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향 가는 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청포도 고향 진성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 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우물 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붉으레 수줍어서 미소 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 온 고향 그 아가씬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 시절 그립구나?

고향 가는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너와 나의 고향 진성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오손 살리라. (240)

님찾아 가는 길 진성

1.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체로 내곁읕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두고 어데로갔소 님이여 텅빈내가슴 그무엇도 체울길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난 간다 2.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두고 떠나갈줄을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못잊을 사람 이마음을 어떻하라고 ...

나그네 고향 진성

너도서울 나도대구 떠나온 고향에 무너진 초가만이 세월이 말해주는데 손꼽장난 꿈을짓던 돌담밑에 앉아서 뻑꾸기 울음따라 피는꽃이여 그시절 동무들은 어데로가고 맨들 맨들 맨들라미 너만 홀로 반긴다 너도포항 나도대구 외로운 고향에 우물가 맑은물은 지금도 고이건만 벼을 따던 그 가을밤 마루턱에 앉아서 벽오동 달빛자욱 우는 사나이 그시절 그추억은 ...

머나먼 고향 진성

1.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2. 천~~~다. (335)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어떡...

평양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아아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평양 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향수 진성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외나무 다리 진성

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흙에 살리라 진성

1.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살리`라 ,,,,,,,,,,,2.

나침반 진성

1.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하~~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뿐 아하~~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모퉁이에

빵빵 진성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찔레꽃 진성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장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버팀목 진성

1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 빈

황포돛대 진성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야.

남자의 길 진성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

고향가는 길 진성

(1절) 고향을 잊고 사는 한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의 이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 가고파도 못가보네 흰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2절) 고향찾아 가는길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이 가고파도 못가보네 흰구...

대동강 편지 진성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낮 설은 나그네 되어 칠 백리 고향 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체 하네

사랑과 인생 진성

술 한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내 노래 너는 알겠니 이`~~~~~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하앙이더라.

사랑과인생 진성

사랑과 인생 - 진성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주중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 향기 날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고향 가는 길 이정수

?네 엄마 뭐하냐 그냥 있어요 추석에 내려올래 어쩔래 봐서요 내려 와야지 알았어요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자 뭐를 타고 갈까 너무 고민돼 버스를 타고서 내려갈까 기차를 타고 내려갈까나 근데 이게 뭐야 근데 이게 뭐야 좌석이 전혀 없고 입석도 전혀없어 정말 이게 뭐야 진짜 이게 뭐야 효도를 추석에 다 몰아하려는거냐 나도 효도 한번 해보자...

고향 가는 길 김민기

고향 가는 고향 가는 뜨거운 남도길 저편 뚝 위로 기차는 가고 노중에 만난 사람 날 보더니만 나 걸어 내려온 되걸어가네 에라!

고향 가는 길 강철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ㅡ 돌아가리라!

고향 가는 길 안세련

[00:13.24] 바람 불어와 내 얼굴을 스쳐 [00:19.06] 고향 향기 속에 난 잠겨 [00:25.20] 길이 이어져 기억 속으로 [00:31.10] 내 마음은 이미 그곳에 있어 [00:37.00] 옥수수 밭 넘겨 시골 마을 지나 [00:42.90] 엄마 손길 같아 포근해져 [00:48.65] 오랜 친구들 미소 짓고 온다 [00:54.91] 그리운 날들아

고향 가는 길 유승엽

나는 간다네 내고향 찾아서 보리밭길 고향 찾아서 징검다리건너 논둑길 따라서 나는나는 떠나간다네 웃움지으며 떠나갔던길 십년전에 떠나갔던길 뚜 뚜루뚜 뚜 뚜뚜뚜 고향찾아 돌아간다네 웃움지으며 떠나갔던길 십년전에 떠나갔던길 뚜 뚜루뚜 뚜 뚜뚜뚜 고향찾아 돌아간다네 고향찾아 돌아 간다네 고향찾아 돌아 간다네 고향찾아 돌아 간다네

고향 가는 길 슬기둥

고향으로 가는길은 하늘만큼 멀었으면 좋겠네 그 가는 길에 산을 만나고 강을 만나 개울 건너 물미나리 향기에 취할 수 있는 뚝방을 지나면 더욱 좋겠네.

고향 가는 길 김연숙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 돌아가리라!

고향 가는 길 홍진삼

1절 : 꿈에 그리던 고향길을 나는 가련다 십년세월 타향살이 그만두련다 논밭에 씨 뿌리는 농부가되어 부모님 모시고 사랑하는 내님과 알뜰히 살아가련다 내가간다 반겨다오 고향산천아 나를 반겨다오 1절 : 모두 떠나는 고향땅을 나는 가련다 왜 가느냐 왜왔느냐 묻지를 마라 소모는 언덕위에 풀피리 불며 이한몸 앞장서 내고향지키며 정답게 살아가련다 내가간다...

고향 가는 길 최영준

고향 가는 -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줄 알았었네 흰 구름 앞세우고 길떠나온 나의고향 산굽이 넘고 개울을 건너서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 먼 나의고향 나는야 고향 가네 쿨쿨 잠든 아이들과 새 옷 한 벌 지어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 가네 꿈에도 그리던 하루에 열 두 번씩 보고 싶은 내 어머니 간주중 초롱꽃 갈대

고향 가는 길 Two Koreans

1.내 故鄕 가는 뜨거운 南道 저편 둑 위로 汽車는 가고 路中에 만난 사람 날 보더니만 나 걸어 내려온 되걸어 가네 에라!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

소금꽃 @진성@

소금꽃 - 진성 00;40 초승달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 재촉하는 우리~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강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02;16 새벽잠 눈 비비며 싸립문 열고

빈 손 진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울지 마라 갈 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간 주 중~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어차피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 웁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그깟팔자 (MR) 진성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진성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코러스: 가는 길이 너의

055 진성 - 보릿고개 [tcafe2a]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보릿고개-아찌음악실- 진성

작사/진성 작곡/김도일 Song By.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주린

사랑아 울지마라 진성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추억의 포장마차 진성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고향길 황혜정

고향 가는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봄비내리고 오롱오롱 오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동동구르무 진성

**진성**동동구루무** (전주) 1.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간주)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남자는 영웅 진성

@사랑도~호오 했다 이별도~호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혼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옷이~히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 차차차 라~~~라이 차차차~하아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한들자 (사나이에)살아있는 신화를 그대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으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

고향길 동요

1.내 고향 가는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2.내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고향길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 고향길 > 내 고향 가는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휠(삘)릴릴리 불며 가는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동동구루무 진성

@동동구`루무` 한`통만~아안 사~하아면 온` 동네가~하아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이잇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온)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하`아하아`아~아~ 동`동~오옹구루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