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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Feat. 정이찬) 진정 (Jin.Jung)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 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없는 한 운명이라 여겨지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슬퍼지려니 이거 어쩔 없는 아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면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 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없는 한 운명이라 여겨지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슬퍼지려니 이거 어쩔 없는 아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게 되어

어쩔 수 없는 시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모든 가난한 것들은 어쩔 없이 시가 된다 세상에 어떤 것도 가난을 안아줄 없기 때문이다 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은 어쩔 없이 시가 되고 싶어한다 세상 어딘가에 제가 머물다 간 이야기를 남기고 싶어서다 순결하고 다정하고 외로운 것들도 스스로 위로가 되고 싶어 어쩔 없이 시가 된다 나약하고 상처받고 버림받는 것들에게 고이는 살아내는 일 고달프고

연꽃 향기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찬서리 내리면 삭풍에 시들어 흔적없이 사라졌다 피어나는 연꽃처럼 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향기 집착마져 없는 연꽃 향기처럼 찬서리 내리도록 잊을 없네 흰 눈이 내리면 삭풍에 시들어 흔적없이 사라졌다 피어나는 연꽃처럼 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향기 집착마져 없는 연꽃 향기처럼 흰 눈이 내리도록 잊지 못하네 바람이 머물면

홍어의 노래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내가 가고 있는 낯선 이 길 언제쯤 어둠의 끝이 보일까 지금 고향 바다 떠난다면 다시는 돌아올 없을 터 미지의 힘에 끌려, 끝도 없이 가라앉는 무력감과 함께 사라져 가는 희미한 그림자여 날개 있어도 날지 못하고 죽어서는 항아리 속에서 삭아 불꽃같은 향기로 피어올랐고 온몸 꽃잎처럼 얇게 저며졌다 이 슬픈 운명, 거부할 있다면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다 이젠

진달래꽃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

사랑의 정거장 (Feat. 정이찬) 진정 (Jin.Jung)

진고개를 넘어가는 어느 찻 집에 오늘도 그려보는 그 옛날의 사랑의 정거장 만났다 헤어지면 다시 못 볼 이별인가 남겨준 편지엔 잊으라는 그 한마디 밤이면 울고 가는 산새처럼 잘가요 아아아 아아 사랑의 정거장 진고개를 넘어가는 어느 찻 집에 오늘도 그려보는 젊은날의 사랑의 정거장 만났다 헤어지면 다시 못 올 청춘인가 남겨준 편지엔 잘 있거라 그 한마디 ...

연분홍 보따리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검은 교복에 진녹색 가방하나어머님이 건네 주신 연분홍 보따리하나 들고 청운의 꿈 찾아서울행 열차에 올랐다건강하거라 우애있게 살아라어머니 말씀을 새기면서풀어낸 보따리에 주먹밥 두개가주먹밥 두개가 나를 울린다아아아아 눈물을 삼켰다검은 교복에 진녹색 가방하나어머님이 건네 주신 연분홍 보따리하나 들고 청운의 꿈 찾아서울행 열차에 올랐다어둠을 뚫고 새벽을 알리...

내가 자란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내가 자란 그 마을엔부자가 살지 않았다가난이 보통이어서아무도 가난하지 않았다사람들은 순하여다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가끔 들리는 큰 목소리는거나하게 술 취한 아버지가마을 입구부터 목청껏 부르시는매기의 추억 처음 몇 소절택시가 들어오지 않는좁고 굽은 골목에서아이들은 만만하게 뛰놀았다숙제를 안 하고 늦도록 몰려다녀도어른들은 나무라지 않았다어쩌다 축구공이 ...

사랑의 정거장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진고개를 넘어가는어느 찻 집에오늘도 그려보는 그 옛날의사랑의 정거장만났다 헤어지면다시 못 볼 이별인가남겨준 편지엔잊으라는 그 한마디밤이면 울고 가는산새처럼 잘가요 아아아 아아사랑의 정거장 진고개를 넘어가는어느 찻 집에오늘도 그려보는젊은날의사랑의 정거장만났다 헤어지면다시 못 올 청춘인가남겨준 편지엔잘 있거라 그 한마디밤이면 울며 나는철새처럼잘가요 아아아...

