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일어나야만 해 최지원

넓은 하늘과 구름을 보며 마음을 넓혀 가고 지금의 순간들을 그저 헛되이 보내지 말자지금처럼 많은 일들이 주어진 적은 없었던 것 같아슬픔과 분노, 원망가지게 될 때도 있지만지난 시절의 모습이 비록화려하진 않더라도앞으로의 참된 꿈을 위해 함께 일어나 나가 보자즐거운 날들로 가득하진 않겠지만우리 함께 노래 부르며 추억을 만들어 나가 보자많은 나의 생각들로 ...

Lonely Star 최지원

우연처럼 만나져 운명이 된, 몇 걸음 기다린 후 만났다면. 이제서야 시작 된 나의 이 사랑 심장이 터질 듯한 고통 이 기쁨.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슬픔 이 아픔 가슴 속 깊은 그 곳에 묻을까. 또 외로운 혼자인 Lonely Star 외로운 난 Lonely Star 난 외로운 게 정말 싫어.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없는 슬픔 이 아픔 가슴 속 ...

우리 주님 최지원

우리 주님 나셨네 모두 잔치 벌이세 모두 모여 기뻐하며 경배 드리세 우리 주님 나셨네 모두 잔치 벌이세 우리 주의 탄생 모두 알리세 모두 모여라 주의 탄생 축하해 모두 모여라 주의 탄생 축하해 모두 모여라 주의 탄생 축하하며 경배해 모두 모여서 주께 경배 드리세

아기염소 최지원

파란하늘 파란하늘꿈이 드리운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뜯고놀아요 새처럼 밝은얼굴로 빗방을이 뚝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득찡그린 그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 아빠찾아 음메~ 울상을짓다가 해가반짝 꽃이피어나면 너무나 기달렸다봐 폴짝폴짝 콩콩콩 ! 흔들흔들 콩콩콩 ~!

산울림 최지원

나비의 풀잎처럼 흔들릴 때까지 새들의 노래처럼 날아갈 때까지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아이들의 소리 최지원

아이들 소리 있는 이곳의 풍경 날 반겨줘 어린 마음 앞에 서 있는 어른으로 바라보는 것 숨차게 뛰어가던 초록색 거리 그림 같던 곳에 잃어버린 그 마음을 너희를 보며 새로이 난 느끼네 선명했던 사랑 담아 바라봤던 기억될 순간이 다시금 이 자리에 그렸던 마음을 푸르게 바라왔던 살아있는 기적 생명 이뤄지기를 아이들의 소리로 바라봅니다 너희를 보며 선명한 ...

404 Not Found 최지원

머리속을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어이곳저곳 제자리에 놓아둔 다음에필요 없는 걸 버리고 싶어컴퓨터처럼 클릭 몇번으로 할 수 있다면머리속을 열어서 뇌를 꺼낸 다음에Cpu를 넣어두고 싶어애매한 추억들이 나에겐아무것도 없었던 것보다 못해확실하지 않은 게 싫어행복한 추억일수록소중한 순간들이 더이상그렇지 못하게 되어 버린다는게어떤 의미인지 모르지 않아Just be...

나만의 백점 최지원

시험지 받아들면 눈앞이 아른아른 엄마 얼굴 지나가면 아빠 얼굴 떠올라요 내 가슴 두근두근 힘들어도 참아야지 인터넷에서 나만을 위한 물건을 구입하듯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누구도 할 수 없는 것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나만의 백점 백점 내일의 푸른 꿈이 별빛처럼 반짝거려요 내가 하고 싶은 나만의 백점 이뤄낼 거예요

차분히 내일을 최지원

하루가 또 지나 낯선 그림자에 겁먹던 시절 나는 한줄기 내일을 하나부터 열을 가슴 깊이 느껴 보아 스르르 새겨진 것들 이제 멀리 보네 차분한 떨림과 서근한 느낌을 바람에 실려온 소리를 내어 하루가 또 지나 낯선 꿈을 꾸듯 사르르 부서진 것들 이제 멀리 보네 서늘한 온기와 스며든 새벽 밤 사랑을 담아온 속삭임도

