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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와서 쉬어라 지경미

나는 꿈을 꾸었죠 이 세상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꿈 물질이나 명예나 권세를 취함이 아름다워 보여서 난 달려갔지요 가져도 욕심은 끝이 없고 채울수록 공허한 내 마음에 주님의 음성 들려오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내게로 와서 쉬어라 나는 꿈을 꾸었죠 주님만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꿈 십자가에 달리사 내 죄를 사하신 그 분만이 나의 주 영원한 사랑 가져도 욕심은

내게로 와서 쉬어라 작은사람들

나는 꿈을 꾸었죠 이 세상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꿈 물질이나 명예나 권세를 취함이 아름다워보여서 난 달려갔지요 가져도 욕심은 끝이 없고 채울 수록 공허한 내 마음에 주님의 음성 들려오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내게로 와서 쉬어라 나는 꿈을 꾸었죠 주님만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꿈 십자가에 달리사 내 죄를 사하시니 그분만이 나의

내게로 와서 쉬어라 Various Artists

내게로 와서 쉬어라 너 곤한 이들아 내 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곤하고 슬픈 죄인이 주 앞에 나온 후 주 안에 편히 쉴 곳과 큰 기쁨 얻었네 2. 값없이 주는 생수로 영생을 얻으라 목마른 사람 오라고 주 말씀 하셨네 내 주가 주신 생수를 나 받아 마신 후 내 영혼 소생하였고 주 함께 살겠네 3.

주의 놀라운 사랑 윤미선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 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 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를 떠나 방황할 때에 주님 나를 불렀네 죄악에서 날 건지신 주 주의 사랑을 노래해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 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주의 놀라운 사랑 두나미스 앙상블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를 떠나 방황할 때에 주님 나를 불렀네 죄악에서 날 건지신 주~ 주의 사랑을 노래해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주의 놀라운 사랑 나는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의 놀라운 사랑 나는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를 떠나 방황할때에 주님 나를 불렀네 죄악에서 나를 건지신 주 주의 사랑을 노래해 주의 놀라운 사랑 나는 구했네 반석위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목소리상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너의 마음을 쉬게 하리라 힘이 들어 낙망한 모든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안아주리라 너의 마음을 안아주리라 내 품에 와서 쉬어라 나의 그늘 아래 쉬어라 내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움이니 너를 무겁게 하는 모든 짐을 가지고 너는 내게로 나아오라 힘이 들어 낙망한 모든 자들아 다 내게로

내게로 오라 (Feat. 홍윤기) 뮤지컬컴퍼니 술람미(SULAMMI)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너에게 고생이구나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목이 마르거든 내게로쉬어라 나의 안에 거하라 발이 부르트면 내게로쉬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목이 마르거든 내게로 와 마시고 나의 안에 거하라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발이 부르트면 내게로 와서 쉬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게로 와서쉬어라 Various Artists

내게로 와서 쉬어라 너 곤한 이들아 내 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곤하고 슬픈 죄인이 주 앞에 나온 후 주 안에 편히 쉴 곳과 큰 기쁨 얻었네 2. 값없이 주는 생수로 영생을 얻으라 목마른 사람 오라고 주 말씀 하셨네 내 주가 주신 생수를 나 받아 마신 후 내 영혼 소생하였고 주 함께 살겠네 3.

축가 (Wedding Song) 지경미

참 오래 기다려온 내 꿈속에 그리던 막연한 그림 속에서 그대 걸어 나와 지금 내 곁에서 그림자가 되어주고 온전한 사랑으로 날 안아주네요 삶이 지칠 때에도 때론 고단할 때도 그 사랑 지켜 갈게요 성실하게 그대의 눈에 내 눈 맞추고 그대의 호흡에 귀 기울이고 그대의 손을 꼭 마주잡고 함께 이 길을 단단히 서 걸어가리 믿음으로 사랑으로 격려로 존경함으로 따...

기뻐하며 왕께 지경미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소리높여 할렐루야 부르리? 주님앞에 나와 찬양드리며? 우리 주님과 함께 기뻐하리라?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가장 귀한 나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나의 치유자 나의 선한 목자 되신주? 예수 나의 주 찬양하리?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소리높여 할렐루야 부르리? 주님앞에 나와 찬양드리며? 우리 주님과 함께 기뻐하리라? 나의 ...

야곱의 축복 (Inst.) (Bonus Track) 지경미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지경미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없고 구속한 주만 ...

