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정현민

기억나니 조금씩 미워지고 있을때 너를 잡고 감춰왔던걸 언제나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고 내 손을 잡아 줬었지 준비없이 너에게 잊어달라 말하고 너 없는 시간을 헤매었었지 수없는 사랑고백 떠오를땐 모른척 아무렇지 않은듯 혼자 흔들리기보다 함께 흔들리고 싶어 부는 바람을 마주하며 차가운걸 만진듯 움츠러드는 내 마음 웃으며 감싸줄 맘은 너 뿐야

기억나니 (Inst.) 정현민

기억나니 조금씩 미워지고 있을때 너를 잡고 감춰왔던걸 언제나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고 내 손을 잡아 줬었지 준비없이 너에게 잊어달라 말하고 너 없는 시간을 헤매었었지 수없는 사랑고백 떠오를땐 모른척 아무렇지 않은듯 혼자 흔들리기보다 함께 흔들리고 싶어 부는 바람을 마주하며 차가운걸 만진듯 움츠러드는 내 마음 웃으며 감싸줄 맘은 너 뿐야 준비없이

그녀를 사랑해줘요 그 이후 정현민

내사람에게 지나간 당신이 전화한 날 그녀와 나 함께 있었죠 어디서 우냐고 바람이 차니까 데려다 준다 할때 전화기를 뺏고 싶은데.. 그럴 수 없었죠 그녀 눈가에 고인 그 눈물이 날 멈추게 했죠 좋은 사람이라고 아픈 사람이라고 나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라고.. 그땐 그대가 사실 어찌나 미워보였는지 정말 그대를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런 내가 지금 아파하나...

이럴려고 정현민

혼자 아파할거란 생각은 하지말아줘 혼자 슬프할거란 착각은 하지말아줘 너는 울고 있는데 나조차 같이 울어버리면 어떡해 헤어지기가 힘들어지잖니.. 혼자 돌아서면서 조용히 눈물흘릴때 너에게 들키지 않게 숨소리도 죽이면서 넌 정말 착한 여자 나는 정말 나쁜 남자면 되 그거 하나로 나 충분해.. 이럴려고 나 그랬어 전부터 너 버리려고 멀쩡한 데려다놓고 정말...

통증 정현민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내겐 눈물 따윈 필요치 않죠 그대 날 숨쉬게 한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 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 않아 더는 살아야 할 의미가 없이 두 눈을 감고서 그냥 내 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난 아물수 없는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 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난 그럴수 있...

시간이 흐른 뒤 정현민

[정현민 - 시간이 흐른 뒤]]..결비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너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 느린 아픔을 주는지~우우우 힘든 하루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져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Never Ending Story 정현민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

부탁 정현민

이젠 갔겠지 벌써 갔겠지 너무 나쁜말로 상처줬으니 용서 하지마 절대 하지마 그냥 나를 잊어줘 서로 모른 채로도 우린 살았었잖아 내가 때묻은 채 안을수 없어 이젠 내가 너를 내가 보내야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해 넌 다시 처음으로 돌려보낼께 내가 조금만 더 나쁠게 나를 조금만 더 잊어줘 오 널 보내는 나를 용서하지마 i'll be love 제발 듣...

나도 사랑합니다(Feat. 이바램) 정현민

난 오늘도 그대 사랑만을 받았죠 그대 숨소리부터 향긋한 풋냄새까지 난 오늘도 그대에게 주지 못했죠 내맘속에 간직한 작은 정성하나까지.. 용기가 없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울까요 내겐 너무 과분한데 설레이는 마음에 내 안에 다가올 그대를 상상하면서 난 행복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정말 미치도록 그대만을 사랑할께요.. 변하지 않는 모습 ...

그녀를 사랑해줘요 그 이후（Insr．） 정현민

난 오늘도 그대 사랑만을 받았죠 그대 숨소리부터 향긋한 품냄새까지 난 오늘도 그대에게 주지 못했죠 내 맘속에 간직한 작은 정성하나까지 *용기가 없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울까요 내겐 너무 과분한데 설레이는 마음의 내 안에 다가올 그대를 상상하면서 난 행복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정말 미치도록 그대만을 사랑할게요 변하지 않는 모습그대로 있어준...

