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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마음 지범스님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 보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간주_()_ 온화하고 둥근 달이 온 세상 비추듯이 인자하고 깍듯한 마음 만물을 다 감싸네 높고 낮은 구별없는 평등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우리도 부처님 같이 지범스님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마음 바른 행동이 오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네 이제는 가슴 깊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간주_()_ 원망은 한 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만조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네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봄꿈 지범스님

사바의 부귀영화 그 모두는 봄꿈이요~ 만나고 헤어짐도 살고 죽음을 오래된 거품처럼 허망하여라 극락에서 노닐 마음 그것 하나 말고는 생각하며 내가 할 일 무엇 또 있으리 (세상은 쉼 없이 불타고 있는데 그대 들 어둠속에 덮혀 있구나) 사바의 부귀영화 그 모두는 봄꿈이요 만나고 헤어짐도 살고 죽음을 풀잎에 이슬처럼 무상하여라 마음 깨쳐 부처되는 그것 하나 말고는

반야심경 지범스님

관자재 보살이 지혜로 도를 닦아 물질허공 허공물질 다르지 않음에 물질느낌 따지는것 저지름과 버릇등 다섯가지 고난에서 스스로 벗는다 중생들의 오온은 부처님의 밝은빛 지혜란 중생들의 그릇된 생각이다. 사리자여 모든것 없어진 참마음엔 생겨나고 없어지고 늘고 줄도 없다네 빈마음속 가운데는 열두가지 인연법칙 모든것이 없음에 생사도 없으며 괴로...

성불하십시요 지범스님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휼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위대하신 부처님처럼 진리를 깨우쳐서 뜻하신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휼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

지혜의 경 지범스님

여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시길 황하의 모래같은 많은보물로 아승지겁 긴긴세월 지나오면서 한량없는 무리에 보시한다해도 금강경을 지닌자보다 복이못하니라 (후렴) 이경에는 말할수도 생각할수도없는 수많은 공덕이 들어 있나니라 그어떤 중생이 이경전을 소중히여겨 읽어보고 그뜻을 여럿에게 일러주면 끝도없고 수도없는 공덕을 얻으리니 아뇩다라 삼먁삼보...

성불하십시오 지범스님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훌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위대하신 부처님처럼 진리를 깨우쳐서 뜻하신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훌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

허 공 지범스님

허공 뜬구름 그 자체는 본래가 공이고 본래 공인것은 바로 저 허공이다 허공에 구름이 일고 사라지나니 일고 사라지나니 일고 사라짐도 온데없는 본래가 공인것을

먼길 지범스님

올때도 나보다 먼저 오더니 갈때도 나보다 먼저 갑니까사모하던 님이여 사모하던 님이여홀연히 먼길을 혼자 갔군요나 또한 여기 오래 머물겠는가이 꿈 세상 나그네 집 같은 것가고 머문 자취를 돌이켜보지만아~ 티끌만큼도 찾을 수 없어라올때도 나보다 먼저 오더니갈때도 나보다 먼저 갑니까사모하던 님이여 사모하던 님이여홀연히 먼길을 혼자 갔군요나 또한 여기 오래 머...

바닷가 불광사 지범스님

푸른 바다 파란 잔디 평화로운 불광사에 갈매기 때 오락 가락 바다에는 흰 돛단배 누더기 한 벌 파리때 하나 살림 살이 전부인데 세월이야 저 혼자 가거나 말거나 언제나 내 마음은 한가로워라~ 해져음이 들려오는 고즈넉한 불광사에 갈매기 때 오락 가락 바다에는 은빛 물결 누더기 한 벌 걸망 하나 살림 살이 전부인데 세월이야 저 혼자 가거나 말거나 언제나 내 마음은 한가로워라~

청산은 나를 보고 지범스님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설렘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설렘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부처님 마음 이도림

부처님 마음 부처님 마으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 따뜻하데요 부처님은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신대요 부처님 마음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

05-우리도 부처님같이 지범스님(부처님마음)

1,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2,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네 만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부처님 오신날 강달님

어둠 걷히고 새 아침 밝았네 오늘은 석가세존 부처님 오신 날 향불에 마음 씻어 번뇌를 지워내고 구원의 길 열어 주는 염주를 헤아리세 비바람 잠재우고 은총을 내리셨네 속죄를 미워 않고 거두어 주시니 전생의 업보임을 깨우쳐 주시옵고 참선으로 참회하고 이웃 사랑 하람일세 목탁의 울림은 부처님 말씀이네 보살님 밝힌 촛불 온누리 밝히니 이 땅의 영원한 빛 세존의 관음상은