PM 5:00 Street Chamber Sound

커튼 사이 스며드는 늦은 오후의 햇살 이불 속에 파고드는 한심한 내가 무거운 몸도 무거운 내 마음도 이제는 일어나야만 해 돌아가는 시계소리 점점 커져만 가고 지나버린 내 하루가 답답해 지고 무거운 몸도 무거운 내 마음도 이제는 일어나야 하는데 이제는 일어나야 하는데 이제는 일어나야만 해 무거운 몸도 무거운 내 마음도 이제는 일어나야 하는데

똑똑똑 (With 최지원) Various Artists

똑똑똑 문 좀 열어주세요 누가 찾아왔나봐 우리들의 마음 문에 누가 찾아왔나봐조용하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않나요우리들의 마음 문에 누가 찾아왔나봐똑똑똑 문 좀 열어주셔요 우리 예수님 음성우리들의 마음 문을 예수님이 두드려요조용하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않나요고마우신 예수님 어서 들어오셔요 똑똑똑 문 좀 열어주셔요 누가 찾아왔나봐우리들의 ...

3355 (Feat. 이예온, 최지원) 저작권합창단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한 아이는 혼자 갔지 삼삼오오 아이들은 그 아이를 보며 같이 가자 소리 쳤지 그 아이는 친구들과 같이 가 삼삼오오 아닌 삼삼육육 되었네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한 아이는 혼자 갔지 삼삼오오 아이들은 그 아이를 보며 같이 가자 소리 쳤지 그 아이는 친구들과 같이 가 삼삼오오 아닌 삼삼육육 되었네

그치만 희규

그치만 네가 나에게 다가올 때 없었나 기분을 망치는 무언가 아직도 너에게 빠져나올 수 없고 언젠가 그대를 두려워하네 글쎄다 이게 언제부터 였던가 봄날에 가장 짙은 향이 우리야 괜찮아 언제나 사랑은 지나가 우리가 남겨둔 마음일 거야 뒤돌아버린 것은 여기에 있는 게 아니야 걱정 마 우린 살아있잖아 언젠가 나를 보며 울 때 그때는 말야 웃어 보아 내가 너를 불러도

마지막 시도 (feat. Ibis Kid) 김예중

시도라도 해볼걸 She's doer 그치만 난 no 시도라도 해볼걸 She's doer 그치만 난 no 시도라도 해볼걸 She's doer 그치만 난 no 시도라도 해볼걸 She's doer 그치만 난 no 나 어떡해 이제 살아가는 게 의미 없어 더는 더 이상 달력을 세는 게 부질없어 이렇게 무기력 해 왜 다운돼 분위길 나 때매 잡치게 자 이젠 축하해 그녀를

Make The Sound 더 문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를 어느 순간에 나는 알게 됐지 느껴보게 됐지 순간의 기쁨들을 죽은듯한 하루는 항상 나를 밟고 나를 밟고 지나가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야만 해 나만이 가진 그 기쁨을 위해 사실 아무도 모르는 어둠속 가르쳐주지 않은 길을 가고 누가 사라질 지 모르는 거대한 세상의 파도만이 휘감아 폭풍속을 항해한다 해도 It's

아카이브 (Feat. SUMI) 안태민

우린 그대로 춤을 춰 떠오른 햇빛이 눈부셨지만 눈을 떴지 그럼에도 너를 볼 수 없단 건 알면서도 말야 난 말야, 다신 오지 못할 것 같아서 이대로 난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 꿈을 꿨네, 너무 길게 일어나야만 해 이젠 돌아보지 않을거라면 버려두자는 말에도 난 남겨두고팠기에 다시 울 수 있게 가짜 마음이래도 난 그게 좋았어 돌아올 수 없대도 난 지금을 남겨둘래

