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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잠든 거리 조용필

추억이 잠든 거리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네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추억이 잠든 거리 조용필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 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랑 아련한 그대의 향기 그리우면 차라리 눈을 감아 추억이

비오는 거리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비오는 거리 조용필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회색의 도시 조용필

작사:안혜란 작곡:조수지 하늘이 어깨위에 내려 앉은 어느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 거리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발 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져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회색빛 저 빌딩너머 푸른 하늘 있을까

회색의 도시 조용필

하늘이 어깨위에 내려 앉은 어느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 거리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발 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져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회색빛 저 빌딩너머 푸른 하늘 있을까 바람따라 흔들리는 잎새하나

험난한풍파 넘어 다시만나리[평양노래] 조용필

헤어져긴세월 눈물속에서 서로사로 애타게 부르던 형제 꿈결에도 잠결에도 그리운 거리 험난한 풍파 넘어 다시 만나리 달 밝으면 달이밝아 더욱 그립고 눈내리면 눈이내려 보고싶었네 천리타향 낮선길을 헤메일때에 한시인들 잊었으랴정든나의집 꿈결에도 잠결에도 그리운 거리 험난한 풍파 넘어 다시 만나리 다시만나리

명동 블루스 조용필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내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싼타 할아버지 오시네 조용필

싼타 할아버지 오시네 - 조용필 캄캄한 밤 새하얀 눈이 온통 하얗게 덮을 때에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모두 잠든 어두운 밤에 선물 한아름 가지고서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울지를 말고요 기다려 보세요 심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 줘요 우리모두 착한아이들 예쁜선물을 주시려고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캄캄한 밤 새하얀 눈이 온통 하얗게

회색도시 조용필

하늘이 어깨위에 내려 앉아 오늘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거리 그 어제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 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 저기 발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 저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 어제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 혼자 걷고 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 저기 회색빌딩 저 넘어에 푸른 하늘 있을까 바람따라 흔들리는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외로워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마음 함께 있어니 그대~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세고

고향[경기찬가] 조용필

누군가 그리워지면 고향의 품으로가네 노을진 하늘에 피어난 그리운 추억이 떠오른다 외로울때는 친구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우리의고향 힘이들때는 용기를 내게주는 희망찬 우리의 경기 가슴이 허전할때는 고향의품으로가네 개나리향기 가득한 사랑의 바람이 불어온다 외로울때는 친구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우리의고향 힘이들때는 용기를 내게주는 희망찬

꿈을 꾸리 조용필

밤이 오는 거리 혼자 걸으면 그리움이 별빛처럼 비치면 나고 소록 소록 어리는 별이 잠들면 꿈꾸듯이 고운 날들 생각이 기우네 밤이 오면 몰라 예쁜 나의 님 나는 울고있어 슬으움이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 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 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

꿈을꾸리 조용필

밤이 오는 거리 혼자 걸어면 그리움이 별빛처럼 비치면 나고 소록 소록 어리는 별이 잠들면 꿈꾸듯이 고운 날들 생각이 기우네 밤이 오면 몰라 예쁜 나의 님 나는 울고있어 슬으움이 우 우 우 우 우 우

고추잠자리 조용필

작사:신광철 작곡: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고추 잠자리(Live) 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물망초(Live)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물망초 조용필

작사:이희우 작곡: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Live)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김영광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고독한 RUNNER 조용필

고독한 Runner 시:곽태요 곡:조용필 어느 하늘에 꿈이 있을까 어느 바다에 사랑 있을까 꿈을 찾아 사랑 찾아 뛰어 가네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바람 부는 언덕을 넘어 낯설은 거리 낯선 시간을 뛰어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님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고독한 Runner 조용필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바람부는 언덕을 넘어 낮설은 거리 낮선 시간을 뛰어 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님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 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인생이란 고독한 길을 뛰어가네.. 사랑도... 미움도.... 스쳐간 길..

그래도 못잊어 조용필

그 사람은 저 멀리 보내고 보고파 울지 안아요 외롭지도 않아요 그대 멀리 있다 해도 지난 날 못잊어 처음 만나 두 손 잡던 그 모습 그 순간이 정말 못잊어 안녕히 한 마디 둘 수가 없어요 떨어진 가을잎 처럼 길가에 버려져 있어도 가고파 울지는 않아요 미워하지 않아요 다시올 수 없다 해도 나는 널 못잊어 미소지며 외길따라 젖은 마음 그 추억이

그래도 못잊어1 조용필

그 사람은 저 멀리 보내고 보고파 울지 안아요 외롭지도 않아요 그대 멀리 있다 해도 지난 날 못잊어 처음 만나 두 손 잡던 그 모습 그 순간이 정말 못잊어 안녕히 한 마디 둘 수가 없어요 떨어진 가을잎 처럼 길가에 버려져 있어도 가고파 울지는 않아요 미워하지 않아요 다시올 수 없다 해도 나는 널 못잊어 미소지며 외길따라 젖은 마음 그 추억이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노래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처음 느낀 사랑이야 조용필

작사:김선진 작곡:조용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1.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 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하고 싶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처음 느낀 사랑이야 조용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 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하고 싶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처음 느낀 사랑이야 조용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하고 싶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처음느낀 사랑이야 조용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하고 싶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처음 느낀 사랑이야 조용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하고 싶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내 마음 당신곁으로 조용필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수없는 지나간 추억이

내 마음 당신곁으로 조용필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조용필

창밖에 눈이 오네 추억이 손짓하네 하얀 모자 하얀 장갑 하얀 얼굴 자욱한 그리움이 내가슴을 채우네 그대 그대 어디갔나 거리엔 눈이 오네 하염없이 쏟아지네 내 가슴에 들어있는 얼굴 하나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나만 홀로 걷고 있네 지난 날은 흰눈이 즐거웠네 마아가렛 꽃향기 퍼졌었네 가슴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녀도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 있네 비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고독한 Runner 조용필

어느 하늘에 꿈이 있을까 어느 바다에 사랑 있을까 꿈을 찾아 사랑 찾아 뛰어 가네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바람 부는 언덕을 넘어 낯설은 거리 낯선 시간을 뛰어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님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인생이란 고독한 길을 뛰어가네 사랑도 미움도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 있네 비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그 또한 내 삶인데 조용필

07.그 또한 내 삶인데 (임보경 작사/오석준 작곡)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내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보이는 건 어둠이 깔린 작은 하늘이지만 내게 열려 있는 것 같아 다시 날 꿈꾸게 해 손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내 마음 위로해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