 이경일

잊을 수 없는 고향 어머님 얼굴 외로운 파도소리 떠나오던 바닷가 사립문 밖에서 눈물 짓던 그 모습 오늘은 무엇하시나 그리워 생각납니다 저녁노을 잠든 고향 어머님 얼굴 석양에 은빛파도 돌아가던 그 뱃길 멀리서 날 반겨 눈물 짓던 그 얼굴 지금은 무엇하시나 못잊어 눈물납니다

어머님의 영광 남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위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바람치는 험한 길 가시밭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어머님의 고향 구정화

비행기에서 보네 어머님의 고향을 말로만 들어보고 꿈에 그리던 산하였네 창밖을 바라다보며 생각에 잠기어 있는 어머님의 두뺨으로 하얀 눈물이 맺혀오네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구름을 뚫고오네 어머님의 고향에 이것이 꿈이라면 나를 깨우지 말아주오 저 아래 보이는 땅은 어쩐지

어머님의 은혜 Various Artists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