나에게 정현민

지금껏 내게 했던 그 많은 약속들은 날 향한 너의 작은 마음이었니 아직 미안함들이 남아있다면 언제든 날 찾을 시간을 네게 줄께 이제야 알게됬어 그날의 마음들은 웃지만 멍한 그날 너의 그 표정 내게 너의 변명을 줄 수 있다면 내게와 지금 날 잡아줘 그날까지 나 그때 까지만 나에게 그냥 있어줘 나에겐 너무나 숨막힌 시간이걸 너의 뒷모습을 지금는 볼 수...

소주한잔 정현민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 걸요 다시 처음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

그녀를 사랑해줘요 그 이후（Inst.） 정현민

난 오늘도 그대 사랑만을 받았죠 그대 숨소리 부터 향긋한 품냄새까지 난 오늘도 그대에게 주지 못했죠 내 맘속에 간직한 작은 정성하나까지 용기가 없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울까요 내겐 너무 과분한데 설레이는 마음의 내 안에 다가올 그대를 상상하면서 난 행복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정말 미치도록 그대만을 사랑할께요 변하지 않는 모습그대로 있어준다...

나에게 (Inst.) 정현민

지금껏 내게 했던 그 많은 약속들은 날 향한 너의 작은 마음이었니아직 미안함들이 남아있다면 언제든 날 찾을 시간을 네게 줄께이제야 알게？어 그날의 마음들은 웃지만 멍한 그날 너의 그 표정내게 너의 변명을 줄 수 있다면내게와 지금 날 잡아줘 그날까지나 그때 까지만 나에게 그냥 있어줘 나에겐 너무나 숨막힌 시간인걸 너의 뒷모습을 지금은 볼 수 없는걸 내...

세월 (Feat. 최여완) 정현민

봄 여름 가을 겨울세월이 흘러넘쳐 부르는 노래배움이 적어 서럽던 눈물의 시간한숨의 세월도 붙잡지 못했네헌책방 책꽂이 속한 장 한 장에 그려진 날들잡히지 않는 소중한 나의 하루를오늘도 예쁘게 그려나가 본다한 번도 바라보지 못했던 지난날참 소중했던 시간들이 오늘이다한 번도 잡아보지 못했던 지난날참 소중했던 시간들이 오늘이다봄 여름 가을 겨울세월이 지나 보...

기억나니? 신화

(다같이 웃음) 혜성:너희들 기억나니? (웃음) 혜성: 10년전 그날을 기억해? 우리의 비..피열한 열정과... 동완:더... 더... 되게 웃긴게 (에릭:냅둬봐 어디까지하는지...)

기억나니 노훈 (None)

너만보면 난 또 얼음이 된다 너를 볼때마다 난 또 웃음을 진다 서툴기도 하지만 서둘기도 했지만 너를 알아가는 기분이란 너무 기쁜 인인걸 우리둘만 자주했던 애칭들도 이제는 서로의 이름처럼 편안하게 느껴 지는걸 서로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세상에서 오직하나 너와나 행복해 부족한 내 곁에서 지켜주는 너 아직 난 너만 봐도 웃음 지는 걸 기억나니

기억나니 리 안

기억나니 우리 처음 수줍게 웃기만 했던 맑은 봄날 생각나니 조심조심 한발 한발 가까이 가던 여름날 떠오르니 우리 함께 정동길의 낙엽을 밟던 가을날 눈 맞으며 함께 캐롤을 부르던 겨울날 온통 너로 가득 찼던 시간들 그래서 숨 쉬던 날들 눈 맞추고 입 맞추고 웃고 웃다 눈물 흘리던 날들 영원할 줄 알았는데 다시는 오지 않는 날이 될 줄 몰랐는데

기억나니? 김새한길 [\'12 She (EP)]

기억나니 그때가 멍하니 서있던날 하나같이 너와나 또 서로 입술을 보다가 다가가 천천히 달려가 저 높이 위로 날아가 모두가 나같이 때론 지나간 사랑을 그리다 사진을 꺼내어보다 기억을 찾아가 꺼내지 못했었던 말을 하나둘씩 펜을 따라가 종이위에 널 적어놔 혹시 거리를 지나가다가 갑작스레 널 마주칠까봐 나 왜이래 왜이래 너에게 나 왜이래