동백꽃 필 때면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동백꽃이 필 때면 그대를 보고 싶소 동백꽃이 지기전에 그댈 사랑하고 싶소 붉은 꽃잎 피고 져도 고백하지 못한 말 아리아리 아리는 이 마음은 겹겹히 쌓여서 눈시울 붉은 꽃망울로 남아 있다오 동백꽃이 필 때면 그대를 보고 싶소 동백꽃이 지기전에 그댈 사랑하고 싶소 붉은 꽃잎 피고 져도 고백하지 못한 말 쓰리쓰리 쓰리는 이 마음은 첩첩이 쌓여서 눈시울 붉은 꽃송이로 피고 진다오

그럴 수가 없다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속살 고운 조팝나무 꽃가지 눈앞에 휘어져도연보라 수수꽃다리 수줍은 향기로 다가와도오래 눈 맞추고 웃을 수가 없다지상에 내려 온 별꽃 눈빛 반짝이고부지런한 노란 냉이꽃 발목을 휘감아도눈 맞추고 오래 앉아 평화로울 수가 없다곱디고운 봄까치꽃 보랏빛 눈웃음 반기고노란 속살 민들레 낮은 미소로 말을 건네도저 여린 꽃잎 꽃잎이채 피우지 못한 어린 숨 같아서너무...

사랑하면 (Feat. 손혁) 진정(Jin.Jung)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 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없는 한 운명이라 여겨지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슬퍼지려니 이거 어쩔 없는 아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게 되어

홍어의 노래 진정(Jin.Jung)

내가 가고 있는 낯선 이 길 언제쯤 어둠의 끝이 보일까 지금 고향 바다 떠난다면 다시는 돌아올 없을 터 미지의 힘에 끌려, 끝도 없이 가라앉는 무력감과 함께 사라져 가는 희미한 그림자여 날개 있어도 날지 못하고 죽어서는 항아리 속에서 삭아 불꽃같은 향기로 피어올랐고 온몸 꽃잎처럼 얇게 저며졌다 이 슬픈 운명, 거부할 있다면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다 이젠

서시 (Feat. 윤성언) 진정(Jin.Jung)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모곡 (Feat. 최하영) 진정(Jin.Jung)

어머니는 죽어서 달이 되었다 바람에게도 가지 않고 길 밖에도 가지 않고 어머니는 달이 되어 나와 함께 긴 밤을 멀리 걸었다 호미도 날이긴 하다마는 낫같이 잘 들리도 없어라 아버님도 어버이시지마는 위덩더둥셩 어머님 같이 아끼실 리 없어라 아아아 임이여 어머님 같이 아끼실 리 없어라

진달래꽃 (feat. 전은정) 진정(Jin.Jung)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밝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밝...

시 쓰는 시인의 시 부활

이미 변해버린 너를 나 알게된 건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었지 너 노래한 이별의 시에 내 젖은 눈을 감춘것 생각해 보면 잘한 일인걸 한 번 마주쳐질 그 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나를 떠난 이후에도 내 젖은 눈을 감출걸 이제와 한번 더 생각해 보네 한 번 마주쳐질 그 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부질없는 시 Jc

꿈 아름다운 꿈 다시는 꿀 없는 꿈 영혼시는 또 쓰여지겠죠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라 라라랄라라 라 라라랄라랄라라 별 영원히 빛날 별 그곳은 따뜻한가요 저주빛은 자주빛이 되고 얼음 꽃도 벌이 않나요?

