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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고 싶었다 진경아

돌아서면 발걸음 가볍게 떠날줄 알았니 떠나면 마음도 가볍게 살아갈줄 알았니 헛튼말 해놓고 달려라말아 천근만근 무거운 가슴으로 한번은 바보처럼 믿어주고 싶었다 내맘도록 안돼는게 용서인줄 몰랐다 덮어주고 싶었다 돌아서면 발걸음 가볍게 떠날줄 알았니 떠나면 마음도 가볍게 살아갈줄 알았니 헛튼말 해놓고 달려라말아 천근만근 무거운 가슴으로 한번은

가슴에 묻은 사랑 진경아

사랑했던 많은날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내 진정 고이고이 가슴에 묻을래요 못다한 내 사랑을 접어 둔 채로 웃으면서 보내렵니다 행복을 빌고 또 빌며 손흔들어 안녕하며 뒷모습만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내 진정 고이고...

아니됩니다 진경아

아니 아니야 아니 됩니다 이러시면 안돼요 안돼요 떠나시면 안돼요 상처만 새겨놓고 바람처럼 획 가시면 아니 됩니다 말했잖아요 약속했잖아 영원하자 맹세해놓고 잊을 수가 없어요 나는 어찌 살라고 아니 아니 아니 됩니다 아니 아니야 아니 됩니다 이러시면 안돼요 안돼요 떠나시면 안돼요 깊은 정 남겨놓고 바람처럼 획 가시면 아니 됩니다 말했잖아요 약속했잖아 영...

마지막 통화 술제이 (Sool J)

왜 전화했어 야 너 미쳤니 너 도대체 뭐니 끝이라고 했지 반지에 집까지 다 구해놓고 하우리 일단좀 만나자 나 너희집 앞이야 하 너 스토커야 그냥 좀 꺼져 꺼지라구 하 김진경 7년동안 우리가 싸운게 한두 번이니 근데 이건 아니지 불안한건 알겠는데 결혼 한달전에 이게뭐니 결혼이 애들 장난이니 아 다 귀찮아 귀찮다고 안한다고 했잖아 진경아 그러지말고 문열어줘 우리

마지막 통화 술제이(SOOLj)

남자 진경아. 그러지 말고, 문 열어줘. 우리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 어? 진경아. 그녀 아니. 이게 마지막이야. 이 말하려고 받은 거니까, 두 번 다신 연락하지마. 남자 야 야 진경아.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고마웠어.. 안녕.. 사랑해.

마지막 통화 술제이(SOOL J)

남자 진경아. 그러지 말고, 문 열어줘. 우리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 어? 진경아. 그녀 아니. 이게 마지막이야. 이 말하려고 받은 거니까, 두 번 다신 연락하지마. 남자 야 야 진경아.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고마웠어.. 안녕.. 사랑해.

한쌍이 되겠소 남상규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해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 쌍이 되겠소 마음과 마음은 하나가 되고 사랑과 사랑은 행복이 되리라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 쌍이 되겠소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해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 쌍이 되겠소

한 쌍이 되겠오 남상규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해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 쌍이 되겠소

마음과 마음은 하나가 되고
사랑과 사랑은 행복이 되리라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 쌍이 되겠소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포근하고 따뜻하고

&***한쌍***& 주혜원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해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쌍이 되겠오 마음과 마음은 하나가 되고 사랑과 사랑은 행복이 되리라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해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쌍이 되겠오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사랑은 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해

노부장 인생 (유승일) 네바다51

살고 싶었다 한번 이라도 남들의 부러움 받는 인생 살고 싶었다 한번 이라도 두려움 없이 도전 하는 나 요만한 간댕이로 태어나 무척 가늘고 길게 살았지만 마지막 한번 이라도 정말 대박치고 싶었다 나도 누군가의 동경이 되길 나도 누군가의 자랑스런 존경이 되길 누구나 바라는 사람이 나이길 바랬다 나도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살고 싶었다 젊은 시절엔 누구 보다도 열정과

못난사람 백호

사랑이란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상처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순정만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사랑한 게 죄냐 정을 준 게 죄냐 이 못난 사람아 좋아한단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아픔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내 사랑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노부장 인생 (유승일) 네바다#51(Nevada#51)

살고 싶었다 한번 이라도 남들의 부러움 받는 인생 살고 싶었다 한번 이라도 두려움 없이 도전 하는 나 요만한 간댕이로 태어나 무척 가늘고 길게 살았지만 마지막 한번 이라도 정말 대박치고 싶었다 젊은 시절엔 누구 보다도 열정과 패기로 가득 했던 나 가슴속에는 희망이 있었고 두눈엔 꿈이 가득 했었다 남자란 이름으로 태어나 짧고 굵게 살길 바랬던 나

하루 온종일 (Inst.) 박해성

머물고 싶었다 당신의 가슴밭에서 종달새 처럼 날고 싶었다 온종일 하루온종일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는 새가 될래요 온종일 하루 온종일 행복의 날개로 날아갈꺼야 온종일 하루 온종일 빛나고 싶었다 당신의 들창가에서 별빛이 되어 날고 싶었다 온밤을 꼬박 온밤을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카라멜 마키아또 지창민

