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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한다면 그 극장 앞에 최영철

이건 정말 꿈이지만 나를 기억한다면 비 갠 하늘에 무지개 뜰 때 날 찾아주면 좋겠어 만약에 내 전화번호 잊은 지 오래라면 우리 만나던 극장 앞에 서성이는 나를 찾아봐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해봐 가슴 조이며 만나던 날들 시간은 흘러도 뭉클한 향기는 지워지지 않아요 눈부신 저 아침 햇살 상큼하게 느껴질 때 아직도 나를

람바다 추던날 최영철

행복하다는 눈빛은 촉촉이 젖었어 다정스런 모습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차 창문을 올리면서 내 품에 기대어 내 손을 꼭잡고 움추린 어깨로 흐느낀 모습을 보았지 아 사랑하면서 떠나간 당신이 이젠 내 앞에 아 사랑이 뭐길래 이토록 내 가슴에 여울지나 람바다를 춤추던 날 사랑한다 말했어도 가슴 태우며 두 어깨로 태연한 척 흐느끼며 흐느끼며

이제는 안녕 최영철

사랑했던 순간들을 지워 버리려 분주한 나날 속에 묻어둔 이름 우연히 길을 가다 생각이 나면 다시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스쳐 가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아 퇴색한 이 도시에 맴 돌고 쇼윈도우 인형 앞에 멍하니 서면 어느 새 고여드는 눈물 거리를 보면 사람의 물결 멀어지던 발자국 내 인생에 오직 한 사람 그대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소슬바람 최영철

떠나가는 사람은 한 조각 구름처럼 내 마음을 스쳐간 소슬 바람이었나 떨어지는 눈물방울 술잔에 가득 모아 하얀 등불 앞에 놓고 맹세하던 작은 손 사랑하는 사람아 내 곁을 왜 떠났나 너의 미소는 내 맘에 남았는데 떠나가는 사람은 한 조각 구름처럼 내 마음을 스쳐간 소슬 바람이었나 떨어지는 눈물방울 술잔에 가득 모아 하얀 등불 앞에 놓고

사랑을 읽어버린 나 최영철

당신이 나의 곁에서 떠나는 순간부터 사랑을 잃어버리고 또 나를 잃어버려도 애원은 하지 않아요 눈물도 감추겠어요 떠나서 행복하다면 그렇게 따르겠어요 당신은 누구였나요 진정 나의 누구였나요 이렇게 빈가슴에 아픈 상처 남기고 돌아설 수 있는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사랑했던 내가 사랑했던 내가 너무나 바보였어요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사랑이 뭐길래 (DJ처리 Remix ver.)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 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밉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 ~ 주 ~ 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사랑을 잃어버린 나 최영철

당신이 나의 곁에서 떠나는 순간부터 사랑을 잃어버리고 또 나를 잃어버려도 애원은 하지 않아요 눈물도 감추겠어요 떠나서 행복하다면 그렇게 따르겠어요 당신은 누구였나요 진정 나의 누구였나요 이렇게 빈 가슴에 아픈 상처 남기고 돌아설 수 있는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사랑했던 내가 너무나 바보였어요 당신은 누구였나요 진정 나의 누구였나요

사랑을 잃어버린나 최영철

당신이 나의 곁에서 떠나는 순간부터 사랑을 잃어버리고 또 나를 잃어 버려도 애원은 하지 않아요 눈물도 감추겠어요 떠나서 행복하다면 그렇게 따르겠어요 당신은 누구였나요 진정 나의 누구였나요 이렇게 빈 가슴에 아픈 상처 남기고 돌아설 수 있는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사랑했던 내가 너무나 바보였어요 당신은 누구였나요 진정 나의 누구였나요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074 - 사랑이뭐길래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사랑이 뭐길래 (EDM Remix)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031-사랑이 뭐길래 최영철

(전주중)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0211 -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

(전주중)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042-사랑이 뭐길래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사랑이 뭐길래(MR)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종이꽃 최영철

종이-꽃한-송이~가~ 벌을-사랑-하나~봐~ 향기-없는-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지나-길-바-라-나-봐~ 종이-꽃한-송이~가~ 나빌-사랑-하나~봐~ 기운-없는-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바-라-나-봐~ 잠-드-나-봐~ 이-제-~만~ 숙-명-처~럼~ 이-별-을~받-아~드-려-봐~ 꿀-도-없~는~ 꽃-을-향~해

