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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주니토니

우리 할머니는 최고의 요리사 우리 할머니는 나를 너무 사랑해 맛있는 음식 가득 사랑이 넘쳐요 할머니는 내가 말랐대요 “네?” 자꾸자꾸자꾸 더 먹으래요 “배불러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해요 할머니, 우리 할머니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할머니, 내가 많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아기 주니토니

우리 아기 예쁜 눈 우리 아기 예쁜 코 우리 아기 예쁜 입 우리 아기 예쁜 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하는 우리 아기 엄마아빠 다 같이 코오 잠이 들지요 우리 아기 예쁜 팔 우리 아기 예쁜 손 우리 아기 예쁜 다리 우리 아기 예쁜 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하는 우리 아기 엄마아빠 다 같이 코오 잠이 들지요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정말로 사랑해 주니토니

맑고 고운 눈으로 웃고 있는 너에게 모든 걸 줄 수 있어 사랑하는 내 아기 엄마는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우리아기 너무 사랑해 우리 아기 고이 잠자는 모습에 엄마는 행복하지 언제나 너와 함께 할께 엄마가 옆에 있어줄께 우리 아기 행복하도록 웃는 얼굴로 사랑할 수 있게

어쩌다 남매송 주니토니

솔직히 말해 미워할 수 없어 날 웃게 하는 내 동생이니까 어딜 가든 무얼 하든 나랑 함께하는 내 동생 가끔 짜증 나고 가끔 귀찮아도 이 세상 최고의 친구 나 진짜 화났음 나 진짜 슬픔 심술꾸러기 누나 때문에 나처럼 누나가 있다면 내 마음 알 거야 똑같은 노래만 맨날 불러 대고 맛있는 간식도 혼자 다 먹지만 솔직히 말해 미워할 수 없어 날 지켜 주는 우리

크리스마스 선물 소동 주니토니

크 크 크리스마스 크 크 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선물 랄랄랄라 랄라 랄랄라 함께 트리 만들어요 랄랄랄라 랄라 랄랄라 예쁜 장식 별도 걸고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랄랄랄라 랄라 랄랄라 우아 최고의 크리스마스트리야 크 크 크 크리스마스 크 크 크 크리스마스 크 크 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엄마 동물들 주니토니

나는 나는 엄마 캥거루 배 주머니 속 널 지키는 게 내 임무 쑥쑥 자라 무겁고 가끔은 힘들어도 엄만 너를 위해 오늘도 뛰어가 나는 나는 엄마 코끼리 힘들고 지쳐도 너를 보며 웃지 커다란 덩치로 나에게 안겨도 엄만 너를 위해 오늘도 이겨 내 날 강하게 만드는 엄마라는 이름 날 일으켜 세우는 엄마라는 이름 누구보다 널 위하고 널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나는 나는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할머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할머니 Happy Birthday 할머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할머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할머니 Happy Birthday 할머니 Happy Birthday

할머니 생각 Various Artists

1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모닥불 피워놓고 옛날 얘기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2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얘기 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주니토니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앞집 개야 짖지 마라 뒷집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마루 밑에 삽살개야 대문 밖에 누렁이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엄마의 자장가 주니토니

우리 아가도 잘 자렴.” 포근한 이불 폭신한 베개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게 토닥토닥 쓰담쓰담 엄마 손길처럼 다정하게 “이제 우리 아가도 잘까?”

수의사 주니토니

주니 토니 수의사로 변신 츄피츄피 츄피츄 친절한 수의사 츄피츄피 츄피츄 주니토니 변신 배 아픈 고양이 진찰해요 응가가 가득 찼네 “변비!” 뿌지직 응가 나오도록 약 챙겨 줘요 꼭꼭 “물도 자주 마셔야 해요.” 눈 아픈 도마뱀 진찰해요 눈 껍질 들어갔네 “눈병!”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오늘도 잘 자렴 주니토니

방긋방긋 예쁘게 웃고 있네 엄마를 보고 웃는 우리 아기 살랑살랑 포근한 바람 아기 볼을 만져줄래 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엄마를 사랑해주니 고마워 달빛 비추는 창가에서 우리 아기 잠자야지 자장자장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오늘도 잘 자렴 우리 아기 잠이 들면 달님도 잔다네 이제 엄마도 인사를 해야지 우리 아기 내일 또 만나요 인사하기가 아쉬워서 엄마는 잠을

