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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내 맘 속에 흐르는 너 지수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너 지수현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기억들은 꿈을 꾼 듯 하지만 외롭게 떠나던 네 모습들이 아직 아물진 않았어 조각이 되어진 서로의 추억들이 하얀 거품 되어도 너의 눈빛이 지나친 자린 여전이 아름다웠어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애처로운 시간들 속에 먼저 날 기다리고 있는 너의 기억들 난 알 수 없는 곳으로 가야하나 그토록 널 원했으면서 처음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으로

You And Me (Vocal. 지수현) 지수현

사랑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너무 행복해서 두려울 만큼 꿈이라면 깰지도 몰라 뜬 눈으로 지새울 만큼 그대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면 너무 행복해 눈물이 나네요 스쳐가는 세상 모든 것들이 You and me 우리 사랑을 축복하네요 You and me 따스한 햇살에 You and me 당신을 느껴요 You and me 흐르는 구름에 You and

세상과 그대 지수현

이제 조금씩 안의 마음이 열려 그대 안의 진실이 보여요 내게도 영원히 꿈꾸던 그런 사랑이 찾아오려나 봐요 아주 오랫동안 나를 가로막았던 나 혼자만의 착각에서 벗어나 영원한 사랑을 믿을 수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행복 지수현

몸과 맘은 메말라 가고 있어 눈에 비친 세상 모든 것들마저도 귓가에 울리는 사람들 웃음마저 창백한 메아리로 병들어 가고 있어 오늘밤 단 하루 단 하루 밤이라도 잠시라도 편히 잠들 수 있다면 내일의 어려움 모두 잊어버리고 한순간만이라도 행복 할 텐데 거리에 나가 보았어 끝없이 이어진 이기심에 수레바퀴들이 이 세상을 모두 덮어

당신 참 사랑해요 지수현

당신 참 고마워요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당신 당신 참 고마워요 어둡던 내게 빛이 되였어요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나요 슬픈 영활 보다가도 웃어요 모든 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그런 내가 다시 꿈을 꿔요 당신 참 고마워요 외톨이가 아닌 나를 보았죠 당신 참 고마워요 이제 슬프지 않아요 당신 참 고마워요 아프지 않게 천천히 다가와

당신 참 사랑해요 (소중한사람님 청곡) 지수현

당신 참 고마워요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당신 당신 참 고마워요 어둡던 내게 빛이 되였어요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나요 슬픈 영활 보다가도 웃어요 모든 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그런 내가 다시 꿈을 꿔요 당신 참 고마워요 외톨이가 아닌 나를 보았죠 당신 참 고마워요 이제 슬프지 않아요 당신 참 고마워요 아프지 않게 천천히 다가와

당신 참 사랑해요(mr-미니) 지수현

당신 참 고마워요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당신 당신 참 고마워요 어둡던 내게 빛이 되였어요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나요 슬픈 영활 보다가도 웃어요 모든 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그런 내가 다시 꿈을 꿔요 당신 참 고마워요 외톨이가 아닌 나를 보았죠 당신 참 고마워요 이제 슬프지 않아요 ========간 주 중=

미안하다는 그말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 그 말 ~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 그 말(별빛님 청곡)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그말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그 말-아찌음악실-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 그 말 ..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 그 말 ..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 그 말 지수현

안녕이라는 말보다 더 슬픈 그 말 알아요 그대 일도 힘들겠지만 흔들리고 있는 그대사랑이 좀 더 힘든 거겠죠 지금은 내가 보내는 문자에 늦은 답장이라도 오겠지만 그 마저 오지 않는 날엔 받은 메세지만 자꾸 뒤적이겠죠 혼자 더 많이 사랑한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멀어진대요 하지만 그댈 사랑하는 마음 단 한 번도 후회 한적 없어요