카라멜 마키아또 또 마키아또 사주고 싶었다
 아메리카노 노 마키아또 사주고 싶었다 카라멜 마키아또 또 마키아또 조금만 기다려 아메리카노 노 마키아또 달려갈게 카라멜 마키아또 아아 뜨아 아 아아 뜨아 아 어차피 아메리카노 항상 내 생각 먼저 말했지 무조건 아메리카노 알면서도 또 넘어갔던 날 가슴이 찢어져
 고마운 내 사랑 생각이 나 예전과는 이젠 달라졌어

화숙아 국상현

날 사랑했었냐고 묻고 싶었다 날 좋아했었냐고 묻고 싶었다 창가에 기대앉은 당신 모습이 슬퍼 보여 말을 못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못 볼 것 같아 식어가는 찻잔만 바라보다가 고개 숙인 나의 슬픈 두 눈에 하염없이 눈물이 눈물이 뚝뚝뚝 화숙아 화숙아 사랑한다 나의 화숙아 화숙아 화숙아 일편단심 나의 화숙아 날 사랑했었냐고 묻고 싶었다 날 좋아했었냐고 묻고 싶었다

한번 두번 세번 배금성

너의 잘못은 덮어둔채 나를 나를 탓하지마라한번은 웃고 한번은울고 사랑을 지켰왔다 처음엔 믿어주고 두 번째 속아주고 세 번째 용서했었다 자존심 다 버리고 이제와 두 번다시 사랑한걸 후회않겠다 두 번다시 널 놓지 않겠다 너의 과거는 묻어 둔 채 나를 나를 탓하지마라 투정을 하고 토라져 가고 사랑을 흔들었다 처음에 믿어주고 두 번째 속아주고 세 번째 용서했었다

한번 두번 세번 [방송용] 배금성

너의 잘못은 덮어둔채 나를 나를 탓하지마라한번은 웃고 한번은울고 사랑을 지켰왔다 처음엔 믿어주고 두 번째 속아주고 세 번째 용서했었다 자존심 다 버리고 이제와 두 번다시 사랑한걸 후회않겠다 두 번다시 널 놓지 않겠다 너의 과거는 묻어 둔 채 나를 나를 탓하지마라 투정을 하고 토라져 가고 사랑을 흔들었다 처음에 믿어주고 두 번째 속아주고 세 번째 용서했었다

한번두번세번 배금성

너의 잘못은 덮어둔채 나를 나를 탓하지마라한번은 웃고 한번은울고 사랑을 지켰왔다 처음엔 믿어주고 두 번째 속아주고 세 번째 용서했었다 자존심 다 버리고 이제와 두 번다시 사랑한걸 후회않겠다 두 번다시 널 놓지 않겠다 너의 과거는 묻어 둔 채 나를 나를 탓하지마라 투정을 하고 토라져 가고 사랑을 흔들었다 처음에 믿어주고 두 번째 속아주고 세 번째 용서했었다

Hey, Dude! 신화

아이처럼 날 날 순수하게 널 아무런 걱정없게 The kind of Joy that U gave me 랄랄라라라라라라랄라라 내가 뭐래 이럴수록 나누는게 좋아 배가 되고 반이 되는 길 보고 싶었다 보고 싶었어 랄라라라라 보고 싶었어 친구라는게 이렇게도 좋은거 이더냐 미처 몰랐다 보고 싶었다 보고 싶었어 친구 니가 넘 보고 싶었어 나눌수록

Remember 호윤성

너를 처음 봤을때 내 심장은 고장나 버렸다 숨을 내 쉴 때마다 내 마음은 너를 그렸다 니가 날 봤을때 나는 너라는 강을 건넜고 내마음은 그곳에서 평생동안 잠들고 싶었다 지금도 그때를 잊을 수 없다 그때 너를 만난 나는 처음으로 기쁨에 울었다 I Remember I Remember 내 삶엔 니가 함께 있었다 사소한 것 하나 하나를 모든 것을

((인생바람)) 정민아

살다 보니 인생이란 덧없는 바람 같더라 가슴을 울리는 쇠북 소리는 남자의 인생 이야기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폼 나게 살고 싶었다 사랑도 인생도 돈도 명예도 가슴 안에 묻어두고 오늘은 취하고 싶다 살다 보니 인생이란 덧없는 바람 같더라 가슴을 울리는 쇠북 소리는 남자의 인생 이야기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폼 나게 살고 싶었다 폼 나게

사랑아 반갑다 웃는아이님청곡//지나유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트로트) 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지나유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반갑다<< 진미령

1))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사랑아 반갑다 ☆써니와함께☆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반갑다 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너그즈비누노님청곡//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방송용] 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하람님 청곡...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울산영구님청곡//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반갑다 지나유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변절 (With 이원욱) So0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을까 싶었다 다시는 나도 절대 당하지 않겠다 따뜻했었지 너의 말투 너의 손길 달콤했었지 너의 눈빛 너의 미소 하지만 언제부터였을까 달라진 너의 태도 내가 느낀건 180도 달라진 너의 마음만은 아닌데 결국은 나를 위한게 아닌 너를 위한 선택들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난 널 믿었었는데 차가웠었지 너의 표정 너의 위선 역겨웠었지 너의 대답 너의