당신을 향한 노래 지경미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내게로 와서 쉬어라 (국립합창단) - 46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게로 와서 쉬어라 너 곤한 이들아 내 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곤하고 슬픈 죄인이 주 앞에 나온 후 주 안에 편히 쉴 곳과 큰 기쁨 얻었네 2. 값없이 주는 생수로 영생을 얻으라 목마른 사람 오라고 주 말씀 하셨네 내 주가 주신 생수를 나 받아 마신 후 내 영혼 소생하였고 주 함께 살겠네 3.

내게로 나오라 레베카 황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내게 오라 목마른 자여 물가로 와 쉬어라 누구든지 마시는 자 목마르지 않으리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내게로 나오라 (x3) 회복케 되리라 내게로 나오라 (x3) 새롭게 되리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내게 오라 목마른 자여 물가로 와 쉬어라 누구든지 마시는 자 목마르지 않으리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내게로 나오라 (x3) 회복케 되리라

나그네였소 이윤화

나는 길을 잃은 나그네 였소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길 정처없이 걷다보니 깜깜한 새벽 안개 난 헤메이다 주저 앉았소 그땐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을 마냥 걸어가면 되는거라 믿었소 그 길 모퉁이 끝에서 만난 그 한사람이 이렇게 내게 말해 주었소 목마른자 다 내게로 오라 이 샘은 영원히 마르지 않으니 내게로 와서 쉬어라 눈물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내가 아픈줄도 잘은

쉬어라 세명(世明)

쉬어라, 그 분별을 허튼 시비 하지마! 쉬어라, 그 망상을 한 생각도 내지마! 옳다 그르다 따지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둬 분별 망상도 상관없는 그 자리에서 편히 쉬어! 쉬어라, 그 추구를 구하려고 하지마! 쉬어라, 그 마음을 잡으려고 하지마! 얻은 건 모두 사라질텐데 무얼 애써 쫓아? 머무름 없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편히 쉬어!

이강혁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하나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아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짐 모두 내려 놓고 내 품에서 쉼을 얻어라 모두 내려 놓고 내게로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한원찬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놓고 내 품에서 쉼을 얻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놓고 내게로

성은

쉼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내게로 나오라 쉼을 얻으라 불빛 하나 없는 어둠 속 헤매이는 자 빛을 따라 오라 내가 너의 등불 되리니 내게로 와서 쉼을 얻으라 편히 쉬어라 나의 손길로 널 감싸안으며 두 눈에 너를 담아서 손바닥에 네 이름 새기고 너를 나의 자녀라 하였으니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너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내게로 와서 한수지

너의 삶 한 구석을 차갑게 드리운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새겨진 상처들 더 이상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너의 맘 깊은 곳 부끄러움까지도 내게로 와서 편히 쉬기를 내 너를 큰 날개 그늘 밑 쉬게 하리 내 말 못할 아픔 또 나의 아픔 내 너를 큰 날개 그늘 밑 쉬게 하리 더 이상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너의 맘 깊은 곳 부끄러움까지도

나는 자유하네 로그워십 (L.O.G)

내어 주신 그분께 내가 선택한 것 하나 없네 그분이 모두 이루실 것을 주께서 다 이루시리 나는 자유하네 나는 자유하네 예수 안에서 진리 안에서 사망에서 생명의 법으로 나는 자유하네 나는 자유하네 죽음도 생명도 권세 천사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는 없네 영원히 짧은 생이지만 깨달은 것 진리가 우릴 자유케 하리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여 내게로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달빛마을

내가 주님 알기 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하기 전 주님 날 사랑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 전 주님 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하늘풍경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

그대 내게로 와서 브라운팟

끝내 보지 않던 오직 내 가슴속만 그대 시선 머문 후엔 더 이상 발 디딜 곳이 없어 나는 이제 허물어져 닿을 길 없는 목마름 속에서 내 마음 이제 빈 곳이 없어 온통 네 이름 가득해 너는 내게 가만히 속삭여 오직 널 노래하라고 손짓하나 아득해져 네 눈짓에 나는 목이 메어 나는 이제 허물어져 닿을 길 없는 목마름 속에서 그대 내게로

내게로 와서 마셔라 깨돌이와찬양하는아이들

1) 누구든지 목 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반복) 2)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로다 (반복) 3)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로다 (반복) 4)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기쁨을 얻으리로다 (반복) (후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그 배에서 흘러나리라

내게로 와서 마셔라 깨돌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로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로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짙어진다 Dav (다브), 양진수