Call My Name JINBO the SuperFreak

It's a miracle 서로가 맘 여는건 It's a miracle It's want to for 하지만 너와 내가 마음을 닫고 사는 걸 모두들 겉으로는 아닌 척 해 마음 속에서는 교감을 찾는데 삶은 혼자란 사실이 두렵네 Please call my name 누군가 필요해 내 노래를 들어줘 Somebody call my name 그치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막차 NBF boy

기다려 난 call 작업도 아울러 해야해 난 더 너무 돌아다녀 래펀 걸 까먹을 뻔 그치만 피하면 안돼 결국 되돌아오니 말리면돼 난 신경안써 전혀 가랑비 니 바램은 다 날라갔어 더 큰 바람에 우습게 보였던 나 이제 변했어 매미 다 잘해야지 살아남아 마치 mma 나도 money on my mind 근데 안 해 10 억 받고 가챠 다 날 찔러봐 가끔 난 통 안

마지막이야 송은이

저두 잘 모르겠어여 그치만 님들이 수정좀 해 주세요 그럼 부탁 드릴게요 우리 선생님이 송은이 닯았자나여^^

돌아보니 세월은 보석 같은것 (Feat. 윤지) 노보경

거울을 보았어 지친 내 모습 수심 가득한내 얼굴 거울 보기 두려워 밝았던 내 모습 어디로 간 거야 주름이 웬 말 그치만 현실이야 내 마음은 젊은데 나이 많다는 말 울컥하고 욱하지만 인정 해야 해 일은 하고 싶은데 나이로 밀리네 숫자가 웬 말 그치만 현실이야 ?

리와인드 처리 (Churry)

해볼게요 리와인드 난 돌아가려 안 해 어렸을 적 엄마가 아침마다 올려줬던 머리 초등학교 일학년 무스로 넘겨 올백 그즈음에 내 성적도 올백 예상치도 못하게 소년은 머리가 좋았네 학원 하나 다니지 않던 때 아니 학원 다닐 돈이 나는 없었네 그치만 이것 때매 다니게 됐네 머리 좋은 아들은 아빠 허리띠를 졸라 아들이 뭐라도 될 것만 같아서 그치만 나는 어렸네 하기

별 보러 가자(91569) (MR) 금영노래방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 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네 생각이

A Movie Star Choish

am I like a movie star 이 씬이 끝이나면 바뀌는건 순식간 조명은 turn off Imma be a movie star 난 분명히 진심이었다고 그치만 다시 또 제자리로 talk to someone 내게로 오는 벽들을 다 격파하듯 입 털어 집으로 오면 소란스러움은 뒤져버리고 찬 바닥 위 이불을 씻고 누우면 안보이는 구석 에 숨어 있다 어느새

매그놀리아 김승도

내 노래가 울려퍼졌던 그 곳엔 나를 외쳐주는 많은 사람들 속 한 소녀 내 노래가 잠시 멈춰있을 때에도 그댄 그런 고요속의 연주에 귀 기울여줬지 그 소녀를 위해서 나 노래를 한다고 그 이름을 몰랐던 단 하나뿐이었던 소녀 내 노래에 하나둘씩 몰려들 때도 그저 저 멀리서 미소를 지우던 그 소녀 내 무대의 커튼이 내려가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야만 하는 잊지 못할 소녀

보노보노송 맘마걸

그 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 봐도 놀이를 해 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 보이지 뭐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 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음~ 어쩔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란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BABY!戀にKNOCK OUT! 모닝구무스메

だってだってBaby닷테닷테 Baby 그치만 그치만 베이비 愛愛會いたいわ 아이아이아이타이와 사랑 사랑 만나고(사랑하고) 싶어 Baby Baby Baby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秘密のデ-したい　Ah! 히미쯔노데-토시타이 Ah!! 비밀 데이트 하고 싶어 아!!