동생과 알록달록 우유병 주니토니

으앙으앙 우는 아기 맛있는 알록달록 우유 줄게 우리 아가 착하지 울지 마 “괜찮아.” 귀여운 우리 아가 왜 우니 “어머, 냄새! 응가를 했구나.” 기저귀 갈고 맘마 먹자 맛있는 빨강빨강 우유 쪽쪽 “괜찮아.” 귀여운 우리 아가 왜 우니 “아하! 딸랑이가 떨어졌네.” 딸랑이 쥐고 맘마 먹자 맛있는 초록초록 우유 쪽쪽 “괜찮아.”

조심조심 불조심 주니토니

불조심 불조심 너도나도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우리 모두 불조심 고마운 불 소중한 불 조심해서 사용해요 잘못하면 무서운 불 산과 나무 지켜야하죠 산새도 다람쥐도 집을 잃을 지도 몰라요 행복한 우리 가족 불조심으로 늘 행복해 불조심 불조심 너도나도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우리 모두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너도나도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우리 모두 불조심

예쁘게 잠든 아기에게 주니토니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뽀뽀를 부르는 귀여운 볼의 부드런 느낌이 너무 좋죠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손에 스치는 고운 숨결의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죠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뽀뽀를 부르는 귀여운 볼의 부드런 느낌이 너무 좋죠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손에 스치는 고운 숨결의 따스한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별님 달님의 노래 주니토니

우리 아기 잠을 자는데 별님 달님 지켜보네요 너무 밝아서 우리 아기 깰까봐 구름 뒤에서 숨어서 보네요

곤충들의 집 주니토니

놀러 와요 우리 집에 함께 쉬고, 알도 낳고 음식도 저장하는 집 행복한 집 편안한 우리 집 꿀벌 집에 놀러 와요 촘촘한 육각형 꿀벌 집 끈적끈적 달콤 달콤 빈틈없이 튼튼하죠 “꿀벌은 보통 나무 안에 집을 지어!” 베짱이는 집이 필요 없죠 풀에 숨으면 날 못 찾을걸 라랄랄라 폴짝폴짝 집 없어도 나는 행복해 “베짱이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해!”

집에 사는 곤충들 주니토니

우리가 옆에 있죠 여기는 우리 살기에 딱 좋아 언제나 포근한 우리 집 “으악!” “난 좀 바빠.” 사람들이 흘린 부스러기 지켜보다 바삐 나르지 “오, 미안!” 식구가 난 많아 바로, 바로 개미 “아, 배고파.” 이것저것 전부 다 먹는 잡식성 여기저기 어디든 갈 수 있어 어둡고 습한 곳 나는 좋아 바로, 나 바퀴벌레 함께 살고 있죠 “저리 가!”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김은민

다정하신 할머니의 머리엔 하얗게 서리내리고 웃음꽃이 필때마다 얼굴엔 주름살 하나가득 만져보면 깊게패인주름이 부드럽진 않아도 손끝에 느껴지는 할머니의 하염없는 사랑사랑 포근한 할머니의 품속에 꼬옥 안겨 눈을 감으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얼굴은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베짱이야 같이 하자 주니토니

노는 게 아무리 재미있어도 할 일은 했어야 했는데 개미야 고마워 고마워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마워 개미야 고마워 고마워 따뜻하게 재워줘서 고마워 이제 나도 알았어 놀기만 하면 안 된다는 걸 나도 지금 부터는 열심히 일하기로 결심했어 베짱이야 괜찮아 괜찮아 우리는 친구니까 괜찮아 베짱이야 괜찮아 괜찮아 우리는 친구니까 괜찮아 이제 우리

아기의 미소 주니토니

방긋이 웃는 미소 속에서 우리 아기 행복함을 알 수 있지요 예쁜 미소로 웃는 그 얼굴 모두모두 행복해 기쁨을 주는 우리 아기님 오늘밤도 잘자요 두 눈을 감고 잠든 그 모습 천사님이 오셨네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기 사랑해 고마워 고마워 우리아기 고마워

꿈나라로 날아가 주니토니

하늘의 달도 밝은 별들도 숲속의 새들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꽃밭의 꽃들도 노란 나비도 새하얀 구름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설날 아침 주니토니

