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백마야 울지 마라 조미미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에 새 희망을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 마라 명국환

★작사:강영숙 작곡:전오승 1.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 떨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대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3.고향을 등에

백마야 울지 마라 송해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 마라 오희라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살자 백~~~~~라.

화물선 사랑 조미미

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종아 니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맺힌 그 부두 두루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종아 니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흑산도아가씨 조미미

진부령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황포 돛대 조미미

마지막 석양빛이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간주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남원의 애수 조미미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1.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3.고삐의 방울소리 구슬피 들려

백마야 우지마라 내심

1.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3.고삐의 방울소리 구슬피 들려 나그네

백마야 울지마라 현미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신세 네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은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남수련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삐의 방울소리 구슬피 들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에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오희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송해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주현미, 김준규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내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곡~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우지마라 이인권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 떨려 나그네 가슴 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 뵈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Various Artists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우지마라 신영균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김용임

백마야 울지마라 - 김용임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은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 는~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 신세~ 네 신~세~~가~ 다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 는~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 신세~ 네 신~세~~가~ 다를~~~

백마야 우지 마라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조미미

1.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2.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잘 있거라 부산항 조미미

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못 잊어 미스 리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잘있거라 부산항 조미미

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못 잊어 미스 리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물새야 왜우느냐 조미미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어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 거란 청산 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 간 주 중 ~ 물새야 왜 우느냐 천 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어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우지마라 명국환

백마는 가자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떨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메는 가을을 찾어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Cover Ver.) 양연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진부령 아가씨 조미미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며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천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굽이굽이 얽힌 사연 잊을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진부령 아가씨 조미미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며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천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굽이굽이 얽힌 사연 잊을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황포돛대 조미미

마지막 석양 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데로 가는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 아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돛 배야

마음은 서러워도 조미미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들국화 조미미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울어라 열풍아 조미미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 주 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청실 홍실 조미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은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백마야 울지마라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백마야 가자 남수련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 ~ ~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 ~ ~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 ~ ~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 ~ ~서 새벽달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 ~ ~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 ~ ~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 ~ ~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 ~ ~서 새벽달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백마야 울지마라 오성욱

1.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야 가자 양진수

백마야 가자 - 양진수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간주중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간주중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백마야 울지마라 백설희

백마는 가서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광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안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고향을 생애 두고 흘러다니는 내 신세에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긴항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백마야 가자 오은주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백마야 가자 허현

백마야 가자 - 허현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간주중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동이 터 오른다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향을 찾아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