BABY!戀にKNOCK OUT! morning musume

だってだってBaby닷테닷테 Baby 그치만 그치만 베이비 愛愛會いたいわ 아이아이아이타이와 사랑 사랑 만나고(사랑하고) 싶어 Baby Baby Baby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秘密のデ-したい　Ah! 히미쯔노데-토시타이 Ah!! 비밀 데이트 하고 싶어 아!!

manacle Yann lee, D.road

You're blinded by money 어떻게 종잇조각에 널 파니 미워하지만 줬지 난 바보니 그거에 대해 말 안 해 우린 같이 범인 셋이서 살았지 여긴 대전 타지 call me 넌 부모 아님 manacle 우린 속아 방법을 찾아 fighting 1년 사이에 넌 너무 많이 컸지 반복해서 걸려온 전화는 듣지 않아도 이유를 알지 아무 이유 없이 전하는 말은 이젠

성원 (聲援) (Feat. Burnt P., 최지원, 이나경) 씨크릿

my love my music 너무 소중한 my friend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던 그대죠 my love my music 너무 소중한 my friend 그대를 위한 노래 하루에도 몇 번이고 나도 모르게 나와 함께였던 널 떠올려 가끔은 눈가에 눈물이 고이지만 절대 나 부끄럽지 않아 오히려 웃게 돼 정말로 고마워 그토록 뜨거웠던 우리 순간들 서로가 나눈 ...

聲援 (성원) (Feat. 이나경, Burnt P., 최지원) 씨크릿(C.Kret)

my love my music 너무 소중한 my friend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던 그대죠 my love my music 너무 소중한 my friend 그대를 위한 노래 하루에도 몇 번이고 나도 모르게 나와 함께였던 널 떠올려 가끔은 눈가에 눈물이 고이지만 절대 나 부끄럽지 않아 오히려 웃게 돼 정말로 고마워 그토록 뜨거웠던 우리 순간들 서로가...

BABY!戀にKNOCK OUT! 풋치모니

だってだってBaby닷테닷테 Baby 그치만 그치만 베이비 愛愛會いたいわ 아이아이아이타이와 사랑 사랑 만나고(사랑하고) 싶어 *이 부분은 동음이의어이다.기본적으로 표기는 만나고 싶어 쪽임 Baby Baby Baby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秘密のデ-したい　Ah! 히미쯔노데-토시타이 Ah!! 비밀 데이트 하고 싶어 아!!

BABY! 戀にKNOCK OUT! 모닝구 무스메

だってだってBaby닷테닷테 Baby 그치만 그치만 베이비 愛愛會いたいわ 아이아이아이타이와 사랑 사랑 만나고(사랑하고) 싶어 *이 부분은 동음이의어이다.기본적으로 표기는 만나고 싶어 쪽임 Baby Baby Baby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秘密のデ-したい　Ah! 히미쯔노데-토시타이 Ah!! 비밀 데이트 하고 싶어 아!!

써지컬 타뜨

이미 뚫려버렸어 돌이킬 수 없나 봐 잠깐 아프고 말 줄 알았는데 덧나면서 더 아프게 될 줄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많이 왔나 봐 그치만 이제와 어쩌겠어 내가 감수해야지 뭐 자다가도 아파와서 깨곤 해 지긋지긋한 고통 약으로도 해결할 수 없어 뭐 내가 선택한 거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힘든 건 사실이야.

보이나요 c.kret

이나경, Burnt P., 최지원) 하애진 거리위를 한걸음씩 하나씩 세어보다가 따뜻한 손길 느껴져 그대일까봐 바보처럼 눈비비며 서성였죠.. 보이네요 눈길위에 손잡은 우리 저기 서있네요 흰눈에 비춰보이는 울고 웃던 날들 그 기다림과 설레임 눈물뿐인 헤어짐도 아름다웠던 우리 함께했던 날들이 보이나요..