부처님 부르스 자명스님

사띠사띠 삼마사띠 관세음보살 뿌리 깊은 나무에 열매가 되고 목마른 자에겐 샘이 되어주신 부처님 동산 산천을 이루시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보좌에 앉은 신 눈에선 광명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지그시 누운 미소에서 자비 맨발로 오신 부처님 내 가슴 적시는 부처님 붓다가 되신 부처요 님의 말씀에 아라한이 되어 나의 마음 푸르른 청산이 되니 자비로운 하얀

부처님 세상 순야타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자비로운 미소로 환희의 노랠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손을 잡고 걸어요 환희의 노래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품안에선 우린 모두 인연 닿은 한 가족인걸 서로를

마음 속 부처님 엘엠비 싱어즈

하루하루 지나쳐 오면서 쌓이고 쌓여온 죄 업을 이제 참회로 마음깊이 청정하게 닦으렵니다 나이제 합장하여 부처님전에 앉아 오직하는 이마음 행하게 다짐하네 욕심 내다보면 끝없는 번뇌뿐 애착에 매달려 본래 모습 볼수없네 성내고 어리섞음에 내마음 어지러워서 이제 참회로 마음깊이 청정하게 닦으렵니다 언제나 내마음 속 소리없이 살펴보면 마음

당신의 마음 남수련

[1절] 꾀꼴 꾀꼴 꾀꼴새 곱기도 하다 부처님 마음씨 닮아 고운가여 산속에서 흐른눈물 거울같군아 부처님 마음씨 닮아 말끔하며 당신의 모습도 당신의 내얼굴도 단 한번도 못뵈였지만~~~~~ 당신에게 신고신이 나의마음이 평화가오네 나무아미타불~~~ [2절] 산비둘기 한쌍이 평화롭군아 부처님 계신곳 하라 그런가요 다람쥐 한쌍도 평화롭게 보이고

부처님 나라(III) 꼬마풍경

부처님 나라는 어떤 나라 일까요 모양도 색깔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곳이죠 다른사람이라면 누구나갈수 있어요 자비로운 마음 있으면 모두 함께 갈 수 있어요 손잡고 달려가봐요 부처님나라 참회하고 정진하면서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나쁜생각 욕심 모두 버리고 (간주) 다른사람이라면 누구나 갈수 있어요 자비로운 마음있으면 모두 함께 갈 수

가난한 마음 한정일, 박소림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진리의 빛 L.M.B. Singers

자비로운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을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 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백팔번뇌 모든

우리도 부처님 같이 E&I 중창단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닫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닫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가난한 마음 한정일,박소림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때론 빛으로 어둠으로 그렇게 나 투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가난한 마음 한정일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때론 빛으로 어둠으로 그렇게 나 투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우리도 부처님 같이 L.M.B. Singers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법화사 합창단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2.

우리도 부처님 같이 하윤주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 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향을 사뤄 몸을 태워 L.M.B. Singers

드리옵나니 드리옵나니 부처님께 무릎 끓고 슬픈 마음 두 손 모아서 한 다발의 향을 사뤄 이 몸을 태워 바치옵나니 바치옵나니 부처님 부처님께 바치옵나니 듣게 하소서 듣게 하소서 마음 속 맑은 시냇물 소리 보게 하소서 보게 하소서 마음속 맑은 시냇물 소리 기원하오니 기원하오니 부처님께 기원하오니 팔만사천 알음 버리고 오직 다만 마음 비워 한 가지 소원

우리도 부처님같이 남수란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공덕의 밭 해성스님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고 자비의 씨앗심고 공덕 심으면 가을철 황금 볏단 걷어 들이듯 천만금 보다도 더 큰 복 누리리 복덕은 농사짓듯 내가 짓는 것 부처님 복덕 같은 공덕지어요 공덕의 밭을 갈아요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사랑해요 부처님 장태민

모르고서 살았을땐 힘들었져 한때는 세상이 싫었어여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여 마음의 등 밝히려고 기도하져 한때는 나마져 미웠어요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모두를 사랑하게 됐어여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여

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 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큰 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부처님을 사랑해요. 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꽃 한 송이 들고 웃을까.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보라 흩날 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탈태자 탄생 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퍼지네 사뿐히 자욱 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등 높이 드 옵시고 사생의 모든고난 녹여 주시고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금빛 부처님 법만스님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 을 구하소서 아 ㅡ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 한 마음이여 아 무명...

금빛 부처님 법만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한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을 구하소서 아~ 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한 마음이여 아~ 무명을 밝혀

연화세계 부처님 이성훈

중생들아 어디로 갈거나 죄많은 중생 어디로 갈거나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베푸소서 깨달음을 주소서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부처님 오셨네 이성훈

부처님 오셨네 중생 구제 하고져 모두들 일어나 참불기도 드리세 중생들아 밝은 빛을 보아라 극락세계 문이 활짝 열렸노라 욕심 근심 때문에 발목 잡이지말고 께닮음을 통하여 성불하소서 성불하소서

갓바위 부처님 최영주

비바람이 몰아치며 비바람에 젖은 채로 갓바위 부처님은 팔공산에 홀로 앉아 오고가는 사람에게 세상 소식 전해 듣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흘러온 길 몇 해던가 기나긴 천년 세월 팔공산 갓바위는 오늘도 이슬에 젖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홀로 앉아 설움 많은 사람에겐 그 눈물을 닦아주고 지극 정성 비는 ...