기억나니 노훈(Aka None)

너만보면 난 또 얼음이 된다 너를 볼때마다 난 또 웃음을 진다 서툴기도 하지만 서둘기도 했지만 너를 알아가는 기분이란 너무 기쁜 인인걸 우리둘만 자주했던 애칭들도 이제는 서로의 이름처럼 편안하게 느껴 지는걸 서로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세상에서 오직하나 너와나 행복해 부족한 내 곁에서 지켜주는 너 아직 난 너만 봐도 웃음 지는 걸 기억나니

기억나니 노훈(Aka None)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 나니 그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

기억나니 노훈

얼음이 된다 너를 볼때마다 난 또 웃음을 진다 서툴기도 하지만 서둘기도 했지만 너를 알아가는 기분이란 너무 기쁜 인인걸 우리둘만 자주했던 애칭들도 이제는 서로의 이름처럼 편안하게 느껴 지는걸 서로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세상에서 오직하나 너와나 행복해 부족한 내 곁에서 지켜주는 너 아직 난 너만 봐도 웃음 지는 걸 기억나니

기억나니? 서태지

날 좀 가만히 놔둬줘 널 배신못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 핥았지 가만히 난 착하게 두눈을 깔고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꽤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곁엔 없어 난 죽고 싶...

기억나니 김새한길

기억나니 그때가 멍하니 서있던 날 하나같이 너와 나 또 서로 입술을 보다가 나 다가가 천천히 달려가 저 높이 위로 날아가 모두가 나 같이 때론 지나간 사랑을 그리다 사진을 꺼내어보다 기억을 찾아가 꺼내지 못했었던 말을 하나 둘씩 펜을 따라가 종이위에 널 적어놔 혹시 거릴 지나가다가 갑작스레 널 마주칠까봐 나 왜이래 나 왜이래 너에게

기억나니? 서태지

날 좀 가만히 놔둬줘 널 배신못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 핥았지 가만히 난 착하게 두눈을 깔고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꽤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곁엔 없어 난 죽고 싶...

기억나니 피엔엘(PNL)

기억나니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거리 위를 너도 그 시간을 떠올리는지 나는 솔직히 매일 생각하지만 나만 이러는 게 아닐까 조금 걱정 돼 기억나니 그 동안 우리 잊지 말자 했었던 수많은 약속들 기억하고 있는지 나는 솔직히 다 기억하지만 니 마음은 어떤지가 궁금해 All right 너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아니 자꾸 커져가는 사랑도 아니

기억나니? 피엔엘(PNL)

기억나니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거리 위를 너도 그 시간을 떠올리는지 나는 솔직히 매일 생각하지만 나만 이러는 게 아닐까 조금 걱정 돼 기억나니 그 동안 우리 잊지 말자 했었던 수많은 약속들 기억하고 있는지 나는 솔직히 다 기억하지만 니 마음은 어떤지가 궁금해 All right 너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아니 자꾸 커져가는 사랑도 아니

기억나니? PNL(피엔엘)

기억나니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거리 위를 너도 그 시간을 떠올리는지 나는 솔직히 매일 생각하지만 나만 이러는 게 아닐까 조금 걱정돼 기억나니 그 동안 우리 잊지 말자 했었던 수많은 약속들 기억하고 있는지 나는 솔직히 다 기억하지만 니 마음은 어떤지가 궁금해 All right 너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아니 자꾸 커져가는 사랑도 아니 이렇게

기억나니 리안

기억나니 우리 처음 수줍게 웃기만 했던 맑은 봄날 생각나니 조심조심 한발 한발 가까이 가던 여름날 떠오르니 우리 함께 정동길의 낙엽을 밟던 가을날 눈 맞으며 함께 캐롤을 부르던 겨울날 온통 너로 가득 찼던 시간들 그래서 숨 쉬던 날들 눈 맞추고 입 맞추고 웃고 웃다 눈물 흘리던 날들 영원할 줄 알았는데 다시는 오지 않는 날이 될 줄

기억나니 서지은

기억나니 우리사랑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을 생각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날도 지금처럼 비가 내려왔어.