Baby! 愛にKNOCK OUT puchimoni

- Puchimoni - だってだってBaby 닷테닷테 Baby (그치만 그치만 베이비) 愛愛會いたいわ 아이아이아이타이와 (사랑 사랑 만나고(사랑하고->만나고) 싶어) Baby Baby Baby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秘密のデ-したい　Ah! 히미쯔노데-토시타이 Ah!! (비밀 데이트 하고 싶어 아!!)

Baby! 戀にKnock Out! Petitmoni

だってだってBaby 닷테닷테 Baby (그치만 그치만 베이비) 愛愛會いたいわ 아이아이아이타이와 (사랑 사랑 만나고(사랑하고->만나고) 싶어) Baby Baby Baby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秘密のデ-したい　Ah! 히미쯔노데-토시타이 Ah!! (비밀 데이트 하고 싶어 아!!)

버렸지 버터 (butter)

that Favor, 내가 했던 뭐든 죄있어 난 맞이하지 않는 너의 chaser 도망가버렸지 그래 너는 내게 fade away 가버리는 시간 너무 빨랐지 버린 시간에 발자췰 찾기 어려웠고 난 그저 너에게 나는 숨었지 맞이하기 싫었던 현실을 이제 난 알아 넌 아냐고 나에게 물었지 난 묻기 전 나를 더 안았지 그 틈 속에 우리는 잠겼지 잠겨있던 너에게 이제 말을 해

가버려 DJ.DOC

아무 말도 하지마 난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아 슬픈 표정 하지마 난 아무렇지 않아 그치만 조금은 화가 나 니가 뭔데 내 맘 이렇게 아프게 하나 왜 이런 비오는 날에 떠나려하나 가려면 가 괜히 뒤돌아 보지마 날 버리고 가는 너 나도 널 붙잡지 않아 갈테면 가버려 니가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다면 가야겠지 니가 간다고 해도

가버려 DJ.DOC

아무 말도 하지마 난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아 슬픈 표정 하지마 난 아무렇지 않아 그치만 조금은 화가 나 니가 뭔데 내 맘 이렇게 아프게 하나 왜 이런 비오는 날에 떠나려하나 가려면 가 괜히 뒤돌아 보지마 날 버리고 가는 너 나도 널 붙잡지 않아 갈테면 가버려 니가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다면 가야겠지 니가 간다고 해도

바뀔 수 있다면 투원더러스(To Wanderers)

너와 나는 어디까지 떨어진 걸까 서로의 목소리도 못 듣는 곳까지 온 걸까 앳된 그 시간들이 너무도 따뜻했던 한 때의 표정이 언젠가 돌아왔으면 해 만약 잊지 않았다면 기억할 거야 잊지 않을 거야 언젠가 돌아봤으면 해 다시 마주할 수 있게 기다릴 거야 나는 네가 돌아올 그 자리에서 여기까지 올 필요가 있긴 했을까 집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못 한 채 온 걸까 난

두 천사 여엘래나

상생활에 지친 나 항상 외롭던 나에게 누군가가 옆에 있어도 혼자라는 느낌이 든다 외롭던 나에게 두천사가 찾아왔다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난 하지만 한구석에 슬픔이 온다 그치만 꿈을 위해 달린다 지친 나에게 희망을 주는 두 천사 정말 나 지키고 싶다 옆에 또 다른 두 천사 가 오길 바라는 내가 어쩔 땐 밉다가도 두천사와 나를 웃게 해 준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언제나처럼 요괴인간

지구는 빙글빙글 인간도 빙글빙글 모두가 미쳐가고 사람은 죽고 있지 그치만 밥을 먹고 그치만 손을 잡고 그치만 사랑하고 어째든 살아가네 그치만 밥을 먹고 그치만 손을 잡고 그치만 사랑하고 어째든 살아가네 집에는 조용하게 밖에는 시끄럽게 이곳은 평화롭고 언제나 안전하지 세계는 시끄럽고 환경은 울고 있고 사람은 죽고 있고 나는야 웃고 있네 세계는 시끄럽고 환경은