하루 온종일 박해성

1.머물고 싶었다.당신의 가슴밭에서 종달새 처럼 날고 싶었다 온종일 하루온종일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는 새가 될래요 온종일 하루 온종일 행복의 날개로 날아갈꺼야 온종일 하루 온종일 2.빛나고 싶었다 당신의 들창가에서 별빛이 되어 날고 싶었다 온밤을 꼬박온밤을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내청춘 정원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서러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작은 새는 날고 싶었다 신아린 (Alin Shin)

Wanna fly highGonna fly high나는 아직도 나는 법을 모르는 걸모두가 땅을 바라보며 걷는다 길래네모 반듯한 울타리를 어쩌질 못 해이도 저도 아닌 가장자리에멤 돌고 돌고 돌고숨이 막히도록 날아가 보고싶어새하얀 구름 위저 태양에 두 날개가 녹아사라져도 좋으니Yeah I wanna fly high나도 나를 멈추지 못하는 순간까지Gonna...

사랑 참 묘한것이다 연 정

해가 뜨는 좋은날에 웃음꽃이 활짝 피더니 해저문 저녁이면 눈시울이 적셔 지더라 하루에도 ~ 열두번은 변하는게 사랑이라지만 한번도 믿어주고 두번도 속아주고 세번도 기다려주고 바보처럼 울고 웃던 세월 운명속에 묶여버린 얄미운그정 사랑참 묘한것이다 2 바람부는 좋은날에 웃음꽃이 활짝피더니 비내리는 궂은날엔 애간장에 가슴

사랑 투정 김영민

떠날테면 떠나버려 떠나가 버려 너를 또 잡을 줄 알고 그 눈물을 아껴두고 아껴두고 웃으며 떠나가버려 지난 세월 날 버리고 너만을 사랑했잖아 알면서도 속아주고 속으면서 믿어주고 내가 내가 바보야 떠나지도 못할 바엔 못 할바에는 너는 왜 투정을 했나 토라져서 화를 내면 화를 내면 얼마나 달래주었나 지난 세월 날 버리고 너만을 사랑했잖아

40대블루스 박진도

*****40대부르스 가사 *****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40대~~ 허전한마음~~ 달랠길없어~~ 오0늘도 한잔술에 취해보는 40대

시크릿 러버 (Secret Lover) (Love&Leeds Backstage) Love&Leeds, 모임 별 (Byul.org)

시크릿 러버 나를 채워줘 (우예 우예) 나를 채워주고 적셔줘 (우예 우예) 나를 안아주고 지켜줘 (우예 우예) 나를 믿어주고 느껴줘 난 너를 바라보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두려워져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알고 싶어 어제도 오늘처럼 나는 정신이 아득해 그리워져 나만의 비밀스런 연인 내 맘속의 연인 너 뿐인 걸 시크릿 러버 나를 채워줘 (우예 우예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40대 부르스 김성태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은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세상을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사십대 무어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달랠길없어 오늘도 한 잔술에 취해보는 사십대 부르스

사랑아 반갑다*건* 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0

잊고살리라 문장대

잊고 살리라 만나고도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굿은비가 쏫아지면 울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남에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을 사람아~~~ 그리워도 했었다 괴로워도 했었다 쓸쓸한 밤이오면 술도 취해 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남에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차라리 잊으리라 하루밤 꿈 이었다고

잊고 살리라 문장대

만나고도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궂은 비가 쏟아지면 울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의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을 사람아 그리워도 했었다 괴로워도 했었다 쓸쓸한 밤이 오면 술도 취해 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남의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차라리 잊으리라 하룻밤 꿈이었다고

내 청춘 정원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섬 아이들 이강산

꽃처럼 피어나는 섬~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저 얘들처럼 섬~에서 살고 싶었다 바다와 더불서 살아가는 아이들아 너희들이 사는 모습이 피어나는 꽃 같다. 바다와 함께 사는 섬~아이들을 보면서 넒은 마음 가지고 섬~에서 살고 싶었다 언제나 구김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아 너희들 순수한 눈에 참된 빛이 있구나.

사랑은 마음으로 배다해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 믿어주고 이해하는 것 때로는 아픈 일도 용서해주고 또다시 안아주는 것 수줍기도 하지만 말하고 싶은 떨리는 내 가슴을 그대는 알까요?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 믿어주고 이해하는 것 때로는 아픈 일도 용서해주고 또다시 안아주는 것 라라라 라라라 라라 때로는 아픈 일도 용서해주고 또다시 안아주는 것

산에들에 오서길

산이되고 싶었다 오를수 있는 곳 까지 올라가 메아리로 살지라도 들이되고 싶었다 달릴수 있는 데 까지 달려가 바람으로 살지라도 산은 언제나 그 높이에서 내 마음을 세우고 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네순정을 눕힌다 사는이유야 분분하지만 산이 아니면 들이되어 사는 인생 산이되고 싶어라 메아리로 살지라도 들이되고 싶어라 바람으로 살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