미안하다는 그 말 (Vocal 지수현) 지수현

못들은 척 했던 미안하다는 그 말 안녕이라는 말보다 더 슬픈 그 말 알아요 그대 일도 힘들겠지만 흔들리고 있는 그대 사랑이 좀 더 힘든 거겠죠 지금은 내가 보내는 문자에 늦은 답장이라도 오겠지만 그 마저 오지 않는 날엔 받은 메세지만 자꾸 뒤적이겠죠 혼자 더 많이 사랑한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멀어진대요 하지만 그댈 사랑하는 마음 단 한 번도 후회 한적 없어요

내 모든 순간 내 모든 일상 황시연

[00:16.00] 눈뜨고 싶지 않았던 나날들 [00:22.78] 너의 기억을 억지로 지워내는 일 [00:31.22] 쉬운 일 아니란 거 나도 잘 알지만 [00:38.84] 그래야만 내가 살아갈 테니까 [00:48.16] 차마 다 버리지 못했던 너와의 흔적들도 [00:56.14] 이제 다 다 보내야만 해 [01:02.54] 모든 순간 모든 일상 [01

02 떠나지마 신혜성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 뒤돌아서서 울었어 너에게만은 모든 것을 주고 곁에만 두고 싶어 너무 늦은걸 알았지만 널 보내기가 싫었어 가지 말라고 너에게 애원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슬퍼져 가슴이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눈물 속에 목이 메어와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뒤로 난 말한거야 제발 떠나지마

사랑은 지수현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많이 생각 했어 내가 너를 만난 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야 그 언젠가 처음 너를 사랑한다 말했을 때 아무 말 없이 나를 바라보며 웃는 너의 두 눈이 반짝이고 있었어.

사랑은 여행이다 지수현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많이 생각 했어 내가 너를 만난 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야 그 언젠가 처음 너를 사랑한다 말했을 때 아무 말 없이 나를 바라보며 웃는 너의 두 눈이 반짝이고 있었어.

사랑은 모든 걸 다 이긴 대요 지수현

그대가 없었다면 난 알지 못했죠 이별 앞에 서서 고개 숙인 내게 세상 모두에게 고개 돌린 내게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줄 테니 그렇게 혼자 아프지 말고 둘이서 고민하자 말해준 그대죠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아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힘내란 말로 위로해 주던 고마운 그대가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슬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늘

나와 있을땐 지수현

너를 언제든지 보내줄 수 있어 내가 싫어졌다는 그 날이 오면 이유도 묻지 않고 보내줄 거야 하지만 나와 있을 땐 제발 다른 생각들은 하지마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여 너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 아주 작은 것부터 내가 널 묶어 두려는 게 아니야 내가 너에게 갇혀 있을 뿐 네가 내게 원하는 걸 말해 줘 네 마음을 표현해 줘 나만을 생각해 달라는

사랑은 모든 걸 다 이긴대요 지수현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아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힘내란 말로 위로해 주던 고마운 그대가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슬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늘 곁에서 지켜봐주던 고마운 그대가 사랑인 걸 알았어요. 우린 아주 오랜 친구로 지냈죠. 서로 너무 편한 그런 사이였죠.

사랑은모든걸다이긴대요-아찌음악실- 지수현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아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힘내란 말로 위로해 주던 고마운 그대가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슬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늘 곁에서 지켜봐주던 고마운 그대가 사랑인 걸 알았어요. 우린 아주 오랜 친구로 지냈죠. 서로 너무 편한 그런 사이였죠.

사랑은 모든 걸 다 이긴 대요 지수현#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아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힘내란 말로 위로해 주던 고마운 그대가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다고 슬픔은 모두 다 지운다고 늘 곁에서 지켜봐주던 고마운 그대가 사랑인 걸 알았어요. 우린 아주 오랜 친구로 지냈죠. 서로 너무 편한 그런 사이였죠.