기억나니 김희주 외 2명

기억나니 우리 사랑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을 생각나니 우리 함께 했던 그 날도 지금처럼 비가 내려왔어 널 사랑했어 너무 널 사랑했어 너무 가지 말라고 전화 말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지만 한숨을 밀어내봐도 아직은 아픈 내 가슴에 묻은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사랑한다 말을 못해도 이젠 널 사랑했던 마음까지도 내 사랑 이젠 기억 하나로 나 다시

기억나니? 피엔엘

기억나니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거리 위를 너도 그 시간을 떠올리는지 나는 솔직히 매일 생각하지만 나만 이러는 게 아닐까 조금 걱정 돼 기억나니 그 동안 우리 잊지 말자 했었던 수많은 약속들 기억하고 있는지 나는 솔직히 다 기억하지만 니 마음은 어떤지가 궁금해 All right 너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아니 자꾸 커져가는 사랑도 아니 이렇게 널 기다리는 오늘도

부탁 정현민 (연인 OST)

이젠 갔겠지 벌써 갔겠지 너무 나쁜말로 상처줬으니 용서하지마 절대하지마 그냥 나를 잊어줘 서로 모른채로도 우리 살았었잖아 내가 때묻은채 안을 순 없어 이젠 내가 너를 보내야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해 널 다시 처음으로 돌려보낼께 내가 조금만 더 아플께 나를 조금만 더 잊어줘 널 보내는 나를 용서하지마 I\"ll be love 제발 듣지마 그냥 눈...

기억나니? 그자리... 서정훈

널 찾아 봤어 혹시라도 너 그 자리에 있을까 오늘 다시 가봤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 차갑게 너를 보냈던 그 자리엔 너는 없고 여전히 작은 벤치 하나만 남아있어 Oh baby 많은 시간 지난 이 자리엔 너의 향기 조차 느낄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 Oh baby 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알아 가끔 너도 나...

기억나니 그 자리... 서정훈

널 찾아 보았어 혹시라도 너 그 자리에 있을까 오늘 다시 가봤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 차갑게 너를 보냈던 그 자리엔 너는 없고 여전히 작은 벤치 하나만 남아있어 Oh baby 많은 시간 지난 이 자리엔 너의 향기 조차 느낄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 Oh baby 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란걸...

기억나니?그자리... (GT) 서정훈

널 찾아 보았어 혹시라도 너 그 자리에 있을까 오늘 다시 가봤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 차갑게 너를 보냈던 그 자리엔 너는 없고 여전히 작은 벤치 하나만 남아있어 Oh baby 많은 시간 지난 이 자리엔 너의 향기조차 느낄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 Oh baby 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란걸 알아 가끔 너도 나...

기억나니 (Kor Ver.) 문빛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난 날 무더운 여름에 해가 참 밝았었지 그땐 말이야 나도 참 어렸었어 지금 생각하면 서툴렀었지 그래도 만약에 우리가 만나지 못했었더라면 그땐 어땠을까 지금과는 다르겠지 널 만나고 내 삶은 언제나 너와 그래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어느 날엔 그냥 멍하니 너를 바라보다 그냥 잠이 들었어 참 신기한가 봐 이런 너를 보는

기억나니? 그 자리... 서정훈

널 찾아 봤어 혹시라도 너 그 자리에 있을까오늘 다시 가봤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차갑게 너를 보냈던 그 자리엔 너는 없고여전히 작은 벤치 하나만 남아있어 Oh baby많은 시간 지난 이 자리엔 너의 향기 조차 느낄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 Oh baby 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란 걸 알아 가끔 너도 나처럼 슬...

기억나니? 그자리... (Gt) 서정훈

널 찾아 봤어 혹시라도 너 그 자리에 있을까오늘 다시 가봤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차갑게 너를 보냈던 그 자리엔 너는 없고여전히 작은 벤치 하나만 남아있어Oh baby많은 시간 지난 이 자리엔 너의 향기 조차 느낄 수 없어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Oh baby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알아가끔 너도 나처럼 슬플땐 여길 ...