새해를 시작하는 날 즐겁고 신나게 우리 가족 모두 모여 반가운 새해 새해가 밝았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고운 한복 입고 맛있는 떡국 먹고 한살 더 먹어요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남자는 왼손을 위로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해요 세뱃돈 감사합니다아~~~ 새해를 시작하는 날 즐겁고 신나게 우리 가족 모두 모여 반가운 새해

태권도송 주니토니

우리 모두 강해질 수 있어요 태권 태권도 너와 나를 지켜줄 태권도 태권 태권도 주니토니 태권도 하얀 도복 단정하게 입고 “입고!” 예의 바르게 인사해요 “태! 권! 안녕하십니까!” 주먹 불끈 “준비!” 씩씩하게 “주춤 서!” “기본 동작! 시작!” “아래막기!” “몸통막기!” “얼굴막기!” “목치기!” “한손날!” “양손날!” “편손끝!” “등주먹!”

손자손녀 태진아

할아버지 기쁨 사랑하는 손자 할머니 행복 사랑하는 손녀 가족들 모두가 축복이야 사랑하는 엄마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와 우리가족 모두모여 사랑노래 불러보네 할아버지 기쁨 사랑하는 손자 할머니 행복 사랑하는 손녀 가족들 모두가 축복이야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손녀 손을잡고 솜사탕도 사서먹고 예쁜옷도 사서주네 할아버지 기쁨 사랑하는 손자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니토니

개구쟁이 내 친구 소개해요 달리기, 책 보기 못하는 게 없죠 장난은 좀 치지만 마음씨도 착해서 친구도 많아요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 알 수 있죠 똑같은 꿈꾸고 있는 너와 나 있는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 우리 함께 꿈꾸며 난 행복해 소중한 친구야 고마워 귀염둥이 내 동생 소개해요 춤추기, 종이접기 정말 좋아해요 떼쓰면 좀 밉지만 방긋방긋

친하게 지내자 주니토니

짧은 방학이 끝나서 아쉽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아요 새 책가방 새 공책에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하죠 오늘은 왠지 잠이 오지 않아요 반가워 친구들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만나서 반가워 모두 친하게 지내자 반이 다른 친구와 인사를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친구를 만나요 새 교실에 새 책상에 누가 내 짝이 될까 예쁜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가워 친구들아 우리

천사가 내려왔어요 주니토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어요 누군가 보니 우리 예쁜 아기 날마다 보여주는 예쁜 미소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미소 엄마보며 방긋 아빠보며 방긋 세상에서 제일 예쁜 천사의 미소 아침마다 방긋 매일매일 방긋 천사의 미소같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어요 누군가 보니 우리 예쁜 아기 날마다 보여주는 예쁜 미소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미소 엄마보며 방긋 아빠보며 방긋

징글벨 주니토니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종이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른다 (헤이!)

꼬마영웅 주니토니

(뺘뺘뺘뺘 ) 꼬마영웅 (빠뺘뺨) 출동 친구들을 더 사랑할거야 우리 동내 인사왕 될거야 우유, 김치 먹고 힘 쎄질거야 예쁜 말만 골라 할거야! (아 출동이다.)

언제나 함께할게 주니토니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엄마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아빠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우리 할머니 Various Artists

할머니 머리에 눈이 왔어요 벌써 벌써 하얗게 눈이 왔어요 그래도 나는 나는 제일 좋아요 우리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할머니 앞에선 모두 아기죠 아버지 보고도 길조심 해라 어머니 보고도 불조심 해라 우리 우리 할머니는 재미있어요

우리 할머니 풀잎동요마을

할머니 머리엔 눈이 왔어요 벌써 벌써 하얗게 눈이 왔어요 그래도 나는 나는 제일 좋아요 우리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간주) 할머니 앞에선 모두 아기죠 아버지 보고도 길조심해라 어머니 보고도 불조심해라 우리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우리 할머니 로보데이터 (유비윈)