사랑하는 부처님 법연원합창단

사랑하는 부천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부처님 전상서 자명스님

하늘위 하늘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부처의 그림자 중생의 그림자요 고독한 중생 불쌍히 여기셔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절규도 붉은 꽃잎이 떨어진 세월도 살펴주소서 이왕지사 잠시 머물세상 있으나 없으나 한세상 중생위해 상서러운 지적펼쳐 시린 가지에 꽃이 피듯 따뜻한 바람불면 다시 오시어 아름답게 삶 피게 하소서

연등 능인스님

[1절] 너무나 아름다운 꽃 온 누리 가득히 우리들 가슴속에 곱게 피었네 한등 두등 내 마음 고이 담은 등 부처님 아니시면 이 꽃 어이 피어날까 빨강노랑 하얀꽃등 깜박깜박 춤을추며 두손모아 기도하는 내 마음 밝혀주네 [2절] 언제나 향기로운 꽃 이 세상 가득히 우리들 마음속에 곱게 피었네 한등 두등 이 정성 고이 담은 등 부처님 아니시면 이 등 어이

바람 오세린

부처님오신날 바람이 분다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좋게 들려오는 종소리 내 마음의 종소리 나무와 꽃들과 이야기하는 듯 살랑살랑 내 귀를 간지르고 새들과 바람이 이야기하는 듯 살랑살랑 내 마음 감싸주고 온화한 스님의 환한 미소 자비의 바람 지혜의 바람 따뜻한 봄바람에 나는 나는 부처님 오실 길 바람 부처님오신날 바람이 분다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바람 (MR) 오세린

부처님오신날 바람이 분다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좋게 들려오는 종소리 내 마음의 종소리 나무와 꽃들과 이야기하는 듯 살랑살랑 내 귀를 간지르고 새들과 바람이 이야기하는 듯 살랑살랑 내 마음 감싸주고 온화한 스님의 환한 미소 자비의 바람 지혜의 바람 따뜻한 봄바람에 나는 나는 부처님 오실 길 바람 부처님오신날 바람이 분다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³­CN ¸¶A½ CNA¤AI,¹U¼O¸²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때론 빛으로 어둠으로 그렇게 나 투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미륵님오시네 김성녀

용회수 맑은 물 구원겁 청정하고 도솔천 하늘 위에 전단향 내음 우주사바 넓게 피어오는 날 오십 육억 칠천 만년 갈고 닦은 바른 길 중생의 고뇌를 밝혀주려고 미륵님 미륵 부처님 여기 오시네 용화수 맑은 물이 마음 씻고서 도솔천 전단향에 내 마음 밝히어 사바 우주 온 세상 모두 청정히 오력육도 칠각행은 없는 번뇌 모도 찾아 중생의 아픔에 벗이 되려고

부처님오신날 김성녀

도솔천 맑은 하늘 상 서러움 어리어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오신 날 천상천하 유아독존 사자후를 하시니 높은 산 너른들 온 세상이 밝아지고 룸비니 동산에 꽃들이 만발하여 뭇생명 환희하며 기쁨으로 예경하네 빛으로 오신 님 기쁨으로 오신 님 오늘은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사방칠보 걸으시며 장광설을 베푸시어 거룩하신 원만상호 대자비로 감싸시고 이땅위에 단비되어

오늘은 좋은 날 연꽃소녀들

Are you ready for this 행복이 찾아오는 날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날 오늘은 기분좋은 날 바로 부처님 오신 날 소중한 날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갈 듯한 기쁨으로 난 노래하며 살아가네 Forever 오늘은 좋은 날 부처님 오신 날 온갖 꽃 피어나는 만생명 축복의 날 오늘은 기쁜 날 님께서 오신 날 별 담은 새벽이슬 연꽃이 피는 날 한줄기

우담바라 @혜선스님@

혜선스님 - 우담바라 00;21 허공~~에 걸어둔 마음 이몸 복인가 무겁~~게 짐어진 동군 이몸 복인가 시절인~연 만~나 금강계단 건~너~ 한~거풀 무명벗고@ 기~안의세계로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01;38 전각~내 비추던 저달이 왔다가듯이 흔적~도 어없이~ 나도 그리~

구름 걷힌 달처럼 L.M.B. Singers

부처님 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구름걷힌 달처럼 하윤주

부처님 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메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메인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부처님 전 조용히 무릎 꿇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