화석 지수현

술 한 잔에 사랑 잊혀질까 하지만 이렇게 잊으려고 할수록 그댄 화석처럼 맘에 새겨지네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사냐고 그렇게 세상사를 모르느냐고 친구들은 그렇게들 말해도 나에겐 오직 하나 그대뿐이네 술 한 잔에 그대 잊혀질까. 술 한 잔에 사랑 잊혀질까 하지만 이렇게 잊으려고 할수록 그댄 화석처럼 맘에 새겨지네 술 한 잔에 그대 잊혀질까.

자유와 실험 지수현

편견의 그늘에 가리워 짐 없는 생활을 하고 난 항상 회색 빛 어두운 도시의 변두리에서 내일의 희망과 먼 미래를 향한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내가 가려는 길은 아무도 없는 터널의 끝 캄캄한 터널의 처음에서 바라본 희미한 작은 불빛은 지금까지 묵묵히 살아온 나의 지난 삶이었고 그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가슴 벅찼던 나의 희열은 비웃음 속에서 살아왔던

Jessica (제시카) 지수현

Jessica Jessica 너의 웃는 얼굴은 Jessica Jessica 마음을 비추고 Jessica Jessica 너의 두 눈동자는 Jessica Jessica 영혼을 깨우고 눈부신 아침 햇살을 해지는 저녁 노을을 아름다운 이 세상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Jessica Jessica 내가 빛이 되 줄게 Jessica Jessica 내가 길이 되 줄게

너의 그늘 지수현

조금씩 나의 기억 속에서 음~ 너의 향기가 세상에 없을때면 그 누구도 날 다신 볼 순 없겠지 음~ 니가 즐겨 입던 옷들과 나를 바라보며 편히 쉬던 쇼파 커다란 머그 커피 잔엔 너의 체온이 아직 남아있어 하늘은 왜 그 작은 행복 마저 내게서 빼앗아 가는지 하지만 나 마지막 순간까지 니가 다시 돌아올 기적을 바라는 건 이제 그 작은 행복 마저도

트로트 지수현

밀 때는 밀어 밀어주고 살릴 때는 살리고 살리고 땡길 때는 화끈하게 땡겨주는 거야 이것이 바로 트로트라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로트 음정이 틀려도 나는 좋아 박자가 안 맞아도 나는 좋아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꺼야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하늘 끝까지 달려갈꺼야 사랑 트로트 굽이굽이 고갯길 트로트가

미안하다는 그 말 (마운틴피그님 신청곡) 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

I'll Never 지수현

내게서 멀어지는 널 말없이 바라보면서 새벽마다 기도함으로 다시 널 볼 수 있기를 빌었어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I’ll never 지수현

내게서 멀어지는 널 말없이 바라보며서 새벽마다 기도 함으로 다시 널 볼 수 있기를 빌었어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never

[02]체념 박기영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나 이젠 버릴께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미안해하지마..

아름다운 이별 (2024) 새빛

]힘없이 돌아서던 [00:21.20]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00:24.80]나만큼 너도 [00:27.90]슬프다는 걸 알아 [00:30.30]하지만 견뎌야 해 [00:33.50]추억이 아름답도록 [00:37.40]그 짧았던 만남도 [00:40.30]슬픈 우리의 사랑도 [00:43.10]이젠 눈물로 [00:45.60]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00:51.60]

02. STARS

Verse1) 너와 함께 보낸 모든 시간들이 마음 빈 곳을 스쳐 지나갈 때엔 갈 곳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따뜻한 너의 숨결이 그리워지곤 하죠 넌 아직 기억하는지 둘만의 추억들을 wow- wow- yeah-- Chorus) 니가 내게 준 모든 용기와 내게 준 모든 기쁨을 시간의 흐름이 지워버리진 못할 거예요 니가 내게 준 모든 슬픔과 내게

눈물로 전건호, 이예은

[00:04.10]차라리 이제 잊을래 [00:08.70]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00:13.60]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00:17.30]나조차 몰라보게 [00:21.90]바람에 흘려 보낼래 [00:26.10]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00:31.40]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00:34.80]이 사랑을 보내볼래 [00:38.80]눈물로