할머니는 나를 부르실 때 우리 강아지라고 하시죠 나를 부르시는 건지 우리집 강아지 몽실이를 부르시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죠 배탈 났을 때 할머니가 배를 어루만지시며 주문을 외우시면 아무렇지도 않게 낫지요 할머니는 마법사인가요 의사선생님인가요 어느날 길을 잃고 울며 헤맬 때 맨발로 뛰어와 와락 끌어안으며 나보다 더 크게 우시던 우리 할머니 오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우리 할머니 JUNI MUSIC(쥬니뮤직)

할머니는 나에게 강아지래요 나를 나를 너무 예뻐하시죠 할머니는 내가 예뻐 죽겠대요 엉덩이를 토닥 두드리시죠 우리 똥강아지 밥도 잘먹고 우리 똥강아지 이쁘기도 하지 나도 할머니가 너무 좋아요 우리 할머니가 최고죠 할머니는 나에게 강아지래요 나를 나를 너무 예뻐하시죠 할머니는 내가 예뻐 죽겠대요 엉덩이를 토닥 두드리시죠 우리 똥강아지 밥도 잘먹고 우리 똥강아지

우리 할머니 이주

나 어릴적 길러주신 우리할머니 바람불면 날아갈까 넘어지면깨질까 노심초사 하시던 그마음을 그누가 아릴까 손주들 먹이시려 사오신고등어 배불리 먹고나서 당신얼굴을보니 괜찮다고 하얀미소 지으시며 고개끄덕 이시네 팔십평생 자식위해 손주를위해 살다가신 우리할머니 저멀리 수평선을 바라다보니 할머니가 보고싶어요 깊은사랑 가슴에 담고서 험한세상 해쳐나가리라 팔십...

선생님 사랑해요 주니토니

선생님 내가 밉죠 선생님 내가 밉죠 말 안 듣는 내가 밉죠 꼴도 보기 싫죠 그래도 난 선생님이 좋아 친구같은 선생님이 좋아 나는 선생님의 껌딱지 영원히 함께할거야 선생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선생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우리 선생님 최고 선생님 내가 밉죠 선생님 내가 밉죠 공부 못하는 내가 밉죠 꼴도 보기 싫죠 그래도 한번 두고봐요 행복은

밤에 쉬가 마려워요! 주니토니

우리 멍멍이였잖아?” 이젠 어둠 안 무셔 하 하 “이게 무슨 소리지?” “이게 무슨 소리지?” “괴물이다!” “그냥 장난감이잖아?” 용감한 우리 아들 용감한 우리 딸 정말 기특해 깜깜할 땐 불 켜요 집이 밝아지면 밤에도 화장실 갈 수 있어요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생일 축하송 핑크퐁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의 생일 축하합니다 요, 생일! 생일을 축하해! 축하해! 축하해!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 축하해! 정말 축하해!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의 생일 축하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요 주니토니

우리 아들, 솔직하게 말하니 정말 멋진데?” 솔직하고 용감한 당신은 멋쟁이 유후 “아빠랑 한 약속은 지켰지?” “네? 네… 지, 지켰어요.” 내 잘못 숨기는 까만 거짓말 불편한 내 마음 까만 거짓말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려요 솔직하게 말해요 용기 내 봐요 “사실은…. 약속을 못 지켰어요.” “우리 딸,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고래의 자장가 주니토니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너의 앞을 막아도 바위에 부딪혀 부서진다 때론 거친 바람에 몸이 휘청거려도 기다리면 잠잠해진다 아가야 네가 더 용기 내도록 엄마가 옆에 있어 줄게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물을 마셔요 주니토니

꿀꺽 꿀꺽 꿀꺽 꿀꺽 달콤한 탄산음료 안 돼 안 돼 안 돼요 건강한 몸을 위해 우리 함께 물 마셔요 꿀꺽 꿀꺽 꿀꺽 “반짝반짝 내 얼굴!” 꿀꺽 꿀꺽 꿀꺽 “황금 똥이 쑤욱!” 꿀꺽 꿀꺽 꿀꺽 “노폐물 제거!” 꿀꺽 꿀꺽 꿀꺽 꿀꺽 다 함께 물 마셔요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 “꿀꺽!” 밥 먹기 30분 전 물 한 잔 “꿀꺽!” 천천히 “한 잔!”

은하수 너머 주니토니

우리 아기 눈감고 은하수를 건너 오색별이 빛나는 하늘 저편에 구름나라 천사들과 노래부르며 무지개를 건너면 잠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