무섭지 않아 (Not Afraid) 정이찬(ichan)

언젠가부터 나 힘에 부치면 제일 먼저 너를 떠올리게 됐어 습관처럼 말야 때론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네 생각만으로 강해지는걸 느껴 너도 느낄 있니 숨이 차는 시선에 숨 돌리다 쉬어갈까 고민 해봤지만 그럴 없어 내일로 가야 돼 다시 일어나야 돼 (I'll be fine) 그래 너와 함께 하니까 (now) 시작이 더는 두렵지 않아 (right) 아무렇지

시(時)쓰는 시인(時人)의 시(詩) 부활

이미 변해버린 너를 나 알게된건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었지 너 노래한 이별의 시에 내 젖은 눈물 감춘것 생각해 보면 잘한 일인걸 한번 마주쳐질 그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나를 떠난 이후로도 내 젖은 눈을 감출걸 이제와 한번더 생각해 보네 한번 마주쳐질 그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없는 순간

내 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내 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내게(3117)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 올거야--- 넌 이제 나를

새벽 두 시 하비누아주(Ravie Nuage)

아득한 새벽, 수만 가지 생각 파도치는 바다에 빠져 버린 나 어쩔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너에게 기대어 위로를 얻네 얘기하지 못했던 털어낼 없었던 소리칠 없었던 지울 수도 없었던 갇혀 버린 마음에 숨어 있는 내 영혼 자유롭다 자유롭다 별빛 가득한 저기 저 밤하늘에 내 얘기 써 내려 가면 볼 있을까

새벽 두 시 하비누아주

아득한 새벽 수만 가지 생각 파도치는 바다에 빠져 버린 나 빠져 버린 나 어쩔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너에게 기대어 위로를 얻네 위로를 얻네 얘기하지 못했던 털어낼 없었던 소리칠 없었던 지울 수도 없었던 갇혀 버린 마음에 숨어 있는 내 영혼 자유롭다 자유롭다 별빛 가득한 저기 저 밤하늘에 내 얘기 써 내려 가면 볼

뚜뚜뚜 (Feat. 전승호 of The Hans) 일로와이로

밤 12시 난 잠이 들지 못한 채 모두가 잠에 들 때까지 기다려 12시 20분 차가운 바닥 위에 발바닥을 대면 전화와 마주해 하지만 나는 너에게 전화를 걸 순 없는걸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긴 싫었으니까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써보지만 어쩔 없다 말을 하는 건 너였으니까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뚜 새벽 한 난 여전히

Stranger 정이찬(ichan)

왜 내가 틀렸다고 해내 마음은 내 마음인데왜 다들 그래나도 알아 we're not the same걘 누가봐도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but I'm not 난 그러지 못해서자꾸만 더 작아지게 돼 마음을 다 변명하게 돼like a fool as they hope차라리 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걸oh 굳이 끼어든 여기 내 자리는 없어I feel like a s...

새벽 다섯 시 선이

괜시리 울적한 날 혼자인 게 싫은 날 그런 날엔 어김없이 찾아 와 니 기억들이 너는 이제 없다 새기고 새겨봐도 밀려오는 쓸쓸함은 내가 어쩔 없나 봐 시간은 새벽 다섯 유난히 더 푸르르네 유독 차갑게 느껴지는건 니가 옆에 없어서 일까 온종일 니 생각에 괜히 뒤숭숭해져 니 생각 안 한다 하며 우습게도 또 니 생각 너는 이제 없고 기억만 남아 있어 소중했던

時 쓰는 時人의 時 부활

이미 변해버린 너를 나 알게된 건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었지 너 노래한 이별의 시에 내 젖은 눈을 감춘것 생각해 보면 잘한 일인걸 너 나를 떠난 이후에도 내 젖은 눈을 감출 걸 이제와 한번더 생각해 보네 내 시는 너의 시간의 그저 널 그린것들 오래된 그림 위에 적어 놓은 * 한번 마주쳐질 그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없는

동상동몽(Feat. sewa) 시 경

라인업 서로 몰라 이름 숨만 쉬는 대기실 속 눈알 굴리는 소리 다 비슷한 기분 차피 우린 못 섞여 물과 기름 누가 있든 돌아온 건 익숙한 시늉 헐리웃 액션 서로 맞추기 힘든 텐션 알면 됐어 너가 하려던 말 뺏어 다 뱉어 면전에서 불편한 Question 무응답 내 Answer 뻔한 패턴 거만해보여 어쩔 좋은날에도 없어 볼일 더이상 몇 놈 빼고 최고