기억나니, 성탄 새벽송 장종택

흰 눈이 내리던 날모두 잠든 깊은 밤에우리는 천사처럼노래를 불렀지이 땅에 아기 예수우릴 위해 오셨다는이 기쁜 소식을 세상이듣도록 알렸지손과 발은 꽁꽁 얼고찬바람은 막아섰지만교회 오빠 누나들과새벽송을 돌았지엎드려 경배하세구주가 나셨네엎드려 경배하세우릴 위해 왕이 오셨네그 옛날 친구들이생각나는 성탄 새벽캄캄한 하늘 보며추억에 잠기네그들도 어디선가나의 같은...

올레가자 김태현

노란색으로 물들인 유채 사이로 친구들아 올레가서 놀자 자치기 하다가 구슬치기 하다가 술래잡기도 하고 땀이 나면 그냥 바당에 나가 헤엄치면 되지 한 손엔 보말 다른 손엔 깅이도 잡고 오늘 저녁 진수성찬이네 자치기 하다가 구슬치기 하다가 술래잡기도 하고 땀이 나면 그냥 바당에 나가 헤엄치면 되지 올레 기억나니 같이 걸었던 올레 신나게 놀던

ㄱ억나니 (Feat. 노훈) 데니스 프로젝트(Denis Project)

데니스 프로젝트 - ㄱ억나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ㄱ억나니 (Feat.노훈) 데니스프로젝트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네게 고백하기로

ㄱ억나니 (Inst.) 데니스프로젝트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네게 고백하기로

그대와 나 마푸키키

그대와 나 샤랄 라라리라 그대와 나 샤랄 라라리라 그대와 나 오래전 이야기야 기억나니 수줍은 우리 처음 입맞춤을 마법 같은 그 끌림 꿈결 같은 사랑 무지개 미소 찬란한 태양 같은 너 우리의 이야기야 기억나니 설레는 우리 여름 그 어느 날 그대와 나 샤랄 라라리라 그대와 나 샤랄 라라리라 야자나무 그 그늘 꿀맛 같은 낮잠 푸르른 향기 청명한 바다 같은 너 오래전

지나간 시간들 정석환

어느날 갑자기 내게 찾아온 생각 지난날 주위의 사람들에 했던 일들 다 잊었었던 지난 일들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수많은 잘못 기억나니 서투른 아이었던 아직까지 나의 기억속에 남아 괴롭히네 지난날 실수했던 기억들이 어설픈 날들을 지나 다시 시작해 기나긴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왔잖아 이젠 잘 지낼꺼야 모두와 같이 어제까지

기억나니 (With 조영국, 서지은) 김희주

기억나니 우리사랑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을 생각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날도 지금처럼 비가 내려왔어 널 사랑했어 너무 널 사랑했어 너무 가지말라고 전화말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지만 한숨을 밀어 내봐도 아직은 아픈 내 가슴에 묻은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사랑한다 말을 못해도 이젠 널 사랑했던 마음까지도 내 사랑 이젠 기억하나로 나

기억나니 그 자리… (GT) 서정훈

널 찾아봤어 혹시라도 너 그 자리에 있을까 눈을 다시 감았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 차갑게 너를 보냈던 그 자리에 너는 없고 여전히 작은 밴치 하나만 남아있어 Oh~ baby 많은 시간 지난 이자리엔 너의 향기조차 느낄 순 없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 Oh~ baby 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란걸 알아 가끔 너도 나처...

첫사랑 송시현

거짓말처럼 들릴거야 동화책 속에나 숨길 수 있는 세월이 지나 오늘에야 소중했던 널 다시 만났었지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넌 내 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어색한 모습 예전처럼 보이려 노력했지 순수했던 시절 기억나니 유치한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오늘 그때와 똑같은 것은 사랑하는 내 맘 그대로야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첫사랑 송시현

거짓말처럼 들릴거야 동화책 속에나 숨길 수 있는 세월이 지나 오늘에야 소중했던 널 다시 만났었지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넌 내 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어색한 모습 예전처럼 보이려 노력했지 순수했던 시절 기억나니 유치한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오늘 그때와 똑같은 것은 사랑하는 내 맘 그대로야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