Love&Hate (Feat. KOR XIGN) Sixvase

It’s the MO F***in race 난 있어 저 위에 너네랑은 달라 rat 우린 챙겨 Money bag I miss my F***in pain 무시하고 더 쌓아 난 racks 다 지워 내 dirty past 그치만 This is Love&Hate It’s the MO F***in race 난 있어 저 위에 너네랑은 달라 rat 우린 챙겨 Money bag

백수가 forever

없는걸 ㅠ_ㅠ 용기 내서 사랑해 난 너 밖에 없는걸 그치만 넌 굳이 웃는걸 아 이런~ 나 이제 확가게 변신해 니앞에 나타나 널 깜짝 놀라게 해 내 인생 막가는 인생 널 내맘에 묻어 세상 멋진세상 살아가려해 ♬ *모두 진심인걸 난 안되겠니 제발 걷어주소서 내 천사 그대여 내게도 자존심 이란게 있단말야 한다면 해 제발 믿어봐 잘봐

따끔 영헤르츠

구두소리 나란히 둘이 걷고 거리는 투명한 안개빛 그 속을 헤엄쳐 우린 슬픈 노래를 부르며 다하지 못한 말을 바람에 흘려 보내네 사랑한다고 말을 해봐도 나를 찌르는 이 아픔을 이겨낼 수 없어 나 이제 훌쩍이기 싫어 이제 그만 그대여 나 이젠 잊어야 하는 건가요 언젠가 찾아올 이별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치만 그치만

따끔 박영훈, 여니

구두소리 나란히 둘이 걷고 거리는 투명한 안개빛 그 속을 헤엄쳐 우린 슬픈 노래를 부르며 다하지 못한 말을 바람에 흘려 보내네 사랑한다고 말을 해봐도 나를 찌르는 이 아픔을 이겨낼 수 없어 나 이제 훌쩍이기 싫어 이제 그만 그대여 나 이젠 잊어야 하는 건가요 언젠가 찾아올 이별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치만 그치만 지금은 아니야

Havin My Way NSW yoon

괜찮아질 거야 분명 이 모든 게 엄마가 말해 우린 강해 아들 힘을 내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올라가는 stage 포기는 없기로 해 약속해 너에게도 Just havin my way Just havin my way 안 따라갔지 대본 느낌대로 애드립 중 TPM on the road 생겼어 이제 식구 클리셰지만 이쯤에서 동창 연락을 씹고 번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

아가 BeFamous

미래 너를 상상하며 나 그녀 곁에서 미안해 그녈 잡지 못해서 그녈 닮은 눈동자를 네게 주지 못해서 미안해 널 내 품에 끌어안고 잘자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난 네가 노는게 좋은데 하루를 마치고 나면 젖은 앞치마와 작은 식탁 아가 손을 꼭 잡고 넌 어때 난 딸이 좋은데 널 꼭 닮기만 한다면 어릴때부터 태권도를 시키자 나같은 남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치만

난간에 올라 (feat. meeruu) 코르노이 (KORRNOI)

난간에 올라 하늘을 보다 검은 점의 널 보네 너는 죽을거라고 손짓하면서 위험한 생각말라고 그치만 위험하면 어때 난 죽음보다 더한걸 꿈꾸던 곳으로 이제 겁 없이 날아 나는 태양을 향해 oh oh my darling 갈게요 저 끝까지 난간에 올라 좋은 날이야 햇빛이 쏟아질때 활짝 날개를 펴고 나를 맡겨요 지도는 불태웠으니 밑을 보니 빨간점들 눈물에 말이 가려 그치만

결핍의 안부 인사 온송 (onsong)

평소와 다를 거 없이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여유도 없이 너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나 봐 그런 건가 봐 나의 기분을 쥐락펴락 나를 통째로 들었다 놨다 해 도대체 너 언제부터 있었던 거니 결핍의 안부 인사 별로 반갑지 않은 인사 그동안 어디서 뭘 하다 또다시 나타나 번거롭게 나의 치부잖아 별로 들키고 싶지 않아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