나의 길 (Feat. 각나그네) 노을

Rap)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뱉어야만 했어 셀 없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없어 네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 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 돈 몇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 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저길 저 편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수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 곳 아득한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둘씩 떠나는 차 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지는 낙옆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 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없는 해여지는 아픔보다도 나는

하늘을 봐 (Feat. The o2) O'KOYE, Q the trumpet

어린인 채로 커서 배고플 거란 내 위치 강처럼 흐르던 시간이 지금 내겐 파도 서른 두 반인 시계태엽 스물이 대낮 두 반이던 시곈 또 알람 없이 서른의 새벽까지 삶이 나의 걸작인듯이 뛰어 이유는 없어 그냥 뛰어 영원할 것 같던 스물을 부를 순 없듯 시간은 내 편이 아냐 미련버려 아디오스 잃어버린 건 잃어버린 대로 시간이 약인데 약쟁인 아닌 내 태도 겁이

사랑병(feat. 백민혁) 주비스

I will loving you 너를 만난건 나의 행운이라 말하고 싶은걸 I will love I will love 나의 사랑고백 너를 품겠다는 영혼의 고백 두근대는 가슴을 숨겨봐도 숨길 없는 내 본능을 자극한 그대 이젠 멈출 없는걸 너의 모든 것을 갖겠다고 다짐해 달콤한 꿈처럼 상큼한 향처럼 내 가슴 속 깊이 찾아온 My lover 애타게

건전화합가요 (Feat. 45RPM) 이승환

때론 정신 차리지 못할 만큼 빠른 세상살이지 바쁜 와중에 체면을 차리지 몸을 사리지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말이지 왜 이리 빠듯해 왜 혼자 서있어 세상끝에 여유와 함께하는 삶은 산뜻해 일상은 따뜻해 주윌 둘러보면 삶의 이유는 가득해 너와 나는 어쩔 없는 사람이라 이끌리고 사랑하고 이별하게 되지 쿨한 척도 해보겠지만 혼자는 싫어 너와

사랑니(feat.818) kingeunsan (킹근산)

우린 어쩔 없는 운명적 만남 또 어쩔 없는 숙명적 남남 너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어쩐지 저 구석에서 숨어있었나 저기저 어두컴컴한 곳에도 빛나는 니 우유빛깔 속살 이십팔개를 가졌어도 왜 내 눈엔 너만이 빛이날까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하루에 삼세 번은 꼭 만난 후에 구석구석 널 쓰담쓰담하는 것 밖에 할 없는 날 용서해 다른

사랑병 (Feat. 백민혁) 주비스

I will loving you 너를 만난건 나의 행운이라 말하고 싶은걸 I will love I will love 나의 사랑고백 너를 품겠다는 영혼의 고백 두근대는 가슴을 숨겨봐도 숨길 없는 내 본능을 자극한 그대 이젠 멈출 없는걸 너의 모든 것을 갖겠다고 다짐해 달콤한 꿈처럼 상큼한 향처럼 내 가슴 깊이 찾아온 My

사랑병 (Feat. 백민혁) 주비스(Jevice)

I will loving you 너를 만난건 나의 행운이라 말하고 싶은걸 I will love I will love 나의 사랑고백 너를 품겠다는 영혼의 고백 두근대는 가슴을 숨겨봐도 숨길 없는 내 본능을 자극한 그대 이젠 멈출 없는걸 너의 모든 것을 갖겠다고 다짐해 달콤한 꿈처럼 상큼한 향처럼 내 가슴 깊이 찾아온 My

사랑병 (Feat. 백민혁) Jevice

I will loving you 너를 만난건 나의 행운이라 말하고 싶은걸 I will love I will love 나의 사랑고백 너를 품겠다는 영혼의 고백 두근대는 가슴을 숨겨봐도 숨길 없는 내 본능을 자극한 그대 이젠 멈출 없는걸 너의 모든 것을 갖겠다고 다짐해 달콤한 꿈처럼 상큼한 향처럼 내 가슴 깊이 찾아온 My