마지막 건배 최영철

돌아보면 아쉬웠던 기억들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이제와선 안타깝게 지나쳐 버린 울고 웃던 많은 시간들 가끔씩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 뜻대로 내가 이루지 못한 꿈들 세월이 하루하루 가 버리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잊자 잊어 저 괴로운 나날들도 속절없이 나를 떠나간 사랑도 이제 내일을 기다리며 마지막 술잔을 비우자 잊자 잊어

추억속에 사랑 최영철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받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잊지 못할 추억 속에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말 없이 떠나 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람바다 추던 날 최영철

행복하다는 눈빛은 촉촉히 젖었어 다정스런 모습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차 창문을 올리면서 내품에 기대어 내손을 꼭잡고 움추린 어깨로 흐느낀 모습을 보았지 행복을 젖은 눈빛은 어두워 보였어 다정스런 손짖으로 윙크했지만 차 창문을 올리면서 울먹인 소리로 람바다 추던날 날이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이였다고 #아~ 사랑하면서 떠나간 당신이 이젠 내앞에

고백 최영철

고백 - 최영철 당신께 반했습니다 첫눈에 나도 모르게 당신의 미소 눈빛이 내 맘을 흔들었어요 외로워 보이는 그대 사랑이 끌리는 그대 차디찬 그대 커피잔이 더욱 더 외로워 보여요 세월에 뒤안길에서 지치고 힘든 모습 사랑이 그리운 그대그대여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이였기에 이렇게 마음이 끌리는지 몰라요 받아줘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영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최영철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사랑이 뭐길래 (Remix) 최영철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것 같은 그모습이 나는 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여자 맘을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희로애락 남기고가나...

허무한 마음 최영철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 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사랑이뭐길래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모습이 나~는 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있는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함경도 트위스트(ange) 최영철

기차 타고 조금 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사람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간주)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사랑이 뭐길래 (트로트)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타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그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0255 - 종이꽃 최영철

꿀도없는 꽃을향해 어떤나비가 찾아줄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살아간들 무슨 소용있겠소 너를 만나면 하루라도 괜찮아 2.종이꽃한송이가 비를 기다리나바 울고싶은 마음으로(울고싶은 마음으로) 검은 구름이 머물러주길 바라나바 종이꽃한송이가 나를

함경도 트위스트 최영철

기차 타고 조금 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 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이 밤이) 가기전에 (가기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평양에서

잊어야 한다면 잊지요 최영철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눈동자 최영철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잊을래 최영철

말없이 떠나간 사람 슬픔을 남긴 사람 어차피 떠나야 할 사람이지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내 진정 못 잊을 사랑이기에 이렇게 애태웁니다 이제는 그댈 잊을래 이제는 그댈 잊을래 까맣게 잊어버릴래 당신은 몰라 내 마음 몰라 흐느껴 우는 내 마음 간다는 말이나 하지 정마저 안고 떠나지 내 옆에

잊을래(MR) 최영철

말없이 떠나간 사람 슬픔을 남긴 사람 어차피 떠나야 할 사람이지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내 진정 못 잊을 사랑이기에 이렇게 애태웁니다 이제는 그댈 잊을래 이제는 그댈 잊을래 까맣게 잊어버릴래 당신은 몰라 내 마음 몰라 흐느껴 우는 내 마음 간다는 말이나 하지 정마저 안고 떠나지 내 옆에

희망가! 최영철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천천히 갈게 나 잊지 마라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갈테니 나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척해줄게 많이 힘들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꼭 참고 있는 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희망가! 최영철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천천히 갈게 나 잊지 마라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갈테니 나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척해줄게 많이 힘들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꼭 참고 있는 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희망가 최영철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천천히 갈게 나 잊지마라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 갈 테니 나 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 척 해줄게 많이 힘들 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 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 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어느날 극장 앞에서 Various Artists

어느날 영화를 보러 극장 앞에 다가갔지 하지만 재미가 없을 것 같아 무얼 할까 주저하며 망설이네 극장 앞에 서 있는 남자 너무나도 멋있게도 보였겠네 꼭 영화 배우 같더라 나는 잠깐 착각속에 빠졌었네 영화보다 더 서성이는 모습이 영화찍는 장면처럼 신기하게 보이는데 맘에 든다구 말 못하는 내 모습은 마음은 두근두근 다리는 후들후들 돌아서