퐁네프의 연인 지수현

나도 모르게 찾아간 낮설은 곳에 또다른 나의 반쪽이 잇을줄이야 그늘구석에 누군가 숨겨논사랑 우리는 서로 말없이 울고 말았지 너는 슬픈눈을 가진 인형이였고 나는 어둔맘을 가진 소년이였지 슬픔도 지우고 아픔도 지우는 희망이엿어 ~~ 퐁네프다리엔 사랑이 흐르고 잇엇네 서로 다른모습으로 만나 가로등 불빛에 하나의 연인이되었네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그...

나 이젠 지수현

슬픔으로 메어진 너의 가슴처럼 나 또한 그 아픔을 같이 하고 싶었어 늘 빈자리 되어진 그늘이 싫어서 너에게 웃음을 보였던 거야 어느 날은 너도 네게 아픔을 감싸주고 안쓰러운 눈빛으로 다가온 적 있었지 그때마다 새로운 힘이 된 걸 이제야 고맙단 말을 하네 난 비가와도 웃을 거야 널 생각하며 지나버린 추억들이 있으니까 아무 말 없이 늘 빈자리 되어진 그늘...

Your Eyes 지수현

Instrumental

조건 없는 사랑 지수현

Instrumental

우리어머니 지수현

우리 어머니 지수현 저 높고 넓은 하늘아래 하나뿐인 우리 어머니 긴긴 세월 혼자 몸으로 우리 남매 키우시며 행여라도 애비없는 자식이라 흉이 될까봐 아주 가끔은 종아리에 피가 나도록 회초리를 드셨네.

문득 지수현

문득, 네 생각이 나고 가슴 떨리더라. 봄이 와서였는지 바람 불어서였는지 문득 네 생각이 나더라.널 보내고 벌써 삼 년, 일상이 되어 버렸구나. 더 이상 슬프지도 특별하지도 심각하지도 않은 날들다시 또 봄이 왔구나. 목련꽃이 화사하구나.떨어지는 꽃잎에 네가 밟히면 한 방울 눈물이 흐를까.강바람에 실어 보내고 산들바람에 다 날려 보내고 모두 꺼졌다고 생...

다 줄게 지수현

다 줄게 나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아낌없이 너에게 줄게가져가 나의 인생 모두 니가 가져가 너에게 다 주고 싶어그댈 만나서 이제야 깨달았다 나의 인생이 너무 허무했음을 돈과 명예를 찾아 달려왔던 청춘이 너무나 팍팍 했구나 한때는 내게도 꿈이 있었다. 순수했던 꿈이 있었다. 사랑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바보 같은 녀석이었다.다 줄게 나의 모든 ...

미안하다는 그 말 캔디님청곡-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미안하다는 그 말 제이님>>지수현

*반복 사랑 때문에 고집 때문에 그대가 많이 힘들었는데. 뭐가 그렇게도 내게 미안한가요. 때론 체념도 현명한 선택이죠. 그대 식은 더 마르기전에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 힘들지 마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미안해마요.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으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요.

0408 지수현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

02-천국의기억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 원하는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 사람 처럼 멀리있는 아무리 날 잡아봐도 만질수 없어 어둠속에 꿈은 슬픈꿈처럼 깨어 날수없는 사랑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많이 널 갖고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건 살아있어도 죽음같은걸 떠나가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02 Kiss Kiss Kiss

바람이 손짓해 날 멀리 인도해 나무 위에 걸린 태양 한 조각이 나를 유혹하듯 숨결을 실어와 귓가에 속삭여 You will kiss me 붉게 물들인 뺨에 흐르는 말 사랑해 설레는 메아리 속에 어느새 날 감싸와 Oh kiss kiss kiss 향에 취한 걸까? 살짝 잠든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