내를 건너 숲으로 가자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가야할 새로운 길 보내 스쳐간 바람에도 괴로워해서 별을 노래하며 걷는 이 마음 나의 지켜간 마음이 내게로 와서 또 나의 사랑한 마음이 내게로 와서 알려주겠지 나는 무엇을 바라 이렇게 홀로 눈물짓나 속살거리는 밤비처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소담한 바람에도 괴로워해서 별을 헤아리며 걷는

내게로 와 배슬기

Baby Come on Come on 내게 와서 말해 내게 사랑 사랑 한다 내게 말해 멋있는 고백 따윈 필요 없어 난 그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내게로 와 Come on Baby 내게로 와 Come on Baby 내게로 와 Come on Baby 내게로 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친구들이 말했었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며 어떡해야 할지 모른다며 모르는척

와줘 (Feat. Ms.Hydra) 이민영

세상에는 예쁜 여자는 많지만 내눈에는 예쁜 여자는 너뿐이야 친구도 나를 미쳤다고 말하지만 사랑은 미쳐서 나 보고있잖아 함께 있을때면 함께 할때면 언제까지 내가 있음을 너하나면 되는걸 come on sing you come on say me 내게로 와서 아무도 없는 나에게로 와서 사랑한다고 하나뿐이라고 너밖에

와줘 (Inst.) 이민영

내게로 와서 아무도 없는 나에게로 와서? 사랑한다고 하나뿐이라고? 너밖에 없는 나에게로 와줘? 세상에는 멋진 남자는 많지만? 내눈에는 멋진 남자는 너뿐이야? 남자들은 같다같다말해도? 너만은 다를거라고 믿고 있는걸? 함께 있을때면 함께 할때면? 언제까지 내가 있음을 너하나면 되는걸? come on sing you?

와줘 (Feat. Ms.Hydra) 이민영 (1by1)

세상에는 예쁜 여자는 많지만 내눈에는 예쁜 여자는 너뿐이야 친구도 나를 미쳤다고 말하지만 사랑은 미쳐서 나 보고있잖아 함께 있을때면 함께 할때면 언제까지 내가 있음을 너하나면 되는걸 come on sing you come on say me 내게로 와서 아무도 없는 나에게로 와서 사랑한다고 하나뿐이라고 너밖에 없는 나에게로 와줘 세상에는 멋진 남자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임유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던 내게로 와서 마셔라

네 곁에 남궁 송옥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네 깊은 한숨과 소리 없는 신음과 고통의 눈물도 모두 내게 내려놓고 내 품에 기대어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완전하지 않아도 Blending Note (블렌딩 노트)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나에게 내게로 와 편히 쉬어라 주님 말씀하시네 완벽하지 않고 서툴고 연약한 내 모습 모두 다 나를 지으시고 내 삶을 주관하신 분 그의 손에 모든 걸 맡기네 내가 완전하지 않아도 날 귀하다 하시네 내가 완전하지 않아도 다 괜찮다 안아주시네 그가 완전하시니 우릴 그의 품에 두시고 항상 지켜주시네 두려움을 넘어 행하는 자에게 주께서

((돌아올 수 없나요)) 태란

사랑하고 미워했던 짧았던 지난 세월이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가 좋았어요 내 가슴을 울리고 간 사랑했던 사람아 돌아올 수 없나요 내게로 올 수 없나요 아무런 조건 없이 내게로 올 수 없나요 사랑하고 미워했던 짧았던 지난 세월이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가 좋았어요 내 청춘을 흔들고 간 잊지 못할 사람아 돌아올 수 없나요 내게로 올 수 없나요

켄터키 옛집 김화용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 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집 노래를 부르네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켄터키 옛집 팝스팝스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 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집 노래를 부르네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잠자리 박루아

잠자리 잠자리야 나리꽃에 앉아라 앉던 자리 앉아라 빙빙 돌아서 마음 놓고 쉬어라 빙빙 돌아서 그쪽으로 날아가면 낭떠러지다 너무 높이 날지마라 제비따라 온다 빨강 꽃에 앉지마라 거기 뜨겁다 너무 멀리 날지마라 집 못찾아 온다 잠자리 잠자리야 나리꽃에 앉아라 앉던 자리 앉아라 빙빙 돌아서 마음 놓고 쉬어라 빙빙 돌아서 잠자리 잠자리야 나리꽃에 앉아라 앉던 자리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From 러브홀릭) Various Artists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내 이름은 김삼순)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못한이별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내 이름은 김삼순) 러브홀릭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