신의 시(Feat. BK) mc sniper

흐르는 눈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신의 시(Feat. BK) MC Sniper

흐르는 눈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낙엽 엔딩 (feat. 심이주) 최보통

아무것도 남지 않은 짧은 인사 너에게는 의미 없는 그런 사랑 어쩔 수가 없는 모든 지난날의 잔상 희미해져 가는 너와 나의 추억 이젠 볼 없는 너란 그런 사람 어쩔 수가 없는 모든 지난날의 잔상 워워워 워워워 지우려 노력해도 워워워 워워워 전부 너였잖아 그런 텍스트 지워져 버린 지난 기억들 사라져가네 니가 그리워 지워져 버린 그런 기억들 사라져가네 아무것도

여호와 이레 (Feat. 백성근, 이지윤) We See The Lord

예수 진정 나의 구원이시네 내! 주여 환난 날에 도움 되시며 오! 예수 진정 나를 구원하시네 예수 믿고 내 삶에 구원 얻었네 나는 정말 혼자 어쩔 수가 없어 오늘 내가 기뻐 큰 소리로 내 주를 찬양하나이다! 그 순간, 주의 강하고 온유한 음성이 내게 주시는 말씀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주 바라보네 찬양하리 오!

한번쯤 서희

한번쯤 그대내게 변명을 해주었어도 우리는 지금처럼 이별에 울지 않을것을 한번쯤 그대내게 관심을 보여주었어도 쓸쓸한 찻집에서 이별은 없었던것을 사랑 그것은 진정 우리에게 머무를순 없나요 그렇게 아름다운 사연을 나혼자만 지켜왔던가요 이제다시 그대내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이렇게 서로가 어쩔 없이 잊어야 할바엔 한번쯤 그대내게 관심을 보여주었어도

신의 시 (Feat BK) MC Sniper

흐르는 눈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Frankenstein (feat. Utopi) DallMun

오늘은 혼자 이 어둔 밤을 버텨내야 해 사실 늘 그래왔던 것 같아 같은 말을 또 반복해야 해 알 없는 끝에 걸쳐진 세계는 고장 난 사람들만 모여있어 엇갈린 시간 속에 갇혔어 왜 그리도 슬퍼야 하는지 다 벗겨져 La la la la 갈라졌어 깨져도 어쩔 없다고 망가진 나를 곁에 더 가깝게 둬주오 찢겨진 다리를 이어 붙여 이 어둔 밤을 견뎌내야 해 지옥

천사의 시 최민우

꿈속에 그대를 보았어 시리도록 아픈 그 눈빛은 늘 꿈을 꾸게 해 그댈 느끼며 변하는 세상 모든게 새로운 의미 그댈 느끼며 숨쉬는 세상 모든게 아름다워 보~여 그대를 사랑한 만큼이나 시를 쓰게 되겠지 그댈 위한 나의 노래 그대는 이런 맘 아는지 모르지만 밤 새워 기다리며~ 준비해둔 은밀한~ 말 한마디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는 숨길

천사의 시 최민우

꿈속에 그대를 보았어 시리도록 아픈 그 눈빛은 늘 꿈을 꾸게 해 그댈 느끼며 변하는 세상 모든게 새로운 의미 그댈 느끼며 숨쉬는 세상 모든게 아름다워 보~여 그대를 사랑한 만큼이나 시를 쓰게 되겠지 그댈 위한 나의 노래 그대는 이런 맘 아는지 모르지만 밤 새워 기다리며~ 준비해둔 은밀한~ 말 한마디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는 숨길

주비스 - 사랑병 (Feat. 백민혁) 주비스

I will loving you 너를 만난건 나의 행운이라 말하고 싶은걸 I will love I will love 나의 사랑고백 너를 품겠다는 영혼의 고백 두근대는 가슴을 숨겨봐도 숨길 없는 내 본능을 자극한 그대 이젠 멈출 없는걸 너의 모든 것을 갖겠다고 다짐해 달콤한 꿈처럼 상큼한 향처럼 내 가슴 깊이 찾아온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