바다 극장 드림트리

화면이 지글지글 출렁출렁 고장 났나요 눈부시게 빛나는 흰파란물결 고장 아니에요 오늘은 좀 잔잔하네요 나의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 극장 해변 은빛 모래관 좌석1열 돗자리 태양 불빛 가릴 파라솔 바다 내음 가득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기가 바다 극장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들을 거리 볼 거리 가득한 넓은 화면속에 펼쳐지는 바다 이야기 많은 관람 바랍니다 바다는

극장 친구 OST

야 다굴이친다 빨리 오바라~ 큰일낫다 야야~ 가보자~가보자~ 빨리 튀라~ 안그러면 죽는데이~ 빨랑 달료~ 우당탕탕 퍽~~퍼퍽~~~~와장창~~~쨍그랑~ 퍽~~~쨍그랑 우당탕탕~ 이야~~~~~ 다댐비라~

종이꽃 최영철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 바라나봐 잠드나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들여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줄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사랑한들 무슨 소용 ...

백분의십 최영철

“백분의 십”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내 능력을 보여줄 기회는...

내가 이러려고 최영철

내가 이러려고 사랑을 했나 잘 못된 사랑 인연의 후회 내가 이러려고 너를 믿었나 때늦은 후회를 하네 사랑도 미움도 나에겐 사치였나 이제와 누구를 탓 하고 원망하랴 하늘아 하늘아 너에게 물어보자 내가 이러려고 사랑을 했나 내가 이러려고 사랑을 했나 2) 서로 외로워서 사랑 했는데 내 곁엔 이젠 아무도 없네 서로 의지 했던 우리 사인데 이별의 눈물 흘...

백분의 십 최영철

“백분의 십”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내 능력을 보여줄 기회는...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

ASDF

미쳤다 최영철

?사랑한다 했나 좋아한다 했나 나 아니면 죽는다 했나 이 목숨 다 바쳐 지켜줄 사람 너 하나라 믿고 믿었다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흘러 여기까지 왔다 내 모습 너무 변했나 가슴에 뜨거운 뜨거운 정은 그대로인데 난 혼자야 너는 지금 어디에 난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세월가도 이 사랑에 미쳤다 내 가슴에 이 가슴에 맺혔다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나니까 사랑한다 ...

묻지마 최영철

묻지마 묻지마 꼬치꼬치 묻지마 어디가 어디가 어디가냐 묻지마 간섭은 정말 싫어 구속은 더욱 싫어 날 그냥 제발 내 버려둬 당신의 마음은 알지만 이제 그만해 당신의 사랑이 지나쳐 쉼쉬기 힘들어 아주 많이 많이 너무 많이 많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아주 많이 많이 너무 많이 많이 난 정말 지쳤어 묻지마 묻지마 센스없이 묻지마 어딨어 어딨어 어디있나 묻지마 간...

종이꽃 최영철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 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 가주길 바라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 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살아...

바람부리 최영철

?누가 원해서 찾아왔나 사랑은 재를 남기고 누가 원해서 떠나가나 이별은 눈물 뿌리네 찬바람에 휘청거리며 발길 돌리는 님이 가면 어찌 살라고 하나뿐인 목숨까지 바치려 했네 뻥 뚫린 내 가슴에 바람 바람부리 누굴 위해서 여기 왔나 사랑은 재를 남기고 누굴 위해서 떠나가나 이별은 눈물 뿌리네 찬바람에 비틀거리며 등을 돌리는 님이 가면 어찌 살라고 한번뿐인 ...

사랑하나 이별하나 최영철

사랑도 하나 이별도 하나 둘이서 좋아하다 돌아서면 이별은 슬픈 거지요 사랑은 내가 먼저 주고 돌아서서 내가 울 줄이야 이제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별이 슬픈 줄 (간주) 사랑도 하나 이별도 하나 영원히 변치 말자 약속하고 그렇게 떠나버렸나 사랑은 내가 먼저 주고 돌아서서 내가 울 줄이야 사랑은 둘이서 하고 있지만 이별은 하나

이별의 아픔 최영철

떠나는 사람 잡을 수 없어 돌아선 발길 아쉬운 마음 이별이 서러워 내리는 비는 내눈에 눈물 되었네 떠나간 사람 내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정을 남겼나 어제도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 못이루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됐는지 어쩌다 사랑을 하게 됐는지 아아아아 차라리 그사람 만나지나 말것을 아~ 떠난 사람인데 이제는 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